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이야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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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케모노가타리 인트로
네코모노가타리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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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리모노가타리
키즈모노가타리 PV
'''エピソード'''
1. 개요
2. 작중 행적
2.1.1. 코믹스
2.2. 이후
3. 능력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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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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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케모노가타리 코믹스판 우측 금발 남자'''

'''완전 웃겨. (超うける.)'''

키는 150cm. 성우는 이리노 미유. 흡혈귀인간의 하프, 즉 담피르다.[1]
흡혈귀에 대한 증오로 흡혈귀 헌터가 된 인물. 드라마투르기, 기요틴커터와는 동료.[2]
키스샷 아세로라오리온 하트언더블레이드의 왼쪽 다리를 가져갔었다.

2. 작중 행적



2.1. 상처 이야기



완력이나 회복력에 있어서는 최강의 흡혈귀 키스샷의 권속인 아라라기 코요미에 비해 당연히 떨어진다. 하지만, 흡혈귀로서의 스킬도 갖추고 있던 그는 몸을 안개로 변신시키며 아라라기 코요미로부터 타격을 받지 않고 회피한다.
그리고 그의 무기는 십자가이기 때문에 흡혈귀인 코요미에게 '닿는 것만으로도' 피해를 입히며, 이렇게 생긴 상처는 재생도 느렸다.[3] 당연히 코요미가 스틸하는 것도 불가능. 에피소드 본인은 혼혈이기에 이런 패널티를 받지 않았다. 결국 에피소드는 일단 십자가를 던지고 안개로 변해서 이동해서 십자가를 회수하기 때문에 코요미에게 방해받지 않고 편하게 회수할 수 있었다. 이런 식으로 일방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상황이었기에 점차 코요미를 말려 죽이려 했다.
하지만 숨어서 전투를 지켜보던 하네카와 츠바사가 갑자기 뛰어나와 조언을 해주려하자, 에피소드가 화가 나서 던진 십자가에 옆구리를 맞아 내장이 튀어나온다. 죽어가는 하네카와가 코요미에게 해 준 조언은 '안개가 물이라는 것'. 이 말의 의미를 깨달은 코요미는 멀리뛰기판으로 에피소드를 유인해 모래를 뿌려 응축시킨 뒤 공격한다. 결국 코요미의 손에 잡힌 에피소드는 하네카와를 공격한 것 때문에 격노한 아라라기에게 정말 살해당할 뻔 했다. 다행히 오시노 메메가 개입해 코요미를 멈추고, 아라라기가 흡혈귀의 피로 하네카와를 치료해 하네카와는 살아난다. 그리고 싸우는 동안 십자가가 처박히고 모래를 날려대고 해서 어지럽혀진 운동장은 아라라기, 오시노와 함께 셋이서 사이좋게(?) 정리했다.

2.1.1. 코믹스


드라마투르기처럼 상당히 살이 붙었다.
단순히 십자가를 던져 공격하고, 아라라기가 공격해오면 안개가 되어 피하기만 했던 원작과 달리 코믹스는 다양한 방법으로 아라라기를 농락하고 지능적인 방법으로 아라라기의 허를 찌른다. 또한, 고양이 이야기 (백), 끝 이야기 (중)에서 밝혀지던 에피소드의 설정까지 가져와 활용해 새로운 캐릭터성과 드라마를 구축했다.
아라라기와 함께 걸어가고 있는 하네카와가 흡혈귀가 실재했으면 좋겠다고 할 때, 기요틴커터와 함께 지나가는 행인으로 등장. 이 때, 에피소드는 하네카와의 발언이 불쾌했는지 자국어[4]부정적인 말을 내뱉었다. 드라마투르기, 기요틴커터와 함께 키스샷의 오체를 빼앗는 데에 성공했으나, 본체를 놓쳐 찾고 있었다. 그러던 중 며칠 후 다시 하네카와가 지나가는데, 이 때 하네카와는 에피소드의 자국어로 인사를 했고, 이에 에피소드는 자신들을 인지하는 것도 모자라 자신의 국적을 정확히 알아본 걸로 수상한 사람으로 판단해 하네카와를 불러세우고, 손 한쪽을 무기로 바꿔 하네카와를 죽일 준비를 한 뒤, "내 낯짝에 세계지도가 붙어있고 X 표시라도 적혀있냐."라며 하네카와를 추궁한다. 하지만 하네카와는 저번에 지나쳤을 때 뱉었던 언어를 기억하고 있었을 뿐이라고 대답한다. 이에 에피소드는 그냥 머리가 특별할 정도로 좋은 일반인임을 알아보고 손을 거둔다. 하지만 에피소드가 물러설 것을 인지 못한 건지 기요틴커터는 에피소드의 등에 날을 꽂으며 저지시킨다.
이후 키스샷을 쫓다가 아라라기를 발견한다. 하지만 기요틴커터와 공을 다투느라 서로의 공격이 겹쳐 빗나가고 이 때문에 기요틴커터와 싸우다가 아라라기를 놓친다. 기요틴커터와 함께 공격하지만 아라라기는 공격을 받자마자 순식간에 회복한다.[5][6] 결국 드라마투르기를 불러 아라라기를 포위하고 그대로 에워싸나 오시노에게 제재당한다. 이후 원작대로 오시노의 1대1 대결 룰을 받아들인다.
에피소드는 싸움의 무대인 운동장에 나타날 때, 운동장의 대형라이트를 켜고 그 위에서 등장. 그리고 후유증이 남지 않을 정도로 죽여주겠다고 목에 손끝을 긋는 손짓을 하나, 진짜로 목을 그어버리는 바람에(...) 목을 부어잡고 괴로워하며 대형라이트 위에서 떨어진다. 하지만 안개화로 순식간에 멀쩡한 상태로 아라라기 뒤에서 등장하며 아라라기를 놀래킨다. 연출인 모양.[7] 이후 악수하자고 손을 내밀었다가 아라라기가 이에 응해 손을 뻗자 손을 가위로 바꿔 가위바위보에선 이겼다고 유치한 장난을 한 번 더 한 뒤, 대형라이트 빛 아래에 잘 보이게 왼쪽 팔을 놓아뒀으니 달리기 시합을 해서 아라라기가 먼저 가져가면 아라라기에게 팔을 그냥 주겠다고 제안한다. 아라라기가 이유를 묻자 에피소드는 자신이 흡혈귀 사냥을 하는 건 취미이기 때문에 재미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답변을 내놓는다. 이미 에피소드가 장난을 잘 치고 심지어 순간이동도 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경계한 아라라기는 말로만 받아들이고, 에피소드가 달리기 시작 시간을 정하기 위해 동전을 던지자 기습적으로 에피소드에게 주먹을 날린다. 하지만 에피소드는 아라라기의 행동을 읽고 피해버렸고 "너부터 해치우고 시작하겠다" 같은 대사를 날렸던 아라라기는 부끄러워서 머쓱해한다. 이후 아라라기가 한 번 더 기습을 시도하지만 에피소드는 일부러 맞아주며 안개화를 과시해 멀리 피해버린다.
신체의 힘의 차이가 압도적이기 때문에 근접전 따위 안 할 거라고 에피소드가 멀리서 선언하며 자신의 무기인 거대십자가를 던진다. 아라라기는 십자가를 피하고 적이 주워서 쓸 거란 생각은 안 했냐며 비웃으며 십자가를 주우려고 했지만, 당연히 흡혈귀가 십자가를 만질 수 있을 리가 없었다. 에피소드는 십자가를 아무 생각 없이 만지려는 흡혈귀는 처음 봤다며 배를 붙잡으면서 웃는다.
원작과 다르게 에피소드의 거대십자가는 여러 십자가를 층층이 겹쳐놓은 물건이라 회수하지 않아도 여러 번 투척하는 게 가능.[8] 여러 거대십자가가 날아오자 아라라기는 피하기 위해 대형라이트 빛 아래 쪽으로 피하는데, 그곳에는 에피소드가 미리 설치한 성수를 적신 와이어가 있었다.[9] 아라라기의 경계대로 키스샷 왼팔 주위에는 성수 와이어가 깔려있는 함정 천지였고 순진하게 전력으로 달려갔으면 온몸이 동강났을 것이다. 에피소드는 아라라기가 밤에 활동을 하느라 낮에 자고 있는 동안 운동장에 와서 여러 트랩을 설치했다고 한다.
에피소드의 트랩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아라라기가 괴로워하며 땅을 짚자 마늘을 잔뜩 매단 무선조정 장난감 자동차가 튀어나오는 장치를 건들고 만다. 에피소드는 조종기를 들어 장난감 자동차를 조작하고, 아라라기는 흡혈귀의 약점인 마늘의 냄새 때문에 괴로워하며 장난감 자동차들을 피해다닌다.
하지만 아라라기는 문뜩 하네카와의 "아라라기는 힘이 강하니 특별한 도구가 필요 없다. 도구는 힘이 없는 사람이 힘을 증폭시키려고 쓰는 것"이란 말이 떠오른다. 이에 아라라기는 정신을 차리고 하네카와가 준 머플러[10]를 채찍처럼 휘둘러 장난감 자동차를 전부 날려버린다. 이후로도 에피소드의 트랩인 편자 지뢰[11]에 당하나, 물러서지 않고 계속 에피소드를 공격하나 에피소드는 십자가와 안개화로 아라라기의 공격을 피하는 동시에 아라라기를 공격한다.
하지만 에피소드는 공격할 때마다 기술명을 외쳤고, "나 공격한다!"라고 외치고 공격하는 것과 다름없는 그 행위에 아라라기는 의문을 품는다. 심지어 기술명 때문에 어떤 공격일지 예상되는 건 덤.[12][13] 트랩으로 교활하게 자신을 몰아부치는 지능캐가 이런 바보 같은 짓을 하니 의문인 것이었다.
아라라기는 하네카와의 말을 또 한 번 떠올린다. 하네카와는 역에서 한 번 우연히 에피소드를 만난 적이 있는데, 여유가 없어보이고 어른스러운 척하는 것 같았다고 평가한다. 이후, 키스샷이 뱀파이어 하프는 성장속도가 빠르다는 단서를 종합해 에피소드의 실제 나이가 겉모습보다 어릴 것이라고 추리하고, 그렇게 생각하니 아라라기는 에피소드로부터 어릴 적 여동생들과 놀아주던 모습이 겹쳐보이기 시작한다. 어린애는 함정에 실제로 걸리는 것보단 함정을 과시, 자랑하는 걸 좋아하는데, 에피소드의 모습은 그것과 완전히 판박이었던 것.
아라라기는 일단 떠보려고 에피소드에게 "너랑 싸우고 있으면 마치 6살 애를 상대하는 것 같다"라고 묻자 에피소드는 태연한 표정으로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대답한다. 십자가를 마구 떨어뜨리며.
에피소드는 자신의 최종오의로 한 방에 끝내주겠다고 "지천 성십자'''피구'''검"을 시전한다. 검이 굉장히 커진 듯했으나, 실제로는 에피소드가 꼬맹이 사이즈가 되어 원근감 효과의 덕을 봤을 뿐. 이후, 꼬맹이 에피소드가 분열하여 천진난만하게 아라라기를 둘러싼다. 아라라기는 에피소드의 애들 장난 같은 행동에 질려서 가만히 보고 있다가 기술명을 다시 떠올리면서 경악한다. 그리고 에피소드의 작전을 완벽히 이해한다.
에피소드들은 그대로 거대십자가들을 피구하듯이 마구 던지고 받는다. 아라라기는 필사적으로 도망치지만 포위되어 도망칠 곳이 없는 상태. 본래라면 아라라기는 에피소드가 포위하게 해두도록 가만히 놔두지 않겠지만, 에피소드는 아라라기의 판단력이 흐려지도록 일부러 여러 가지 바보 같은 짓을 하면서 경계심을 흐트러뜨린 것이다. 6살 애인 걸 알면 오히려 더 방심해줄 테니 효과는 더 강해진다. 즉, 지금까지 에피소드가 보인 유쾌한 모습들은 전부 '''혼신의 연기다.'''
에피소드는 애초에 그림자 속에서 상대를 노리는 수법이 주특기였으나, 오시노가 싸움의 무대를 게릴라 수법을 펼칠 수 없는 운동장으로 강제했기 때문에 불가능해졌다. 그래서 아라라기가 스스로 마음이 해이해지게끔 만들어 허를 찌른 것. 아라라기는 자신이 받은 정보 중 "흡혈귀는 하프의 존재를 용서하지 않는다(키스샷)"[14], "여유가 없는 사람처럼 보였다(하네카와)" 등 이를 파악할 수 있는 정보가 있었는데도 자신이 편리한 정보만 쏙쏙 빼와 잘못된 판단을 했다고 강하게 후회한다. 이에 아라라기는 놀고 있던 건 에피소드가 아니라 자신이고, 싸우고 있던 건 자신이 아니라 에피소드였다고 자책한다.
하지만 에피소드는 공격을 멈춘다. 아라라기가 장난감 자동차를 머플러로 날릴 때 왼다리가 가격당했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 연기했지만 실제로는 꽤 큰 부상이라서 굉장히 큰 아픔을 느끼고 있었고, 결국 인내에 한계가 와 마취주사를 놓은 것. 에피소드의 오의에 아라라기는 장기간 피떡이 되는 고통에 시달려 크게 겁을 먹고 떨고 있었고, 그런 아라라기에게 에피소드는 처음에 날렸던 "후유증이 남지 않을 정도로 죽여주마"란 대사를 다시 한 번 날린다.
이후 에피소드가 하네카와와 대화한 후, 기요틴커터와 나눈 과거 대화가 회상으로 나오는데, 끝 이야기 (중)에서 나왔던 설정대로 에피소드가 부모를 잃고 기요틴커터의 교회에 보호 조치를 받은 게 반영되어 기요틴커터가 아버지 같은 사람처럼 나온다. 하지만 기요틴커터는 자신이나 드라마투르기는 진짜 아버지가 되어줄 수 없다고 선을 긋는다. 길에서 우연히 만난 하네카와랑 대화한 일로 에피소드는 하네카와가 맘에 들어 횡설수설하지만, 어차피 자신은 하프 뱀파이어이니 일반인과 대화 자체를 안 하는 게 나았다고 자조로 끝나자 기요틴커터는 "자네는 인간이에요. 에피소드 군. 네가 인간이려고 하는 한 인간입니다."라고 대답해준다.[15]
하지만 하네카와가 난입해 아라라기를 격려하며 힌트를 주려고 한다. 이에 초조해진 에피소드는 하네카와를 공격한다. 여기서 원작과 달리 에피소드는 일반인인 하네카와를 해코지할 생각이 없고 기요틴커터의 조언에 따라 무의미한 살인을 저지를 생각이 절대로 없었기에 겁만 줘서 쫓을 생각으로 십자가를 던졌는데, 본래라면 살짝 빗나가 하네카와에게 피해가 가지 않았을 십자가가, '''하네카와 뒤에서 이상한 인영이 나타나 하네카와를 밀치는 바람에''' 원작처럼 하네카와의 배를 뚫고 지나갔다.[16] 아라라기는 황급히 지면을 박차 날아갔고 성수 와이어에 온몸이 잘렸지만 순식간에 수복시키고 쓰러지는 하네카와를 부축한다.
이에 에피소드는 상당히 당황하지만, 애써 태연한 척 이 이상하면 하네카와가 다칠 거라고 경고한다. 하지만 아라라기는 위축되기는 커녕 빡돌아서 "뭐?"라고 싸늘하게 대답하고 오히려 에피소드 쪽이 위축된다. 에피소드는 수를 다 써버린 상태라 이길 방법이 없었고 결국 궁여지책으로 아라라기는 1대1 룰을 어겼고, 자신은 부외자를 건드렸으니 무승부인 걸로 하자고 제안했으나, 아라라기는 상당히 맛이 가서 그런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결국 원작처럼 하네카와의 조언을 떠올린 아라라기가 흙먼지 바람을 일으켜 에피소드의 안개화를 봉인한다.[17] 하지만 에피소드는 순혈인데다가 하네카와까지 가진 아라라기에게서 분노를 느껴 이판사판 정면으로 맞서싸웠고 당연히 발린다. 부랴부랴 십자가를 집어들어 방패로 삼지만 아라라기는 십자가를 분쇄하고 그대로 에피소드의 목을 붙잡아 땅바닥에 꼴아박는다. 에피소드는 애처럼 울고 있었으나, 아라라기는 이미 눈이 돌아가[18] 눈에 뵈는 게 없는지라 에피소드를 죽이려고 든다. 하지만 오시노가 부적으로 아라라기를 제지하면서 에피소드는 무사히 살아남는다.
싸움이 끝나고 아라라기가 오시노로부터 받은 지혜를 써서 하네카와를 살리려고 하자 에피소드는 두 손을 모아 하네카와가 살아나기를 간곡히 빈다. 이후 에피소드는 아라라기에게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아라라기의 여자에게 손댄 건 정말 미안했다고 사과한다. 하지만 아라라기가 자기 여자가 아니라고 말하자 에피소드는 태도가 돌변해 "너 같은 게 기요틴커터를 이길 거 같냐"라고 비아냥거리며 가버린다. 아라라기가 말하길, 에피소드가 갈 때 묘하게 기뻐보였다고.

2.2. 이후


고양이 이야기 (백)에서 올해로 나이가 '''6살'''이라는게 밝혀졌다. 뱀파이어인 어머니의 유전으로 성장이 심하게 빠르다고.[19] 가엔 이즈코에게 불려 왔다가 하네카와와 맞닥뜨린다. 와서 뭘 했는지는 작중 밝혀지지 않는다.
끝 이야기 (중)에서 시시루이 세이시로에게 암살당할 위기[20]에 처한 아라라기를 구하면서 등장. 가엔이 세이시로 퇴치를 위해 고용했다고 한다. 즉, 고양이 이야기 (백)에서 있었던 일에서 이어지는 상황이다.
아라라기와 세이시로의 결투가 결정된 후에 아라라기에게 시노부와의 관계를 경고하면서 그의 가정사를 밝혔는데, 부모님은 인간과 흡혈귀 모두에게 배신자로 낙인찍혀 흡혈귀인 어머니는 '흡혈귀의 먹이'가 되고 인간인 아버지는 '인간에게 퇴치'당했다고. 이후에는 기요틴커터의 교회가 그를 보호한 모양이다. 다만 이 내용은 애니판에선 분량 때문인지 통째로 스킵되었다.

3. 능력


혼혈이기 때문에 흡혈귀로서의 능력은 떨어지지만 어쨌든 보통 인간 이상의 능력을 갖추고 있고, 안개로 변할 수도 있다. 또한 흡혈귀로서 생기는 패널티가 전혀 없어 햇빛, 십자가, 마늘, 성수 등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
따라서 흡혈귀의 약점에 해당하는 무기를 사용해 싸운다. 무기는 거대한 은제 십자가인데, 흡혈귀에게는 닿는 것만으로도 피해를 입히며 완전 흡혈귀 상태의 아라라기조차 재생이 느려질 정도. 흡혈귀로서의 능력을 신체능력밖에 못 쓰던 아라라기 상대로는 십자가를 던진 후 안개로 변해서 다시 회수하는 전술을 썼지만 다른 흡혈귀 상대로는 전술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만화판에서는 직사광선 관련 패널티를 받지 않기 때문에 낮에 싸움터로 지정된 학교 운동장에 미리 이것저것 트랩을 깔아둠으로서 원래 학교 운동장에 대해 잘 알고 있었던 아라라기보다 더 지리의 이점을 잡았다. 그냥 십자가를 여러 개 준비해 던지며 싸웠고, 그 외에 성수를 바른 와이어나 마늘, 편자 지뢰 등으로 공격했다. 또한, 원작보다 어린애스러움이 늘어나[21], 기술명을 외치면서 싸운다.

4. 기타


  • 결정적 대사로 "후유증이 남지 않는 정도로 죽여주마."가 있다. 따라하고 싶을 때는 자기 나름대로 어레인지 해서 쓰라고 한다. 다른 대사로는 "완전 웃겨"가 있다.
  • 다른 뱀파이어 헌터들처럼 이름에 칼이라는 뜻의 '소드'가 들어있다. 이름 자체는 우리가 흔히 아는 1번 문단의 에피소드에서 따왔다.
  • 고양이 이야기 (백)에서 다음 달에 한 살 더 먹는다는 말을 한 것으로 보아 생일은 9월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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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 이야기 (중)에서 칸바루가 아라라기에게 사오도록 한 '귀축가르송 하프보이에 하악하악'이라는 책의 표지에 나온다. 그리고 나중에 이 책을 떨어뜨린 아라라기를 보고 "이건 못 웃겠네."라고 하며 질려한다.

    [1] 본래 담피르는 흡혈귀 부친와 인간 모친 사이에서 태어난다.[2] 정확히 말하면 기요틴커터가 드라마투르기와 에피소드를 고용한 것이다.[3] 세계관 최강자 중 하나인 아라라기 코요미가 그냥 큰 십자가 하나에 저렇게 큰 타격을 있으면 그냥 아라라기 주변에 십자가를 마구 투하하면 되지 않느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일단 저건 은으로 만든 십자가여서 효과가 곱절이고, 저 당시 아라라기는 흡혈귀로서의 스킬을 거의 몰라 그냥 힘이 무지 센 인간 수준이었기 때문에 저렇게 당한 것. 당장 아라라기가 에피소드의 안개화 기술만 익혔어도...[4] 어떤 언어인지 안 나오지만, 에피소드가 말하길 자신의 나라는 마이너한 곳이라 일반적으로 절대로 떠올릴 수 없는 곳이라고 한다.[5] 두 다리가 잘려도 바로 회복하여 달리기가 멈추지 않았다. 처음으로 받은 살해 위기으로 인한 패닉과 규격 외의 회복 속도 탓에 이 때 아라라기는 자신이 공격받은 줄 전혀 몰랐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도주하는 중에 공격해오지 않는다고 생각했다.[6] 에피소드는 아예 안개화로 앞질러가서 주먹을 내리꽂지만, 오히려 에피소드의 팔이 날아갔다.[7] 아래 각주에서 후술하지만 이것도 에피소드의 작전이었다.[8] 이게 밝혀지기 전에 아라라기는 십자가 옆에서 대기타고 있다가 회수하러 오면 공격할 생각을 했었다.[9] 본래라면 흡혈귀의 뛰어난 시각 덕에 어두운 밤이라도 와이어를 포착할 수 있었지만, 대형라이트의 빛 때문에 흡혈귀의 뛰어난 시각이 독이 되어 눈이 부셔 와이어가 안 보이게 됐다. 아마 에피소드가 처음 등장할 때 온갖 장난을 하며 어그로를 끈 건 대형라이트 위에서 대형라이트의 전원을 켜면서 등장하는 부자연스러운 모습을, 자연스럽게 숨기려는 행동이었을 것이다.[10] 키스샷에게 물린 송곳니 자국을 가리라고 준 것.[11] 에피소드는 편자도 흡혈귀의 약점이란 사실은 굉장히 마이너하니 몰랐을 거라고 비웃는다.[12] 예) "사미다레 십자가"를 이용한 "사각 탈환" → "나, 사각으로 순간이동하여 공격할게!", "십자오연장 『악마의 발톱』" → "나, 5겹의 십자가를 던질게! 너에게 가는 도중에 5개로 분리될 거야!"[13] 트랩만 하더라도 "아, 라이트 밑으로 갈 땐 조심해!"라고 하거나 트랩의 이름("무선조종 마늘", "단죄의 편자 지뢰")을 미리 말해 아라라기에게 경계할 틈을 주었다.[14] 즉, 에피소드는 6살이라고 해도 이미 각종 살해 위협에서 살아남은 생존왕이다. 6살이라고 절대 방심할 수 없는 상대인 것.[15] 원작에서 아라라기가 분노에 휩싸여 에피소드를 죽이려고 할 때, 오시노가 "그 이상 하면 인간이 아니게 돼"라고 하면서 아라라기의 정신을 차리게 한 장면을 인용한 모양이다. 생존과 직결된 문제가 아니게 됐는데도 사람을 죽이면 인간이 아니게 된다는 말로 당시 아라라기는 제압한 시점에서 게임은 끝났는데도 분노에 못 이겨 살인을 저지르려고 했다. 참고로 저 원작의 대사는 코믹스에선 나오지 않는다.[16] 이후 하네카와는 빈사의 충격으로 에피소드 싸움에 개입한 기억 자체가 날아가서 누군가가 자신을 밀친 기억도 없어졌다.[17] 드라마투르기 때처럼 코믹스 아라라기가 원작보다 스펙이 올라간 영향으로 아예 '''모래먼지 폭풍''' 수준으로 묘사되고, 에피소드는 '''풍압에 날아가 철조망에 꼴아박혔다.'''[18] 이 때, '''아라라기 뒤에서 누군가가 웃고 있다.''' 오시노에게 제재 당한 이후, 아라라기는 '''재와 같은 안개 속에서 누군가가 자신에게 말을 건 느낌이 들었다'''고 한다. 아라라기의 대사가 "너는 내가 죽인다"인 걸 보면 저 누군가가 개입한 이유는 사랑하는 이의 복수로 추정된다.[19] 조금 있으면 7살이 된다는 얘기를 한 것으로 보아 1999년 출생인듯 하다.[20] 세이시로가 건넨 차(안에 흡혈귀에게 치명적인 성수가 들어있었다.)를 아무런 의심도 없이 받아먹으려 했다. 아라라기는 에피소드와는 달리 아무리 인간에 가까워져도 흡혈귀의 특성이 남아있는 이상 성수를 들이키면 몸이 녹아버린다고....[21] 에피소드의 연령은 모습 때문에 잊어버리기 쉽지만 6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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