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사우루스
유희왕의 상급 몬스터 카드.
마법 검사 트랜스와 마찬가지로 디메리트 없는 상급 몬스터 중에서도, 레벨 6의 물 속성 몬스터들 중에서도 최강의 공격력. 데몬 소환조차도 능가하는 공격력 덕분에 범골의 의지등을 채용한 일반 몬스터 덱에서는 주력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정통한 혈통으로 소생하거나, 고대의 룰로 갑툭튀할 수 있다. 스탯도 공격력 2500의 몬스터들을 처리하기에 알맞다.
다만 정작 공룡족에서는 초전도 티라노가 너무 강력해서 잘 안쓰인다. 그나마 화석조사로 서치가 가능한건 장점이다만, 공격력이 낮아도 관통 효과가 있는 암흑 드리케라톱스에게 밀린다.
이 카드나 초전도 티라노나 각각 단순히 보면 데몬 소환과 푸른 눈의 백룡을 뛰어넘는 성능이란 공통점이 있다. 다만 데몬과 푸른 눈은 서포팅 카드가 많기에 활용도 측면에선 많이 부족하다.
플레이버 텍스트에는 둔감한 신경과 감성 덕분에 빙하기를 살아남았다고 되어 있지만, 사실 잘 생각해보면 단순히 추위를 느끼지 않는다고 꽁꽁 얼어붙어도 살아남을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래서인지 미국판에서는 플레이버 텍스트의 내용이 좀 다르며 다음과 같다.
'''수록 팩 일람'''
마법 검사 트랜스와 마찬가지로 디메리트 없는 상급 몬스터 중에서도, 레벨 6의 물 속성 몬스터들 중에서도 최강의 공격력. 데몬 소환조차도 능가하는 공격력 덕분에 범골의 의지등을 채용한 일반 몬스터 덱에서는 주력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정통한 혈통으로 소생하거나, 고대의 룰로 갑툭튀할 수 있다. 스탯도 공격력 2500의 몬스터들을 처리하기에 알맞다.
다만 정작 공룡족에서는 초전도 티라노가 너무 강력해서 잘 안쓰인다. 그나마 화석조사로 서치가 가능한건 장점이다만, 공격력이 낮아도 관통 효과가 있는 암흑 드리케라톱스에게 밀린다.
이 카드나 초전도 티라노나 각각 단순히 보면 데몬 소환과 푸른 눈의 백룡을 뛰어넘는 성능이란 공통점이 있다. 다만 데몬과 푸른 눈은 서포팅 카드가 많기에 활용도 측면에선 많이 부족하다.
플레이버 텍스트에는 둔감한 신경과 감성 덕분에 빙하기를 살아남았다고 되어 있지만, 사실 잘 생각해보면 단순히 추위를 느끼지 않는다고 꽁꽁 얼어붙어도 살아남을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래서인지 미국판에서는 플레이버 텍스트의 내용이 좀 다르며 다음과 같다.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