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네 다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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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시네마 돌아온 동물전대 쥬오우저 목숨접수! 지구왕자결정전의 최종 보스.
모티브는 도박꾼+마피아.
운 좋게 지구에서 벌이는 블러드 게임에 참가하지 않게되어서 살아남게된 극소수의 플레이어들 중 한명으로, 데스 가리안이 망한 후 자신의 컨티뉴 구멍을 지운 뒤[1] , 우주 곳곳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다녔으며, 데스 가리안 시절 몰래 빼돌린 메바 메달을 이용해 만든 메바들로 세력을 넓히면서 결국에는 잔혹하기로 소문난 우주 마피아로 크게 성장했다.
우주 마피아로써 생활 덕분인지 야마토와 바드를 2번 연속이나 압도적으로 밀어붙이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지금까지 나온 데스 가리안 플레이어들 치고는 전투 센스가 뛰어난 편이며, 손에서 생명체를 보석으로 변하게 만들어버리는 광선을 사용하는 것이 주특기인데, 이 광선은 범위가 넓고 관통 성능까지 있어 정말 위협적이지만 보석이 깨지면 본래 모습으로 되돌아 오게 된다. 또한, 자신의 기억과 DNA를 바탕으로 만든 데스 가리안 팀 리더들인 쟈그도, 어절드, 쿠발과 나리아의 클론을 만들어 가지고 있는데. 비록 이 클론들은 빈 껍데기 인형일 뿐이지만, 나중에 강령술로 클론들의 몸에 그들의 영혼을 불어넣어 움직이게한다.
지구로 찾아와 메바들과 함께 지구인으로 변장한 후에 지구 최강자를 겨루는 무도 대회를 여는 한편, 부유층 인간들과 부유층 쥬먼들을 자신의 지하 도박장으로 초대해 도박을 하게끔 만든다. 최종적으로는 무도 대회가 끝난 뒤, 지하 도박장에 참가한 부유층들 전원을 보석으로 만들고 우주에서 비싼 값에 팔려는 계획을 꾸미고 있었다. 이후 돈이 다 떨어져 도망치려는 인간을 보석으로 만드는 것을 자신의 지하 도박장을 조사하러 나온 야마토와 바드에게 목격 당한 뒤, 본모습으로 변해 쥬오우 고릴라로 변한 야마토와 바드를 혼자서 압도적으로 밀어붙이더니, 바드를 보석으로 만들어버린다. 하지만 이때 바드가 조사를 위해 보석을 주머니에 넣은 상태로 야마토를 밀쳤기 때문에 바드가 변한 자리엔 보석 2개가 남아있었고, 야마토도 같이 보석으로 변했다고 착각한다.
이후 도망쳐온 야마토가 바드를 구출하기 위해 터스크, 아무를 데리고 지하 도박장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의 돈을 전부 다 차지하게 되자,보석함을 들고 메바들과 같이 직접 앞에 나타나 무술 대회 결승전[2] 에서 누가 이길지 거는 도박을 제안한다. 경기 도중 자신이 베팅한 선수가 질 것 같자, "이건 목숨보다 소중한 돈이 걸린 일이다."라며, 부채에 장착된 리모컨을 통해 경기장에 번개를 떨어트리는 장치를 작동시키는 비겁한 짓을 저지른다. 결국엔 쥬오우저가 베팅한 미사오가 대회에서 우승해 쥬오우저가 도박에서 이기게 되자, 분노하여 다시 원래 모습으로 변하고 인간 경호원으로 변장한 메바들을 풀어 쥬오우저를 제거하려 하지만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 바드, 연락을 받고 지하 도박장으로 찾아온 세라, 레오가 전투에 참가해 메바들이 순식간에 전부 전멸 당한다.
이후 반쯤 실성해서 무술 대회장에 나타나 무술 대회의 관중 전원을 보석으로 만들고 다니면서 자신의 우주선을 향해 도망치다가 미사오에게 따라 잡히게 되고 데스 가리안 간부 클론들을 소환하고 쥬오우저와 싸우게 된다. 이후 정신을 차렸는지 바드와 야마토를 또다시 압도적으로 밀어붙이지만 2명이 쥬오우 콘도르로 합체하자 신나게 얻어맞고 떡실신 당한다. 이후 컨티뉴 메달을 먹고 거대화하지만 아무것도 못하고 두들겨 맞다가 콘도르 쥬오우 인피니티를 맞고 끝장난다.
유언은 "끝났군, 뒷일을 잘 부탁한다."
마피아라는 설정답게 인간체일때는 들고 있는 부채를 들고 담배 피는 시늉을 자주한다. 그리고 데스 가리안 플레이어 시절엔 생명체를 보석으로 변하게 만드는 광선으로 블러드 게임을 벌인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기괴한 방식의 블러드 게임을 자주 벌이는 팀 쟈그도 소속 플레이어였을 가능성이 높다.
1. 소개
V시네마 돌아온 동물전대 쥬오우저 목숨접수! 지구왕자결정전의 최종 보스.
모티브는 도박꾼+마피아.
운 좋게 지구에서 벌이는 블러드 게임에 참가하지 않게되어서 살아남게된 극소수의 플레이어들 중 한명으로, 데스 가리안이 망한 후 자신의 컨티뉴 구멍을 지운 뒤[1] , 우주 곳곳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다녔으며, 데스 가리안 시절 몰래 빼돌린 메바 메달을 이용해 만든 메바들로 세력을 넓히면서 결국에는 잔혹하기로 소문난 우주 마피아로 크게 성장했다.
우주 마피아로써 생활 덕분인지 야마토와 바드를 2번 연속이나 압도적으로 밀어붙이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지금까지 나온 데스 가리안 플레이어들 치고는 전투 센스가 뛰어난 편이며, 손에서 생명체를 보석으로 변하게 만들어버리는 광선을 사용하는 것이 주특기인데, 이 광선은 범위가 넓고 관통 성능까지 있어 정말 위협적이지만 보석이 깨지면 본래 모습으로 되돌아 오게 된다. 또한, 자신의 기억과 DNA를 바탕으로 만든 데스 가리안 팀 리더들인 쟈그도, 어절드, 쿠발과 나리아의 클론을 만들어 가지고 있는데. 비록 이 클론들은 빈 껍데기 인형일 뿐이지만, 나중에 강령술로 클론들의 몸에 그들의 영혼을 불어넣어 움직이게한다.
2. 작중 행적
지구로 찾아와 메바들과 함께 지구인으로 변장한 후에 지구 최강자를 겨루는 무도 대회를 여는 한편, 부유층 인간들과 부유층 쥬먼들을 자신의 지하 도박장으로 초대해 도박을 하게끔 만든다. 최종적으로는 무도 대회가 끝난 뒤, 지하 도박장에 참가한 부유층들 전원을 보석으로 만들고 우주에서 비싼 값에 팔려는 계획을 꾸미고 있었다. 이후 돈이 다 떨어져 도망치려는 인간을 보석으로 만드는 것을 자신의 지하 도박장을 조사하러 나온 야마토와 바드에게 목격 당한 뒤, 본모습으로 변해 쥬오우 고릴라로 변한 야마토와 바드를 혼자서 압도적으로 밀어붙이더니, 바드를 보석으로 만들어버린다. 하지만 이때 바드가 조사를 위해 보석을 주머니에 넣은 상태로 야마토를 밀쳤기 때문에 바드가 변한 자리엔 보석 2개가 남아있었고, 야마토도 같이 보석으로 변했다고 착각한다.
이후 도망쳐온 야마토가 바드를 구출하기 위해 터스크, 아무를 데리고 지하 도박장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의 돈을 전부 다 차지하게 되자,보석함을 들고 메바들과 같이 직접 앞에 나타나 무술 대회 결승전[2] 에서 누가 이길지 거는 도박을 제안한다. 경기 도중 자신이 베팅한 선수가 질 것 같자, "이건 목숨보다 소중한 돈이 걸린 일이다."라며, 부채에 장착된 리모컨을 통해 경기장에 번개를 떨어트리는 장치를 작동시키는 비겁한 짓을 저지른다. 결국엔 쥬오우저가 베팅한 미사오가 대회에서 우승해 쥬오우저가 도박에서 이기게 되자, 분노하여 다시 원래 모습으로 변하고 인간 경호원으로 변장한 메바들을 풀어 쥬오우저를 제거하려 하지만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 바드, 연락을 받고 지하 도박장으로 찾아온 세라, 레오가 전투에 참가해 메바들이 순식간에 전부 전멸 당한다.
이후 반쯤 실성해서 무술 대회장에 나타나 무술 대회의 관중 전원을 보석으로 만들고 다니면서 자신의 우주선을 향해 도망치다가 미사오에게 따라 잡히게 되고 데스 가리안 간부 클론들을 소환하고 쥬오우저와 싸우게 된다. 이후 정신을 차렸는지 바드와 야마토를 또다시 압도적으로 밀어붙이지만 2명이 쥬오우 콘도르로 합체하자 신나게 얻어맞고 떡실신 당한다. 이후 컨티뉴 메달을 먹고 거대화하지만 아무것도 못하고 두들겨 맞다가 콘도르 쥬오우 인피니티를 맞고 끝장난다.
유언은 "끝났군, 뒷일을 잘 부탁한다."
3. 기타
마피아라는 설정답게 인간체일때는 들고 있는 부채를 들고 담배 피는 시늉을 자주한다. 그리고 데스 가리안 플레이어 시절엔 생명체를 보석으로 변하게 만드는 광선으로 블러드 게임을 벌인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기괴한 방식의 블러드 게임을 자주 벌이는 팀 쟈그도 소속 플레이어였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