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시마 아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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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름'''
'''하라시마 아카리'''
原嶋あかり(はらしま あかり)
'''성별'''
여성
'''직업'''
성우
'''출신지'''
일본 홋카이도
'''생년월일'''
1990년 3월 9일 (34세)
'''혈액형'''
A형
'''신장'''
'''139cm'''
'''애칭'''
뽀뽀쨩
'''소속사'''
도쿄배우생활협동조합
'''소개링크'''
트위터 블로그
1. 소개
2. 주요 출연작
2.1. 애니메이션
2.2. 드라마CD
2.3. 게임
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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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키가 '''139cm'''인 단신이 특징이다.[1] 주로 단역 위주로 많이 활동하였지만, 본격적으로 주연을 따낸 건 2013년의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오카모토 노부히코, 마피아 카지타와 함께 RADIO 4Gamer Tap(仮)라는 라디오를 현재 진행중이다.
2013년까지는 아오니 프로덕션 주니어였으나 그 이후 프리랜서로 전향하고 난 후 2015년부터는 도쿄배협 소속이 되었다.
스에가라 리에와는 양성소인 어뮤즈먼트 미디어 통합 학원 동기 사이라고 한다.

1.1.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에서

연기하는 아이돌은 나카타니 이쿠. 연기하는 캐릭터보다도 본인의 키가 작은 것이 특징으로[2] 아이돌 마스터 전 프로젝트를 범위에 두어도 가장 신장이 작다.[3] 다만 외모에서 보이는 앳된 이미지와는 달리 90년생으로 팀 내에선 연장자 축에 들어가며, 그 나이에 걸맞는 똑부러진 일면도 지니고 있다. 라디오를 진행한 이력에서 파악할 수 있듯 당찬 성격에 기본적인 토크 능력도 뛰어나 하라시마를 알면 알수록 유들했던 첫인상과는 낙차가 크다고 새삼스레 느끼게 되는 인물. 밀리언 라이브의 성우로서 처음 올랐던 무대는 LTH의 음반 발매 이벤트였으며, 당시 사용되었던 장소가 내부에 기둥들이 배치된 열악한 환경이였기에 무대에 올랐던 하라시마나 보러왔던 팬들 중 일부는 서로가 보이지 않아 목소리로만 소통했던 경험은 지금은 좋은 추억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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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밀리언 팀 소속인 토코로 메구미역 후지이 유키요는 팀 내에서도 85년생으로 최연장자이며 맏언니로 동료들이 기대는 핵심 인물 중 하나인데, 공교롭게도 하라시마의 이전 소속사는 아오니 프로덕션이며 후지이보다 먼저 소속된 케이스[4]이기에 되려 선배라고 꼬박꼬박 존대를 받는 기묘한 관계에 놓여있다. 이는 해당 소속사가 성우 업계에서도 가장 기수문화가 강하게 존재하는 곳으로 나이에 무관하게 신인 성우라면 무조건 먼저 소속된 이가 선배가 되는 특수한 풍조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것이 가능한 것이다. 물론 하라시마 본인은 소탈한 성격에 사교적인 성향의 인물이라 소속사를 옮긴 지금 시점에 그런 경직적 상하관념에 딱히 얽매일 생각은 없으나, 현재는 그곳을 빠져나온 외부인의 입장인만큼 이러쿵저러쿵 말할 처지는 아니라는 판단인지 별다른 반응은 보이지 않는 편.
밀리언 라이브 라디오에서 아사쿠라 모모가 붙여준 별명은 뽀뽀쨩. 본인은 뭔가 이상하다고 기각하려다가 모쵸의 강요에 어쩔 수 없이 수긍했다. 다만 워낙 특이한 별명이였던 만큼 팬들이나 동료들 사이에서 안착하진 않고 아사쿠라만이 종종 부르는데 정작 자신도 왜 그렇게 붙였는지는 기억하지 못하는 현재. 보통은 하라시마, 아카리 등 이름이나 성으로 불린다.
목소리 톤은 상당히 앳된 목소리가 특징. 릴리즈 이벤트때에는 몇 번 와서 상당한 무대를 선보였지만, 공식 라이브에는 여태 한 번도 나오지 못했다가, 2016년에는 센다이 이벤트때 첫 출연을 했다.

2. 주요 출연작


2.1. 애니메이션


2.2. 드라마CD

  • 2012년
    • 웃어 줘! 소토무라 양 - 사토 키미에

2.3. 게임

  • 2010년
    • 몬스터 팜 라군

3. 관련 문서


[1] 이보다 더 작은 성우로 138.8cm의 시무라 유미가 있었으나 시무라 유미가 2016년 이후로 은퇴선언을 해서 사실상 하라시마가 전체 성우중 최단신 타이틀을 가져가게 될것이다.[2] 이쿠의 키는 '''142cm'''이다. 물론 얼마든지 연기하는 캐릭보다 작은 경우는 많지만 여기서 특이점은 이 캐릭터가 '''초등학생(10세)'''이라는 것.[3] 중학교 2학년 때의 키로 이후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변하지 않았기에 포기했다. 간혹 139cm도 조금 보탠거 아니냐는 의혹이 있는 것에 대해 더할거면 140cm는 넘게 잡았을 것이라며 소리 높였다.[4] 하라시마의 아오니시절 동기는 테루이 하루카가 있다고 한다.[5] 다른 여중생들 성우는 후지이 유키요, 테루이 하루카. 3명 모두 아이돌 마스터의 아이돌 성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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