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해군
[image]
[image]
[image]
1. 개요
The Royal Australian Navy
수상함정은 독일 메코급(광개토대왕급과 동급)을 개수한 안작급 8척이 주축에 알바로 데 바잔급을 기반으로 한 호바트급이 취역중이다. 잠수함은 3000톤급 대형 디젤 잠수함인 콜린스급 6척. 이외 후안 카를로스 1세급을 기반으로 한 상륙지원함 캔버라급 2척을 유지하고 있다. 규모는 작으나 고성능함들을 다수 갖췄다. 하지만 군함 개발과정에서 업체간 알력과 비효율이 무척 심하다.
Hobart Class Destroyer Air Warfare Capability Royal Australian Navy
녹스급인 찰스C애덤스급 3척을 대체하기 위해 스페인의 F-100알바로 데 바잔급을 기반으로 호바트급 3척의 건조가 2010년 8월부터 진행 중이며 1번함 호바트가 2015년 5월 23일 진수되었다. 도입 가격과 성능 평가에 따라 옵션으로 1척을 추가로 건조 할 수도 있었으나 비용 문제로 옵션은 취소되었다.
★ ASÍ SE CONSTRUYE UN BARCO DE GUERRA 2013 ★ (LHD)
2007년 10월에는 2만 톤급 LHD함형의 캔버라급 2척을 도입하기로 계약을 체결하여 건조가 진행 중인데 스키갑판을 채용하여 F-35나 해리어와 같은 수직이착륙기의 운영이 가능하다. 캔버라급은 칸임비아급을 대체할 예정으로 건조 중에 있다.
[image]
2011년 4월에는 매물로 내놓은 영국군의 16,000톤급의 대형LPD 상륙함인 베이급 라르그스 베이(Largs Bay)를 6,500만 파운드, 대략 1,000억 원에 낙찰받아 도입하기도 했다. 적극적인 해외 파병에 비해 부족한 상륙함 전력으로 이를 확충하기 위해 캔버라급을 2척 건조하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아는 빠른 시간 내에 전력화가 가능한 신품(2006년 영국해군에 배치된 물건이다)함정을 사실상 거저먹는 데 성공했다. 링크 베이급은 오스트레일리아 군에 인도 되어 HMAS Choules로 명명 되었다.
2. 리더십
해군참모총장(Chief of Navy)은 해군중장이며 해군참모차장(Deputy Chief of Navy)과 오스트레일리아함대사령관(Commander Australian Fleet)은 해군소장이다. 영국과 마찬가지로 해군주임원사(Warrant Officer of the Navy)는 준위가 맡는다.
3. 해군 총 전력
3.1. 수상함
3.1.1. 강습상륙함, LPD, LSH, LCH
3.1.1.1. 스페인산 LHD: 2만5천톤 이상 ~ 3만톤 미만
[image]
3.1.1.2. 영국산 LPD: 1만 5천 톤 이상 ~ 2만 톤 미만
[image]
3.1.1.3. LSH: 5천 톤 이상 ~ 6천 톤 미만
[image]
3.1.1.4. LCH: 5백 톤 이상 ~ 6백 톤 미만
[image]
3.1.2. 구축함
3.1.2.1. 스페인산 이지스 구축함(알바로 데 바잔급): 6천 톤 이상 ~ 7천 톤 미만: 동시교전 능력 15개 이상
[image]
3.1.3. 호위함
3.1.3.1. 차세대 호위함 헌터급(26형 호위함): 8천 톤 이상 ~ 9천 톤 미만
[image]
3.1.3.2. 호위함: 3천 톤 이상 ~ 4천 톤 미만: 동시교전 능력 10개 이상급으로 개수
[image]
3.1.4. 초계정
3.1.4.1. 초계정[3]: 2백 톤 이상 ~ 3백 톤 미만
[image]
3.2. 잠수함
[image]
4. 관련 링크
(영어 위키백과)List of active Royal Australian Navy shi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