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형 건담

 

1. 개요
2. 종류
2.1. DX 완구
2.2. MIA
2.2.1. EMIA
2.2.2. DX MIA
2.3. FIX Figuration
2.4. HCM
2.4.1. HCMpro
2.4.2. SUPER HCM pro
2.5. 건담 콜렉션
2.6. 어썰트 킹덤
2.6.1. 일반 시리즈
2.6.2. EX시리즈
2.6.3. 혼웹한정
2.7. 유니버설 유닛(UN)
2.8. Fusion Works
2.8.1. FW 건담 컨버지
2.8.2. FW GUNDAM STANDart
2.9. 초합금 가동전사/가변전사
2.10. 메탈 머티리얼 모델(Metal Material Model)
2.11. GFRAME
2.14. METAL STRUCTURE 해체장기
2.17. SDX
2.18. 건담 유니버스


1. 개요


말 그대로 건담 타입의 완성형 피규어를 뜻한다. 일반 쇼핑몰에서는 "건담 완성품"이란 카테고리로 묶어서 판매하였다.[1]
건프라 조립하기가 귀찮거나 조립하기 어려울 때 이것을 모음으로써 대안의 기분을 만끽하기도 한다. 건담 시리즈 이외의 제품도 존재하긴 하지만, 주력상품은 당연히 건담 시리즈이다.
스케일은 대부분 1/144이거나 이보다도 작은 1/160 급이다. 다만, DX MIA 같은 대형킷도 있긴 하지만 드물다.
아래에 서술하는 제품들은 모두 반다이제 제품이다.[2]

2. 종류



2.1. DX 완구


리얼로봇 장르의 대표격인 건담시리즈에 왠 DX완구냐 하고 의문을 가질 수도 있지만 사실 건담 시리즈는 제작초기에는 메카닉적 요소를 넣을 계획이 아니었고 스폰서인 클로버사가 완구를 판매해야 한다는 이유로 태클을 걸었기 때문에 거의 반강제로 집어넣게된 요소이다. 때문에 기동전사 건담이 한창 방영하던 시절에 클로버사 명의로 출시된 DX완구가 몇개 있다. 물론 이후에 건담시리즈의 모형화는 건프라를 필두로 한 반다이사가 전담하게 되면서 DX완구 시리즈는 한동안 그 명맥이 끊기다 시피 하다가 빅토리 건담을 DX완구로 출시하면서 어느정도 명맥을 유지하다가 헤이세이 건담이 출범하면서 반다이는 기동무투전 G건담에 나오는 샤이닝 건담을 비롯한 셔플동맹의 모빌파이터들을 DX완구로 출시했으며, 이후 신기동전기 건담 W기동신세기 건담 X에 나오는 몇몇 건담들도 DX로 완구로 출시하는 등 헤이세이 건담 시기에는 DX완구의 생산이 꽤나 활발하게 이루어진 전적이 있다. 이 당시 출시된 DX 완구들은 완성품 답게 다양한 기믹을 탑제해서 나름대로 플레이벨류가 높은 상품들이 많이 나왔으며, 특히 샤이닝 건담윙 건담은 완전변형도 가능한 나름대로 호화스러운 제품이었다. 물론 DX완구라는 한계 때문에 가동률은 프라에 비해선 심하게 떨어지는 편이었다. 그래도 동시대 다른 DX 완구에 비하면 좋은 편이긴 했다. DX완구 라인업은 헤이세이 건담 시리즈 이후에는 다시 명맥이 끊겼다.

2.2. MIA


Mobile Suit In Action의 줄임말로써 완성형 건담 피규어의 가장 기초적이 된 상품이다. MSIA로도 불리지만 지금은 또 줄여서 그냥 MIA. 90년대 후반으로부터 제작/판매가 되고 있었다. 당시 때마침 북미권에서도 기동무투전 G건담신기동전기 건담W의 흥행으로 다양한 상품들이 쏟아져 나왔다. 특히 G건담이 압권. 2010년대 불경기인 지금상태와 비교하면 발매량이 경악스러울정도로 만다라 건담과 같은 엑스트라 건담도 발매가 되었다.
얼핏 일반 1/144 스케일의 건프라를 완성품화 시킨 것 같지만, 들어가는 부품이나 재질이 다르고 프로포션에서의 차이점도 있다.[3]
무엇보다 다른 점은 이건 재질이 연질플라스틱(주로 PVC)이다. 물론 강한 힘을 주면 부러지지만, 엔간한 강도에서는 그냥 휘어지는 정도.
단점아닌 단점이라면 먹선처리나 도색처리가 엉망이다. 번지고 삐져나온 부분들이 많다.[4]
관절부나 무장부 연결도 잘 빠지거나 헐거워지는 점도 의외의 단점.
코드 기어스 메카들이 주류를 이루던 IN ACTION OFFSHOOT! 시리즈와 함께 로봇혼으로 통합된다.

2.2.1. EMIA


Extended MIA의 줄임말로 기존의 MIA를 업그레이드 시킨 것.

MIA에 비해 도색 등의 마감이 상당히 깔끔한 편이다.
재질은 기존 MIA와 같은 연질플라스틱.
참고로 Z 건담은 MIA에서는 순정부품만 들어있는데, EMIA에는 자쿠의 머리부품이 들어가 있다. 기동전사 건담 ZZZ자쿠가 재현이 가능하지만 이쪽의 Z건담은 하이퍼 메가런쳐가 없다.

2.2.2. DX MIA


MIA의 Deluxe 사이즈로 상당히 큰 대형킷이다. 사이즈가 대략 25cm 정도[5]쯤 되며, PG 와 견줄 수 있을 정도의 큰 크기를 자랑한다.
다만, 그 크기에 비해서 가동률은 정말 극악하게 안습이다. 서있는 자세 외에 다른 모습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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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FIX Figuration


정식 명칭은 건담 픽스 피겨레이션. 지온계 기체들은 지오노그래피(Zeonography)라는 명칭을 쓴다. 연질 플라스틱 및 폴리캡도 굉장히 고급으로 뽑혀나온다.
MIA나 EMIA에서 보던 연질플라스틱 재질을 한순간 갖고놀다 버릴 장난감으로 만들 정도로 고급 제품이며, 먹선처리 및 도색도 굉장히 깔끔한 편. 백식의 멕기처리는 굉장히 고급이다.
Z 건담이나 제타플러스와 같은 제품을 보면, 마치 MG의 건프라를 1/144 스케일로 축소한 듯한 느낌. 파츠교환없이 완전변형이 가능하다.
가장 큰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환장시스템. 하나의 소체프레임으로 두개의 기체를 번갈아가면서 연출이 가능하다.[6]
그런 종류가 아니라면 배리에이션을 위해 추가무장이나 파츠가 들어가 있다.
단점이라면 뽑기를 잘못하면 중간중간에 불량이 보이기도 한다. 연질의 금형 자체가 이상하게 되어 파츠나 부품이 들어가질 않는다거나(...) 하는 불상사가 발견되기도 한다.[7]
고급제품이니 대부분 그런 건 아니겠지만, 자칫 불량 제품을 손에 얻었을 시에는 그야말로 '''재수가 없다고''' 보는 게 맞을 듯.[8] 그래서 보통은 오프샵에서 구입하는게 그나마 불량을 걸러낼 방도지만 요즘 그게 쉽나...(온라인 샵이 오프샵보다 싼것도 있으니...) 가격이 좀 더 싼 MIA라면야 차라리 새로 사지라고 포기 하겠지만, 이 놈은...
COMPOSITE Ver.Ka가 나오면서, 건담이 아닌 제품군도 다루게 되었다.

2.3.1. Fix Figuration Metal Composite


이름 그대로, 합금이 들어간 건담 FIX 제품군을 말한다.
합금이 들어가 무게가 굉장히 묵직하며, 관절 강도 또한 튼튼하다. 다만, 합금이 합금인지라 일반적인 시리즈에 비해 비싼 편이며[9], 1/144로 발매되는 FIX 라인업과는 다르게, 대개 1/100 사이즈로 제품화되고 있다. 이 시리즈는 메탈 빌드와 함께 발매되고 있다.

2.4. HCM


High Complete Model의 약자로 1/144과 1/100의 스케일의 피규어를 만들었다. 기존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의 기체를 비롯해 중전기 엘가임 등 다른 제품도 만들었으나 MIA의 인기로 재고가 남아있는 게 아니라면 더이상의 제조는 하지 않는다.

2.4.1. HCMpro


High Complete Model Progressive의 약자로 하이콤프로라고 부르며 스케일은 1/200. 기존 HCM의 완성도를 좀 더 올린 상태이다. 기존 1/144의 피규어는 2000년대 가지는 주로 MIA나 FIX가, 2010년대부턴 로봇혼이 자리잡아 이 제품군은 주로 "간편한 디스플레이를 위한 피규어" 정도 되겠다.
다른 피규어는 굳이 따로 전용 장농을 사놓고 전시해야 가장 좋지만, 이건 책상이나 컴퓨터 등등 주위환경에 제약없이 디스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도색은 거의 FIX와 맞먹을 수준(일부 외장이 탈거되면서 프레임이 도색이 되어있다.). 단 스케일이 작다보니 먹선처리는 되어있지 않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1/200의 스케일인데도 불구하고 가변형 기체는 '''완전변형이 된다'''(!)[10][11]. 그것도 모자라 MG급의 몰드표현은 없지만, 일부 제품은 콕핏해치의 개폐가 가능하고(!), 다리부분의 커버를 뜯어내면 MG 건프라와 비슷하게 내부 프레임 연출이 가능하다(!). Z 건담의 경우 GFF에도 없던 빔라이플과 하이메가 런처의 빔사벨 파츠도 들어가 있기 때문에 빔라이플과 하이메가 런처의 빔사벨 구현도 가능하다.
가장 호평을 받았던 제품은 하이뉴 건담육전형 건담. 하이뉴 건담의 경우는 일단 핀판넬이 6개 모두 가동된다는 것 자체가 플러스 점수였고, 핀판넬 거치대에 이펙트 파츠까지 있어서 핀판넬 가동에 혹평이었던 HGUC의 건프라보다 낫다는 평이 대다수였다.# 육전형 건담의 경우 한정판으로 나온 MG처럼 스페셜 페인티드로 실제 모래를 뒤집어쓰고 한 듯한 웨더링 효과가 들어있는데, 이 도색이 엄청 잘 되어 있어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
건담 버체의 경우도 머리파츠 교환을 제외하면 1/100 프라모델과 마찬가지로 장갑퍼지를 재현하였는데, 1/100 프라모델보다도 좋은 점이 나드레로 전시 시 겉장갑을 보관할 수 있게 모빌슈트 뼈대모양의 클리어 스탠드가 들어가 있는 게 특징.#
주위환경의 제약이 없는 디스플레이를 목적으로 만든 탓인지 시간이 지나도 헐거워지거나 하는 것도 없고, MIA나 FIX에서는 경험하지 못할 고강도의 견고성을 자랑한다[12].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의 제품 이외에도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제품도 발매하고 있다.
아쉽게도 최근에는 발매된게 없다. 사실상 접은듯. 이유는 건담 홀릭의 재룡 왈 "'''진짜, 진짜 가성비 떨어졌어요[13].''' 디테일은 좋았어요. 일부 외장이 탈거되면서 프레임에 도색이 되있어요. WOW! 근데 사이즈가 1/200이야. 한치도 않아요. 엄청 작은데 디테일이 좋아. 이야, 대단한데 '''근데 고정성, 관절이 연약했구요[14]. 파손율이 높았어요.'''"
거기다 애초에 인지도가 부족한 것도 있었다. 지금처럼 혼웹 등으로 돌리는 게 아닌 일반 매장 판매로 한정판이 발매되었는데, 잡지부록판보다도 덜팔려서 한정판임에도 재고가 몇 달 남는 경우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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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SUPER HCM pro


HCMpro의 업그레이드판. 스케일은 1/144이며, 기존 품질이나 상태는 1/220의 HCMpro와도 별 차이는 없을 정도. 그러나 인기가 없었는지 아니면 반다이 측에서는 로봇혼을 더 주력으로 삼고 싶었는지는 몰라도 발매한 제품은 아직까지는 건담자쿠 시리즈, 건담 엑시아유니콘 건담밖에 없다.
다만 건담과 자쿠는 풀 해치 오픈이 가능하고 엑시아는 엑시아 리페어로도 환장이 가능한데다 유니콘 건담은 유니콘 모드에서 디스트로이 모드로의 변형을 할 수 있다(어깨 장갑, 무릎 장갑, 발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완변).
잘 안팔려서 재고가 많았는지 2016년의 건담베이스 랜덤 박스 판매 이벤트 때 이 시리즈 중 하나인 샤아 전용 자쿠가 많이 포함되어 있었다.
하이콤프로처럼 최근에는 발매된게 없어 접은듯하다.

2.5. 건담 콜렉션


줄여서 건콜이라고도 불려지며 가샤폰정도의 스케일(기준은 1/400)을 가지고 있다[15]. 말 그대로 뽑기이다. 똑같은 커버의 케이스를 가진 제품들 사이에서 랜덤으로 제품을 뽑는 방식.그래서 한번 뽑현던 제품이 또 뽑히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엔 미리 세트를 사뒀다가 중복으로 뽑힌 건 중고로 팔아버리는 방법이 좋은 방법(...).
처음엔 모빌슈트 종류를 중심으로 판매하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코어파이터나 모빌아머 시리즈도 발매하고 있다.
재질이 연질고무이다 보니 포장상태에 따라서 변형이 심한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는 뜨거운 물에 피규어를 담가 풀어놓은 뒤 다시 모양을 잡으면 원상복귀가 어느정도 가능하다.

2.6. 어썰트 킹덤


식완제품답게 건담 피규어와 함께 껌이 들어...있긴 하나 한국에 올때는 껌은 제외되는 듯 하다. 크기는 1/220으로 HCMpro 시리즈와 동일하다. 그리고 현존하는 식완중에선 거의 가장 뛰어난 가동성을 가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평균가격 5-7천원 하는 문방구 완구같은 스케일과 가격인데 색분할도 은근히 매우 잘 되어 있고 가동성이 최근에 나오는 더블오시리즈 급의 가동률은 아니더라도 그 이전의 hg시리즈들의 가동률보단 훨씬 높다. 말그대로 '엑션 피규어'의 본질을 충분히 만족시키고 있다.
호환성이 매우 뛰어나다. 기본적으로 양팔에 방패나 기타 장비를 끼울 수 있는 홈이 있어 무기나 장비를 더 덕지덕지 붙여 풀장비 상태로 만들어줄 수 있다. 또한 스탠드가 기본적으로 부여된다! 물론 크기도 매우 작아 여타 건프라와 호환은 불가하다. 이 스탠드의 진정한 의의는 각 시리즈의 기체 4개를 다 모을때에 있다. 각 시리즈의 스탠드 4개를 모아 다른 기구를 만들 수 있다. 아래는 각 시리즈와 그에 속하는 기체와 4개의 스탠드를 모아 만들 수 있는 기구를 명시한다.
일반 시리즈 외에도 거대 기체들을 위주로 나오는 어썰트킹덤EX시리즈도 있다. 이쪽의 퀄리티나 기믹이 의외로 기존의 등급보다 훨씬 뛰어난게 많아 인기있다.

2.6.1. 일반 시리즈


  • 1탄 - 사실상 라인업도 거의 최고고 제품 퀄리티도 최고이며 스탠드를 모아서 만드는것도 MS케이지인 최고의 시리즈이지만 어째선지 단종되고 재생산은 안되고 있다. 덕분에 희귀도는 하늘을 꿰뚫는 중이다. 개당 400엔정도 하는 제품이 개당 3000엔을 육박하는 중이다. 왠만한 국내 오프 온라인 매장에선 구경도 못하고 애초에 사고 싶은 사람들이 사갔다 보니 중고시장에도 매물이 전무하고 거의 다 일옥으로 구매해야 한다. 이렇게 넘어오면 거의 5만원에 육박한다. 시리즈를 다 모으려면 적어도 16만원은 넘게 써야 한다는 소리.
    • 퍼스트 건담
    • 유니콘 건담(유니콘 모드)
    • 시난주
    • 에일 스트라이크 - MS 케이지
  • 2탄 - 1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물량이 매우 적고 현재는 단종된 듯한 라인이다. 이쪽도 4개세트가 9만원에 육박하는 등 기괴한 가격을 자랑한다.
    • 유니콘(NT-D)
    • 에우고 ver. 건담 MK-2
    • 육전형 건담
    • 자쿠2 샤아전용 - MK-2사출대
  • 3탄 - 넘치다 못해 넘쳐 흐르는듯 하다. 각종 인터넷 매장에서 어썰트 킹덤을 검색하면 거의 90%는 이쪽이다.
    • 스트라이크 프리덤
    • 인피니티 저스티스 건담
    •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 GP03 - 미티어 유닛
  • 4탄 - 어째 가면 갈수록 퀄리티가 떨어지는 느낌이다. 다만 이쪽 라인이랑 ex03 사자비로 역습의 샤아 명장면들을 재현할 수 있다고 나름은 대접받는 라인.
    • 뉴 건담
    • 리가지
    • 쿠프 커스텀
    • 즈고크 사병전용 - 뉴건담 핀판넬 전개형
  • 5탄 - 인기 있을법한 라인업인데도 의외로 별 큰 인기는 없는 듯 하다. 퀄리티도 여전히 전편들에 비해 좀 안습한 편이라 미묘하다.
    • 건담 엑시아 리페어2
    • 오 건담
    • 제간
    • 자쿠2 사병전용
  • 6탄 - 다시 퀄리티가 상승한 시리즈다. 라인업도 최근들어 인기가 상당한 밴시 노른, 그것도 데스트로이 모드가 있고 제타, 막투 이렇게 우주세기의 인기 기체가 줄을 섰는데다가 각각의 퀄리티도 다시 회복되었다. 특히 밴시 노른의 퀄리티는 역대 최고라 봐도 과언은 아니다. 암드아머의 세세한 몰드도 완전히 제현 되었고 암드아머의 황금색도 깔끔하고 이쁘게 색분할 되었다. 샤이닝 건담도 의외로 무장에서 선방해주는것이 빔소드가 그냥 초록색 얇은 빔사벨이 아닌 크고 굵으며 밑에 잔 이펙트가 묘사된 빔소드이며 가동성이 타 라인업보다 좋다.
    • 티탄즈 ver. 건담 Mk-2
    • 제타 건담
    • 밴시 노른(NT-D)
    • 샤이닝 건담 - 로토 트윈즈
  • 7탄 - 최근에 발매될 예정인 시리즈. 1탄의 퍼스트 건담이 더 많은 무장을 들고 출시된다.(빔 자벨린과 건담 해머가 있다.) 그 외에도 짐과 건캐논, 릭 디아스가 있고 스탠드와 함께 반쪽짜리 볼이 동봉될 듯 하다. 볼은 킷트 2개를 사면 완성되며 킷트의 쉴드처럼 끼울수도 있다! 컨셉이 완전히 초기 우주세기인것 같다.
    • 퍼스트 건담
    • 건 캐논
    • 릭 디아스 - 볼
  • 8탄 - 빌드 파이터즈를 메인테마로 삼은것 같은데 정작 빌드파이터 기체는 저퀼이다. 스타 빌드 스트라이크의 경우 방패의 색분할이 거의 없다시피 하고 빌드 버닝은 소체말고 아무것도 없다. 그렇다고 무장용 손이 다양한것도 아니고 버닝 특유의 화염파츠같은것도 전무하나 샤이닝 건담과 마찬가지로 가동성이 향상되어있다. 그에비해 돔과 마스터 건담은 환상적이다. 돔의 경우 빵빵한 볼륨에 색분할도 완벽하고 바주카와 히트소드가 있다 마스터 건담도 특유의 스카프같은 빔파츠가 있고 손 파츠가 매우 다양하며 샤이닝 건담, 빌드 버닝 건담과 마찬가지로 가동성이 향상되어있다. 백팩의 가동도 매우 자연스럽다. 그리고 여기선 뭔가를 모아서 하는 기믹같은게 거의 사라졌다. 스탠드도 그냥 투명한 평범한 스탠드뿐이다.
    • 스타 빌드 스트라이크 건담
    • 빌드 버닝 건담
    • 마스터 건담

2.6.2. EX시리즈


  • EX01 크샤트리아 - HGUC로 발매되었던 크샤트리아에 비해 뛰어난 점이 훨씬 많다. 일단 각부 관절의 가동률은 훨씬 좋고 바인더(판넬 수납부)의 가동도 360도로 자유롭고 판낼 사출 효과를 연출하기 위한 판넬들과 클리어파츠 막대도 부록되어 포즈 취해놓으면 일반 HGUC보다 훨씬 멋있다.
  • EX02 고기동형 자쿠2(검은 삼연성) - 까놓고 말해 검은 삼연성 팬이 아니라면 거의 사지 않을것같은 비인기 시리즈. 실제로 기믹도 별로 보잘것없다. 그냥 고기동형 검은색 자쿠 3마리가 있다는게 끝이다.
  • EX03 사자비 - 크샤트리아와 마찬가지로 판넬 사출 효과를 연출 할 판넬과 클리어파츠 막대가 있어 사자비들 중에선 매우 유니크한 입지를 가진다. 다만 사자비 자체가 웅장한 스케일을 염두에 두고 사는 기체인데 1/225의 작은 스케일에 소체 자체의 디테일은 의외로 좀 후달리는지라 좀 계륵이다. 하지만 한정판으로 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소체 자체는 변화가 없지만 이걸 사면 어썰트 킹덤 4탄과 함께 완벽한 역습의 샤아 제현이 가능하다. 일단 사자비 버카에서 추가로 등장한 롱 라이플도 함께 있고 뉴건담에게 있어야 할 비전개형 뉴건담 핀 판넬과 리가지 BWS모드 형태, 그리고 탈출 콕핏 농구공이 있다. 하지만 애초에 비전개형 핀 판넬이 왜 사자비에게 있는지는 의문이다.
  • EX04 크샤트리아 리페어 - 사실상 1편 우려먹기...지만 일단 건담UC 7화에 나오는 하이퍼 빔 자벨린이 추가무장으로 나오긴 한다.

  • EX05 풀아머 유니콘 - 다음 EX시리즈로 예고가 되고 있다. HGUC처럼 쉴드판넬 전개형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걸로 인해 비싼돈 주고 어썰트킹덤 1탄 유니콘을 사려고 안달났던 사람들은 땅을 치고 후회하게 생겼다. 자세한 사항은 유니콘 건담/모형화 참조.
  • EX06 백식 세트 - 큐베레이와 맞추어 발표되었다. 기본 장비는 물론 베이스 자바와 메가 캐논까지 동봉되어있다. 가격은 2700엔/
  • EX07 큐베레이 - 백식과 맞추어 발표되었다. 크샤트리아와 같은 판넬과 투명봉이 부록되어있으며 그 외에 빔 샤벨이 포함되어있다. 가격은 2000엔

2.6.3. 혼웹한정


  • 네오 지옹 - 역대 시리즈중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제품. 기존의 HGUC 네오지옹에 대해 사람들이 가진 아쉬움을 해결해 줄 제품으로 등장했다. 심지어 가격도 HGUC에비해 저렴한데 유선식 판넬(손가락) 각각의 가동도 가능한데다가 와이어로 사출하는 효과도 당연히 존재한다. 히든암의 가동도 매우 자유로워 보이고 손들의 가동도 매우 좋아 극장판 마지막화에 나오는것처럼 유니콘 건담을 붙잡는 장면도 재현할 수 있고 그 외에 극장판에서 나오는 다양한 장면을 거의 다 재현할 수 있는 퀄리티를 자랑한다. 문제는 한정판이다. 그것도 혼웹. 덕분에 가격은 하늘위로 껑충 뛰어오르고 있다.
  • 사이코 건담 - 혼웹한정. 12월 발매예정이며 9900엔 퀄리티가 미묘하다. 손이 3쌍 부속된 걸로 보아 네오 지옹처럼 가동식도 아닌 것으로 추정되며 방패는 빨간색으로 색분할이 되어있지 않다. 다만 변신은 가능하며 가동형 뿔과 그냥 노란 통짜 뿔이 동봉되어있다. 뿔은 방패에 수납가능.

2.7. 유니버설 유닛(UN)


2016년도 8월부터 식완 제품으로 발매되고 있는 또다른 라인업. 어썰트 킹덤과 큰 차이는 없어보인다, 크시 건담제타플러스가 상당한 완성도로 발매되어 주목을 받고 있는 중.
대신 가격은 HCMpro 급이면서도 몇몇 키트의 경우는 구성품이 부족하여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16]뭐, 반다이 식완사업부 제품들이 하비사업부 제품들에 비해서 가성비 떨어지는 걸로 유명하다면 유명하지만.

2.8. Fusion Works


SD 건담의 식완 피규어 라인업. 식완 피규어들 중에선 가장 가성비가 뛰어난 걸로도 유명하다. 1000엔이 넘어가는 다른 제품들과 달리 300~700엔 사이의 가격대 내에서 상당히 고퀄을 자랑하고 있다. 가장 가벼운 마음으로 콜렉션 하기에 딱 좋은 제품들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건담 TR-1 헤이즐건담 TR-6 운드워트를 발매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고, SD 시리즈 중 유일하게 폭망을 했던 건드랜더 시리즈[17]의 주인공 건담 건드랜더가 발매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8.1. FW 건담 컨버지


퓨전 웍스의 바리에이션 라인업. 역시 SD라인업으로 발매되고 있다. 일반 퓨전 웍스와 비교하면 프로포션이 살짝 다르다. 일반 퓨전웍스가 정통 SD스타일이라면 이녀석들은 건프라의 SDEX 라인업을 떠올리게끔 할 정도로 키도 좀 더 크고 다리도 길고 늘씬한 편. 희한하게 일반 퓨전웍스에 비해 가격차가 심한데, 대체적으로 3000엔대이다. 어썰트 킹덤이나 유니버설 유닛 뺨 치는 수준.
일반판매 라인업에도 무자 건담, 나이트 건담, 황금신 스페리올 드래곤이 단품으로 발매된 게 특징, 유니버설 유닛과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반다이의 제타플러스 사랑은 어디 가지 않는 듯. 부품교환으로 변형기믹을 넣었다.

2.8.2. FW GUNDAM STANDart


건담 컨버지와는 다르게 리얼타입이다. 또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액션 피규어가 아닌 직립자세의 고정형 피규어. SD가 아닌 리얼타입 피규어이다.

2.9. 초합금 가동전사/가변전사


1/144 스케일의 합금이 포함된 완성품 건담 시리즈. 가변기믹이 있는 제품들은 가변전사로, 그 외의 제품은 가동전사로 발매되었으며 대체로 외장 쪽에 합금이 사용되었다. 백식의 경우 상당한 합금량을 자랑하지만 다른 제품들의 합금량은 그저 그런 수준.
  • 건담
  • 자쿠
  • 백식
  • 제타 건담
  • 더블 제타 건담

2.10. 메탈 머티리얼 모델(Metal Material Model)


정확한 라인업 명칭은 초합금 메탈 머티리얼 모델(Chogokin Metal Material Model), 해외에서는 주로 MMM으로 줄여 쓰는 듯 하다. 1/100스케일로 초합금 라인에 속하는 만큼 내부 프레임은 합금제, 외부 장갑은 약간 싸구려틱한 광택이 감도는(...) 염화비닐소재로 되어있다.
  •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8190엔(5% 세금포함) / 2003년 3월
합금 프레임에 직접 외장을 조립해줘야 하는 혼스펙스러운 사양으로 발매되었다. 합금사용량은 1/100시리즈 건담 통틀어 최고수준으로, 프레임 만의 무게가 어지간한 메탈빌드보다 무겁다. 목 조형이 기괴한 편이고, 프로포션용 핸드가 들어있지 않고 디테일이 심심한, 그야말로 10년 전 퀄리티의 제품(...). 에일 팩과 스트라이크 건담의 기본 무장인 빔라이플, 쉴드가 포함된 사양.
  • 소드&런처 스트라이크 건담(디액티브) 9240엔(5% 세금포함)/2003년 6월
에일 스트라이크와 동일한 프레임에, 외장은 디액티브 모드의 색상으로 사출되었다. 소드 팩과 런처 팩이 동봉되어 있으며 어찌된 영문인지 스트라이크 건담의 기본 무장은 생략되고 쌩뚱맞은 스카이 글래스퍼가 동봉.(...)
  • 소드&런처 스트라이크 건담 클리어 버전
한정판.
  • 포스 임펄스 건담
기본적인 임펄스 건담 소체 컬러링에 포스팩이 동봉된 사양.
  • 소드 임펄스 건담
붉은 색 위주의 컬러링의 임펄스 건담에 소드 팩이 동봉된 사양.
  • 블라스트 임펄스 건담
녹색 위주의 컬러링의 임펄스 건담에 블라스트 팩이 동봉된 사양. 위 3개의 임펄스 건담은 하나같이 악명높은 황변을 가지고 있다.(...)
  • 턴 에이 건담
정확히는 새로운 라인업(?)인 New Material Model 라인이지만, 위 라인으로 발매된 다른 제품이 없으므로 여기에 같이 서술. 다리 스러스터가 티타늄 재질로 되어있으나 별 다른 관심을 받진 못하고 사라진 듯.

2.11. GFRAME


반다이 식완 사업부에서 2018년도 새롭게 런칭한 브랜드. 어썰트 킹덤이나 유니버설 유닛 정도의 디테일/완성도에 프레임을 넣어 가동하게 만든 녀석들이다. 크기는 1/160 쪽에 가깝다. 사실 프레임 규격이 정해져 있어서 스케일모형은 아니다. 프레임만 완성품이고 나머지는 프레임에 씌워 조립하는 반조립 피규어. 라인업 시리즈별로 3개의 제품군이 한 세트다. 3개의 제품군(아머파츠+프레임)+랜덤추가로 판매 중. 물론 단품판매도 하고 있다. 대신 간혹 건베 등지에서 프레임과 외장을 묶어두지 않고[18] 전시해 파는 경우도 있어서 하나만 사면 되는 줄 착각 할 수도 있는데, 믹스빌드나 개조를 할 게 아닌, 제대로 완성할려면 박스의 뒷표지를 유심히 보고 프레임과 아머파츠를 함께 사도록 하자.
  • 유니콘 건담 3호기 페넥스(NT버전)[A]
  • 백식 改[A]
  • 시스쿠드[A]
  • ZZ 건담[A]

2.12. 로봇혼



2.13. 메탈빌드



2.14. METAL STRUCTURE 해체장기


2019년 6월에 공개된 반다이의 새로운 완성형 건담 브랜드.
다른 완성형 건담과 다르게PG에 대응하는 60/1 스케일과 사상 최고 수준의 퀄리티와 무지막지한 가격을 보여준다.
첫 타자로 뉴 건담이 2019년 6월에 공개되었으며, 2020년 11월 사자비 가 공개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메탈 스트럭처 참고.

2.15. FORMANIA EX



2.16. 넥스엣지



2.17. SDX


넥스엣지 이전에 나온 SD 완성품 계열로, SD의 프로포션 개선사양이다. 넥스엣지와 달리 일부 합금이 들어갔으며, 색분할도 넥스엣지보다 좀 더 세밀한 게 특징.
단, 이 브랜드는 주로 레전드 BB 건프라의 완성품 버전으로 발매되었다. 예외가 있다면 유비 건담이 해당.

2.18. 건담 유니버스


해당 페이지
2019년 6월에 시작한 완성형 브랜드. 가격은 3000엔으로 여타 완성형 건담들 보다는 저렴한 가격이 특징이다. 피규어 스케일은 프라모델에 대응하면 HG 1/144보다 약간 큰 정도(전고 기준 15cm). 그리고 3종류씩 발매한다.[19] 단점이 있다면 태생부터가 저가형 모델인지라 가동률과 기믹에 제약이 좀 있다.[20] 대신 외형은 나름대로 준수하게 뽑혀서 나온다. 특히 TV판 데스사이즈는 이 브랜드가 자체 모형으로서 입수 난이도가 낮은 편이다.[21]


[1] 과거형인 이유는 몇 몇 식완을 제외하고는 거의 생산종료가 되었다. 그래서 현재는 안팔려서 묵혀놓은 제품이 아니면 물품이 거의 없다.[2] 반다이가 건담 관련 상품을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반다이(혹은 산하 브랜드인 반프레스토) 제품이 아닌 건담 상품은 전부 짝퉁이 대부분이지만 가끔씩 반다이랑 콜라보하거나 반다이에게 정식으로 라이센스를 따서 만들 때가 아 주 가끔씩 있다. 대표적으로 웨이브가 건담의 히로인들을 정식으로 라이센스를 대여해서 레진 피규어로 판매하는 경우[3] MIA의 스케일은 약 1/160. 1/144 스케일의 건프라에 비해 조금 작고 같은 기체라도 프로포션이 틀리다.[4] 시드& 시드 데스티니 시리즈가 대표적. V자 안테나가 삐뚤어지게 접착되어 있다던가 오른손 부품만 두개가 들어 있다던가 하는 등. 하지만 비슷한 시기에 나온 제타 건담 시리즈의 퀄리티는 예술이다.[5] 1/60 인 PG가 대략 30cm 쯤 된다. 계산해 보면 DX MIA 는 1/72 정도이다.[6] 예를 들면 크시 건담의 겉 장갑을 동봉된 장갑과 교체하면 페넬로페가 된다. 짐 스나이퍼 커스텀의 겉장갑을 교체하면 리얼타입 컬러 퍼스트 건담이 된다.[7] 특히나 볼관절 홈. 불량의 경우 홈의 구멍이 뒤틀려서 제대로 고정이 안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한다.[8] 피규어는 박스 개봉을 한 순간 그 어느 쇼핑몰에서도 반품이나 교환을 안해준다. 특히 자잘한 불량의 경우는 박스 겉면만 보고서도 판단이 안가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에 물건을 받아서 파는 쇼핑몰에서도 교환 의무는 없다.[9] 대신 일반판에 비해 불량이 거의 없다. 나올 확룰은 10% 미만.[10] 물론 제타건담의 경우는 MG가 처음 들었던 낙지건담의 기세가 좀 보이긴 한다. 거기다 제타 건담의 변형은 복부파츠와 안테나만 교환. 사실 안테나는 MG처럼 연질부품과 프라부품이 모두 들어간 호화사양인데, 연질부품을 쓰면 교환하지 않고도 변형시킬 수 있다.[11] 앗시마가 바로 그 절정. 가변구조 탓도 있지만, 모든 변형과정을 어떠한 자잘한 부품도 교체하지 않고 무교체로 변형과정을 재현한다...[12] 물론 다른 제품군에 비해 중량이 가벼워서라는 이유도 있으나 들고 있다가 가볍게 떨어뜨려도 파손은 거의 없는 상태. 주로 파손은 들고 가지고 놀다가 힘조절을 잘못한 경우 주로 부러진다.[13] MIA보다 작은데, 가격은 이 녀석이 천엔(만원)정도 더 비쌌다. 물론 퀄리티는 이 쪽이 압도적으로 좋은 편이다. 심지어 FIX와 비교해봐도 불량률이 거의 없다. 애초에 제룡이 모든 하이콤프로 제품을 접한 것도 아니라서 가성비가 원인은 결코 아니다.[14] 가변기가 이랬다. 특히 Z 건담. 물론 비가변기는 견고한 편이었다.[15] 더큰 것도 있긴 하다.[16] 대표적인 게 크시 건담, 빔 사벨도 없고, 미사일 판넬도 거치대가 없어서 전시하기 애매하다.[17] 하이랜더에서 모티브를 따와서 주인공 건담들의 디자인을 산양/악마에서 따온 파격적인 디자인의 시리즈로 유명하다. 대신 작품이 나오던 시기가 딱 SD 오리지널 시리즈들이 하락세를 걷고 있던 시기였고, 그나마 인기있던 전국전 시리즈 등에 밀려서 제품화가 제대로 안된 녀석들도 있을 정도로 인지도가 바닥인게 특징이다. 주역 건담들의 모습 절대 사탄 건담의 후손들이라거나 그런 게 아니다. 애초 세계관이 합쳐져 있는 나이트/무사 시리즈와는 별개의 독립된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18] 보통은 비닐테이프 등을 이용해 묶어놓고 판다.[A] A B C D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19] 스케일 기준으로 발매되는 게 아니라서 cm기준으로 보는 게 옳다. 설정상 다들 키가 달라서 크기도 달라야 하지만, 이 제품은 크기가 모두 같다. 그리고 3분기까진 3종로 발매했지만, 4분기는 갓 건담과 톨기스 2종류로 나왔다.[20] 대표적으로 윙 건담은 로봇혼에서 되는 변신이 실드를 백팩에 거치할 수 없는 관계로 변신 불가. 유니콘 건담 계통 및 건담 Ez-8은 기본적인 무장만 동봉되어 발매(유니콘 건담 계통의 유니콘 모드 완성품은 로봇혼으로 나온 것이 대표라 여기선 논외). 그리고 이 브랜드에서 가장 단점을 지닌 건 스트라이크 건담으로,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에일 스트라이커 팩이 동봉되지 않았다.[21] 기존에 나왔던 로봇혼이 한정판인 점도 있다. 현재는 HGAC 프라모델로도 나온 터라 쉬운 구매 방법이 2가지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