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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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Christina Confalonieri
'''출생'''
1981년 3월 12일(43세)
이탈리아 밀라노
'''신체'''
167cm
'''학력'''
사크로 쿠오레 가톨릭대학교(국제법 / 석사)
'''직업'''
방송인, 교수
'''데뷔'''
미녀들의 수다
'''가족'''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남편'''
김현준
'''소속'''
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
'''종교'''
가톨릭
'''약력'''
가톨릭대학교(법학부 / 겸임교수)
'''공식 팬카페'''

1. 개요
2. 상세
3. 경력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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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 출신이자 대한민국에서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교수, 방송인.

2. 상세


국제기구 경력을 쌓기 위해 주한 이탈리아 무역 대사관에 인턴십을 신청해서 2007년 한국에 왔다. 귀엽고 깜찍한 행동과 특이한 목소리와 톤으로 미녀들의 수다에서 단숨에 인기를 끌었다. 한참 이슈가 되었을 때는 성대모사를 하도 많이 해서, 사람들이 미녀들의 수다는 몰라도 크리스티나의 목소리는 알 정도. 개그 콘서트 박성호도 그녀의 성대모사를 했다. "우리 이탈리아에서는... 그냥 밟아요." 한번은 직접 개콘에 출연하기까지 했다.
2007년 1월 성악가 김현준과 결혼했다. 남편은 이탈리아에 성악을 공부하러 유학을 왔고, 거기서 그녀는 이탈리아어를 가르쳐 주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사귀게 되었다고 한다. 남편이 성악가인 데 반해서, 본인은 매우 심한 음치다.
공부하는 것을 좋아해서 2018년 9월부터 1년간 미국에 가서 단기과정으로 국제관계학 석사학위를 땄다고 한다.

3. 경력


한국에서 한 일들이 매우 다양하다. 주로 홍보대사. 국제결혼과 높은 인지도, 그리고 국제기구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본인의 관심사가 잘 맞아서 그런 듯.
  • 2008.04 ~ 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 센터장
  • 2008.06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승강기 안전 홍보대사
  • 2009.04 경기도 홍보대사
  • 2009.04 제5회 경기도세계도자비엔날레 홍보대사
  • 2009.11 강남구 홍보대사
  • 2010.03 가톨릭대학교 법학부 겸임교수
  • 2010.04 다문화연대 홍보대사
  • 2010.07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홍보대사
  • 2010.07 인구주택총조사 홍보대사
  • 2010.09 제29회 유엔 세계평화의 날 홍보대사
  • 2010.11 제11회 화장실문화시민연대 화장실 문화 홍보대사
  • 2011.04 인천 문화관광 홍보대사
  • 2011.05 울산 다문화사회 홍보대사
  • 2013.04 4대 사회악[1] 근절 홍보대사

4. 기타


  • 노안 속성이 있다.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을 때가 20대였고, 무엇보다 후지타 사유리보다 동생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본인도 한국에 와서 노안인 것을 많이 느꼈다고 한다. 하지만 얼굴과 다르게 행동은 귀엽게 한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래도 품절녀인 것을 생각해보면...
  • 이탈리아인답게 말이 매우 빠르고 목소리도 크고 아름답다. 한국어 발음은 매우 특이한데, ㅅ, ㄱ, ㅂ 같은 소리를 거센소리로 내는 경향이 있다. 배울 때 억양이 이렇게 고정된 듯.
  • 이탈리아에 있을 때 공부를 매우 잘했다고 본인이 라디오 스타에 나와서 말했다. 밀라노 가톨릭대학원에서 국제법을 전공했다고 하고, 지금도 한국 가톨릭대학교/성심교정에서 법을 영어로 가르치고 있다. 이탈리아어 발음이 조금 섞인 것만 제외하면 영어를 괜찮게 한다. 하지만 이것도 본인이 많이 노력해서 톤을 다운하는 것이라고 한다. 독특한 억양임에도 한국어 실력은 꽤 수준급이다.
  • 한국 가톨릭 교회 공보인 가톨릭 평화신문에 기사가 실린 적이 있는데, 기사에 나오는 인물이 신자일 경우 반드시 세례명을 이름 뒤에 표기하는 평화신문의 관례대로 크리스티나(크리스티나)라고 표시되는 일이 있었다.[2]
  • 꾸러기 천사들에 나리 엄마 역으로 출연했다.
  • 2018년 6월엔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노래를 불렀다.
  • 현재 경기도 안양시에 거주하고 있다, 크리스티나가 안양문화원 가입한 사실을 알리는 기사

[1]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유통.[2] 기독교 문화권 국가에서는 세례명이 따로 없으며 대부분 세례명=본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