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시리즈/정령
테일즈 오브 시리즈에 등장하는 정령 일람.
불의 정령.
기본적으로는 불타는 마인과 흡사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불이라는 이미지답게 과격하고 화끈한 성격이다.
물의 정령.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에서는 투희속성을 지닌 갑옷을 입은 여전사스러운 모습으로 나왔다. 성격도 꽤 호전적.
반면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에서는 아예 대놓고 '''전신누드'''라는 파격적인 사양으로 등장한다. 여기서는 자애롭고 차분한 믿음직한 누님같은 성격.
바람의 정령.
땅의 정령.
번개의 정령.
정령들 중에서 최고 인기를 자랑하는 여캐. 항목 참조.
초승달을 탄 마술사풍의 여성 빛의 정령.
빛나는 새의 모습을 한 빛의 정령.
몇 장의 날개를 가진 여성 천사의 모습으로 그려진 빛의 정령.
『레젠디아』에 한해서, 「빛의 정령」 렘은 「바다의 정령」으로 등장한다.
어둠의 정령.
항목 참조.
모든 근원을 맡는 정령의 왕.
그런데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에서는 갑자기 1체의 정령이 아닌 태고의 정령군을 통칭하는 말이 되었다. 하지만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2에서는 설정에 맥스웰, 크로노스와 합께 세계를 창조한 '''원초의 3령'''이라는 설정이 붙어있는 原靈匣으로 쓰고 오리진으로 읽는 것이 아닌 오리진(オリジン)이라는 이름도 나오는 것을 보면 정령 오리진이 따로 있는 듯하다.
엑셀리아 2에서의 정령 오리진은 헐벗은 어린 남자아이 형태[1] 의 무(無)를 다루는 정령으로, 모든 세계와 정령의 근원이자 윤회하는 혼을 정화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다. 원초의 3령 중에서 인간에게 가장 호의적이어서, 오리진의 심판이라는 계약에서 인간측이 드물게나마 자신의 힘을 빌릴 수 있도록 규칙을 부여했다.
엑실리아 1·2에 등장하는 공간의 정령.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2에서 언급되는 시간의 정령.
맥스웰, 오리진과 함께 '''원초의 3령'''이라고 불리며 '''카난의 땅'''의 수호자라고 한다. 원초의 3령 중 인간에게 가장 실망한 존재로서 적대적인 감정을 감추지 않으며, 오리진의 심판에서 인간측이 자멸하게끔 하는 규칙을 부여했다. 오리진의 친우로서 무슨 대가를 치러서라도 오리진과 세계의 균형을 지키려고 한다.
시간의 정령답게 싸우다가 불리해지면 무한리셋을 선사하여 플레이어를 열받게 해준다.
『심포니아』만 등장하는 구미호와 유사한 마음의 정령.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에서 숨겨진 던전(모리아 갱도) 최하층부에서 등장. 마계의 제왕으로 최강의 암속성 정령이자 게임 내 최고급 성능의 정령.
플루토와 마찬가지로 판타지아에서 등장, 모리아 갱도에서 계약 가능. 사실 정령이라기에는 미묘하지만, 게임 내에서 정령으로 취급되므로 여기에 서술.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라타토스크의 기사에 나오는 정령.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마지막에서 나온 새로운 대수와 그 정령인 마텔 이전에 대수 카란과 그 정령이다. 대수 카란이 데리스 카란에서 지구로 옮겨 심어진 후에 지구의 마족들을 몰아내고서 자신의 부하인 센츄리온을 만들어내어서 지상의 마물들을 지배하고 지상에 마나의 순환과 조화를 책임지는 정령이 되었다.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라타토스크의 기사에서 나온 내용을 추측해보면 카란 대전 때문에 대수 카란과 세상의 위기가 오자, 전쟁을 막고 세상을 구하려고 정령의 왕 오리진과 계약한 어떤 하프 엘프 소년에게 데리스 엠블럼을 주고서 새로운 대수를 만들 대수의 씨를 남기고서 그 하프 엘프 소년이 세상이 원래대로 해놓을 때까지 센츄리온과 함께 잠들어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결과는 '''배신크리'''가 되어서 돌아오고 그 탓에 4000년 동안이나 잠들게 되었다. 그 후 세상이 원래대로 돌아오고 깨어나니 하프 엘프 소년한테 배신당한 걸 알고서 화나있던 중 웬 하프 엘프 청년이랑 인간 과학자가 찾아와서 "세상의 마나를 조화롭게 해주세요."라고 부탁하는데 자신이 이런 배신크리를 맞게 한 원인 제공자들인 '''인간'''과 '''하프 엘프'''라서 계속 싫다고 하는데 인간 과학자가 계속 짜증나게 부탁해대서 한방 날리니 '''죽어버렸다.''' 그걸 본 하프 엘프 청년이 빡쳐서 라타토스크를 공격하고 라타토스크가 죽을 지경까지 가자 부하인 센츄리온 중 한 명인 테네브라에의 도움으로 간신히 도망치고 그 후 인간 과학자에 모습에 더미 인격을 내세워서 힘을 회복하는데 그 때의 이름은 웬 불타던 마을에서 죽어가던 여자의 아들 이름을 가져다가 쓴다. 그 이름은...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나리키리 던전 X에서 등장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
1. 이프리트
불의 정령.
기본적으로는 불타는 마인과 흡사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불이라는 이미지답게 과격하고 화끈한 성격이다.
2. 운디네
물의 정령.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에서는 투희속성을 지닌 갑옷을 입은 여전사스러운 모습으로 나왔다. 성격도 꽤 호전적.
반면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에서는 아예 대놓고 '''전신누드'''라는 파격적인 사양으로 등장한다. 여기서는 자애롭고 차분한 믿음직한 누님같은 성격.
3. 실프
바람의 정령.
4. 놈
땅의 정령.
5. 볼트
번개의 정령.
6. 셀시우스
정령들 중에서 최고 인기를 자랑하는 여캐. 항목 참조.
7. 루나
초승달을 탄 마술사풍의 여성 빛의 정령.
8. 아스카
빛나는 새의 모습을 한 빛의 정령.
9. 렘
몇 장의 날개를 가진 여성 천사의 모습으로 그려진 빛의 정령.
『레젠디아』에 한해서, 「빛의 정령」 렘은 「바다의 정령」으로 등장한다.
10. 섀도우
어둠의 정령.
11. 맥스웰
항목 참조.
12. 오리진
모든 근원을 맡는 정령의 왕.
그런데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에서는 갑자기 1체의 정령이 아닌 태고의 정령군을 통칭하는 말이 되었다. 하지만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2에서는 설정에 맥스웰, 크로노스와 합께 세계를 창조한 '''원초의 3령'''이라는 설정이 붙어있는 原靈匣으로 쓰고 오리진으로 읽는 것이 아닌 오리진(オリジン)이라는 이름도 나오는 것을 보면 정령 오리진이 따로 있는 듯하다.
엑셀리아 2에서의 정령 오리진은 헐벗은 어린 남자아이 형태[1] 의 무(無)를 다루는 정령으로, 모든 세계와 정령의 근원이자 윤회하는 혼을 정화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다. 원초의 3령 중에서 인간에게 가장 호의적이어서, 오리진의 심판이라는 계약에서 인간측이 드물게나마 자신의 힘을 빌릴 수 있도록 규칙을 부여했다.
13. 뮤제
엑실리아 1·2에 등장하는 공간의 정령.
14. 크로노스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2에서 언급되는 시간의 정령.
맥스웰, 오리진과 함께 '''원초의 3령'''이라고 불리며 '''카난의 땅'''의 수호자라고 한다. 원초의 3령 중 인간에게 가장 실망한 존재로서 적대적인 감정을 감추지 않으며, 오리진의 심판에서 인간측이 자멸하게끔 하는 규칙을 부여했다. 오리진의 친우로서 무슨 대가를 치러서라도 오리진과 세계의 균형을 지키려고 한다.
시간의 정령답게 싸우다가 불리해지면 무한리셋을 선사하여 플레이어를 열받게 해준다.
15. 제쿤두스
16. 베리우스
『심포니아』만 등장하는 구미호와 유사한 마음의 정령.
17. 플루토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에서 숨겨진 던전(모리아 갱도) 최하층부에서 등장. 마계의 제왕으로 최강의 암속성 정령이자 게임 내 최고급 성능의 정령.
18. 그렘린레어
플루토와 마찬가지로 판타지아에서 등장, 모리아 갱도에서 계약 가능. 사실 정령이라기에는 미묘하지만, 게임 내에서 정령으로 취급되므로 여기에 서술.
19. 라타토스크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라타토스크의 기사에 나오는 정령.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마지막에서 나온 새로운 대수와 그 정령인 마텔 이전에 대수 카란과 그 정령이다. 대수 카란이 데리스 카란에서 지구로 옮겨 심어진 후에 지구의 마족들을 몰아내고서 자신의 부하인 센츄리온을 만들어내어서 지상의 마물들을 지배하고 지상에 마나의 순환과 조화를 책임지는 정령이 되었다.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라타토스크의 기사에서 나온 내용을 추측해보면 카란 대전 때문에 대수 카란과 세상의 위기가 오자, 전쟁을 막고 세상을 구하려고 정령의 왕 오리진과 계약한 어떤 하프 엘프 소년에게 데리스 엠블럼을 주고서 새로운 대수를 만들 대수의 씨를 남기고서 그 하프 엘프 소년이 세상이 원래대로 해놓을 때까지 센츄리온과 함께 잠들어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결과는 '''배신크리'''가 되어서 돌아오고 그 탓에 4000년 동안이나 잠들게 되었다. 그 후 세상이 원래대로 돌아오고 깨어나니 하프 엘프 소년한테 배신당한 걸 알고서 화나있던 중 웬 하프 엘프 청년이랑 인간 과학자가 찾아와서 "세상의 마나를 조화롭게 해주세요."라고 부탁하는데 자신이 이런 배신크리를 맞게 한 원인 제공자들인 '''인간'''과 '''하프 엘프'''라서 계속 싫다고 하는데 인간 과학자가 계속 짜증나게 부탁해대서 한방 날리니 '''죽어버렸다.''' 그걸 본 하프 엘프 청년이 빡쳐서 라타토스크를 공격하고 라타토스크가 죽을 지경까지 가자 부하인 센츄리온 중 한 명인 테네브라에의 도움으로 간신히 도망치고 그 후 인간 과학자에 모습에 더미 인격을 내세워서 힘을 회복하는데 그 때의 이름은 웬 불타던 마을에서 죽어가던 여자의 아들 이름을 가져다가 쓴다. 그 이름은...
20. 그람 록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나리키리 던전 X에서 등장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