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 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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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黑魅霊'''
이 문서는 동방 프로젝트의 2차 창작 캐릭터인 헤이 메이링을 소개하는 문서이다. The King of Fighters Memorial의 최종 보스인 구스타프 뮌하우젠의 컬러링과 기술을 동방 프로젝트 캐릭터인 홍 메이링에게 이식시켜 어레인지한 MUGEN 캐릭터다.
원판인 구스타프 못지 않은 흉악함을 자랑한다. 대표적으로 '''서서 강손-서서 강발-서서 강손-서서 강발-Combo attack...'''따위의 정신나간 콤보가 그대로 존재. 구스타프와 다른 점은 방어력이 비교적 높고 와이어를 사용할 때의 움직임이 다르다는 점.
일본쪽에서는 동방 프로젝트/무겐 캐릭터 가운데 유난히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캐릭터이기도 한데, 기본적으로 원판인 구스타프부터가 흉악 캐릭터로서 매우 유명했는데다가 홍 메이링의 각종 모션이 구스타프의 기술들과 싱크로가 잘 맞아서 보는 것만으로도 '흉악하지만 멋있고 귀엽다!' 라고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일단 둘다 설정상으로 기를 다루고, 구스타브는 무겐이긴 하지만 체술로는 '쿠사나기 쿄'따위는 어지간히 초월한 체술의 달인이고 홍 메이링은 환상향 최강의 체술가인지라 싱크로도 적절하기도 하다.
이름의 한자가 변환하기 어렵기 때문에 헤이쨩(ヘイちゃん)이라고 불리기 시작한 것이 나중에는 완전히 헤이 메이링의 애칭으로 자리잡았으며,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헤이 메이링이 등장하면 꺄 류상!을 패러디한 "꺄 헤이쨩!" 이라는 코멘트가 줄줄이 지나간다.
픽시브 팬아트 숫자만 헤아려봐도 헤이 메이링의 엄청난 인기를 짐작할 수 있는데, 동방 프로젝트/무겐 캐릭터 가운데 어지간히 인기가 높다는 PADIO보다 훨씬 많은 팬아트를 보유하고 있다. 그나마 선대 무녀 정도가 헤이 메이링보다 팬아트가 많지만 이쪽은 디자인이 무겐 캐릭터에서 시작되어 정형화된 것일 뿐 캐릭터화의 소재는 동방 원작에 존재했던 캐릭터이므로 엄밀히 말해서 무겐 캐릭터라고 보기는 힘들다.
MMD모델과 팬픽, 동인지 등의 2차 창작까지 나오며, 중국 쪽에서 제작된 동인 게임에도 출연하는 등 사실상 동방 프로젝트/무겐 캐릭터 가운데 최고로 인기가 높은 캐릭터.
쇼봉과 태그를 짜서 출전한 무겐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로는 쇼봉과의 무겐 커플링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쇼봉이 AA작품 등에서 엄청난 인지도를 자랑하는, 어떤 면에서는 사실상 무겐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알아볼 정도로 유명한 캐릭터인데다가 쇼봉과 헤이 메이링 둘 다 원작이 없는 캐릭터이다 보니 커플링으로 엮어도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이 인기요인으로 작용한 듯하다.
쇼봉과 헤이 메이링의 태그는 백흑 스타일리쉬(白黒スタイリッシュ)라 불리는데, 딱히 두 캐릭터 사이에 접점이 없다 보니 단순히 하얀색과 검정색 컬러링의 두 귀여운 캐릭터라는 점을 강조하여 엮은 듯하다. 둘다 흉악하지만 움직임이 귀엽고 멋있어서 보는 것만으로도 매료된다는 사람들이 많은 모양. 샘플 영상
백흑 스타일리쉬의 인기 역시 픽시브 팬아트 숫자를 헤아려보는 것으로 짐작할 수 있는데, 그 유명하다는 크리자리드x홍 메이링보다 훨씬 많은 팬아트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이니 말 다했다. 그나마 하쿠레이 레이무x브론트씨 나 미즈하시 파르시x더러운 닌자 정도가 백흑 스타일리쉬보다 팬아트가 많지만 이쪽은 각각 동방음양철과 동방오인선이라는 2차 창작물을 통해 먼저 인기를 끈 뒤에 무겐으로 유입된 커플링이기 때문에 엄밀히 말해서 '무겐을 통해 인기를 끌게 된 커플링' 이라는 의미의 무겐 커플링은 아니다. 사실상 백흑 스타일리쉬가 무겐 커플링 가운데 최고로 인기가 높다고 볼 수 있다.
쇼봉과는 나중에 태그 AI가 제작되고 등장포즈, 승리포즈를 맞춘 개조 무겐 캐릭터가 따로 공개되었으며, 백흑 스타일리쉬가 주인공인 무겐 스토리 창작물도 심심찮게 보인다.
인기나 2차 창작의 기세로 보면 사실상 동방 프로젝트/동인 캐릭터로 봐도 무난한 캐릭터이다.
여담으로 셀레스티안 데스트럭션->플래시 오브 라이트닝 드림캔슬 연계 난이도가 미쳤다.아래 아래앞 앞X2후 Y 후 아래 아래뒤 뒤X2후 Z.여기에 띄우기(아래 아래앞 앞X2 후 B)까지 이어진다면 어휴.
1. 개요
'''黑魅霊'''
이 문서는 동방 프로젝트의 2차 창작 캐릭터인 헤이 메이링을 소개하는 문서이다. The King of Fighters Memorial의 최종 보스인 구스타프 뮌하우젠의 컬러링과 기술을 동방 프로젝트 캐릭터인 홍 메이링에게 이식시켜 어레인지한 MUGEN 캐릭터다.
2. 상세
원판인 구스타프 못지 않은 흉악함을 자랑한다. 대표적으로 '''서서 강손-서서 강발-서서 강손-서서 강발-Combo attack...'''따위의 정신나간 콤보가 그대로 존재. 구스타프와 다른 점은 방어력이 비교적 높고 와이어를 사용할 때의 움직임이 다르다는 점.
일본쪽에서는 동방 프로젝트/무겐 캐릭터 가운데 유난히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캐릭터이기도 한데, 기본적으로 원판인 구스타프부터가 흉악 캐릭터로서 매우 유명했는데다가 홍 메이링의 각종 모션이 구스타프의 기술들과 싱크로가 잘 맞아서 보는 것만으로도 '흉악하지만 멋있고 귀엽다!' 라고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일단 둘다 설정상으로 기를 다루고, 구스타브는 무겐이긴 하지만 체술로는 '쿠사나기 쿄'따위는 어지간히 초월한 체술의 달인이고 홍 메이링은 환상향 최강의 체술가인지라 싱크로도 적절하기도 하다.
이름의 한자가 변환하기 어렵기 때문에 헤이쨩(ヘイちゃん)이라고 불리기 시작한 것이 나중에는 완전히 헤이 메이링의 애칭으로 자리잡았으며,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헤이 메이링이 등장하면 꺄 류상!을 패러디한 "꺄 헤이쨩!" 이라는 코멘트가 줄줄이 지나간다.
픽시브 팬아트 숫자만 헤아려봐도 헤이 메이링의 엄청난 인기를 짐작할 수 있는데, 동방 프로젝트/무겐 캐릭터 가운데 어지간히 인기가 높다는 PADIO보다 훨씬 많은 팬아트를 보유하고 있다. 그나마 선대 무녀 정도가 헤이 메이링보다 팬아트가 많지만 이쪽은 디자인이 무겐 캐릭터에서 시작되어 정형화된 것일 뿐 캐릭터화의 소재는 동방 원작에 존재했던 캐릭터이므로 엄밀히 말해서 무겐 캐릭터라고 보기는 힘들다.
MMD모델과 팬픽, 동인지 등의 2차 창작까지 나오며, 중국 쪽에서 제작된 동인 게임에도 출연하는 등 사실상 동방 프로젝트/무겐 캐릭터 가운데 최고로 인기가 높은 캐릭터.
쇼봉과 태그를 짜서 출전한 무겐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로는 쇼봉과의 무겐 커플링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쇼봉이 AA작품 등에서 엄청난 인지도를 자랑하는, 어떤 면에서는 사실상 무겐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알아볼 정도로 유명한 캐릭터인데다가 쇼봉과 헤이 메이링 둘 다 원작이 없는 캐릭터이다 보니 커플링으로 엮어도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이 인기요인으로 작용한 듯하다.
쇼봉과 헤이 메이링의 태그는 백흑 스타일리쉬(白黒スタイリッシュ)라 불리는데, 딱히 두 캐릭터 사이에 접점이 없다 보니 단순히 하얀색과 검정색 컬러링의 두 귀여운 캐릭터라는 점을 강조하여 엮은 듯하다. 둘다 흉악하지만 움직임이 귀엽고 멋있어서 보는 것만으로도 매료된다는 사람들이 많은 모양. 샘플 영상
백흑 스타일리쉬의 인기 역시 픽시브 팬아트 숫자를 헤아려보는 것으로 짐작할 수 있는데, 그 유명하다는 크리자리드x홍 메이링보다 훨씬 많은 팬아트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이니 말 다했다. 그나마 하쿠레이 레이무x브론트씨 나 미즈하시 파르시x더러운 닌자 정도가 백흑 스타일리쉬보다 팬아트가 많지만 이쪽은 각각 동방음양철과 동방오인선이라는 2차 창작물을 통해 먼저 인기를 끈 뒤에 무겐으로 유입된 커플링이기 때문에 엄밀히 말해서 '무겐을 통해 인기를 끌게 된 커플링' 이라는 의미의 무겐 커플링은 아니다. 사실상 백흑 스타일리쉬가 무겐 커플링 가운데 최고로 인기가 높다고 볼 수 있다.
쇼봉과는 나중에 태그 AI가 제작되고 등장포즈, 승리포즈를 맞춘 개조 무겐 캐릭터가 따로 공개되었으며, 백흑 스타일리쉬가 주인공인 무겐 스토리 창작물도 심심찮게 보인다.
인기나 2차 창작의 기세로 보면 사실상 동방 프로젝트/동인 캐릭터로 봐도 무난한 캐릭터이다.
여담으로 셀레스티안 데스트럭션->플래시 오브 라이트닝 드림캔슬 연계 난이도가 미쳤다.아래 아래앞 앞X2후 Y 후 아래 아래뒤 뒤X2후 Z.여기에 띄우기(아래 아래앞 앞X2 후 B)까지 이어진다면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