카툰네트워크 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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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네트워크의 IP를 사용한 게임으로 현재 7종의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이 나오고 있다.
클래시 로얄의 가로 버전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특히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의 이미지와 설정이 유닛의 특성에 그대로 반영되어 유닛과 특성의 이해는 훨씬 편하다.
국내에서 유명한 어드벤쳐 타임, 파워퍼프걸, 위베어베어스 등의 캐릭터들이 나와 아기자기 하고 귀여운 캐릭터 맛집 캐주얼 게임으로 오해할 수 있다. 특히 프로모션 영상에서도 실제 애니메이션의 캐릭터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해낸 장면들이 눈에 띈다.
퍼즐등의 가벼운 게임으로 보이지만 게임성이 생각보다 탄탄하고 전략적 게임의 특성을 매우 잘 살렸다.
2018년 6월 20일 소프트런칭으로 싱가폴과 뉴질랜드 2개국에서만 오픈하였다.[2]
이후 2018년 10월 19일 그랜드런칭으로 기존 2개국 포함 총 15개국[3] 6개 언어[4]로 정식 출시 하였다.
PvP 플레이의 승리 보상이나 샵에서의 구매를 통해 카드를 획득, 자신의 덱을 만들어 상대 플레이어 또는 Ai와의 실시간 전투를 벌인다.
게임은 턴제가 아닌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며 카드는 게임 보드판에서 유닛으로 변경돼서 소환되어 상대방의 성과 수호자를 파괴하기 위해 우측으로 이동한다.
게임 맵은 필드형태가 아닌 5줄(3줄+2줄)의 보드게임판으로 유닛만 소환가능한 3라인과 건물만 소환 가능한 3라인의 경계인 2라인으로 이루어져있다.
게임의 승리 조건중의 하나가 해당 라인의 타일의 획득량이기에 무승부가 나오기 힘들다.[5]
1vs1 게임을 통해 개인 트로피 점수가 상승하면 입장 가능한 월드가 추가되며, 각 월드마다 애니메이션의 테마가 추가되어 신규 유닛이 추가된다.
초기에는 어드벤쳐 타임의 캐릭터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이후 월드가 상승하면 7종의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를 전부 사용 가능하다.
카드는 분류[6]와 등급[7]과 레벨의 개념이 있어 동일 카드를 획득하게 되면 업그레이드를 통해 레벨을 올릴 수 있으며 등급이 높을 수록 획득 확률이 적고, 초기레벨[8]이 높다.
레벨이 상승 할 수록 업그레이드 비용이 높아일반다.
카드는 PvP 게임의 승리 보상으로 얻게되는 카드팩에서 무작위로 나오는데 등급이 높은 카드 팩일 수록 높은 등급의 카드가 확정적으로 나온다.
단, 제일 흔한 실버팩에서 부터 일정시간마다 획득 가능한 무료팩, 획득이 힘들뿐더러 상점에서 가장 비싼 다이아몬드 휴즈팩까지 모든 팩에서 최고등급인 레전드 카드가 다 나올 수 있다. [9]
최고 가격으로 판매하는 다이아몬드 휴즈팩의 경우 레전드 이하의 모든 카드가 다 나오며 레전드 카드의 획득 확률이 20%로 레전드 카드의 획득률은 생각보다 높은 편이다.
즉, 현질을 안해도 장기적인 플레이를 통한 다양한 카드 구성이 가능하며 생각보다 Pay to Win의 특징이 적다. [10]
일부 카드들은 스페셜 카드 라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실제 애니메이션의 설정을 그대로 제작하여[11] 무기 변환이나 성별 전환, 퓨전, 변신과 같은 애니메이션 설정을 스킬이나 시스템으로 구현하였고, 애니메이션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복장을 코스튬으로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다.
일반적인 PvP 게임인 1vs1 모드가 대표적이며 아레나 패스가 포함된 아레나 모드와 패배한 상대의 덱의 카드를 뺏어오는 WIN-CARD 모드.
PvE로는 Ai를 상대로 승리 조건들의 결과에 따라 골드 보상이 지급되는 골드 러시, 무지막지한 덱구성을 가진 특수 Ai를 상대로 누적 데미지를 겨루는 레이드 모드가 있다.
1. 개요
모바일 실시간 전략 보드 게임.'''카레나 드실..아니 하실래요?'''[1]
카툰네트워크의 IP를 사용한 게임으로 현재 7종의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이 나오고 있다.
클래시 로얄의 가로 버전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특히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의 이미지와 설정이 유닛의 특성에 그대로 반영되어 유닛과 특성의 이해는 훨씬 편하다.
국내에서 유명한 어드벤쳐 타임, 파워퍼프걸, 위베어베어스 등의 캐릭터들이 나와 아기자기 하고 귀여운 캐릭터 맛집 캐주얼 게임으로 오해할 수 있다. 특히 프로모션 영상에서도 실제 애니메이션의 캐릭터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해낸 장면들이 눈에 띈다.
퍼즐등의 가벼운 게임으로 보이지만 게임성이 생각보다 탄탄하고 전략적 게임의 특성을 매우 잘 살렸다.
2018년 6월 20일 소프트런칭으로 싱가폴과 뉴질랜드 2개국에서만 오픈하였다.[2]
이후 2018년 10월 19일 그랜드런칭으로 기존 2개국 포함 총 15개국[3] 6개 언어[4]로 정식 출시 하였다.
PvP 플레이의 승리 보상이나 샵에서의 구매를 통해 카드를 획득, 자신의 덱을 만들어 상대 플레이어 또는 Ai와의 실시간 전투를 벌인다.
게임은 턴제가 아닌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며 카드는 게임 보드판에서 유닛으로 변경돼서 소환되어 상대방의 성과 수호자를 파괴하기 위해 우측으로 이동한다.
게임 맵은 필드형태가 아닌 5줄(3줄+2줄)의 보드게임판으로 유닛만 소환가능한 3라인과 건물만 소환 가능한 3라인의 경계인 2라인으로 이루어져있다.
게임의 승리 조건중의 하나가 해당 라인의 타일의 획득량이기에 무승부가 나오기 힘들다.[5]
1vs1 게임을 통해 개인 트로피 점수가 상승하면 입장 가능한 월드가 추가되며, 각 월드마다 애니메이션의 테마가 추가되어 신규 유닛이 추가된다.
초기에는 어드벤쳐 타임의 캐릭터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이후 월드가 상승하면 7종의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를 전부 사용 가능하다.
카드는 분류[6]와 등급[7]과 레벨의 개념이 있어 동일 카드를 획득하게 되면 업그레이드를 통해 레벨을 올릴 수 있으며 등급이 높을 수록 획득 확률이 적고, 초기레벨[8]이 높다.
레벨이 상승 할 수록 업그레이드 비용이 높아일반다.
카드는 PvP 게임의 승리 보상으로 얻게되는 카드팩에서 무작위로 나오는데 등급이 높은 카드 팩일 수록 높은 등급의 카드가 확정적으로 나온다.
단, 제일 흔한 실버팩에서 부터 일정시간마다 획득 가능한 무료팩, 획득이 힘들뿐더러 상점에서 가장 비싼 다이아몬드 휴즈팩까지 모든 팩에서 최고등급인 레전드 카드가 다 나올 수 있다. [9]
최고 가격으로 판매하는 다이아몬드 휴즈팩의 경우 레전드 이하의 모든 카드가 다 나오며 레전드 카드의 획득 확률이 20%로 레전드 카드의 획득률은 생각보다 높은 편이다.
즉, 현질을 안해도 장기적인 플레이를 통한 다양한 카드 구성이 가능하며 생각보다 Pay to Win의 특징이 적다. [10]
일부 카드들은 스페셜 카드 라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실제 애니메이션의 설정을 그대로 제작하여[11] 무기 변환이나 성별 전환, 퓨전, 변신과 같은 애니메이션 설정을 스킬이나 시스템으로 구현하였고, 애니메이션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복장을 코스튬으로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다.
일반적인 PvP 게임인 1vs1 모드가 대표적이며 아레나 패스가 포함된 아레나 모드와 패배한 상대의 덱의 카드를 뺏어오는 WIN-CARD 모드.
PvE로는 Ai를 상대로 승리 조건들의 결과에 따라 골드 보상이 지급되는 골드 러시, 무지막지한 덱구성을 가진 특수 Ai를 상대로 누적 데미지를 겨루는 레이드 모드가 있다.
2. 하위 문서
[1] 카툰네트워크 아레나 라는 이름이 너무 길어 카네아로 줄여 말하다가 일부 유저들에 의해 카레나로 바뀌었다고 한다.[2] 소프트 런칭시 IP 우회등으로 한국유저가 금새 늘어났다고 한다[3] 한국, 일본, 베트남, 홍콩,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 인도네시아, 대만, 필리핀, 싱가포르, 뉴질랜드, 호주, 캄보디아, 마카오[4] 한국어, 영어, 일본어, 간체자, 번체자, 베트남어[5] 획득 가능한 중립 타일의 숫자가 15개이므로 왠만해선 승패가 갈린다[6] 유닛, 건물, 마법[7] 노멀, 레어, 얼티멋, 히어로, 레전드[8] 노멀은 1레벨부터 시작하며 레어는 3레벨...레전드는 9레벨 부터 시작한다.[9] 등급확정팩인 히어로팩, 얼티멋팩등에서는 레전드 카드가 전혀 안나온다.[10] 어마어마한 초,중반 과금의 경우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실제 프로야스의 레벨이 2레벨 정도 높은것만으로 거의 무적의 덱을 만들었던 유저가 있었다.[11] 제작자의 일부는 분명 카툰네트워크 덕후라 보는 이유 중의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