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듈럼 홀트
유희왕의 일반 마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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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선물, 엘리멘틀 히어로 버블맨, Sp-엔젤 배턴, 엑시즈 트레저에 이은 주인공 전용 드로우 카드. 유희왕 ARC-V/코믹스 16화에서 사카키 유우야가 처음 사용했으며 22화에도 사용했다. 처음 등장할 땐 아무 제약이 없었으나 22화에선 발동 후 펜듈럼 소환할 수 없는 제약이 추가되었는데, OCG에선 사라졌다. 왜 나왔는지 의문.
OCG화 되면서 조건이 3장이 아닌 3종류가 됐으며 발동 후엔 턴 종료시까지 덱에서 서치할 수 없게 조정됐다. 따라서 2장 이상 발동은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다. 단 패에 넣는 행위만 막힐 뿐 덱에서 필드에 세트하는 건 안 막혀서 메탈포제는 이 카드와 궁합이 굉장히 좋다.
하지만 이것만 해도 굉장히 강력한 카드로, "발동한 턴"이 아닌 "발동 후"라 이 카드를 발동하기 전에 서치를 전부 다 해놓고 마지막에 쓰면 전혀 디메리트가 없다. 비슷한 효과의 졸부의 항아리와 비교해봐도 상당히 파격적으로 마술사, 오드아이즈, 세피라 등 엑스트라 덱이 빠르게 쌓이는 펜듈럼 덱에선 사실상 욕망의 항아리처럼 쓸 수 있다.
거기다 펜듈럼 카드군이라 듀얼리스트 어드벤트로 서치할 수 있다.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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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선물, 엘리멘틀 히어로 버블맨, Sp-엔젤 배턴, 엑시즈 트레저에 이은 주인공 전용 드로우 카드. 유희왕 ARC-V/코믹스 16화에서 사카키 유우야가 처음 사용했으며 22화에도 사용했다. 처음 등장할 땐 아무 제약이 없었으나 22화에선 발동 후 펜듈럼 소환할 수 없는 제약이 추가되었는데, OCG에선 사라졌다. 왜 나왔는지 의문.
OCG화 되면서 조건이 3장이 아닌 3종류가 됐으며 발동 후엔 턴 종료시까지 덱에서 서치할 수 없게 조정됐다. 따라서 2장 이상 발동은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다. 단 패에 넣는 행위만 막힐 뿐 덱에서 필드에 세트하는 건 안 막혀서 메탈포제는 이 카드와 궁합이 굉장히 좋다.
하지만 이것만 해도 굉장히 강력한 카드로, "발동한 턴"이 아닌 "발동 후"라 이 카드를 발동하기 전에 서치를 전부 다 해놓고 마지막에 쓰면 전혀 디메리트가 없다. 비슷한 효과의 졸부의 항아리와 비교해봐도 상당히 파격적으로 마술사, 오드아이즈, 세피라 등 엑스트라 덱이 빠르게 쌓이는 펜듈럼 덱에선 사실상 욕망의 항아리처럼 쓸 수 있다.
거기다 펜듈럼 카드군이라 듀얼리스트 어드벤트로 서치할 수 있다.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