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 쇼다운

 


'''Hunt Showdown'''
'''헌트 쇼다운'''
'''개발'''
크라이텍 프랑크프루트
'''유통'''
크라이텍
'''플랫폼'''
PC / XBOX ONE / PS4
'''출시일'''
2018년 2월 23일 (얼리 액세스)
2019년 8월 27일 (정식 출시)
2019년 9월 13일 (XBOX ONE)
2020년 2월 18일 (PS4)
'''장르'''
다크 판타지, 호러, FPS
'''등급'''
미정
'''홈페이지'''

1. 개요
2. 특징과 세계관 설명
3. 평가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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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두 사냥꾼이 모든 위험을 짊어질 때

보이지 않는 악은 기다리며

사냥꾼은 사냥 당한다.

크라이시스 시리즈, 라이즈: 선 오브 로마로 유명한 크라이텍의 새로운 비디오 게임.
PvE요소가 첨가된 '''PvP가 중심'''인 승자 독식 구조의 경쟁 게임이다. 구입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이점을 참고할 것[1]
다크사이더스로 유명한 비질 게임즈의 직원들은 THQ 파산 이후에 크라이텍 산하로 들어가 크라이텍 USA 스튜디오로 거듭났고, Hunt: Horrors of the Gilded Age라는 게임을 개발할 예정이었다. 이 게임은 2014년에 처음으로 소개되었던 게임이지만 크라이텍 회사 자체가 위기에 처하자 크라이텍이 구조조정을 실시하면서 크라이텍 USA에서의 게임 개발을 중지시켰다. 이때 본사인 크라이텍 프랑크푸르트로 게임 개발의 중심을 옮긴 것을 보이며 코타쿠에 따르면 크라이텍 USA에 있던 많은 직원들은 임금체불 문제 때문에 회사를 떠났다고 한다. 2017년 5월 16일 크라이텍은 게임이 아직 개발 중이며, 새로운 이름인 'HUNT : Showdown' 을 가지고 제작 중이라는것을 알리기 위해 티저 영상을 공개하였다. 티저 공개 후 2017 E3 공식적으로 확인되었다.
2018년 2월 23일 얼리엑세스로 발매되었다.
2018년 5월 5일, 대규모 컨텐츠 업데이트가 테스트서버에 적용되었다. 스코프, 새 도구들, 새 특성, UI개선 등 다양한 추가 컨텐츠들이 생겼으며 반응은 매우 좋은 편.
2019년 퍼포먼스 패치를 통해 상당한 최적화를 이루었다. 다만 느린 패치 속도로 인해 유저들의 불만이 쌓이고 있는 중
2019년 8월 27일, 드디어 정식발매가 된다고 한다! 프레스티지를 제외한 지금까지의 모든 진행상황은 초기화 되며, 얼리액세스 유저들에게는 컨버전 체인 피스톨 스킨을 지급한다고 한다.

2. 특징과 세계관 설명


'''Hunt together. Die alone.'''

Monsters have overrun our world, and their flesh will be your bounty in a tense match-based, first person monster hunter from the makers of Crysis.

'''함께 사냥하고. 홀로 죽는다.'''

괴물들이 우리 세계에 들끓고 있습니다, 치열한 전투에서 얻을 놈들의 살덩이는 당신이 받을 보상입니다. 크라이시스 개발진이 선사하는 1인칭 괴물 사냥 액션.

미 본토에서 가장 피를 많이 흘려야 했던 동족상잔의 비극인 남북 전쟁 이후, 어느 날 갑자기 원인 모를, 부두교적인 이유로 지옥문이 열리고 말아 언데드, 그리고 악마들이 들끓고 헌터들이 이를 처리하기 위해 돌아다니는 판타지적 호러가 가미된 1895년 즈음의 미합중국 남부 루이지애나 주가 배경이다.
단독으로, 혹은 2~3명이 한 팀으로 넓은 맵을 돌아다니며 몬스터를 처치하고 단서를 모아 보스 몬스터의 위치를 특정한 후, 그것을 처치하고 얻은 현상금을 들고 현상금을 노리는 다른 사냥꾼들을 뚫고 탈출하기까지의 과정을 다루는 게임이다. 설정상 헌터들은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서 루이지애나 주지사의 훈령에 의해 '''급하게'''[2] 고용되었고 돈을 위해 괴물들을 사냥한다고 하며 [3] 한 매치에는 본인의 파티 이외 최대 4개 파티의 헌터들이 더 존재하며 다른 파티는 괴물 사냥을 놓고 다투는 경쟁 상대이다. 크라이 엔진을 사용하는 게임인 만큼 인상적인 그래픽을 보여준다.
맵의 보스 몬스터는 맵에 흔적(Clue)을 남기고 플레이어는 그것을 바탕으로 보스 괴물의 특정 위치를 점점 좁혀나가게 되는데(실제 지도에 그려진 추측 위치가 점점 줄어든다.), 세션의 모든 플레이어들이 그 흔적을 따라 점점 모이게 되므로 다양한 심리전이 전개된다. 근처의 까마귀 때가 갑자기 날아오르거나, 문을 여는 소리, 플레이어가 던진 화염병 때문에 어둠 속에서 보이는 불길, 맵에 존재하는 몬스터들에게 사격하는 총소리 등으로 다른 플레이어들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고 그들을 앞지를 것인지, 자신의 파티 대신에 보스 몬스터를 찾아줄 때까지 조용히 따라다니며 기다릴 것인지, 아니면 서로가 죽을 수 있는 리스크를 감수하고서라도 전투를 감행하는 등의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요즘 몇몇 게임들이 지원하는 음성채팅 기능처럼, 기본적으로 게임에서 제공하는 음성채팅은 실제로 가까이 있어야 다른 플레이어에게 전달되고 내 동료가 아닌 다른 플레이어의 음성채팅 역시 근거리라면 들을 수 있다고 한다.
보스 몬스터의 위치를 특정하고 처리하게 되면, 하늘에 포털이 열리면서 보스 몬스터를 보스 몬스터가 왔던 곳인 지옥으로 추방하는 의식 단계가 시작되는데 이때 사냥당한 보스의 시체의 위치가 맵에 표시되게 되어, 맵상 잔존한 모든 헌터들의 표적이 된다. 추방 완료 후에 맵에 랜덤으로 나오는 탈출 지점(마차, 보트)을 통해 맵에서 탈출하면 세션이 종료된다.
'''(11 랭크를 찍은 이후에) 게임 내에서 죽으면 캐릭터 자체가 삭제된다.''' 블러드 라인을 제외한 지금까지 키워놓은 캐릭터의 사양 모두 초기화된단 소리. 게임머니로 캐릭터를 사서 처음부터 다시 키워야 한다. 동실력이라는 가정 하에 게임을 끝까지 진행한다면 매판 80%의 확률로 죽을 수밖에 없는 시스템이긴 하지만, 굳이 죽을 때까지 싸우지 않아도 언제든 맵의 탈출 경로를 통해 게임 중간에라도 탈출을 할 수 있다. 실제로 솔로 플레이 시 주요 팁 중 하나는 동료가 트롤 짓을 해대거나 너무 초보라면 그냥 괴물 좀 잡고 얻은 경험치와 함께 혼자 탈출해버리는 것이다. 시간이 조금만 흘러도 외곽 지역은 플레이어들이 줄어드니 안전하게 캐릭터 레벨링만 조금 하고 튀는 것이 가능하다.
만약 보스 몬스터를 잡거나 그럴 수 없는 상황 같다면 미련 없이 탈출하여 애꿎은 사냥꾼을 객사시키지 않는 것도 전략이다.
게임의 총기 메커니즘은 리얼리즘을 표방하기 때문에 총기 모델링, 장전이나 발사 모션, 총기 사운드 등 제작자가 총기 하나에 영혼을 갈아 넣었다는 걸 알 수 있다. 심지어 어느 게임에서도 게임의 편의성을 위해서 감히 구현할 생각도 하지 못했던 탄 삽입구와 탄피 배출구가 같을 때(모신나강, 돌치 권총) 발생하는 현상인 중간 장전 시 노리쇠를 후퇴하면 발사되지 않은 날탄이 배출구로 튀어나오는 것까지 구현해두었다. [4] 하지만 재밌게도 탄도학은 완벽히 구현하지 않았다. 탄종에 따른 탄속은 반영되어있지만 탄도학의 꽃이라고 할만한 탄 낙차는 구현되지 않았다.

2.1. 무기 및 도구




2.2. 괴물




2.3. 특성




2.4. 상태이상


헌트 쇼다운에는 출혈, 화상, 중독의 세 가지 상태 이상이 존재한다. 출혈은 레벨 0 때부터 구매 가능한 회복 아이템인 바이탈리티 샷[5]으로 체력 회복과 동시에 제거가 가능하며 만약 바이탈리 샷이 없다면 각 상태 이상에 맞는 행동으로 제거가 가능하다.
  • 출혈
출혈을 일으키는 공격(칼날공격,헬하운드,어쌔신,곰덫,석궁등)에 맞으면 출혈 상태 이상에 빠지게 되는데, 체력이 계속 줄어드므로 빠르게 지혈해주어야 한다. 출혈은 3단계로 나뉘어져 있으며 출혈이 걸린상태에서 출혈을 유발하는 공격을 받으면 단계가 누적되어 최고3단계까지 진행된다. 곰덫이나 어쌔신의 공격,프래그 밤의 파편처럼 처음부터 바로 3단계 출혈을 거는 공격도 있다. 3단계로 갈수록 체력이 줄어드는 속도가 빠르며 지혈에 걸리는 시간도 단계별로 2,4,6초로 각각 다르다. 출혈은 f키를 눌러 지혈하여 해제할 수 있으며 도구로 들고다니는 붕대를 사용하거나 바이탈리티 샷을 사용해도 치료가 된다.다만 f키를 눌러 지혈하거나 붕대를 사용중일땐 출혈로 인한 피해가 멈추지만 바이탈리티샷을 사용할 경우 사용이 끝날때까지 출혈로 인한 피해를 받으므로 체력이 매우 낮은 출혈상태일때 바이탈리티샷으로 치료할지는 잘 판단해야한다.
일반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보스를 배니싱하면 출혈이 바로 치료된다.
출혈에 대한 특성으론 블러드레스 특성이 있는데 1단계 출혈에서 2,3단계 출혈로 진행되지 않는 효과가 있다.
다만 곰덫과 같이 즉시 3단계 출혈을 거는 공격에는 얄짤없이 3단계 출혈에 걸린다고 한다.
  • 화상
출혈과 달리 체력이 아닌 전체 체력이 줄어들게 된다. 대신 체력바 한 칸이 완전히 타지 않는 이상 해당 체력바는 자동으로 회복이 가능하다. F키 말고도 물에 들어가면 불을 꺼트릴 수 있는데, 허리까지 닿는 깊은 물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꺼지고 무릎 정도 물에서는 앉으면 꺼진다.
출혈과 마찬가지로 1,2,3단계 화상이 있으며 1단계 화상공격의 경우 맞을때 소폭의 화상대미지를 주지만 불타는 상태에 걸리진 않는다.
1단계 화상공격을 연속으로 2번 받거나 화염장판에 3,4틱가량의 화상피해를 받으면 2단계 화상에 걸리게된다. 출혈과 마찬가지로 4초에 걸쳐 f를 눌러 불을 끌 수 있으며 불을 끄기전까진 계속해서 화상피해를 받게된다. 2단계 화상에서 추가적인 화상공격을 받거나 불을 안끄고 있으면 잠시후 3단계 화상으로 진행되며 2단계에 비해 빠른 속도로 체력이 소실되며 불을 끄는데 6초가 걸린다.
일부 공격(헬파이어밤,이몰레이터의 자폭공격등)은 바로 3단계 화상을 걸기도 한다.
소소한 팁으로는 불에타고 있을때 체력회복을 위해 붕대를 사용하면 불이 꺼진다. 출혈과 화상에 동시에 걸린 상태일때 f를 눌러 상태이상을
해제한다면 두 효과가 동시에 사라지지만 이는 붕대를 사용해도 똑같이 두 상태이상이 한번에 해제된다. 다만 이 방법은 별다른 피해없이 불에만 타고있어서 현재체력=최대체력이 유지될땐 사용할 수 없다.회복할 체력이 없어서 붕대가 사용되지 않기 때문.
화상 피해를 줄이고 싶다면 샐브스킨 특성을 찍자. 5포인트가 요구되며 화상피해와 불에타는 속도(다운되었을때도)가 25%감소된다.
특히 끝체력이 짧은 체력칸(25)일경우 이몰레이터의 폭발공격이나 노란 드럼통의 화상대미지에 즉시 체력칸이 소실되는데
샐브스킨 특성을 찍으면 도움이 된다. 출혈과 마찬가지로 불에 타고 있을때 보스를 배니싱 하면 불이 즉시 꺼진다.
  • 중독
독을 기반으로 하는 피해를 받으면 걸리는 상태 이상이다. 지속시간동안엔 체력이 자연 회복되지 않음은 물론 체력회복 아이템(붕대와 바이탈리티 샷)을 사용할 수 없다. 물론 팀원이 치료아이템을 써주는것도 안되며 기가막힌건 본인이 독에 걸렸을때 독에 걸리지 않은 팀원을 치료해주는것도 막힌다.다만 컨듀잇이나 구울특성으로 체력을 회복하거나 보스 배니싱을 통한 체력회복은 적용된다.
독 상태이상에 걸리면 화면에 초록색 독 이펙트가 묻어 가시성이 매우 떨어지게 되며 꿀렁거리는 효과음이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를 방해한다.
독 역시 1~3단계가 있으며 3단계로 갈수록 가시성과 꿀렁거리는 효과음이 심해진다. 출혈과 화상과 달리 단순히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독 상태이상이 회복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단계가 점점 내려가다가 해제된다.독 공격을 계속 받으면 단계가 올라가며
일부 공격(예:닥터 그런트의 공격)은 바로 2,3단계의 독을 걸기도 한다. 중독의 경우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안티도트를 사용하면
독 상태이상에 걸리지 않으며 일부 독공격은 아예 면역, 일부 독공격은 상태이상없이 감소된 피해만 들어온다

2.5. 팁과 공략




3. 평가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image] '''스팀유저 평가'''
'''80%
매우 긍정적
'''
[6]
2018년 11월에 이번 연도 최고의 얼리 액세스로 선정됐다.
콘셉트 자체는 대중적인 게임 콘셉트에서 벗어난 서부 시대, 그것도 더 생소한 미국 남부 배경에 괴수, 사냥을 합해 상당히 신선한 느낌을 주었다. 그러나 오히려 괴수 사냥 게임의 특성상 이미 미디어화된 괴수나 잘 알려진 괴수가 아닌 이상 팬층을 확보하기에는 굉장한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이 게임은, "좀비" 하면 떠오르는 전형적인 모습을 한 잡 좀비부터 독특하게 생긴 일부 특수 괴물들의 디자인들을 통해 클리셰와 창의성을 잘 섞었다는 평가를 받는 것으로 어느 정도 커버를 하고 있다. 또한 일부 스팀 유저 평가를 보면 알 수 있다시피 서부시대 마니아라면 환장할 정도로 맛깔나게 총기를 구현해놓았다. 크라이엔진의 광원 효과에 힘입은 총기의 때깔과, 수준급으로 구현된 총기 효과음[7], 괜찮은 수준의 타격감이 합쳐져서 서부시대 마니아들에겐 이 게임에서 총 쏘는 것 그 자체만큼은 취향저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실 서부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FPS 게임은 이전부터도 여럿 있었지만 [8], 바로 그 '''서부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풀 프라이스 멀티플레이 PvP 게임'''이라는 것이 바로 이 게임의 의의이다.
헌트 쇼다운은 괴물 사냥이라는 PvE도 중요하지만, 플레이어들끼리 서로 죽이고 죽이는 PvP에 더욱 초점이 맞추어진 게임이다. 물론 게임의 목표 그 자체인 게임머니를 버는 것은 오로지 "보스 사냥+전리품 획득 후 탈출"이라는 PvE 요소를 통해서만 가능하나, 그런 승리를 가능하게 해주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바로 최대한 많은 적 플레이어들을 영리하게 사냥해 나가는 것(PvP)이다. 괴물들을 잡는 법은 FPS 자체를 막 시작한 신생 게이머만 아니라면, 각 괴물들과 보스몹들의 기본적인 특성들만 읽어보고 간다면 누구나 쉽게 적응하고 사냥할 수 있다 . 이 게임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언제 어디서 나타나 내 뒤통수를 쏠지 모르는 적 플레이어들의 위협 속에서 무사히 보스를 사냥-추방-전리품 획득-탈출을 할 수 있는가?'''이다.
게임을 구매할 의향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정리해주자면, 서부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PvP 생존 게임에, PvE 요소인 보스 사냥과 생존 게임의 요소인 각종 장애물 + 다양한 괴물들을 넣어놓은 게임이다
오픈한 지 얼마 지나지는 않은 시점에는 MIXED였지만 최근의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제법 괜찮은 평가들을 얻고 있는 상황,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초반 운영 미스로 인해 지나치게 낮게 평가됐단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본인들도 초반에 너무 빈약한 콘텐츠 상태로 얼리 액세스를 시작했다는 것을 깨달았는지, 주기적인 콘텐츠 추가와 버그 픽스, 맵 구조 개선 등을 통해 긍정적인 반응들을 이끌어내고 있다. 유저들의 피드백 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려는 모습 또한 보이는 편.
2019년 03월 11일 기준 최근 평가는 스팀에서 대체로 긍정적. 퍼포먼스 패치 후로 안정적으로 60fps를 뽑는 모습을 보여줘 호평을 받고 있다.

4. 패치 내역




5. 기타


VR 작품을 제외하고는 크라이텍이 위기에 처했던 이후 여러 스튜디오를 폐쇄하는 구조조정을 거치고 처음 제대로 공개한 게임이다.
서버는 유럽, 북미 서부, 중부, 동부, 아시아가 있다.
또한 이스터에그들 역시 존재한다. 이스터에그를 정리한 동영상, 대다수가 총잡이 영화들이나 이블데드 같은 영화들에 대한 이스터에그인 것이 특징.

OST인 'Rise Up Dead Man'은 상당히 비장미 넘치며 멋진 분위기를 가진 덕택에 인기가 많다.

헌트쇼다운 스토리 트레일러 한글자막

[1] 스팀 상점 페이지의 게임 소개글 첫마디에도 이 게임은 PVP 게임임이 명시되어 있다. 서부시대를 배경으로 괴물을 사냥하는것만 보고 PVE 게임인줄 알고 샀다가 하드코어한 경쟁게임인 것에 질려버리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자. 만약 당신이 경쟁하는 게임이 취향이라면 적극 추천.[2] 설정상 루이지애나가 워낙에 악마들과 마물들이 활개 치는 생지옥급 마계도시가 되어버린지라 사냥꾼의 자질이나 인성, 실력 같은 거를 검사하지도 않고 고용되는 대로 사태수습을 위해 실력있는 총잡이들을 긁어모아 고용했다.[3] 하지만 이런 장르의 게임 스토리가 흔히 그렇듯, 현상금 그 자체보다 현상금 사냥꾼들 간의 목숨 건 대결에서 스릴을 느끼는 것에 관심이 있는 답이 없는 부류도 있긴 한 모양..[4] 스펙터 샷건(스펜서 1882 펌프 액션 산탄총)은 입구와 배출구가 다르지만 펌프를 뒤로 당겨야만 삽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총기 또한 중간 장전 시 상부의 탄피 배출구에서 날탄이 튀어나온다.[5] 위크버전도 출혈을 치료해준다[6] 2020년 2월 23일 기준, 총 평가 갯수는 40,588개[7] 탄약 장전 소리, 레버 액션 총기의 레버 당기는 소리, 탄약이 유탄 되는 소리 등[8] 더군다나 서부시대 + 괴물이라는 콘셉트 또한 이미 선례가 있는 장르이다. 바로 그 유명한 레드 데드 리뎀션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