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메탈
Transmetal
트랜스포머 비스트 워즈에 등장하는 금속(?).
비스트 워즈의 1기 종료후 2기 시작시 보크의 플래닛 버스터가 폭발하며 퍼져나온 양자파동(Quantum Surge)을 뒤집어쓴 맥시멀과 프레데콘들이 기절했다 깨어나보니 어느샌가 신체가 변형되어있었다.
이 새로운 모습과 이 새로운 모습을 이루고있는 금속을 트랜스메탈이라고 부른다.
트랜스메탈화에는 몇가지 특징이 보이는데
트랜스메탈화가된 멤버는 비스트 워즈, 1기 1화부터 전투에 참가한 멤버만이며 스테이시스 팟에 있던채로 행성 상공을 떠돌다가 스테이시스 팟이 행성에 착지한 후부터 전투에 참가했던 멤버[2]는 어째선지 트랜스메탈화 되지 않았다. 또한 초기 멤버라도 회복실에 들어가있던 멤버[3]또한 영향을 받지 않았다. 스콜포녹과 테러소어는 트랜스메탈화 하는 도중 용암에 떨어저 사망…
플래넷 버스터와 충돌하여 파괴되었다가 스파크만 되찾아 블랭크 프로토폼[4]에 집어넣은 옵티머스 프라이멀도 트랜스메탈화가 되었다.
한편 램페이지처럼 양자파동이 휩쓸고 지나간 후에 깨어난 녀석들은 트랜스메탈화가 되어있기도 하고, 안 되어있기도 하기 때문에 정확한 기준은 불명.[5]
뒤늦게 워프해 온 뎁스 차지는 워프 도중에 양자파동의 영향을 받아 트랜스메탈화 했다.
메가트론이 어느샌가 가지고 있던[6] 트랜스메탈 드라이버라는 기계를 이용해 트랜스메탈화 시킨 몸체와 그 몸체를 이루고 있는 금속을 가리킨다. 구분을 위하여 트랜스메탈 2로 불린다.
와스피네이토가 말하길 "비자연적인 트랜스메탈의 냄새가 난다."라고 하는걸 보면 일반적인 트랜스메탈과는 냄새가 다른듯?
트랜스메탈2의 특징으로는
트랜스메탈 드라이버가 메가트론이 다이노봇 2를 만들때 사용되고 그때 치토가 휘말린뒤 뎁스차지가 뺏어가 폐기처분하려던것을 블랙아라크니아가 훔쳐 사용한후 파괴됨으로써 트랜스메탈2은 오직 다이노봇 2, 치토, 블랙아라크니아 셋만이 존재한다.[8]
옵티머스 프라이멀과 메가트론이 각각 옵티멀 옵티머스와 드래곤이라는 세번째 모습을 얻음으로써 트랜스메탈 모습과 구분하기위해 트랜스메탈2 옵티머스, 트랜스메탈2 메가트론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은데[9] 엄연히 다르다.
저 둘은 위에서 설명한 트랜스메탈2의 특징중 첫번째와 마지막 특징을 가지고는 있지만 트랜스메탈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변한것이 아니고 각각 G1의 옵티머스 프라임과 메가트론 의 스파크를 자신의 스파크에 더하여 그 힘으로 인해 파워업 한 것이다. 초능력이나 초회복을 보인적도 없으며 변형 가능 모드가 3개 이상이다.[10]
이 착각을 퍼트리는 데에는 "트랜스메탈 2 메가트론"이라는 잘못된 이름으로 발매된 드래곤 메가트론 완구가 한목 단단히 했다고 할수있겠다.
트랜스포머 비스트 워즈에 등장하는 금속(?).
1. 트랜스메탈 1
비스트 워즈의 1기 종료후 2기 시작시 보크의 플래닛 버스터가 폭발하며 퍼져나온 양자파동(Quantum Surge)을 뒤집어쓴 맥시멀과 프레데콘들이 기절했다 깨어나보니 어느샌가 신체가 변형되어있었다.
이 새로운 모습과 이 새로운 모습을 이루고있는 금속을 트랜스메탈이라고 부른다.
트랜스메탈화에는 몇가지 특징이 보이는데
- 전보다 더욱 반짝반짝 거리는 몸
- 비스트 모드가 기계처럼 보인다.
- 반면 로봇모드는 가죽이라거나, 털같은 유기체의 특징이 보인다.
- 강화된 무장.
- 비스트모드, 로봇모드외에도 비클모드라는 세번째 변형이 추가되었다.[1]
- 보크의 무기의 영향을 적게 받으며 보크의 레이더에 걸리지 않게된다.
- 에너존이 많은 지역에서도 로봇모드에 영향이 적다.
트랜스메탈화가된 멤버는 비스트 워즈, 1기 1화부터 전투에 참가한 멤버만이며 스테이시스 팟에 있던채로 행성 상공을 떠돌다가 스테이시스 팟이 행성에 착지한 후부터 전투에 참가했던 멤버[2]는 어째선지 트랜스메탈화 되지 않았다. 또한 초기 멤버라도 회복실에 들어가있던 멤버[3]또한 영향을 받지 않았다. 스콜포녹과 테러소어는 트랜스메탈화 하는 도중 용암에 떨어저 사망…
플래넷 버스터와 충돌하여 파괴되었다가 스파크만 되찾아 블랭크 프로토폼[4]에 집어넣은 옵티머스 프라이멀도 트랜스메탈화가 되었다.
한편 램페이지처럼 양자파동이 휩쓸고 지나간 후에 깨어난 녀석들은 트랜스메탈화가 되어있기도 하고, 안 되어있기도 하기 때문에 정확한 기준은 불명.[5]
뒤늦게 워프해 온 뎁스 차지는 워프 도중에 양자파동의 영향을 받아 트랜스메탈화 했다.
2. 트랜스메탈 2
메가트론이 어느샌가 가지고 있던[6] 트랜스메탈 드라이버라는 기계를 이용해 트랜스메탈화 시킨 몸체와 그 몸체를 이루고 있는 금속을 가리킨다. 구분을 위하여 트랜스메탈 2로 불린다.
와스피네이토가 말하길 "비자연적인 트랜스메탈의 냄새가 난다."라고 하는걸 보면 일반적인 트랜스메탈과는 냄새가 다른듯?
트랜스메탈2의 특징으로는
- 트랜스메탈보다도 비스트 모드와 로봇모드의 섞임이 더욱 많아져서 두 모드사이의 몸체재질이 전혀 달라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다이노봇과 치토는 로봇모드에서도 비스트모드마냥 꼬리가 달려있다.
- 무언가 알 수 없는 초능력과 초회복을 보유.
- 트랜스메탈과는 다르게 세번째 모드가 없다. 비스트 모드와 로봇모드가 전부.
- 트랜스메탈보다도 강화된 무장[7]
트랜스메탈 드라이버가 메가트론이 다이노봇 2를 만들때 사용되고 그때 치토가 휘말린뒤 뎁스차지가 뺏어가 폐기처분하려던것을 블랙아라크니아가 훔쳐 사용한후 파괴됨으로써 트랜스메탈2은 오직 다이노봇 2, 치토, 블랙아라크니아 셋만이 존재한다.[8]
옵티머스 프라이멀과 메가트론이 각각 옵티멀 옵티머스와 드래곤이라는 세번째 모습을 얻음으로써 트랜스메탈 모습과 구분하기위해 트랜스메탈2 옵티머스, 트랜스메탈2 메가트론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은데[9] 엄연히 다르다.
저 둘은 위에서 설명한 트랜스메탈2의 특징중 첫번째와 마지막 특징을 가지고는 있지만 트랜스메탈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변한것이 아니고 각각 G1의 옵티머스 프라임과 메가트론 의 스파크를 자신의 스파크에 더하여 그 힘으로 인해 파워업 한 것이다. 초능력이나 초회복을 보인적도 없으며 변형 가능 모드가 3개 이상이다.[10]
이 착각을 퍼트리는 데에는 "트랜스메탈 2 메가트론"이라는 잘못된 이름으로 발매된 드래곤 메가트론 완구가 한목 단단히 했다고 할수있겠다.
[1] 랫트랩의 경우는 비스트모드에서 다리가 바퀴로 변형되고, 옵티머스는 다리에 호버보드가 생겨 비행이 된다.[2] 타이거트론, 에어레이저, 블랙아라크니아, 인페르노의 네명.[3] 와스피네이토 , 다이노봇 , 라이녹스.[4] 영혼이 없는 트랜스포머의 육체라고 생각하면 된다.[5] 작중에는 램페이지만이 해당되지만 코믹스판에는 몇몇이 더있다.[6] 어디서 어떻게 얻었는지 나온 적이 없다. 작중 스캔에 의하면 외계인기술이라고하는데 추측해보자면 시즌 2 후반에 외계인 기지를 손에 넣은 메가트론이 그 때 가지고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7] 치토가 트랜스메탈2화 한후 트랜스메탈때보다 더 강한듯한 모습을 보인다.[8] 코믹스판에서는 더 있지만, 이들은 이전에 프로토폼으로 존재했는데 어떻게 트랜스메탈 2로 된 것인지 확인되지 않았다.[9] 특히 다른 칭호가 없는 메가트론의 경우. 옵티머스의 경우 옵티멀 옵티머스라는 다른 칭호도 있고 시기적으로 트랜스메탈2가 첫등장하기전에 저 모습이 됐음으로 거의 없다.[10] 옵티멀 옵티머스는 로봇, 비스트, 탱크, 전투기 모드로 총 4개가 있으며 드래곤 메가트론은 로봇, 비스트 모드와 작중에선 등장한적이 없지만 '''3번째 모드로 비히클 모드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