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칼무사

 


1. 용병 큰칼무사
2. 1차 장수 조승훈
3. 2차 장수 오행기
4. 3차 장수 각성 오행기(火)

천하제일상 거상의 용병 클래스의 하나

1. 용병 큰칼무사


[image]
[image]
현 초상화
구 초상화[1]
'''기초 스탯'''
힘 : 38
민첩성 : 22
생명력 : 19
지력 : 0
타격저항력 : 0%
마법저항력 : 0%
보너스스탯 : --

참나! 설마 날 모른단 말인가?

(啐呀!居然不认识我?)

고용 시 신용등급 4 또는 레벨 9가 되어야 하며 6300냥을 지불해야 한다. 도검류를 장착할 수 있으며, 레벨 46 이상의 고급/레어도검류를 장착할 경우 폭뢰격을 사용할 수 있다.[2] 똑같이 칼을 들고 있는 용병인 칼잡이검술낭인과 비교해 보았을 때에 힘은 검술낭인과 공동 1등이고, 생명력은 칼잡이보다 1밖에 떨어지지 않아서 가장 인기가 높은 용병이었다. 현재와서는 거상에서 용병이란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장수의 재료가 될 뿐인 존재이지만 그래도 2차장수인 오행기의 활용도가 매우 높아 인기가 좋은 용병이다.
  • 추천스탯
'''폭뢰격'''
'''스탯'''
'''수치'''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전부
폭뢰격의 공격력은 힘이 높을 수록 강력해진다.
민첩성
X
폭뢰격의 공격력은 민첩성과 무관하다.
생명력
100 이상
중급이상 던전에서 시전하기 위해 최소한은 찍는게 좋다.
지력
100
폭뢰격을 연사하기에 적당한 양만큼 투자한다.[3]
'''일반용-탱커'''
'''스탯'''
'''수치'''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X
체력이 높아야 오래 버틸 수 있다.
민첩성
X
체력이 높아야 오래 버틸 수 있다.
생명력
전부
체력이 높아야 오래 버틸 수 있다.
지력
X
체력이 높아야 오래 버틸 수 있다.

2. 1차 장수 조승훈


[image]
[image]
현 초상화
구 초상화
'''기초 스탯'''
힘 : 60
민첩성 : 30
생명력 : 60
지력 : 40
타격저항력 : 0%
마법저항력 : 0%
보너스스탯 : 총스탯/5

내 이름은 들어봤겠지?[4]

(听过我的名字吧?)

큰칼무사 레벨 50이상부터 전직이 가능하며, 고용시 신용등급 55 이상일 때 125만냥이 필요하다. 임진록 2에서 작은 칼을 들고 온 몸에 갑옷을 두른 투박한 모습으로 나온 것에 비해 칼은 자신의 몸만큼 거대해졌고 복장은 간지나는 투구와 망토로 바뀌었다(안대는 덤). 폭뢰격을 기본 스킬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본마나가 160이라 가토와[5]는 달리 고용하자마자 폭뢰격을 사용할 수 있다. 고용시 시전 속도가 빠르다고 알려져 있으나 어차피 2차 전직을 위한 재료일 뿐(…)
여담으로 거상에서 첫 등장시 선택 대사는 임진록 2 권율의 공격 대사를 그대로 사용했다.
  • 폭뢰격
[image]
'''마법계 스킬. 힘 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임진록 2에서도 건물을 부수는데 매우 강력한 스킬이었고 거상에서도 괜찮은 스킬로 평가된다.[6] 마법력은 100이 소모되며 시전을 하면 시전자 주위에서 붉은색 폭풍같은 것이 사방으로 퍼지며 데미지를 입힌다. 범위도 굉장히 넓고 데미지도 괜찮지만 시전자 주위에서 퍼진다는 것이 치명적인 약점이다. 몬스터가 편하게 때릴 수 있는 상황이고 사정거리가 원거리라면 가다가 오히려 먼저 죽을 수도 있기 때문. 그렇다고 생명력을 올리면 딜이 시원찮기 때문에 보통 포박술을 쓰거나 빙석술로 움직이지 않게 하고 잡는 것이 정석적인 사냥법이다.
  • 추천스탯
'''폭뢰격'''
'''스탯'''
'''수치'''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전부
폭뢰격의 공격력은 힘이 높을 수록 강력해진다.
민첩성
X
폭뢰격의 공격력은 민첩성과 무관하다.
생명력
X
체력에 투자할 만큼 넉넉한 스탯을 갖고 있지 않다.
지력
100
폭뢰격을 연사하기에 적당한 양만큼 투자한다.

3. 2차 장수 오행기


[image]
[image]
'''기초 스탯'''
힘 : 130
민첩성 : 40
생명력 : 190
지력 : 100
타격저항력 : 50%
마법저항력 : 30%
보너스스탯 : 총스탯/5

대의를 위해!

모든 번뇌를 불태우시오!

명교를 위해서라면 이 한 목숨 바치겠소.[7]

[8]

2 2. 조승훈 레벨 90때부터 전직이 가능하다. 극초반부터 시작해서 최후반부까지 두루두루 쓰이는 활용도가 아주 높은 2차 장수. 도검류 무기를 착용할 수 있고 봉기부를 끼우면 무기 스킬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스킬 사용 모션이 워낙 쓰레기라서(...)[9] 그렇게 키우는 사람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 지천뢰
[image]

가라, 지천뢰!

'''마법계 스킬. 힘 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아군 전체의 마나를 사용해서 거상 시간 9초[10]의 캐스팅 후 큰 데미지를 입히는 기술이다. 총 마나의 50%씩을 사용하며 데미지는 소모한 마나량과 오행기의 힘에 영향을 받는다. 아군 전체에는 아군이 소환한 소환물도 포함이 되기 때문에 분신술이나 소환술을 쓸 수 있는 장수나 몬스터의 스탯을 지력으로 몰아넣고 소환물을 대량소환해 데미지를 뻥튀기 시키는 방법을 사용한다. 제대로 셋팅을 갖춘 오행기의 지천뢰는 그야말로 핵 미사일이라 불릴만한 절륜한 위력을 자랑했다. 페르난데스의 귀신탄까지 더해졌다면 금상첨화. 그 위력은 당시 최종보스급이었던 샤오링을 한방에 털어버렸을 정도다. 그러나 거듭된 하향으로 기존에는 적의 저항을 무시하고 들어가는 무속성 스킬이었으나 마법 저항의 영향을 받도록 하향하면서 데미지가 시원하게 떨어져서 버려지기 시작했고, 현재 거상은 20초컷이 난무하는 치열한 속도전의 시대라 소환물을 왕창 뽑고 덤으로 9초를 더 기다려야 하는 지천뢰는 거의 쓰지 않는다. 게다가 그 시간동안 몹이 제자리에서 기다려 줄지...? 옛날 오행기가 대세일 때는 맵 전체의 몹을 강제로 묶어버리는 뇌공과 조합되어 무적의 포스를 풍겼으나 몹이 점점 강해지고 뇌공의 휴전부가 통하지 않는 반면 지천뢰에는 상향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버려진 스킬이 되었다.
구미호의 분신과 고조 유방의 마나회복을 이용해 지천뢰의 데미지를 극한으로 끌어올려 사냥한 사람이 정지를 먹었다는 카더라 소문이 있다.
여담으로 초창기 지천뢰는 딱히 마나증가나 힘스탯 투자 없이도 100레벨만 조금 넘어가면 당대 최고몹이던 발로가 원킬이 나오는 최흉 최악의 사기스킬이었다. 당시는 경험치가 지금처럼 철철 넘쳐흐르지 않던 시절이라 80레벨 용병만 해도 몸값이 수천을 호가하던 시절이다 그당시 오행기는 도라노스케와 조합으로 발로를 20초마다 한부대씩 털어먹으며 광렙이 가능했다. 이후 데미지에 너프가 들어오면서 쫄딱 망했지만.
  • 생사결
[image]''

고통을 함께 하고 싶소.

'''버프 스킬. 생명력 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현 오행기의 존재 의의'''
아군 1명을 지정하여 데미지를 서로 나누어 받는 스킬이다. 비슷한 개념의 스피릿 워커와의 차이점은 대상은 자신이 반드시 포함되며 단 2명만 효과가 적용되지만 서로의 저항력에 비례해 저항력이 추가 부여되는 능력을 갖고 있다. 추가되는 저항력의 위력은 대략 음양사염력사의 저항력 디버프 스킬을 상쇄하고도 남을 정도다. 음양사와 염력사는 필수 용병 클래스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생사결의 위력이 얼마나 절륜한지 알 수 있다. 오행기가 인기 장수인 이유는 바로 이 생사결 때문으로 체력을 하나도 안 찍어도 대충 저항력 템을 갖추고 생사결을 걸면 현금 수십만원을 들인 신수 기린보다 안 죽는 지경까지 오른다. 극후반부에 정말 템이 너무나도 빵빵하여 오행기 없어도 안 죽으며 생사결 걸 시간에 격수 스킬 한 번 더 써서 사냥 시간을 초단위로 줄이는 경지가 아니라면 필수 장수나 다름없다. 게다가 생사결 위주라면 후술할 각성도 굳이 할 필요는 없다.
이쪽 또한 출시 초기에는 시전자와 시전대상의 '''저항력을 최대치'''로 올려주는 사기스러운 효과가 붙어있었다. 당시 짝궁이던 도라노스케 또한 무속성+데미지가 레벨에만 비례하는 격노일갈때문에 아무 아이템 없이 체력만 왕창 찍어주고 생사결만으로 탱킹을 해결했을지경 그덕에 귀면도에 금가락지만을 착용한 두 장수로 챠우신전을 개박살을 내는것이 가능했다. 그당시의 뇌공까지 있으면 금상첨화.[11]
  • 추천스탯
'''지천뢰용'''[12]
'''스탯'''
'''수치'''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전부
지천뢰의 공격력은 힘이 높을 수록 강력해진다.
민첩성
X
지천뢰의 공격력은 민첩성과 무관하다.
생명력
X
지천뢰는 캐스팅 시간이 너무 길어 적을 그 동안에 묶어둬야 하고
자연히 오행기가 공격받을 일도 없으므로 올려주지 않아도 된다.
지력
X
오행기의 지천뢰 마나 소모는 200+레벨이지만
오행기 기본 마나만 400이기 때문에 상점에서 파는 가락지만 끼워도 지력 수치는 충분하다.
'''생사결용'''
'''스탯'''
'''수치'''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X
생사결에 영향을 주는 것은 오행기 자신과 생사결을 건 상대의 타격/마법 저항력이므로
힘을 올려서 방어력을 올린다고 해서 생존력이 올라가거나 하지 않는다.
민첩성
X
힘과 마찬가지로 영향을 받지 않는다.
생명력
전부
오행기의 생사결은 오행기와 생사결을 건 상대의 타격/마법 저항력에 영향을 받지만
오행기나 생사결을 받은 캐릭터가 죽게 되면 생사결이 자동으로 풀리기 때문에
오행기 자신도 죽지 않는 것이 중요하므로 모든 스탯을 여기에 투자하는게 좋다.
지력
X
생사결의 기본 마나 소모는 300에다가 레벨이 올라갈 수록 소모 마나가 떨어지므로 1개도 투자할 필요가 없다.

4. 3차 장수 각성 오행기(火)


[image]
[image]
현 초상화
구 초상화
'''기초 스탯'''
힘 : 150
민첩성 : 50
생명력 : 300
지력 : 100
타격저항력 : 65%
마법저항력 : 35%
보너스스탯 : 총스탯/5
오행기 100레벨 이상에서 각성석 1개와 영웅의 영혼석 20개를 모아서 영혼의 숲에서 '''공동묘지 관리인 npc'''에게서 각성이 가능하다. 2016년 6월 22일 패치로 2기 2차장수의 개조시스템인 2차장수 각성시스템이 추가됨에 따라 첫타자로 지목된 장수 중에 하나. 가장 최근에 이루어진 패치임에도 일러스트가 2개가 존재하는데 사진만 봐도 알듯이(...) 원래 있던 일러가 악평이 자자했기 때문에 새로 만든 것이다. 또한 개조 2차장수들이 가지고 있던 금색 테두리도 원래 없었으나 일러스트를 바꾸면서 똑같이 금색 테두리가 생기게 되었다.
만들기 위한 조건이 기존의 개조 2차 장수들에 비해 굉장히 까다로운데 일단 "영웅의 영혼석"이라는 아이템이 20개[13] 필요하고, "각성석"이라는 아이템까지 필요하다. 영웅의 영혼석은 200렙 이상의 용병/장수/2차 장수를 갈아서(...) 만들 수 있으며[14], 각성석은 속성 몬스터가 드랍하는 "각성석의 조각" 20개를 제련해서 만들 수 있다.
생사결에 있어서 중요한 기본 저항력이 타격저항력 15%, 마법저항력 5%가 제고되었다. 또한 기본 스탯이 원래는 힘 위주로 짜여져 있었으나 패치를 통해 지금처럼 생명력 위주로 짜여진 스탯이 되었다. 이로 인해 생사결 오행기에게 있어서 중요한 생명력 스탯이 더 늘어났고, 후술할 비폭뢰의 데미지 역시 생명력에 비례하기에 하나의 스탯에만 올인할 수 있는 장수가 되었다(생사결이 메인, 비폭뢰는 덤인 셈). 다만 기존의 오행기가 가지고 있던 더럽게 느린(...) 시전 모션의 단점을 그대로 가져왔기에 여전히 무기 스킬로 레벨업을 시키기는 어려운 편.
  • 생사결
전술했으므로 생략
  • 비폭뢰
[image]
'''마법계 스킬. 생명력 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마법력 소모는 레벨+50. 기존의 지천뢰 스킬을 그대로 계승한 스킬로 메커니즘 역시 아군 마법력을 바탕으로 폭딜을 넣는다. 지천뢰에 비해서 달라진 점은 스킬의 이펙트와 비례 스탯, 그리고 단타가 아닌 여러번의 데미지가 나뉘어서 들어간다는 것, 가장 중요한 것으로 '''시전 속도가 대폭 줄었다는 것.''' 기존의 지천뢰가 시전에 10초 이상의 시간을 잡아먹은데에 비하여 비폭뢰는 3초 내외로 매우 짧은 시간에 스킬이 발동된다. 하지만 역시 스킬 자체가 현재 사냥과는 좀 동떨어진 느낌이 있기에 기존의 지천뢰를 그대로 살리려고 노력한 것이 어느정도 보인다는 평이 있다. 더불어서 마법력을 빼앗아서 데미지를 입히는데 마법력은 다시 회복하기가 매우 힘들고[15] 그렇다고 분신이나 소환수들을 이용한 마법력 뿔리기를 하기에는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기 때문에, 데미지가 줄어들지 않게 하기 위해 아군의 체력을 깎는 스킬로 바꾸자는 의견도 간간히 보이곤 했다. 여담으로 스킬 이펙트가 둥근 원 안에 별모양이 있다보니 그랑죠 스킬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그랑죠가 소환될 때 나오는 별은 다윗의 별로서 그 모양이 서로 다르다.
  • 추천 스탯
'''비폭뢰, 생사결, 구망도[16]'''
'''스탯'''
'''수치'''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X
비폭뢰는 생명력에 비례한다.
민첩성
X
비폭뢰는 생명력에 비례한다.
생명력
전부
생사결과 비폭뢰는 생명력에 비례한다.
지력
X
비폭뢰 자체만의 마법력 소모는 매우 적고, 지천뢰에 비해 짧아지긴 했지만 엄연히 시전 시간이 존재해서 난사가 가능한 스킬이 아니기 때문에 마법력을 찍어줄 필요가 없다.

[1] 현재에도 사용되고 있는 도트 그래픽을 자세히 보면 얼굴형이 이 구 초상화와 비슷함을 알 수 있다.[2] 일부 레어무기에 한해 연옥술, 빙폭, 운뇌, 산사태, 대지의손아귀도 사용할 수 있다.[3] 기본 지력이 0이기 때문에 바로 스탯을 올릴 수 없고 지력을 상승시켜주는 아이템을 장착해야만 지력스탯을 올릴 수 있다.[4] '吧'가 문장 끝에서 의문 조사로 쓰일 때는, 상대가 응당 자신이 질문할 바를 알고 있으리라 믿고 묻는 어감에 해당되는데, 한국 내에서 조승훈의 이미지가 어떤지를 생각해보면 자폭성 발언에 가까울 정도로 미묘하다. 조이온(HQ Team 당시 포함)은 은근히 조승훈을 밀어주는 편이었는데, 임진록2만 해도 전부 다 똑같은 능력치의 근거리 장수들 중에서도 유일하게 독보적으로 으뜸이었을 정도로 능력치가 좋았다. 거상 조승훈의 간지나는 외형과 오행기의 포스 등에서도 조승훈 밀어주기(…)를 다분히 느끼게 한다.[5] 가토는 레벨 1 기본 마나가 '''40(...)'''이다. 권율은 가토와 달리 지력이 30이라 마나는 120이 되어 폭뢰격을 쓸 수 있다. 단, 조승훈은 가토랑 권율과 달리 기본 힘 스탯이 낮은 편이다. 반대로 권율은 가토, 조승훈과 달리 생명력이 낮은 편.[6] 임진록 2와 거상에서 폭뢰격의 차이점은 임진록 2에서는 폭뢰격을 쓰면 바닥에 불이 남았지만 거상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점이다.[7] 용병인 큰칼무사와 1차 장수인 조승훈은 중국말을 하는데 오행기는 한국말을 한다. 같은 2세대 2차장수들이 자국어를 쓰는 것과 상당히 대조되는 부분. [8] 중국장수 중 반대의 사례는 항우가 해당. 여긴 이전 클래스인 장창무사와 곽후가 한국어를 쓴다.[9] 지천뢰를 쓰는 모션과 같다. 칼은 평타로만 사용.[10] 실제 시간으로 11~13초 정도 된다.[11] 그 시절 뇌공의 휴전부는 명실공히 최고의 홀딩스킬이었다.[12] 하지만 지천뢰는 이미 사장된지 오래고 적을 오랫동안 묶어둘 수 있는 휴전부에 걸리지 않는 몬스터들도 너무 많아져서 활용도가 매우 매우 떨어지므로 추천하고 싶은 스탯은 아니다.[13] 원래는 '''50개'''나 필요했으나 패치로 수정되었다.[14] 200레벨에서 3~4개로 패치했다.레벨에 따라 수량이 점점 증가한다. 과거에는 단 2개만 줬다.[15] 도술사로 회복시키기엔 손이 많이 가고, 그렇다고 고조 유방으로 회복시키기엔 한계점이 명확히 보인다.[16] 희소케이스지만 구망도 오행기를 쓰는 사람도 의외로 있다. 구망도에 붙은 스킬도 생명력으로 대미지를 올리는 스킬이기 때문. 이는 도라노스케로 구망도를 착용해도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