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바
1. あいば
일본에 실존하는 성씨. 주로 相葉와 藍羽로 표기한다. 드물게 相羽로 표기하기도 한다.
1.1. 실존 인물
1.2. 가공 인물
- 아이바 루리, 아이바 아오이 - 세이크리드 세븐
- 아이바 마나미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아이바 무이 - 마법전쟁
- 아이바 미기스케 - 니세코이
- 아이바 미유키 - 우주의 기사 테카맨 블레이드
- 아이바 슌 - MF 고스트
- 아이바 아미, 아이바 타쿠미 - 디지몬 스토리 사이버 슬루스
- 아이바 아사기 -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 아이바 아키라 - 적색세계
- 아이바 유미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 아이바 유우키, 아이바 코우지 - 무한의 리바이어스
2. Aybar
남미 계통 성씨 중 하나.
- 매니 아이바 - 前 LG 트윈스 소속 야구선수이자, 전설적인 KBO 최악의 먹튀이자 의료관광 창시자. 야구계의 최악의 금기어 중 한 사람.
- 에릭 아이바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 야구선수. 윌리 아이바의 동생.
- 윌리 아이바 - 前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 야구선수. 에릭 아이바의 형.
3. 한국의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의 NPC
4. 한국의 온라인 게임 판타지 마스터즈의 등장 인물 및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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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온라인 게임 판타지 마스터즈의 암흑 속성 에피소드 7 스페셜.
스토리상 '''암흑 속성의 최강자'''급 존재로, "어둠의 마왕"이나 "어둠의 마신"이라 불린다. 암흑 속성의 네임드들 중에서도 이 유닛의 후계자나 숭배자들이 많다. [1] 첫 등장 당시에도 상대 유닛을 파괴하면 자신 소각장을 5장 소각하고 1레벨의 암흑광신도, 혹은 3레벨의 다크템플러에 아이템을 달아서 소환하는 무지막지한 필드 장악력으로 악명을 떨쳤다. 게다가 암흑광신도는 등장시 체력이 '''6'''. 다크템플러는 등장시 '''9'''다. 어지간한 마법도 둘이서 다 막는 정도. 스토리적으로도 다른 속성에서도 아이바로 인해 타락한 인물이나 이를 부활시키기 위해 네임드들이 움직이기도 한다. [2] 사호노 폭발전에는 대지의 '''테미란'''에 의해 부활에 실패.
그 포스 때문에 아직까지도 '''마왕님'''이라 불리며 팬이 많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며 많이 힘이 빠지고, 뒤에 나온 후계자들이 마왕 본인보다 강력한 녀석들이 너무 많아 조롱 반 안쓰러움 반으로 상향을 요구했으나, 결국 이뤄지지 않고 팬심으로 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능력치가 모자라게 되고 약세를 면치 못하게 됐으나, 기술의 필드 장악력이 워낙 무시못할 수준이기도 하고[3] 좋은 궁합을 자랑하는 마법인 "홀오브어비스"가 4레벨에서 3레벨로 상향되는 등으로 인해 쓰려고 작정하면 상당히 쓸만하다. [4] 시대에 밀리긴 했어도 한 때 판마 환경을 뒤흔들었던 카드의 성능은 어디 안간 셈.
어드밴스R이라는 투표를 통한 카드 강화 이벤트에서 몇가지 상향을 받았다. 체력 코인 삭제와 기술 발동시 소각장 소모량 1 감소를 받았는데, 둘 모두 해당 카드에 대표적인 아쉬운 점들이었던지라 환호 분위기.[5]
앞서 언급했듯, 후계자들이 상당히 강력하다. 제일 사제인 테유메사는 '''기본 공방체 9 3 9''' 무시무시한 스텟에 암흑 최강의 에픽이라 평가받으며[6] , 공격 기술인 "암흑사제"와 섀도우 스킬로 자신의 능력치를 영구히 증가하는 RPG 유닛이라 한 번 크기 시작하면 마법 없이는 잡을 수가 없게 된다. 오죽하면 7레벨이면서 유지비를 5씩이나 먹는데도 '''테유메사 잘 못 다루는 사람은 덱에 문제가 있다'''고 할 정도.[7] 거기에 뱀파이어 종족에 네크로멘서 소속이라 인기도 종속덱 유저에게도 인기가 좋다. 그를 죽이고 힘을 빼앗은 '''지-테사'''는 대패할 뻔 했던 칼론대회전을 역전시킨 스켈톤의 왕격 존재. [8]
그의 기사인 '''베리얼'''은 1차와 4차 강화 능력을 동시에 보유한 수집 랭크 유니크. '''클레제스츄악'''을 창시한 장본인이다. 아이바의 정당한 계승자를 자칭하며 나온 리메이크 카드인 '''휴디케프'''는, 암흑 속성 필수 카드 취급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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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챕터 10에서 갑자기 '''에픽으로 부활'''.
암흑 속성의 5차 에픽 카드. 필드 장악 능력은 사라졌지만, 전체적인 스탯이 높아짐과 동시에 다양한 스킬들을 가지고 나왔다. 하지만 동기 에픽들이 전체적으로 테미란C과 사케크리에C를 제외하면 그리 좋은 평가를 못 받는데다가, 하필 암흑 에픽이 아이바의 앞 뒤로 공방체 939에 한 번 시작하면 무지막지한 RPG를 보여주는 '''테유메사'''와, 한 번 필드에 올라오면 모든 유닛이 전멸할 때까지 필드에서 내려오지 않는 '''샤일루어비스'''였던지라...... [10]
기존 아이바처럼 필드장악에 사용하기보다는, 봉인 능력을 이용해 상대의 높은 덱포인트를 지닌 유닛들의 성가신 능력을 봉쇄하거나 휴디케프 RPG (...)로 뒷심을 노리는 것이 주된 응용 방법. 암흑 속성의 2레벨 환상폭발 유닛인 그레이브가드B를 통해 봉인 상태가 걸린 유닛에 맞아 죽도록 대준뒤 함께 폭파시키는 운용등도 있다. 어둠의계승으로 잘 큰 휴디케프는 본래 스펙 자체가 8 2 9라는 고스펙인데다가, 원래 유닛 컨셉 자체가 '''아이바 리메이크'''로 발매됐던 유닛이었던지라 기존 아이바처럼 필드 장악에 사용할 수 있다. 여차할 시 아바타카피로 아이바를 올릴 수도 있으니 참조하자.
[1] 이 포스가 어느 정도냐면, 후계자들 중에는 스페와 유니크는 물론 '''에픽 유닛'''마저 존재한다.[2] 아예 암속성의 EX 스토리는 아이바의 부활이 중심 스토리다.[3] 기본적으로 필드 장악이 중요한 게임이니 만큼, 유닛을 소환하는 기술들은 평가가 높다. 그 중에서도 아이바는 암덱 특유의 묘지 매수에 허덕이는 점만 제외하면 소환 조건도 소환되는 유닛도 준수한 편.[4] 홀어비와의 궁합은 옛날부터 유명했는데, 무덤만 충분하면 자신 필드가 아이바 1장인 5대 1 상황에서 특유의 필드 장악력으로 올카운터치고 자신 필드 유닛 5체라는 정신나간 경우도 종종 보여주곤 했다.[5] 에픽 발매 이후 상향을 받았는데, 이로 인해 에픽보다 좋아진거 아니냐는 말도 있다 (...)[6] 에픽 아이바 포함 (...)[7] 물론 종소속 덱이나 테마덱은 제외[8] 무엇보다 저 테유메사를 죽이고 힘을 빼앗았다는 점에서 유저들은 당연히 에픽으로 나올거라고 생각한다.[9] 즉, 이 소항목 맨 위의 저 아이바가 나온다.[10] 비슷한 안습으로는 동기인 "길단"이 있다. 길단덱에 쓰기 좋은 성능도 아닌데 하필 바로 전의 4차 에픽이 그 유명한 '''남방황제'''였던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