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키 유리카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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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牧 百合香
원기폭발 간바루가의 서브 히로인. 국내명은 가을. 성우는 오오타니 이쿠에/김선혜.[1]
2. 상세
5월 27일 생, A형, 136.8 cm/29.6 kg 이다.
아오조라 초등학교 4학년 1반. 긴 머리에 상당한 요조숙녀 이미지의 미소녀. 카자마츠리 요스케가 짝사랑하고 있다.
바이올린에 소질이 있으며 엄친딸 격인듯한데, 마계수의 마법으로 망가지는 모습#이 나오기도 한다. 집은 병원으로, 내과와 소아과를 겸하고 있다.
잠을 재우는 마계수의 음악을 못들어서 잠들지 않았는데 헤드폰을 끼고 있어서 듣지 못했다. 야미노리우스 3세도 그 사실을 모르고 있지만 유리카가 떨어뜨리자 알게 되고 간바루가가 아니었다면 음악을 듣고 잠들어 추락사당할 뻔했다.
뱀장어 마계수 때문에 날뛴 요스케를 잡다가 감전되어 본인이 날뛰게 되었다. 체육대회 포크댄스 때 꼭두각시 마계수의 장난으로 요스케랑 운동장 한 가운데서 현란한 춤을 선보였으며 요스케를 격려하여 떡공포증을 극복하게 만든 일등공신이기도 하다.
요스케의 변신형인 블루 간바에게 구해져서 블루 간바에게 반하게 된다.[2] 원래 모습인 요스케와도 접촉이 상당히 늘고 사이도 가까워졌다. 곱상한 모습의 요스케여서 그런지 묘하게 사이가 백합향이 난다.
34화[3] 에서는 간바팀 연극의 주연으로 나왔는데 그 중 블루 간바를 맡았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