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리얼리티/전장

 


1.1. 그로즈니 공격 (Assault on Grozny)
1.2. 누이야마 (Nuijamaa)
1.3. 라미엘 (Ramiel)
1.4. 라슈카르 계곡 (Lashkar Valley)
1.5. 무트라 (Muttrah City)
1.6. 베이루트 (Beirut)
1.7. 샹산 (Xiangshan)
1.8. 알 바스라 (Al Basrah)
1.9. 울리야놉스크 (Ulyanovsk)
1.10. 이아드랑 전투 (Battle of Ia Drang)
1.11. 작전명 바라쿠다 (Operation Barracuda)
1.12. 코렌갈 계곡 (Korengal Valley)
1.13. 코젤스크 (Kozelsk)
1.14. 팔루자 서쪽 (Fallujah West)
1.15. Asad Khal
1.16. Assault on Mestia(메스티아 강습)
1.17. Bijar Canyons
1.18. Black Gold
1.19. Burning Sands
1.20. Charlies Point
1.21. Dovre
1.22. Dovre Winter
1.23. Dragon Fly(잠자리)
1.24. Fools Road
1.25. Gaza Beach
1.26. Hades Peak
1.27. Hill 488
1.28. Iron Ridge
1.29. Jabal Al Burj
1.30. Karbala
1.31. Kashan Desert
1.32. Khamisiyah
1.33. Kokan
1.34. Operation Archer
1.35. Operation Ghost Train
1.36. Operation Marlin
1.37. Operation Soul Rebel
1.38. Pavlovsk Bay
1.39. Qwai River
1.40. Saaremaa
1.41. Sbeneh Outskirts
1.42. Shijia Valley
1.43. Silent Eagle
1.44. Tad Sae Offensive
1.45. Vadso City
1.46. Wanda Shan
1.47. Yamalia

현재 프로젝트 리얼리티의 모드는 BF2 (Battle Field 2)와 WW2 (World War 2) 즉, 2개의 종류가 있기 때문에 2가지 분류로 나눠서 정리한다.
'''자세한 설명은 공식 맵 갤러리 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모드와 레이어에 따라 스폰되는 장비들까지 정리되어 있다.'''

1. 프로젝트 리얼리티 BF2



1.1. 그로즈니 공격 (Assault on Groz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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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vs 체첸 반란군
도시 내부에서의 시가전과 외각에서의 장비전이 골고루 이루어진다. 러시아군은 필연적으로 아파트들을 소탕함으로서 출혈이 강요된다. 사실상 체첸 측이 얼마나 출혈을 강요하냐가 승부를 가른다.
강을 건너는 순간 체첸 측의 방어면적이 커지는대 이를 이용하여 병력을 분산시켜 장비로 공격해 게임의 판을 돌리는순간 러시아가 승기를 쥐게된다.

1.2. 누이야마 (Nuijam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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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군 vs 러시아군

1.3. 라미엘 (Ram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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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vs 아프리카 민병대

소말리아 내전모가디슈 전투를 배경으로 한 맵.
영화 블랙 호크 다운에서도 등장하는 맵. 영화처럼 UH-60이 추락해 있다.
원래 반군과 육군의 맵이였지만 아프리카 저항군 이후 밸런싱 문제가 많이 생겼다. 그러나 유일하게 아프리카 저항군을 플레이 할수있고, 옛날부터 인기맵이였기 때문에 픽률이 놉다.

1.4. 라슈카르 계곡 (Lashkar V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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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연방군 vs 탈레반
양쪽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 산과 암벽 지대를따라서 장거리 전투와 밭에 숨어 IED로 기계화보병을 노리는 탈레반이 독일연방군의 멘탈을 끊임없이 부셔댄다.

1.5. 무트라 (Muttrah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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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병대 vs 중동연합군
중동군의 대공화기가 상당히 빛을보는 맵이다.
PR 최고 인기맵. 오리지널 bf2 세팅처럼 MEC vs USMC. 미해병은 일단 헬리콥터로 착륙하고 얼마만큼 저지없이 진격하면서 진지를 구축하느냐가 관건. 쭉 이어진 시가전에서 APC의 지원을 받으며 이동하는 짜릿한 맛이 있다. 반대로 MEC은 상륙후 저지, 시가전에서의 농성, 산위에서 MG3과 저격수로 해병대를 압박하며 전진을 저지하면 티켓이 쪼달려 GG치는 해병대를 볼 수 있다. 사실상 MEC은 시가지의 반 이상을 잃는 순간 게임은 끝났다 보면 된다.


1.6. 베이루트 (Beir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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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해군보병대 vs IDF



1.7. 샹산 (Xiangs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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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군 vs 중국군
중국군이 프랑스군보다 장비가 좀더 많고 결정적으로 보트와 ATV 있어서 프랑스군보다 빠르게 이동해 프랑스군의 진격을 최대한 막을수있다.

1.8. 알 바스라 (Al Basr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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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 vs 이라크 반군
본격 알라후 아크바르를 외치는 맵.
도시밖의 개활지에선 영국군의 장갑차 때문에 영국군이 우세지만
도시안으로 들어가게되면 영국군에겐 지옥이 펼쳐진다.
때문에 공격헬기가 얼마나 큰 활약을 하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갈릴수있다
또한 반군 측에는 시가지 내에 테크니컬이 꽤 많이 배치되어 있는데 우회해서 후방을 급습하거나 자폭 트럭을 엄호해주는 역할로 그 진가를 드러낸다.
영국군은 시가지 내에서 버려진 테크니컬 차량들을 돌파병을 호출해서 C4로 날려주자.
버려졌다고 지나친 테크니컬이 반군 손에 들어가서 당신의 뒤를 노리는 흉기가 될 수 있다.

1.9. 울리야놉스크 (Ulyanov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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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연방군 vs 러시아군

1.10. 이아드랑 전투 (Battle of Ia D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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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vs 북베트남군
영화 위 워 솔저스에 나온 바로 그 전투를 모티브로 한 맵이다.
정글과 헬리콥터라는 베트남전의 클리셰를 체험 할 수 있다. 터널 시스템에서 시작하는 북베트남군은 나오자마자 달리는데, 거점 확보에 있어서 헬리본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는 미군을 상대해야하기 때문이다. 중간의 개활지를 제외하고는 정글에서 싸우기 때문에 분대를 믿고 전진해서 싸우는 수 밖에 없다.
부대원이 거리를 두는게 중요한데, 핼기의 도어건이나, 수류탄 또는 유탄에 몰살당하기 싫으면, 말 하지 않아도 알아서 하자.

1.11. 작전명 바라쿠다 (Operation Barrac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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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병대 vs 중국군
Muttrah와 비슷하게 해병대가 상륙후 얼마나 저항없이 진격하느냐가 게임을 좌지우지 한다. 일단 해안가의 토치카에서 게임의 중반까지 저항하는 중국군과 싸우며 북쪽 해안가와 남쪽의 산림지를 최대한 밀어부쳐야 한다. 중국군으로서는 핼리콥터를 최대한 파괴시키고 산림지와 토치카에서 저항하며 진격을 늦처서 최대한 빨리 상대방의 진격종말점을 요구해야 된다. 핼리콥터 기동상륙으로 게임의 판을 뒤집을수있어 Muttrah와는 약간의 차이점을 두기는 한다.

1.12. 코렌갈 계곡 (Korengal V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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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vs 탈레반
본격 미군이 고통받는 맵.
아프가니스탄의 코렌갈 계곡을 배경으로 한 맵.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다큐멘터리영화 레스트레포와 밀리터리영화 론 서바이버의 배경이 된 맵이다.
(이 맵에서 미군이 이겼다고? 그건 상대팀 탈레반이 정말 못하는 팀인거다)
(꼭 그런건 아니고 미군에 mk19 험비가 등장함에 따라 커맨더가 찍어주는 마커로 곡사를 하는 미군이 화력이 우세하다)
게임 상 코렌갈 계곡에 대한 소개글

1.13. 코젤스크 (Kozel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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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vs 체첸 민병대

1.14. 팔루자 서쪽 (Fallujah 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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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vs 이라크 반군
Insurgency 게임모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작은 사이즈의 맵들은 대부분 삭제하였지만 이 맵은 남아있을 정도로 명맵이다.
일단 미군은 미군기지를 나오자마자 지옥이 시작된다. 시민들이 반겨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얼마나 실제 미 해병대가 짜증났었는지 실감하게 된다. 험비에서 나와서 체포할려니, 여기저기서 총알세례를 받고, 험비사수가 저격수에게 사살당하고, 차 세우면 RPG가 여기저기서 날아오고, IED가 터지고, 케이지 근처에는 다가가기도 어려운 라운드도 있다. 특히 자살폭탄차량들이 많이 나오는데, 절대로 근처로 오게 해선 안된다, 이 쪽으로 온다는건, 몰라도 중요목표가 근처에 있다는 거니까.
반군이 압도적으로 강한거 같지만, 사실 고도의 의사소통없이는 털리기 쉽다. 일단 험비의 50구경에 녹기 쉽고, 저격수 발견후 있는 로켓은 다 퍼붓고, 소총병끼리도 반군전투력이 열세이기 때문에 , 시민과 분대 사이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으면 죽쑤기 쉽다.

1.15. Asad Kh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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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F vs 하마스

1.16. Assault on Mestia(메스티아 강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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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vs 체첸 반란군

1.17. Bijar Cany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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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vs 중동연합군

끝없는 사막에서 보병의 장거리전과 전차전이 이루어진다. ATGM, 50구경과 다양한 진지로 최대한 아군전차를 지원해야 된다. MEC가 G3과 MG3으로 보병전은 조금 압도하나, IDF가 기동전의 일종인 파쇄공격으로 근접전을 유도하며 빨리빨리 적의 공세를 지연시켜 시가지를 지키며 시가지 북쪽의 고원지대를 점령하면 게임은 끝난다.

1.18. Black 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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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vs 중국 인민해방군
화려한 장비전으로 1.0의 명맵. 시가지에서 보병들이 분투하고, 사막지대에서 추적과 따돌림을 반복하는 전차전, 그 위로 대공망을 피해가며 육상지원과 적기체를 상대하는 제트기등의 여러 장비들이 난무하며 싸우는 것을 보고있으면 한곳 한곳만 봐도 영화같은 연출이 자동으로 일어난다. 과연 중국과 러시아의 스케일이다.

1.19. Burning S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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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 vs 중동연합군

1.20. Charlies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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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배를타고 돌격하고 북베트남 군은 죽어라 방어한다.
풀숲이 매우 화날정도로 빽빽하게 되어있는데 이것때문에
어디서 총알이 날아오는지도 모르고 맞아죽는게 매우 흔하다
이 맵에서도 북베트남군의 대공전차가 매우매우 중요하게 활약한다.

1.21. Dov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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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네덜란드군이 등장하는 맵이다.

1.22. Dovre 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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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Dovre 맵의 계절을 겨울로 바꾼 맵이며, 네덜란드군 대신 독일연방군이 등장한다.

1.23. Dragon Fly(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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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 vs 체첸 반란군


1.24. Fools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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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 vs 체첸 반란군

1.25. Gaza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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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랑 이스라엘군이랑 싸운다.

1.26. Hades P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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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 vs 러시아군

1.27. Hill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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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Iron 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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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vs 체첸 반란군

1.29. Jabal Al Bu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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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미군의 양 상륙거점 중 먼저 점령되는 곳에 차량 보급과 수리가 가능한 기지가 설치된다. 의외로 전략적 선택이 갈리는 맵

1.30. Karb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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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특이한 시가지 맵이다. 큰 길이 많아 엄폐가 어려운 구간이 많고, 건물들도 고층건물이 많아, 후크없이는 올라갈수도없어 반군에겐 테크니컬이 매우 중요해진다.
일단 미군도 중장비가 많기에 대전차 무기가 아주 귀중한대, 제발 아무렇게나 쓰지말자.

1.31. Kashan Des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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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모드 시절 구버전때부터 삭제되지 않고 존재하는 진정한 명맵.
사막의 탁 트인 시야와, 군기지, 시가지 그리고 언덕들이 여러가지 전략적 분기점을 제공한다. 전차와 기계화보병이 활약할 수 있는 맵이다.
중요거점인 군기지가 두개의 언덕사이에 위치하는데, 여러가지 지원진지와 알보병들이 아군의 돌격을 지원하는데, 이때 언덕기지들도 서로 견제하기에, 방어를 병행하는 경우도있다. 일단 기지에서 공방이 끝나면 라운드가 끝나는 경우도 많은데, 밀리는쪽이 방어적으로 변하기때문에 의외로 다음거점 진격이 쉽지는 않다.
체계적인 팀과 지휘관끼리 붙을경우는, 특히 이벤트전에선, 후퇴하는 아군 위로 공군지원과 기갑부대가 탈출을 도와주기에 더욱 더 방어진지 공략이 어려워진다.
반대로 팀이 솔로플레이를 추구한다면, 큰 맵에서 걷기만 하기에, 프로젝트 리얼리트라는 게임의 정체성을 확인할수있는 맵이기도 하다.

1.32. Khamisiy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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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크기가 매우 넓어 주로 기갑전이 전용 수준이다.

1.33. Ko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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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Operation Ar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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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Operation Ghost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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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Operation Ma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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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의 항구도시.
서쪽 아파트 단지에서 일단 프랑스군이 점령하게 되는데, 그 다음 남부고지에 있는 버려진 UN시설이 라운드의 판을 가른다. 고지대에서는 서쪽 시가지와 동쪽 개활지를 제압할수있는 남부전선의 절대적인 우위를 차지할수있는 거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가지에 강을 사이로 긴 방어선을 구축하는대, 이곳을 공략하면, 남쪽 거점을 포기하고 시가지로 진격 (MEC의 경우), 또는 개활지로 돌격할수밖에없는대 (프랑스의 경우), 전차나 화력지원 가능한 차량들이 대부분 더 중요한 부분에 투입해야하기에, 보병부대를 기관총과 저격수로 전투불능으로 만들수도 있다.
박격포지원이 아주 유용하니, 지휘관은 박격포 거점들을 관리하는게 좋다.

1.37. Operation Soul Re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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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Pavlovsk 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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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Qwai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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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Saarem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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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양쪽 모두 상륙하는 섬맵이다.
일단 상륙후 몇가지 거점을 중심으로 유동적인 전투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픽률이 높다.
먼저 미군은 상륙거점 확보후, 활주로를 주요 거점으로 활용하게 된다. 이 시점에서 러시아군의 전략이 결정되는대, 공격적인 지휘관은 장갑차에게 활주로를 타격하여 보병몰살, 또는 미군 장갑차를 파괴하는 임무를 준다. 또 이 시나리오에서도 기계화보병을 편제시키는 전략과 장갑차 홀몸으로 이동하는 방법으로 나눠진다. 그동안 보병과 트럭이 중부지대에있는 산림지대에 FOB를 건설한다. 이것을 역이용해서 처음부터 핼리본 정찰대로 역관광 시키는 미군도 있다.
방어적인 러시아군은 남쪽 해안도로와 북쪽 고속도로를 장갑차로 순회하면서 적절하게 방어하는 경우도 많다. 이럴경우 특히 남쪽과 중부지대에서 긴 전선이 형성되는대, 이때부터 미국 AAV의 유탄발사기의 역할이 커진다. 해안도로에서는 미군이 고지대를 점거하는대 이때 즉각적인 화력투사가 중요하다.
산림지대에서는 보병전과 핼기를 노리는 분대들이 엉켜서 싸우게된다.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부분적인 개활지에선 장비가 도와줄수도 있지만, 기대하긴 어렵다.
또 바다에서도 싸움이 일어나기도 하는대, 보트전에서 승리하는 진영이 남쪽 제공권을 확보하는대, 7.62mm급 기관총이라고해도, 핼기가 운없으면 잡히기 쉽다.
북쪽에서는 산발적인 전투가 많이 일어난다. 러시아군의 장갑차가 순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군이 적당히 방어만 하는 수준이기에, 전선이 능동적으로 형성되지는 않다.
대부분 어느쪽이 완전히 밀리는일 없이 끝나기 때문에, 진정한 라우드 엔드는 보기 어렵다.
픽률이 높아 지겹기도 하지만, 밸런싱, 전투의 질과양, 동시 상륙이라는 특이점이 모두 잘섥힌 맵이라, 명맵이라는겄은 확실하다.

1.41. Sbeneh Outski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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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Shijia V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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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Silent Ea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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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이 처음 나왔을 때(미군vs러시아군 시절) 버려진 공항을 점령해야만 F-16과 A-10을 지급받을 수 있었는데, 문제는 버려진 공항 컨셉에 맞춘 건지 활주로가 울퉁불퉁하며 결정적으로 길 사이사이에 전투기 높이만한 수풀로 가득차 있었다. 심각한 건 이 수풀들이 충돌 판정이라 가뜩이나 날개가 큰 A-10이 이륙하다 깨지는 일이 매우 빈번하게 일어났던 것, 이후 패치를 통해 수풀을 제거하고 독일군으로 변경되었다.

1.44. Tad Sae Offen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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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Vadso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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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Wanda S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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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Yam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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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프로젝트 리얼리티 WW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