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동음이의어)

 


1. 군용기
2.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의 등장 악역
3. 용의 전설 레전더의 바람의 레전더들의 속성
4. 유희왕/OCG의 마법 카드
5. 던전 앤 파이터 여성 그래플러의 1차 각성명
6. 롯데리아의 아이스크림
7. 프로게이머의 별명
8. 파이널 판타지의 마법
9. 경주월드에 있는 놀이기구
11. EVE 온라인의 민마타 배틀크루저


1. 군용기


토네이도를 별칭으로 쓰는 군용기들은 다음 기종들이 있다.

2.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의 등장 악역


토네이도 로이뮤드 문서 참고.

3. 용의 전설 레전더의 바람의 레전더들의 속성



4. 유희왕/OCG의 마법 카드




5. 던전 앤 파이터 여성 그래플러의 1차 각성명


격투가(던전 앤 파이터) 문서 참고.

6. 롯데리아의 아이스크림


롯데리아에서 판매하는 아이스크림 중 하나. 맥플러리의 롯데리아 버전이다.

7. 프로게이머의 별명


프로게이머 이윤열의 별명 중 하나.

8. 파이널 판타지의 마법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에 등장하는 최강의 바람 속성 마법.
FC판 3편에서는 데미지를 주는 마법이 아니라 걸리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빈사상태로 만들어주는 마법이었으며, 타겟 복수지정도 되는 정신나간 성능이었다. 물론 보스는 안걸리고 졸개조차도 무조건 걸리는게 아니긴 했지만 내가 쓰면 별로고 적이 쓰면 환장하는 마법...
4편에서도 그냥저냥 쓸만하다. 특히 최종던전의 HP가 무식하게 높은데 평타까지 아픈 용계열 몬스터는 이거 한방에 바보로 만들 수 있어서 돈/경험치 노가다에 아주 유용했다. 사실 이들을 제외하면 딱히 쓸 데는 없었지만 MP소모가 25로 데스의 반값이라는 점이 많이 어필했다.
6편에서는 피아구분 없이 죄다 빈사로 만들어버리는 다른 의미로 무시무시한 마법이 되었다. 게다가 전작들처럼 HP를 한자리수로 깎는 것도 아니고 정확히 빈사 HP까지만 깎는 친절함(!?)까지 보여준다. 얻고 나면 조용히 봉인.
7편부터는 그냥 부가효과 붙은 바람 속성 마법공격으로 너프된 듯하다.

9. 경주월드에 있는 놀이기구


경주월드 어뮤즈먼트의 X존에 위치한 놀이기구로, 전체적으로는 바이킹과 흡사하다. 삼각형을 이루는 지지대의 접점에 봉 하나가 매달려 있으며, 그 봉이 다시 6개로 갈라진 뒤 각각의 가지에 서로 안쪽을 마주보는 모양으로 좌석이 달려있다. 작동하면 좌우로 회전왕복운동을 하는 동시에 좌석이 원형으로 돌아간다.
이거 타고 멀미를 호소하는 손님들이 많다. 의무실에 가면 어떤 기구 타고 왔는지 물어보는데, 대부분이 토네이도라고 답한다.

10.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비행기


토네이도(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문서 참고.

11. EVE 온라인의 민마타 배틀크루저


[image]
이브온라인의 함선. 배틀크루저인데 한단게 위인 배틀쉽급 구경의 무기가 사용 가능하다. 유저가 디자인하여 디비언트아트 디자인공모전에서 1등을 받았다. 강력한 무장과 적절한 가격으로 미셔너 퍽치기 할때 주로 사용된다.

12. 조로애마


조로가 타고 다니는 애마의 이름이다. KBS 더빙판에서는 '토르나도'라고 발음했다.

13. 클래시 로얄마법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