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기사
- 해골 전사에 대해서는 해당 항목 참조.
2. 해골기사님은 지금 이세계 모험 중의 등장인물
5. 프린세스 메이커 2에 나오는 몬스터
1. 베르세르크의 주요 등장인물
- 해골기사(베르세르크) 항목 참조.
2. 해골기사님은 지금 이세계 모험 중의 등장인물
- 이름은 아크. 상세는 항목 참조.
3. 유희왕 5D's 코믹스판의 등장인물
해골기사(유희왕) 항목 참조.
4. 하스스톤의 전설 카드
항목 참조.
5. 프린세스 메이커 2에 나오는 몬스터
서쪽으로 무사수행을 가면 고블린과 함께 자주 볼 수 있다. 이 녀석이 주는 철검을 모아다 팔면 꽤 도움이 된다. 무사수행이 아닌 묘지기 아르바이트에서도 볼 수 있는 녀석인데, 이쪽은 뭔가 원한이 있어 세상을 등지지 못한 놈이어서 딸에게 싸우자고 덤벼든다. 그리고 항상 죽기 전에 튄다. 딸이 이기면 유언으로 '고맙다, 소녀... 이것으로 나도 편히 잠들 수 있겠다...'라는 말을 남기며 사라진다. 세상을 떠나기 전에 한번 원없이 맘껏 싸워보고 싶었나보다.
딸이 무술 관련 수치가 높다면 몇 방 내로 때려잡을 수 있으며 이 경우 수입이 짭짤하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이몹은 공략 난이도에 비해 주는 골드가 상당하다. 마리당 300~400정도의 골드를 주는데 일주일간 이녀석이 출몰하는 곳에서 죽치고 있으면 수입이 꽤나 짭짤하다. 철검은 그저 부수입일 뿐이다. 딸을 전사나 마법사쪽으로 키운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웬만한 알바비보다 돈을 더 벌 수 있다. 이 녀석이 출몰하는 곳에서는 악마도 출현하는데 악마의 드레스 노가다도 병행할 수 있다. 악마는 전의가 낮아 잘 도망가기에 힘들지만 말이다.
여담으로 악마가 잘 도망가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HP에 비해 전의가 매우 낮기 때문이다. 전의가 먼저 0이 된다면 매우 높은 확률로 도망간다. 확실하게 잡고 싶다면 전의를 손상시키지 않도록 폭탄을 사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