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러
Templar.
커맨드 앤 컨커 레니게이드 당시에 Nod에서 추진하던 프로젝트 리제네시스 실험으로 인해 타이베리움 돌연변이가 된 인간.
이니셰이트와 애콜라이트를 거쳐서 만들어진 타이베리움에 감염된 뮤턴트 병사 중 최고의 정예병이다.
전신을 중장갑으로 둘렀으며, 얼굴에는 마스크를 썼다.
실버 애로우 연합 소속의 신정국가인 아스타니아의 무력집단으로, 숙련된 가드와 몽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과 신성 마법을 사용하는 성기사로 묘사된다. 정식으로 템플러가 되기 위해서는 3년 동안 안타리아 대륙을 떠돌며 무예 수련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안타리아 각지에서 아스타니아의 수련승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크게 3가지 신분으로 분류되어 가장 낮은 단계는 가드, 가드가 수련을 쌓아 본성으로 들어가면 로열 가드로 불리며, 로열 가드 중 실력을 공인 받고 훈공을 세운 사람들이 최고 호칭인 어스퀘이커로 불린다. 이는 창세기전 2 창병 직업 중 가드 계열 직업 트리와 동일하다.
최초로 등장한 건 창세기전 2이지만, 이후 시리즈에선 이야기의 배경이 아스타니아를 벗어남에 따라 등장하지 않는다.
주요인물로는 슈리, 랜담, 에리히가 있으며, 가리우스라는 마장기를 보유하고 있다.
[image]
초기형 중장 워잭으로 심판의 탑을 지키기 위해 제작되었다. 메노스의 초창기 워잭이 다 그러하듯 템플러 역시 시그나의 눈을 속이기 위해 공업용인 체 제작하였으며 무장 또한 매우 단순하다.
성능 또한 단순 명쾌하여 적군의 방어를 무시한 체 압도적인 힘으로 상대방을 쳐 날린다.
메노스 군대의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한손엔 프레일, 한손엔 방패라는 매우 기본에 충실한 무장을 하고 있으며, 성능 또한 기본에 충실하여 별다른 특규 없이 프레일의 탄탄한 공격력과 방패가 주는 뛰어난 방어력으로 싸우는 워잭이다. 기본에 충실하다고 하나 보호령에서 말하는 기본은 다른 세력이 보면 평균 이하이고, 보호령 자체가 특규발로 싸우는 세력이다 보니 별다른 특규 없는 템플러는 인기가 떨어진다. 크루세이더보다 낮은 공격력과 높은 포인트 또한 인기 저하에 한 몫하고 있다.
사실 템플러의 공격력이 낮은 편도 아니고 보호령엔 이를 보조할 수단이 많이 있다. 무기는 거리와 사슬 능력이 붙어 있어 전투에서 여러모로 유리한 점을 가지며, 상대방을 뒤로 밀쳐내는 특수 능력 또한 활용법에 따라 매우 유용하게 쓰인다. 또 한손에 방패를 들고 있어 최상급의 장갑 수치를 지니기에 웬만한 공격은 "괜찮아. 튕겨냈다."
하지만, 보호령엔 같은 포인트로 더욱 뛰어난 활약을 보이는 워잭이 여럿 있다.
템플러 자체는 쓰기도 쉽고, 숙련되면 숙련되는 대로 다양한 활약을 보일 수 있는 좋은 워잭이긴 하나 다른 워잭 말고 굳이 이 워잭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심어줄 메리트는 부족한 편이다.
자세한 내용은 템플 기사단 문서 참조.
- 중세 유럽 성전기사단의 단원
-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 - 템플러(드래곤 에이지)
- 디아블로 3 - 기사단원 코르마크
- 뮤턴트 크로니클 - 템플러(뮤턴트 크로니클)
- 배틀테크 - TLR1-O 템플러: 85톤 옴니메크 유닛. 항성 연방에서 만들어졌다.
- 스타크래프트 - 사회 계층 기사단, 고위 기사(High Templar), 암흑 기사(Dark Templar)
1. 커맨드 앤 컨커 레니게이드에 등장하는 타이베리움 뮤턴트
커맨드 앤 컨커 레니게이드 당시에 Nod에서 추진하던 프로젝트 리제네시스 실험으로 인해 타이베리움 돌연변이가 된 인간.
이니셰이트와 애콜라이트를 거쳐서 만들어진 타이베리움에 감염된 뮤턴트 병사 중 최고의 정예병이다.
전신을 중장갑으로 둘렀으며, 얼굴에는 마스크를 썼다.
2. 창세기전 시리즈에 등장하는 무력집단
실버 애로우 연합 소속의 신정국가인 아스타니아의 무력집단으로, 숙련된 가드와 몽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과 신성 마법을 사용하는 성기사로 묘사된다. 정식으로 템플러가 되기 위해서는 3년 동안 안타리아 대륙을 떠돌며 무예 수련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안타리아 각지에서 아스타니아의 수련승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크게 3가지 신분으로 분류되어 가장 낮은 단계는 가드, 가드가 수련을 쌓아 본성으로 들어가면 로열 가드로 불리며, 로열 가드 중 실력을 공인 받고 훈공을 세운 사람들이 최고 호칭인 어스퀘이커로 불린다. 이는 창세기전 2 창병 직업 중 가드 계열 직업 트리와 동일하다.
최초로 등장한 건 창세기전 2이지만, 이후 시리즈에선 이야기의 배경이 아스타니아를 벗어남에 따라 등장하지 않는다.
주요인물로는 슈리, 랜담, 에리히가 있으며, 가리우스라는 마장기를 보유하고 있다.
3. 미니어처 게임 워머신의 진영 메노스 보호령 소속 중장 워잭
[image]
3.1. 설정
초기형 중장 워잭으로 심판의 탑을 지키기 위해 제작되었다. 메노스의 초창기 워잭이 다 그러하듯 템플러 역시 시그나의 눈을 속이기 위해 공업용인 체 제작하였으며 무장 또한 매우 단순하다.
성능 또한 단순 명쾌하여 적군의 방어를 무시한 체 압도적인 힘으로 상대방을 쳐 날린다.
메노스 군대의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3.2.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한손엔 프레일, 한손엔 방패라는 매우 기본에 충실한 무장을 하고 있으며, 성능 또한 기본에 충실하여 별다른 특규 없이 프레일의 탄탄한 공격력과 방패가 주는 뛰어난 방어력으로 싸우는 워잭이다. 기본에 충실하다고 하나 보호령에서 말하는 기본은 다른 세력이 보면 평균 이하이고, 보호령 자체가 특규발로 싸우는 세력이다 보니 별다른 특규 없는 템플러는 인기가 떨어진다. 크루세이더보다 낮은 공격력과 높은 포인트 또한 인기 저하에 한 몫하고 있다.
사실 템플러의 공격력이 낮은 편도 아니고 보호령엔 이를 보조할 수단이 많이 있다. 무기는 거리와 사슬 능력이 붙어 있어 전투에서 여러모로 유리한 점을 가지며, 상대방을 뒤로 밀쳐내는 특수 능력 또한 활용법에 따라 매우 유용하게 쓰인다. 또 한손에 방패를 들고 있어 최상급의 장갑 수치를 지니기에 웬만한 공격은 "괜찮아. 튕겨냈다."
하지만, 보호령엔 같은 포인트로 더욱 뛰어난 활약을 보이는 워잭이 여럿 있다.
템플러 자체는 쓰기도 쉽고, 숙련되면 숙련되는 대로 다양한 활약을 보일 수 있는 좋은 워잭이긴 하나 다른 워잭 말고 굳이 이 워잭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심어줄 메리트는 부족한 편이다.
4.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템플 기사단원을 부르는 말
자세한 내용은 템플 기사단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