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리아스
마비노기에 등장하는 지역.
'신들의 도시'. '''모든 우주의 시작이자 생명이 탄생하기 이전부터 존재했던 곳.''' 원전 신화에서 팔리아스가 '''신들의 무덤'''이기도 하다는 설이 있다.[1]
신들이 원래 살았던 곳이며 무엇인가 사연에 의해 파괴될때 신들은 에린으로 이주를 결정했다고 한다. 그때 가져온 몇몇 도구들이 쿠르클레의 심장[2] , 파도의 진정, 진실의 컵같은 물건. 이것은 신들의 보물로써 여겨지는 귀한 물건으로 왕실에서조차 진실의 컵 하나밖에 소유하고 있지 않았다.
여기 사는 생물(?)들은 현재 확인된 바로는 안바르와, 문지기뿐.
실은 팔리아스의 종말은 신들이 불러온 결과. 자세한 정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모리안이 누아자가 절대신의 힘을 손에 넣고자 하는 것을 지탄하며 언급했다는 사실로 볼때 신들의 탐욕이 주된 원인이었을 것. 아이바가 탐욕으로 파괴되었다 언급한 것으로 볼때 신들 때문에 부서진 모양. 또 바이브 카흐는 팔리아스의 여신으로서 성좌를 지켜야할 의무가 있다는 모양.
지적 생명체는 아무도 살지 않는 공간이어야하는데 팔리아스에는 아이바와 똑같으면서, 탈틴의 아이바와는 다른 초월적인 분위기를 내뿜는 존재가 한 명 있었다.
여기서 누아자가 절대신의 속성을 손에 넣어서 신을 초월한 절대불멸을 손에 넣은 것을 보면 팔리아스 자체(혹은 그 성좌)가 절대신의 잔재 비슷한 모양. 일부만으로 불멸해진 누아자는 봉인당했지만. G16에서 키홀이 봉인을 풀어준다.
Generation 12 영웅의 귀환에서의 중요지역인 겸 최종무대.
마비노기 더 드라마 : 이리아 에서는 검은 가면이 이끄는 퀘사르 군단의 모든 악행의 이유와 그 최종 목표가 바로 이 팔리아스를 파괴하기 위해서이다.
G12 클리어 이후 브류나크를 활성화 시킨 다음 팔리아스의 조각을 소모해 팔리아스로 통하는 게이트를 열 수 있다. 팔리아스에서 문지기를 통해 반신화의 힘을 바꾸거나 팔리아스의 유물을 찾을 수 있다. 아주 낮은 확률로 누아자 셋트를 얻을 수도 있다. 팔리아스의 유물은 교역소를 통해 두카트로도 구입 가능하다.
G25에서도 등장하는데, 자센한건 이 항목을 참조.
팔리아스에서 입수하는 아이템으로 주로 반신화를 강화한다. 팔리아스 클리어 시 파티의 리더는 100%입수할 수 있으며 파티원들은 확률에 따라 입수한다. 처음 입수할때는 이데아 상태라 바로 사용하지 못하고 탈틴의 도렌을 통해 복원해서 사용할 수 있다. 복원할 때 순수의 결정이라는 아이템이 필요한데 이는 팔리아스에서 안바르가 드랍한다.
순수의 결정을 사용할 경우 복원 성공률은 30%, 가끔 나오는 붉은 순수의 결정은 복원 성공률이 45%이다. 유물 복원에 성공하더라도 유물 복원정도에 따라 성능이 크게 달라진다.
마비노기가 켈트 신화를 참고로 했기 때문에 팔리아스의 유물들은 켈트 신화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이 많다.
참고항목: 켈트 신화, 전설의 무기, 전설의 도구
Falias. 한국의 온라인 게임 1. 설명
'신들의 도시'. '''모든 우주의 시작이자 생명이 탄생하기 이전부터 존재했던 곳.''' 원전 신화에서 팔리아스가 '''신들의 무덤'''이기도 하다는 설이 있다.[1]
신들이 원래 살았던 곳이며 무엇인가 사연에 의해 파괴될때 신들은 에린으로 이주를 결정했다고 한다. 그때 가져온 몇몇 도구들이 쿠르클레의 심장[2] , 파도의 진정, 진실의 컵같은 물건. 이것은 신들의 보물로써 여겨지는 귀한 물건으로 왕실에서조차 진실의 컵 하나밖에 소유하고 있지 않았다.
여기 사는 생물(?)들은 현재 확인된 바로는 안바르와, 문지기뿐.
실은 팔리아스의 종말은 신들이 불러온 결과. 자세한 정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모리안이 누아자가 절대신의 힘을 손에 넣고자 하는 것을 지탄하며 언급했다는 사실로 볼때 신들의 탐욕이 주된 원인이었을 것. 아이바가 탐욕으로 파괴되었다 언급한 것으로 볼때 신들 때문에 부서진 모양. 또 바이브 카흐는 팔리아스의 여신으로서 성좌를 지켜야할 의무가 있다는 모양.
지적 생명체는 아무도 살지 않는 공간이어야하는데 팔리아스에는 아이바와 똑같으면서, 탈틴의 아이바와는 다른 초월적인 분위기를 내뿜는 존재가 한 명 있었다.
여기서 누아자가 절대신의 속성을 손에 넣어서 신을 초월한 절대불멸을 손에 넣은 것을 보면 팔리아스 자체(혹은 그 성좌)가 절대신의 잔재 비슷한 모양. 일부만으로 불멸해진 누아자는 봉인당했지만. G16에서 키홀이 봉인을 풀어준다.
Generation 12 영웅의 귀환에서의 중요지역인 겸 최종무대.
마비노기 더 드라마 : 이리아 에서는 검은 가면이 이끄는 퀘사르 군단의 모든 악행의 이유와 그 최종 목표가 바로 이 팔리아스를 파괴하기 위해서이다.
G12 클리어 이후 브류나크를 활성화 시킨 다음 팔리아스의 조각을 소모해 팔리아스로 통하는 게이트를 열 수 있다. 팔리아스에서 문지기를 통해 반신화의 힘을 바꾸거나 팔리아스의 유물을 찾을 수 있다. 아주 낮은 확률로 누아자 셋트를 얻을 수도 있다. 팔리아스의 유물은 교역소를 통해 두카트로도 구입 가능하다.
G25에서도 등장하는데, 자센한건 이 항목을 참조.
2. 팔리아스 제단 조사
팔리아스에 진입하면 먼저 아이바가 있는 입구에 도착하게 되며 위로 올라가 부유석이 있는 부분에 도착하면 안바르들이 부유석 근처에 소환된다. 이 안바르들을 물리치고 파티장이 제단을 클릭하여 조사하면 3가지 경우가 발생한다.
- 성공
제단에서 유물을 발견하는 데에 성공. 확률에 따라 일정량의 경험치나 골드부터 유물, 누아자 세트[3] 를 획득 가능하다. 성공률은 파티장의 스파크 랭크의 영향을 어느 정도 받는다.
- 실패
제단에서 아무런 유물을 발견하지 못한다. 즉 꽝.
- 트랩
제일 많이 발생하는 경우. 안바르들이 제단 반대편에서 다수 소환되어 제단을 봉인[4] 하기 위해 몰려온다. 안바르들은 특정 경로로 이동하므로 길목을 막는 것이 유리하다.
[image]
이동 경로. 붉은 원이 제단이다.
안바르들은 4회 ~ 7회 소환되며 일정 수 이상 안바르들이 제단에 도착하게 되면 제단이 봉인되어 유물을 얻을 수 없으며 제단이 봉인당하기 전 안바르들을 모두 처치하면 성공. 처음 나타난 안바르들보다 훨씬 강하고 이동속도도 빠르므로 주의하자. 난이도는 파티원 전체의 누적레벨에 비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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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경로. 붉은 원이 제단이다.
안바르들은 4회 ~ 7회 소환되며 일정 수 이상 안바르들이 제단에 도착하게 되면 제단이 봉인되어 유물을 얻을 수 없으며 제단이 봉인당하기 전 안바르들을 모두 처치하면 성공. 처음 나타난 안바르들보다 훨씬 강하고 이동속도도 빠르므로 주의하자. 난이도는 파티원 전체의 누적레벨에 비례한다.
3. 팔리아스의 유물
팔리아스에서 입수하는 아이템으로 주로 반신화를 강화한다. 팔리아스 클리어 시 파티의 리더는 100%입수할 수 있으며 파티원들은 확률에 따라 입수한다. 처음 입수할때는 이데아 상태라 바로 사용하지 못하고 탈틴의 도렌을 통해 복원해서 사용할 수 있다. 복원할 때 순수의 결정이라는 아이템이 필요한데 이는 팔리아스에서 안바르가 드랍한다.
순수의 결정을 사용할 경우 복원 성공률은 30%, 가끔 나오는 붉은 순수의 결정은 복원 성공률이 45%이다. 유물 복원에 성공하더라도 유물 복원정도에 따라 성능이 크게 달라진다.
마비노기가 켈트 신화를 참고로 했기 때문에 팔리아스의 유물들은 켈트 신화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이 많다.
참고항목: 켈트 신화, 전설의 무기, 전설의 도구
4. 상주 NPC
[1] 브류나크에 의해 소멸한 키홀이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마지막에 튀어나오기도 한 이유가 바로 이 설을 채용했기 때문이라는 말도 있다. 모든 것의 시작이기에 모든 것의 끝, 그렇기에 신들이 마지막으로 돌아올 장소.[2] 정확히는 칼리번, 쿠르클레의 심장은 칼리번의 일부에 지나지 않았다.[3] G12 클리어 유저 한정[4] 스스로를 희생하여 제단을 봉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