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뉴 건담/모형화

 


1. 개요
2. 상세
3. 건프라
3.1. MG
3.2. MG Ver.Ka
3.2.1. MG Ver.Ka 한정판
3.3. HGUC
3.4. RG
3.5. SD
3.5.1. SD 한정판
4.1. 액션 피규어
4.1.1. HCM-Pro
4.1.2. 로봇혼
4.1.3. 메탈 로봇혼
4.1.4. 넥스엣지
4.2. 식완
4.3. 가샤폰


1. 개요


하이뉴 건담의 모형화를 정리한 문서이다.

2. 상세


뉴 건담보다는 비교적 인기도가 낮지만, 아무로 레이의 기체라는 버프 덕분에 다양하게 모형화가 이루어졌다.
건프라는 디자인 차이가 있지만 PG를 제외한 메이저 브랜드로는 모두 상품화되었다. 그 중에서 MG 하이뉴 건담 Ver.Ka가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RG는 RG 뉴 건담의 금형을 재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고, 대부분 신규 조형으로 제작되어야 하기에 짧은 기간 내에 상품화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인기를 고려했을 때 RG화의 가능성은 높다고 볼 수 있는데, 2020년 11월 건프라 엑스포 도쿄 2020에서 RG화가 공개되었다.
완성품은 가장 대표적인 로봇혼으로 상품화되었는데, 그 중 메탈 로봇혼이 3종이나 있다.

3. 건프라



3.1. MG


[image]
<colbgcolor=#0162AF><colcolor=#FFF> 등급
Master Grade
스케일
1/100
발매
2007년 2월
가격
7,000엔
리뷰
달롱넷 리뷰
하이뉴 건담이 MG화되면서 디자인을 일부 변경했는데 이 모습으로 인해 호불호가 좀 갈리는 편이다.
하지만 프로포션과는 별개로 건프라 자체의 가동성과 디테일은 2007년에 발매된 제품치곤 상상을 초월한다. 또한 그 시절이기에 가능했던 호화로운 구성으로 알차다. 백팩과 프로펠런트 탱크의 연결부 파츠에 엑스트라 피니쉬 코팅 적용, 판넬 이펙트 부속 등. 다만, 이 연결부 파츠는 파손되기 쉽기 때문에 포징할 때 신중해야 한다.

3.2. MG Ver.Ka


[image]
<colbgcolor=#5A57A4><colcolor=#FFF> 등급
Master Grade Ver.Ka
스케일
1/100
발매
2014년 8월 30일
가격
7,0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리뷰
달롱넷 리뷰 / 건담홀릭 리뷰
하이뉴 건담이 MG Ver.Ka 브랜드로 리뉴얼되어 발매되었다. 해당 키트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
  • 구판에서의 변경점
    • 프로포션이 로봇혼에서 더 나아가, 원작소설 및 구 하이뉴의 디자인이 완전히 부활했다.
    • 구판 하이뉴와 프로포션을 비교해보면 원작소설 디자인을 충실히 따르면서 전체적으로 구판과는 완전히 달라졌다. 특징적으로 머리, 종아리, 백팩, 그리고 쉴드의 변화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이러한 발매 이유는 카토키 하지메가 직접 밝혔는데, 기존 하이뉴 건담은 이즈부치 선생이 새로 디자인한 것. 하지만 이 과정에서 오리지널 하이뉴 디자인이 버려지는 게 아쉬워서 제작을 기획했다. 덕분에 버카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오히려 카토키 하지메의 색깔은 모두 빼버리고, 일러스트 중심으로 구성했다.
    • 머리는 매우 날카롭고 강렬한 인상으로 변화하였다. 구판 하이뉴는 결정적으로 턱이 주걱턱처럼 나와서 못생겨 보이지만 이쪽은 잘 정돈되어 나와서 머리 모양은 나무랄 데가 없다.
    • 종아리는 매우 굵어졌다. 종아리 양 옆의 버니어 디자인이 원작 소설을 따라가다 보니 그렇게 변하였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듬직한 인상이라 그렇게 나쁘지 않다. 구판과 차이가 확 나는 부분 중 하나.
    • 백팩 상단 중심에 위치한 스테빌라이저의 모양이 구판과 완전히 달라졌다. 뒤에서 보면 새의 머리 같다는 의견도 있다.
    • 프로페런트 탱크는 구판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길어졌다. 바닥에 약간 못미칠 정도의 길이로 연장됐다. 덕분에 뽀대가 좀 더 상향되었다. 아쉬운 점은 구판에는 백팩과 탱크사이 연결부에 엑스트라 피니쉬 코팅이 입혀져 있었는데, 이쪽은 그런 게 없어졌다. 대신 고정부의 수정으로 전후 가동이 용이해졌다.
    • 쉴드는 뉴 건담 버카의 것과 형태가 비슷한데, 조금 더 넓어지고 디테일이 단순화되었다. 구판 하이뉴의 복잡하고 어려운 쉴드 색분할과 비교해보면, 흰색 바탕으로 휑한 쉴드는 좀 없어보인다. 데칼을 붙여주면 그나마 조금 나아보인다.
    • 하늘색에 가까웠던 구판의 청색 부위가 원작 일러스트에 맞춰 모두 연보라 색으로 변경되어 나왔다. 그러나 디카로 사진을 찍어보면, 파란색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직접 보지 않으면 착각하게 된다. 사출색이 연보라색인 이유는 카토키 하지메가 인터뷰를 통해 직접 밝혔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원작 컬러가 청색이 아니라 보라색이 맞는 거 같아서 실제 건프라로 내기 힘든 컬러지만, 사출팀을 들볶은 결과(...)라고 밝혔다.
    • 양 팔에 유니콘 건담처럼 빔 톤파를 쓸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오른팔은 수납된 개틀링포의 중심에 빔 사벨 파츠용 구멍이 뚫려있으며, 왼팔은 수납된 빔 사벨에 빔 파츠를 꽂아서 빔 톤파로 활용이 가능하다.
    • 뉴건담 Ver.Ka처럼 LED를 써서 눈과 카메라에서 빛이 나게 할 수 있다. 하지만 눈과 카메라의 스티커 색상은 하늘색인데 LED는 녹색으로 색감차이 때문에 잘 안어울리기도 하고, 이미 뉴건담에서 시각적인 효과가 그리 좋지 못한 한계도 있기 때문에 잘 쓰이지 않는다. 물론 이전처럼 LED는 별매다.
    • 하이뉴 건담 소체에는 몸체 각 부위에 자잘한 내부 스러스터 오픈 기능이 있다. 가슴 덕트와 어깨, 앞스커트와 뒷스커트, 종아리 장갑 쪽에 해치가 오픈되며 스러스터가 드러난다. 하지만 열리는 부위도 그다지 많지 않고 다 열어놓고 보아도 시각적인 만족감은 떨어지는 편이다. 그렇지만 카토키 하지메가 이번 제품을 개발할 때 최대한 원작의 디자인을 존중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기 때문에 이번 하이뉴 건담은 그만의 리파인이 담긴 뉴 건담, 사자비 Ver.Ka와는 애초에 추구한 방향 자체가 다르다. 따라서 앞서 발매된 두 제품과의 직접적인 비교는 의미가 없다.[1] 사실상 카토키 하지메의 재해석이 들어간 것은 HWS를 적용한 하이뉴 건담이라고 볼 수 있다. HWS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후술.
  • 주의사항
    • 핀 판넬이 제거된 상태에서는 자립이 가능하지만, 핀 판넬을 하나라도 부착하는 순간 뒤로 넘어간다. 프로페런트 탱크의 길이가 길기 때문에 얼추 지지대를 해주는터라 완전히 쓰러져서 백팩이 파손될 염려는 없으나, 그 길이가 약간 모자라서 지지대의 역할을 100% 해주지는 못한다. 반다이측도 이 부분을 알고 있었는지 동봉된 전용 지지대를 부착할 것이 매뉴얼을 통해 권장되고 있다. 지지대 밑에 끼워줄 별도 부품까지 제공되니 직립에 관해서는 근심할 것이 없는편.[2] 다만 자력으로 직립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실망스럽다는 의견도 적지않게 있다.
    • 백팩 밑에 하이퍼 바주카를 거치할 수 있는데, 거치용 부품이 작고 약해보인다. 부러졌다는 사례가 보고되지는 않았지만, 파손되지 않도록 주의해서 다루어야 할 부분으로 보인다. 그래도 고정성은 상당히 좋다. 뉴 건담 버카가 자꾸 떨어지는 핀 판넬도 문제인데, 바주카도 백팩에 잘 고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개선된 고정성은 환영할 만 하다.
    • 백팩의 핀 판넬 고정판 내부에 빔 사벨을 고정하는 고정핀이 있어서 빔 사벨을 수납할 수 있는데, 힘주어 끼워놓으면 고정이 상당히 강하게 이루어진다. 그 말은 다시 뺄 때 고정핀이 부러질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또 빔 사벨 수납부가 조금밖에 열리지 않아서 넣고 빼는 것이 어렵다.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빔 사벨은 고정핀에서 빠지지 않을 정도로만 적당히 힘주어 꽂아서 수납하는 것이 좋다.

  • 습식 데칼 노가다 및 기타 단점
    • 본 제품 조립시 가장 멘붕하게 만드는 부분은 바로 핀 판넬 습식 데칼이다. 하이뉴 버카의 가조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핀판넬의 보라색 부위는 색 분할이 되어있지 않다. 이 보라색의 그라데이션 무늬가 습식 데칼로 제공되는데, 작은 코션 데칼 붙이는 것의 난이도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데칼의 면적과 크기가 상당하기 때문에 접히거나 찢어지는 경우가 다반사이며, 특히 접혔을 경우 원상복구를 하려다 파손되는 경우가 가장 많다. 또한 마크 세터나 소프터 혹은 이 두가지 기능을 가진 마크 핏이 구비되어 있지 않다면 깔끔하게 작업할 수 없는데, 반다이제 습식 데칼은 자체 접착력이 약하므로 얼마 못 가 떨어지기 때문. 붙일 면적이 넓으므로 소프터를 쓰지 않으면 평평하게 붙지 않고 울퉁불퉁한 기포를 남겨서 모양새가 좋지 못하게 된다. 이는 제대로 밀착되지 않았음을 의미하고 얼마 못 가 그 부위를 중심으로 찢어지게 된다.
    • 작업 실패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선 달롱넷의 조언대로 하나의 판넬에 모든 데칼을 붙이려 하지 말고, 하나의 판넬에 데칼 하나를 붙이고 나면 다른 판넬로 넘어가서 작업을 해주도록 한다. 위쪽을 붙이고 바로 아래쪽을 작업하려고 하면 아직 완전히 마르지 않은 위쪽에 붙은 데칼을 자신도 모르게 건드리게 되니 반드시 다른 판넬에 작업을 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3번, 1번, 2번 데칼순으로 작업하는 것이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처음 전사지에서 판넬 위로 데칼을 덮어줄 때 접히거나 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전사지 위에서 데칼을 밀어내도록 한다. 그리고 데칼 표면에 마크소프터를 발라주고 완전히 밀착될 때까지 꼼꼼히 데칼 위에서 면봉을 굴려준다. 마지막으로 이 작업을 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의 여유다. 판넬 데칼만 붙이는데도 시간이 대여섯시간 정도로 상당하므로 여유가 없는 상태에서 급하게 작업하지 않도록 한다. 이토록 작업 난이도도 높은데 여분도 하나 제공되지 않으므로 더욱 신중하게 작업해야 한다. 붙이자니 실패 위험이 있고 안 붙이자니 흰색으로 휑한 판넬이 거슬리니 실로 계륵 같다고 할 수 있다.
    • 이러한 데칼 사용의 이유는 카토키 하지메가 감수하는 과정에서 원 일러스트들을 모두 찾아보니 판넬의 디자인이 제각각이었고, 최소한 완전히 연보라색으로 사출을 하는 것을 제외한 원 일러스트의 그라데이션은 데칼로 재현하고, 일반 흰색으로 표현된 일러스트도 체감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즉 일러스트 상 세가지 버전 중 하나를 즐기게 하기 위한 선택. 문제는 이 부분이 붙이기 어렵고 보존력도 약한 습식 데칼이라는 점이다. 이게 미안해서인지 하이뉴 본체에 붙이는 데칼들은 다른 버카에 비해 비교적 여분 제공이 많은 편이다. 그러나 쉴드에 붙이는 커다란 문양 데칼 등 여분이 없는 것도 적지 않으므로 별로 큰 장점이라고 하기도 뭣하다.
    • 별 건 아니지만, 구판은 물론 hg 하이뉴에도 들어있던 상하로 빔파츠가 부착되던 빔 사벨이 없어졌다. 그냥 빔파츠 하나만 부착되는 보통의 빔 사벨만 3자루 제공된다. 이건 단점이라기보다는 설정 변경이라고 볼 필요가 있다.
    • 색 분할은 전체적으로 소형 버니어까지 일일이 분할되어 무난한 편이지만 뜬금없게 우완부 개틀링이 통으로 도색이 필요하다. 설정상 진회색인데 흰색으로 사출되어 매뉴얼에도 해당 색상으로 도색하라고 되어 있는데, 문제는 진회색 런너가 없는 게 아니라는 것.

  • 가동률은 좋은데 자세잡기가 힘든 MG
    • 하이뉴 버카의 가동성은 최신 킷답게 상당히 좋은 편이지만, 좁은 부위가 2군데 있다. 머리 장갑과 카라의 간섭 때문에 머리를 위로 들어주지 않으면 크게 돌릴 수가 없으며, 뉴 건담 버카처럼 허리가 전후좌우로 안 꺾인다. 동봉된 스탠드가 백팩에 연결되므로 허리가 뻣뻣한 것은 그리 문제되지 않지만, 머리를 숙인 채로 돌릴 수 있는 각도가 너무 좁다. 그래서 머리를 든 채로 돌리면 시선 처리가 어색해진다. 글로만 보면 감이 잘 안오지만, 직접 보면 알 수 있다.
    • 굵은 종아리도 시각적으로 어색해 보이게 만든다. 아무리 유연한 가동성을 지니고 있어도, 어딘가 어색하고 둔탁한 느낌이 드는 것은 너무나 두꺼운 다리 때문이다. 카토키 하지메의 HWS 디자인이 덧붙여지면서 자세의 자연스러움은 고려하지 않고 만들어진 느낌이 강하게 든다. 한마디로 가동성은 좋은데, 디자인 때문에 답답할 정도로 만족스러운 자세가 나오질 않는다. 가지고 노는 것을 중시하는 구매자들 입장에서는 아쉬운 점이다.

3.2.1. MG Ver.Ka 한정판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333; font-size: .9em"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 '''HWS 확장 세트'''
{{{#!wiki style="margin: -5px -10px"
[image]}}} ||
[image]
[1] 그리고 이 해치 오픈 기믹은 내부 스러스터를 드러내는 목적도 있지만 그 외에도 클럽G 한정판으로 발매된 추가 옵션 제품인 HWS를 장비하기 위한 고정 기믹으로서의 기능도 겸하고 있다.[2] 정확히는, 스탠드 대(매뉴얼의 R1)를 분리해 추가 파츠(R10)와 연결해 세워두는 것이 가능하다. 스탠드에 세우면 오히려 스탠드 자체가 무게 중심이 뒤로 쏠리는 편이라 이 추가부품과 스탠드 대만 연결해 직립시켜 두는 편이 훨씬 고정성이 좋다. 다만 포징에 제한이 걸리는 점은 유의할 것.
HWS 제1형태
HWS 제2형태
<-2> {{{#!wiki style="margin: -5px -10px"
[image]}}} ||
HWS 확장 세트 구성품
2014년 9월,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발매되었다. 가격은 2,800엔.
하이뉴 건담에 HWS를 적용하는 설정은 카토키 하지메의 재해석이 들어간 부분으로 카토키가 이를 원 디자이너인 이즈부치 유카타에게 보여주자, 이즈부치도 매우 기뻐했다고 한다. 그리고 하이 메가 쉴드 또한 재해석이 이뤄지면서 1형태와 2형태 재현이 가능하다.

  • 별매 하이뉴 건담 Ver.Ka와의 조합 방법
가슴 덕트를 연장하면 흉부 증설 장갑의 연결핀을 꽂는 구멍이 나오고, 앞스커트의 보라색 장갑을 위로 돌리면 마찬가지로 증설 장갑 연결용 구멍이 나온다. 그리고 양쪽 종아리의 해치를 열어주면 종아리 바깥쪽의 증가장갑을 연결하는 구멍이 나온다. 뒷스커트와 양 어깨 장갑의 오픈 기믹은 2형태(고기동형)에서 개방되는 스러스터부이다.
  • 특징
하이메가 쉴드의 재해석이 이뤄지면서 1형태 또는 2형태로 구성할 수 있다. 1형태는 기존의 뉴건담 HWS를 그대로 따라서 적용되었다. 2형태는 기존의 뉴건담에는 없던 완전히 새로운 형태로 하이메가 쉴드에 하이퍼 바주카를 두 정 고정하고 백팩의 스테빌라이저에 고정되는 형태인데 이게 은근히 반응이 좋다. 2형태를 위해 하이퍼 바추카도 한 정 더 동봉된다. 1형태에서의 하이메가쉴드의 메가 빔캐논은 2형태에서는 부스터 역할을 한다.
시난주 스타인이 쓰는 것과는 다른 뉴건담 전용 디자인의 하이퍼 메가 라이플이 여기에 들어있으며 하이 빔라이플의 총열을 씌워주기 위한 일반 빔라이플이 한정 들어있다. 이후 발매된 뉴 건담 HWS Ver.Ka에는 이런 서비스가 없어서 뉴 건담보다 더 좋은 서비스로 호평받았다.
② 프론트 스커트에 디 오처럼 접이식 서브 암 기믹이 추가되었으며 여기에 빔 사벨을 쥐여줄 수 있다.
③ 가슴 증설 장갑의 미사일 해치를 위로 들 수 있으며, 종아리 바깥쪽에 증설된 스러스터에도 추가 버니어 전개기믹이 적용되었다.
④ HWS 전용 습식데칼이 새로 추가되었는데 가장 특징적인 것은 일반판의 박스아트에 인쇄된 일러스트 원본의 쉴드 그라데이션 데칼이 새로 추가된 점이다.
⑤ 실제 발매된 HWS를 하이뉴에 적용시키면 극강의 뽀대와 멋을 뿜어낸다. 다리 스러스터가 약간 부실한 정도를 제외하면 추가 장갑의 고정성도 양호하다.
  • 단점
① 부품 구성에서 없어선 안될 부품들이 본 세트에 빠져 있다. 먼저 사소해 보이지만, 앞스커트 서브암 전용 빔 사벨의 경우 빔 파츠가 없다. MG The O에서 나타난 문제가 또 일어난 사례다. 따라서 4도류 포징은 불가능하다. 다음으로 쉴드를 팔에 고정하기 위한 부품이 빠졌다. 쉴드 고정 부품은 하이뉴 본체의 쉴드에서 떼어내서 써야한다. 그리고 폴리캡도 여분으로 남는 것을 써야한다. 본체 설명서에도 이 폴리캡을 버리지 말라고 나와 있지만, 문제는 일본어로 안내된 점이다. 일본어 읽을 줄 모르면 조립 다 끝내고 그냥 버리게 된다. 그까짓 거 기존의 쉴드를 분해하면 되지 않느냐고 말할 수 있지만 쉴드를 분해하는 작업이 만만치 않다. 한 번 조립하면 다시 분해하기가 어렵다.
② 양 팔이 무장을 잘 지탱해주질 못한다. 본체의 관절 강도가 나쁘진 않지만, 크고 무거운 무장들을 버티기엔 다소 버겁다. 특히 하이 메가 쉴드가 주는 부담이 꽤 크다. 왼팔에 달아주는 순간 그 쪽으로 몸체가 기울어진다. 최대한 왼팔을 왼쪽 옆구리에 바짝 붙여야 버틸만하다. 특히 고정부가 작고 약해서 부러지진 않더라도 잘 떨어지기도 하고, 팔을 들어주면 자꾸 아래쪽으로 돌아가는 등의 문제가 나타난다. 하이메가쉴드의 메가 런처 및 하이퍼 메가 라이플 사격 포징이 불가하지는 않지만, 그 크기와 무게 때문에 포징의 유지력이 불안한 편이다. 그나마 하이퍼 메가 라이플은 뒤쪽에 가동식으로 고정용 파츠가 달려 있어 이것을 사용해서 팔뚝에 완전히 고정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전지가동손의 손목 관절 강도가 약하기 때문에 그 약점을 효과적으로 보완한 기믹으로 볼 수 있다. 무게도 아주 무거운 수준은 아니며, 관절 강도 또한 나름대로 못버티는 수준은 아니지만 크기 때문에 포징에 걸리는 제한은 어쩔 수 없다.
③ 추가 장갑들이 본체에 부착된 데칼들을 조금씩 긁으면서 부착된다. 새로 제공되는 곰팡이 문양도 습식 데칼인데, 핀판넬만큼이나 붙여주는 것이 까다롭다. 그리고 이 위에 하이 메가 쉴드를 덧대도록 되어 있는데, 마감제를 뿌려주어도 메가 쉴드를 달아주면 데칼이 긁힌다(...).
④ 여러 단점들 중에서도 크기와 무게 때문에 포징해주기가 어려워서 거의 스테츄 피규어 수준으로 감상만 하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비록 감상만 하게 되더라도 기존의 하이뉴를 초월한 압도적인 비주얼 만으로도 킷의 가치는 충분하다.
  • 여담
기존의 설정에는 존재하지 않던 하이뉴 건담 HWS가 제품화되었고, 구성품도 팬들은 충분히 만족스러운 편이라 발매 당시의 열기는 열광의 도가니 그 자체였다. 정보가 공개된지 이틀만에 반다이 몰에 등록되었는데, 오후에 공개된 동시에 반다이 몰은 접속 장애를 겪고 저녁 7시경에는 재고 없음 크리.(...) 다들 이렇게 빨리 품절될 줄은 몰랐기에 각 프라모델 커뮤니티는 혼돈의 도가니에 빠져들고 그 와중에 몇몇 되팔이들의 광역 어그로까지 터져서 시끌시끌할 지경이였다. 8월 5일 2차 예약이 확정되었다는 공지가 반다이 몰에 떴다. 이번엔 주문당 3개까지 한계를 두고 9월 3일 2차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다. 2차는 정확한 공지 없이 기습 발매하였으나 2차분도 하루를 못 넘기고 품절되었고 이에 반다이 몰에서는 3차 예약에서는 앞선 1, 2차 예약자가 3차 예약을 하게 되면 3차 예약분은 무통보 취소처리하겠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2016년 8월부터 시작해서 다른 클럽G 한정판들과 함께 여러번 재판되었으며 발매후 꽤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잘 팔리고 있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898D6; font-size: .9em"
'''건프라 엑스포 한정'''}}} '''HWS 메카니컬 클리어'''
2015년 11월, "건프라 EXPO 월드투어 재팬 2015"에서 '건프라 엑스포' 한정으로 발매되었다. 가격은 10,500엔.
앞서 발매한 웹 한정 HWS 확장 세트가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었고, 그에 따라 합본 형태로 기획한 것으로 보인다. 내부 프레임은 메탈릭 사출, 그 외 파츠들은 모두 투명 클리어로 사출되었다. 이 클리어에 라메(반짝이)가 섞여있는 특징이 있다. 한국에서는 2016년 엑스포에서 판매되었으며, 가격은 126,000원이었다.

3.3. HGUC


[image]
<colbgcolor=#0162AF><colcolor=#FFF> 등급
High Grade Universal Century
스케일
1/144
발매
2009년 6월 6일
가격
2,200엔
리뷰
달롱넷 리뷰 / 건담홀릭 리뷰
95번 HGUC로 나왔다. 2009년 6월에 발매되었으며 가격은 2200엔이다. 초중반기 HGUC 중에서는 꽤 괜찮은 가동률을 지닌 프라. 뉴 건담에 가까웠던 MG 프로포션이 상품적으로 실패라는 것을 인정하였는지 다소 원판에 가깝게 프로포션이 조정되었지만 여전히 MG에 가까운 형태라서 크게 티가 나지는 않는다.
뉴 건담 HWS보다 저렴하게 나왔지만 '''핀 판넬이 2개밖에 가동되지 않는다.''' 나머지는 모두 통짜. 더 악랄한 게, 고정식 핀 판넬 결합 부분에도 가동식 핀 판넬을 꽂을 수 있다. 즉, '''3개를 구입하면 전가동 핀 판넬 6개를 개조없이 완전 장비해 줄 수 있다.'''[3] 또한 MG와는 다르게 (애초 두 개가 통짜라)핀 판넬의 개별 상하 가동도 안되어 핀 판넬을 아래로 모아서 접는 연출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은근 전시 자리를 좀 차지하는 녀석이 되었다.
그 외 빔 라이플과 바주카가 회색으로 단색 사출된 점도 단점이다. 바주카는 대부분이 흰색인데 차라리 바주카만이라도 흰색으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있다. HG 뉴 건담이 색분할이 잘 된 것과 비교되며 도색해주려고 해도 바탕색이 흰색이 아니라서 색을 입혀주기도 어려운 점이 지적된다.
그러나 품질은 매우 좋다. 백팩이 꽤 무거움에도 관절 강도가 좋아서 잘 서 있으며, 색 분할도 거의 MG급으로 잘 되어있다. 쉴드의 어려운 분할이 되어있는 것이 대표 사례. 특히 디자인 컨셉은 MG와 같지만, 얼굴이 다듬어져서 멋지게 나왔다. 또 MG의 핀판넬 연결부를 포함하여 이곳 저곳에서 나타난 파손 문제도 없기 때문에 소체 품질은 MG보다 더 좋다는 평을 받았다.
가동성 면에서는 다리는 완전히 접히고 팔도 거의 접힐 만큼은 다 접힌다. 방패의 무늬도 파츠분할로 색분할이 되어있고 팔의 자잘한 개틀링건까지 세심하게 재현해주었다.

3.4. RG


[image][image][image]
[CG]
<colbgcolor=#535aab><colcolor=white> 등급
Real Grade
스케일
1/144
발매
2021년 여름 예정
가격
미정
리뷰

2020년 11월 12일에 개최된 "건프라 엑스포 도쿄 2020"에서 목업을 전시하고 발매 정보를 공개했다.
공식 CG 이미지가 공개되었는데, 핀 판넬과 실드를 파츠 분할로 색분할하였다.

3.5. SD


[image]
<colbgcolor=#0162AF><colcolor=#FFF> 등급
SD 건담 BB전사
발매
2013년 7월 13일
가격
1,200엔
리뷰
달롱넷 리뷰 / 건담홀릭 리뷰
MG를 포함하여 역대 인젝션 키트 중 최강급 헤드 조형[4]과 HGUC 뺨치는 색분할과 디테일로 출시된 명품으로 등극했다. 앞서 발매된 BB전사 No.382 사자비와 함께 고품질의 SD로 손꼽힌다. 다만, 이 쪽도 HGUC 키트처럼 핀 판넬은 2개만 가동된다. HG 하이뉴와 마찬가지로 비가동식 핀 판넬을 제거하면 그 자리에 가동식 판넬을 그대로 장착 할 수 있다.
추가로 여타 G제네 에서 생략되어있던 눈동자가있으며 눈동자가 없는 버전으로 교체 할수있는 기믹이있다.

3.5.1. SD 한정판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598A; font-size: .9em"
'''건담베이스 한정'''}}} '''스페셜 코팅'''
2019년 5월, 건담베이스 한정으로 발매되었다. 가격은 3,000엔.
흰색 파츠는 티타늄 피니시 코팅이 적용되었고, 그 외 파츠는 메탈릭 성형으로 사출되었다. 약간의 펄이 더해진 메탈릭이라 조금 더 화려하다.

4. 완성품



4.1. 액션 피규어



4.1.1. HCM-Pro


[image]
발매
2007년 12월
가격
4,200엔
1/200 스케일의 액션 피규어 브랜드 HCM-Pro로 발매되었다. 구성이 상당히 괜찮은데, 부속된 디스플레이 베이스 세트를 이용하여 핀 판넬의 배리어 전개 상태를 재현할 수 있다. 다만, 배리어 이펙트 파츠는 없기 때문에 이 점은 아쉽다.

4.1.2. 로봇혼


[image]
발매
2014년 1월
가격
5,500엔
컬러링이나 디테일은 MG와 흡사하고 프로포션은 원작 소설 이미지에 가깝다. 얼굴이 좀 못생겨서 많이 지적을 받았으며, HGUC의 얼굴을 이식하는 사례도 있었다.
구성은 기본 무장뿐만 아니라 핀 판넬 이펙트 시트, 전시용 조인트 파츠들도 부속되어 있다.
메탈로봇혼의 방향성이 변화하면서 메탈로봇혼이 두 번더 발매됐는데, 두 번째로 발매된 버젼은 ver. 벨토치카 칠드런으로, 기존의 얼굴조형을 완전히 뜯어고치고 데칼을 추가, 변경하는 등 일신된 디자인으로 발매되었다. 뿐만아니라, 소설이나 게임에서만 등장했던 하이퍼 메가 바주카 런처가 확장파츠로 발매되며, 여기엔 전용 베이스와 핀판넬 이펙트파츠와 핀판넬 고정파츠가 들어있다. 문제는, 일본 내수용이라 국내 발매일정이 없다는 것. 원한다면 해외샵이나 다른 샵들을 찾아보자.
비슷한 시기에 한정으로 하이퍼 메가 바주카도 발매. 여기에 핀판넬 이펙트 파츠와 핀판넬을 거치하기 위한 스탠드가 동봉되어있으며, 소설에서 나이팅게일과의 결전 때 사용했던 하이퍼 메가 바주카와 동력선, 그리고 바주카 거치대, 스탠드가 부록되어 있다. 기존 스탠드에도 전시가 가능. 차이점이 있다면 하이퍼 메가 바주카에 부록된 스탠드는 글자색이 보라색으로 프린팅되어있고 글자가 다르다. 처음으로 모형화되는 데다가 144스케일 치고도 엄청난 길이에 꽤나 많은 관심을 받았다.

4.1.3. 메탈 로봇혼


메탈 로봇혼 무려 3종이 발매되었는데, 2015년 제품만 일반판이고 나머지 2종은 혼웹 한정이다. 그리고 옵션 무장 관련 혼웹 한정 제품도 존재한다.
  • 하이뉴 건담
[image]
메탈 로봇혼 하이뉴 건담
발매
2014년 1월
가격
5,500엔
2015년 1월에 런칭한 메탈 로봇혼의 첫번째 제품이다. 관절 부분에 다이캐스트를 사용하여 로봇혼 대비 관절 문제가 많이 해결되었다. 다만, 앞서 발매한 로봇혼과 프로포션의 차이도 일절 존재하지 않고, 그 얼굴을 그대로 이어받아 이와 관련된 평가은 좋지 않다. 그리고 로봇혼에서 기본 부속되었던 핀 판넬 관련 이펙트 시트 및 조인트 파츠가 부속되지 않았다.
  • 리패키지
[image]
<-4><#6d67c8>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962222; font-size: .9em"
'''혼웹 한정'''}}} (일본 내수 한정/추첨 판매) 메탈 로봇혼 하이뉴 건담 [Re:Package] ||
발매
2017년 9월
가격
11,000엔
혼웹 한정이면서 추첨 판매까지 더해진 판매 방식으로 말이 많았는데, 문제는 위의 2015년 제품 대비 컬러링 변경(파란색->보라색), 디스플레이 베이스 및 패키지 변경을 제외하면 완전 동일한데 가격을 1,200엔 인상해서 더 많은 비판을 받았다.
  • 벨토치카 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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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d67c8>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962222; font-size: .9em"
'''혼웹 한정'''}}} (일본 내수 한정) 메탈 로봇혼 <SIDE MS> 하이뉴 건담 ~벨토치카 칠드런~ ||
발매
2019년 10월
가격
11,000엔
첫 공개 당시 또 한번 우려먹냐는 반응이 있었지만, 다행히 얼굴 및 상반신을 중심으로 신규 금형이 적용되면서 특히 얼굴이 잘 생겨지고 손목 및 팔 부분의 가동성이 향상되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 베이스도 최신 포맷에 맞춰 전용 베이스로 변경되었다. 구성은 이전 제품들과 거의 동일하다. 문제는 일본 내수 한정으로 발매되어 다른 국가에서는 판매되지 않았다. 그래서 상당히 아쉽다는 반응들이 있었다. 그리고 예약 페이지에 한 가지 옵션의 실루엣이 공개되었는데...
  • 하이퍼 메가 바주카 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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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d67c8>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962222; font-size: .9em"
'''혼웹 한정'''}}} (일본 내수 한정) 메탈 로봇혼 <SIDE MS> 하이뉴 건담용 하이퍼 메가 바주카 런처 ||
발매
2019년 11월
가격
7,000엔
하이뉴 건담의 무장 중 하나인 '하이퍼 메가 바주카 런처'와 핀 판넬 이펙트 시트, 전시용 조인트 파츠 등이 부속되어 있다. 하이퍼 메가 바주카 런처는 이번에 첫 입체화되었으며, 디자인도 상당히 괜찮아 많은 관심을 받았다. 디스플레이 베이스는 이전 벨토치카 칠드런에 부속된 것과 사양은 동일하지만, 마킹이 변경되었다. 구성 대비 조금 비싼 가격이라는 반응이 많았으며, 베이스를 빼고 조금 더 저렴했으면 하는 반응들도 있었다. 하이뉴 건담 벨토치카 칠드런 버전과 마찬가지로 일본 내수 한정으로 발매되어 다른 국가에서는 판매되지 않았다.

4.1.4. 넥스엣지


  • 하이뉴 건담
[image]
넥스엣지 스타일 [MS UNIT] 하이뉴 건담
발매
2016년 8월 26일
가격
3,000엔
스타일리시한 프로포션과 조형으로 존재감을 뽐낸다. 무장은 빔 라이플, 빔 사벨, 실드가 부속되어 있는데, 핀 판넬은 고정형이라 전개 자체가 불가능하다. 단점 또한 명확한데, 핀 판넬 전면만 도장되어 있는 등 도장이 애매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프론트, 리어 스커트가 개별 가동되지 않아 가동성이 좋지 않다. 다행이라면 연질 재질이라 파손의 위험성은 낮다. 그래도, 가동 폭 자체가 제한되어 있다보니 무리한 가동시 원형으로 복구가 안되거나 파손될 위험은 있다.
  • 도쿄 리미티드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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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d67c8>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0000; font-size: .9em"
'''타마시이 네이션즈 도쿄 한정'''}}} 넥스엣지 스타일 [MS UNIT] 하이뉴 건담 (TOKYO LIMITED Ver.) ||
발매
2019년 8월 24일
가격
3,500엔
반다이 스피리츠 콜렉터즈 사업부의 직영점 '타마시이 네이션즈 도쿄' 개장 이후, 매장 전용으로 판매되는 제품이다. 컬러링이 메탈릭 퍼플, 회색빛이 도는 화이트로 변경되었다. 그 외 특징은 일반판과 동일하다.

4.1.5. 메탈 빌드


2020년 11월 6일부터 개최한 "타마시이 네이션 2020"에서 메탈 빌드 첫 우주세기 기체였던 건담 F91 다음으로 하이뉴 건담이 예고되었다. 현장에서 라인 아트의 컨셉 이미지가 전시되어 상세 정보는 추후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4.2. 식완


  • 건담 컨버지
    • 2014년 2월에 발매한 'FW GUNDAM CONVERGE OPERATION REVIE'에 포함되어 있다. (6종 합본) 가격은 3,000엔.
    • 2017년 1월에 발매한 'FW GUNDAM CONVERGE #05'에 포함되어 있다. 가격은 500엔.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53535; font-size: .9em"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 '''메탈릭 컬러 Ver.'''
2020년 4월,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이며 'FW GUNDAM CONVERGE:CORE'으로 발매되었다. 가격은 4,800엔.
나이팅게일과 합본 제품이며, 앞서 2017년에 발매한 제품의 마킹 추가 및 메탈릭 컬러 도장 사양이다.

4.3. 가샤폰


  • 포르테 전사 f
    • 2017년 1월에 발매한 포르테 01에 F001로 포함되어 있다. 1회당 300엔.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C70645; font-size: .9em"
'''이벤트 한정'''}}} '''블루 클리어 Ver.'''
2017년 9월, '제57회 전 일본 모형 하비 쇼'에서 300엔에 한정 판매되었다.
  • 2018년 8월에 발매한 프로테 1.5에 F038 (Re-Color Ver.)로 포함되어 있다. 1회당 300엔.
조형은 F001과 동일하며, 컬러링이 메탈릭 걸러로 변경되었다.
[3] 참고로 이 상술은 나중에 BB전사 뉴건담(리뉴얼)과 하이뉴 건담에도 그대로 이어진다.[CG] 개발 중의 설계 데이터를 사용한 CG[4] 단순히 얼굴이 아니라 헤드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