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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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Navy'''
(공식 웹사이트)
1. 개요
영국 왕립 해군은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유럽의 해군 조직이다. 전 지구적 항해가 가능한 대양 해군이며 질적으로 극히 우수한 장비와 숙련된 리더쉽을 갖춘 전형적인 엘리트 부대다. 20세기 초중반까지 왕립 해군은 세계의 바다를 항해하며 대영제국의 패권을 유지하고 군사력을 수송하는 수단으로 쓰였다. 제1, 2차 세계 대전 시기에는 추축국 해군에 맞서 유럽과 아시아 전선에서 싸웠다. 대영 제국이 해체된 후 미국의 핵심 우방국으로서 소비에트 연방의 잠수함 함대를 막는 역할로 재편됐고 현재도 NATO의 제 2 리더를 맡고 있다. 현대의 왕립 해군은 사실상 냉전 때 만들어진 것이다. 20세기에 영국은 소비에트 잠수함과 폭격기를 차단하는 역할을 맡았는데 그 때문에 대잠수함 호위함 획득과 강력한 핵잠수함 전력 건조에 힘써야만 했다. 이 기조는 21세기에도 그대로 이어져 막강한 대잠 헬기 멀린, 고도의 정숙성을 갖춘 대잠 호위함, 그리고 대잠수함 작전 지원에 특화된 경항모를 개발했다.
현재도 왕립 해군의 대잠수함 작전 능력은 세계적으로 손꼽힌다. 또한 방공함의 숫자가 좀 부족해서 무시되는 감이 있으나 영국 해군은 6척의 준이지스급 구축함을 보유하고 있어 사실상 미국 해군, 일본 해상자위대를 제외하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지스/준이지스 구축함을 보유하고 있다. 45형 구축함의 미사일 수량은 좀 부족한 수준이긴 하지만 레이더는 극히 우수하며 방공미사일 역시 아스터 1NT (사거리 1,500km 수준)을 도입 논의 중에 있어 크게 강화될 예정이다.
하지만 현재 왕립 해군은 구조적 변화를 진행 중이다.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7만 톤 급의 정규 항모가 취역했으며, 이에 따라 방공 구축함과 대잠 호위함, SSN으로 이루어진 호위 함대를 구성하여 자국 군사력을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게 가능해졌다. 또 바레인, 오만 Duqm 등 해외 영구 기지들을 재단장, 재취득하고 있으며 아시아와 극동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다가올 근미래에 왕립 해군의 임무는 크게 두 개로 나뉠 것이다. 유럽에서는 미 해군과 NATO가 군사적 우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GIUK선을 수호하는 한편, 유럽 바깥에서는 항모 함대를 통해 영국의 외교적 영향력을 전 세계로 투사하는 것이다.
'해군' 하면 떠오르는 검은색의 더블 버튼, 흰색 차이나 칼라, 세일러복 형태의 제복을 최초로 채용한 곳도 영국 해군이다. 영국이 세계에 막대한 영향력을 투사하면서 이 제복도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군함 명명 방식에 인물, 지명 외에도 형용사를 사용하는 특이성이 있다.[1][2]
2. 상세
2.1. 수뇌부
형식상으로, 해군 최고 사령관(Lord High Admiral) 직위는 에든버러 공 필립 마운트배튼이 가지고 있다.
해군참모총장은 해군본부 제1해군경(First Sea Lord)이 맡는다. 해군 대장이 맡는다. 조지 잠벨라스[3] 의 경우 해군 항공대 헬기 파일럿으로 이 자리에 올랐다.
작전사령관의 경우엔 함대사령관(fleet commander)이 맡는다. 한국도 작전사령관의 영문명칭은 한국함대사령관이고 많은 나라들이 비슷한 형태를 띈다. 계급은 본래 대장이었으나 2012년 이후 중장으로 격하되었다.[4]
해군참모차장은 제2해군경(second sea lord)이라고 한다.[5]
2.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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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V급과 라이온급이 전부 건조중인 함정들로 분류된 1939. 7. 19. 데일리 텔레그레프 기사의 영국 해군 해상 전력 안내도로, 붉게 칠해진 배들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상실한 배들이다.
영국 해군은 영국에서 최초로 탄생한 국군으로 1707년에 창설하였다. 연합왕국이 설립된 'Acts of Union 1707' 후 잉글랜드 해군과 스코틀랜드 해군이 합병해 하나의 거대한 왕립 해군이 들어선다. 이후 자본주의, 국제무역, 산업기술이 발달하면서 왕립 해군도 급격한 팽창기에 들어섰다. 18세기에 이르면 왕립 해군은 당시 유럽의 초강대국이었던 프랑스 왕국에게서 영국 해협을 지켜주는 "나무의 벽"이 되었다.
1702-03년 스페인 왕위계승 전쟁 때 네덜란드 해군과 함께 프랑스, 스페인 해군에 맞섰는데, 이때 지브롤터 기지를 얻게 된다. 이 전쟁에서 크게 활약한 덕에 왕립 해군은 위신 있는 해군 조직으로 떠올랐으며, 영국 역시 유럽의 열강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나폴레옹 전쟁 때도 왕립 해군은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영국은 대부분의 자원을 해군에 투자하여 프랑스 침공을 막는 전략을 택했다. 당시 왕립 해군은 유럽 대륙의 침공을 막는 동시에 함대를 외국 바다로 보내 힘을 투사하는 것도 가능할 만큼 막대한 조직이었다. 특히 적의 해상 교역로를 방해하는 게 핵심이었기에, 이 시기 왕립 해군은 거대한 1급 전열함 뿐 아니라 작고 민첩한 함선들도 계속 유지했다. 트라팔가 해전에서 영국의 전설적인 제독 호레이쇼 넬슨이 승리를 거두면서 프랑스의 영국 침공 야욕은 사실상 꺾이고 말았다. 이후 영국은 바다에서의 전략적 우위를 바탕으로 더 여유로운 전쟁 수행이 가능했다.
19세기는 대영제국, 즉 팍스 브리타니카의 시대였다. 대략 1914년까지 영국의 절대 우위가 지속됐다고 추정된다. 이 시기 왕립 해군은 '1>2+3'(1위의 해군이 2,3위의 해군을 합친것보다 많은 수의 함대를 운용하여 재해권을 장악한다는 것)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한 압도적인 해군을 보유하며 전세계의 바다를 재패했다. 드레드노트급의 개발을 통해 근대적인 전함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또 독일, 미국 등 떠오르는 열강들과 치열한 건함 경쟁을 펼쳤다.
하지만 이 무렵에도 이미 독일 해군과의 건함 경쟁에서 압박을 느끼고 있었고,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경제적 압박을 견디다 못해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게 된다. 군축 조약 이후에도 전세계 최대 해군력을 유지했다.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900여척에 이르는 거대한 전력을 유지하려고 노력하였다. 이 시대에 대영제국을 유지하는 것은 전 세계에 널리 퍼진 식민지 항구들끼리 촘촘히 이어진 물류 수송 루트였다. 대영제국은 곧 해상 교역이었으며, 해상 교역 없이 제국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따라서 영국은 질적 우위보다는 수적 우위로 패권을 보장하는 방법을 선호했던 것이다.[6]
그러나 대전이 끝나고 대영 제국의 붕괴로 경제난을 맞이하면서 해군은 크게 축소되었다. 냉전이 찾아오면서 소련의 잠수함을 막는 역할에만 집중하여 수상 전력에서는 경항모 인빈시블급을 도입하고, 수직이착륙전투기 해리어를 함재기로 쓰게 된다. 한때 전세계로 힘을 투사할 수 있었던 대영제국 해군은 이미 없었다. 포클랜드 전쟁에서 아르헨티나를 물리치면서 저력을 드러냈지만, 그건 장비나 신기술이 아니라 역사와 실전 경험으로 다져진 영국 수병들의 전문성 덕분이었다.
1999년 SDR(국방 전략 리뷰)은 향후 왕립 해군의 방향에 전환점이 됐다. 포클랜드 해전 때문에 영국은 경항모의 한계를 뼈저리게 실감하게 됐고, 안정적인 힘의 투사를 위해서는 다소 무리하더라도 거대한 정규 항모를 획득할 필요가 있다는 합의가 모이게 됐다. 여기서 탄생한 것이 바로 퀸 엘리자베스급 항공모함이다. 또 8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왕립 해군은 수십 척의 소형 호위함과 구축함으로 대함대를 이루었으나, 수적 우위는 더 이상 현대 해군 교전에서 우위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늘날 영국이 주력하고 있는 아스튜트급 SSN, 데어링급 방공 구축함, 26형 호위함 등은 기존의 '작은 호위함과 구축함'에 치중했던 왕립 해군의 건함 계획과 판이하게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예전과 같이 수적 우위에 중심해 항모 타격 전단을 편성할 수 없으니, 소수의 고성능 전투함을 편성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1천 5백톤 미만의 전투함 비중을 줄이고 있는데, 2천톤급의 리버급 배치2 원양초계함과 같이 해외 속령 방위나 어업 활동 보호에 쓸 수 있고, 유사시에는 대잠 헬기를 탑재해 저강도 호위 임무까지 수행할 수 있는 함선의 건조가 대표적이다. 함선 숫자는 점차 줄어들지만 각각의 능력을 향상시켜 질적 향상에 주력하는 것이다.
한편 냉전이 끝나면서 유럽에는 "Peace dividend(평화 배당금)" 시대가 찾아온다. 영국 역시 유럽의 군축 추세에 참여했으며, 이 기조는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한 긴축 재정 때문에 더욱 가속화 됐다. 다만 2012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유로 위기 때문에 전반적인 유럽군[7] 이 심각한 투자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터라, 영국의 지역 방위 위협 수준은 여전히 군축 이전과 비슷한 수준이다.
역사적 사실로 알아둬야할 것은 영국 해군은 해군으로써 엄청난 경험을 쌓았고 이는 각국 해군에게 전파되었다는 점이다. 근현대 해군은 사실상 영국 해군에서 정립되었다고 해도 될 정도이다. 사소하게는 수병과 장교들의 복식(세일러복, 흰색 하정복/검은색 동정복 등)부터 크게는 제해권 장악과 같은 함대 전략까지 영국 해군이 영향을 끼치지 않은 부분을 찾기 어렵다. 천하의 천조국 미국 해군도 대부분 영국 해군으로부터 따다 배꼈다고 할 수 있다.
2.2.1. 1630년 ~ 19세기
2.2.2. 영국 해군 1급 전열함(전함)의 수량과 종류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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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1960년대 ~ 2013년
2.3.1. 군함 총톤수의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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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군은 1980년까지만 해도 약 100만톤에 달하는 군함을 보유했었다. 하지만 1995년에 해군력이 대폭 감축되고 다시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감축하게 되었다. 2013년 해군력의 해군력은 대폭 축소되어 약 34만톤을 유지하고 있다.
2.3.2. 각종 군함의 종류별 변동
3. 함대항공단
해군 항공대인 함대항공단(Fleet Air Arm)은 1910년, 해군의 일부로 창설되었으며, 1919년 공군의 일부로 독립하였다. 그러다가 1937년 해군의 노력으로 해군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가히 역사 자체가 공군과의 사투라고 볼 수 있다.
항공모함이 없는 지금, 함대항공단의 기함은 HMS Ocean(오션급 강습상륙함)이다. 한 때 비용절감을 이유로 전투비행단과 고정익기 운용 부대를 전부 공군에 넘겼으나, 퀸 엘리자베스급 항공모함 취역과 함께 전투비행단을 되찾아왔다. 고정익 대잠초계기는 돈없어서 다 없어져서 망했었던 적이 있었으나 2015년 발표된 SDSR에 의해 미국제 P-8 포세이돈의 구매가 확정됨으로써 다시 고정익 대잠초계기 전력이 부활할 예정이다.
함대항공단은 약 5,000여명의 인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는 영국해군사령부의 지휘하에 있다. 함대항공단의 총사령관(Assistant Chief of the Naval Staff(Aviation & Carrier)은 소장이다.
시킹헬기가 퇴역하였다. #
3.1. 보유 항공기
3.2. 편제
- 700 해군항공대대 (700 Naval Air Squadron) (x3 Scan Eagle UAV)
- 703 해군항공대대 (703 NAS) (x3 Tutor T1)
- 705 해군항공대대 (705 NAS) (x~12 EC135 Juno)[8]
- 727 해군항공대대 (727 NAS) (x3 Tutor T1)
- 736 해군항공대대 (736 NAS) (x14 Hawk T1/T1A)[9]
- 744 해군 항공대대 (744 NAS)[10]
- 750 해군항공대대 (750 NAS) (x4 Avenger T1)
- 814 해군항공대대 (814 NAS) (x~12 AW101 Merlin HM2)[11]
- 815 해군항공대대 (815 NAS) (x14 AW159 Wildcat HMA2)
- 824 해군항공대대 (824 NAS) (x~8 AW101 Merlin/Merlin Crownnest)[12]
- 825 해군항공대대 (825 NAS) (x8 AW159 Wildcat HMA2)[* 와일드캣 훈련 담당)
- 영국 항모 타격 전단(United Kingdom Carrier Strike Group- UKCSG)[15]
- 코만도 헬기 부대(Commando Helicopter Force- CHF)[16]
- 845 해군항공대대 (845 NAS) (x12 AW101 Merlin HC4)
- 846 해군항공대대 (846 NAS) (x13 AW101 Merlin HC4)
- 847 해군항공대대 (847 NAS) (x6 AW159 Wildcat AH1)
4. 현재
1척의 항모와 19척의 수상함, 10척의 잠수함으로 이루어진 전투 함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배수량은 40만 톤 이상이다. 장비들이 세대 교체 중에 있기 때문에 구형 함선과 신형 함선이 혼재된 양상을 보인다. 아스튜트급 SSN은 2020년대에 트라팔가급 SSN을 완전히 대체하며, 정규 항모 퀸 엘리자베스급은 2020년부터 완전한 작전 허가를 받는다. 2018년부터 퀸 엘리자베스급의 작전 능력 획득과 훈련에 주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헬기 운용 실험을 끝냈으며 2018년 하반기부터 함재기 운용 실험에 들어간다. 현재 복무중인 3만 3,000명의 해군과 77척의 군함들도 모두 정예들이며, 이들 중 상당수는 2003년 미영 연합군의 이라크 침공과 2012년 반 카다피 봉쇄작전에 참여한 바 있다.
2020년 현재 영국 해군은 엄청난 변혁을 예고하고 있다. 본래 4,000톤급 이하의 소규모 함정들 다수를 확보하여 넓은 지역을 커버하였던 종래의 해군에서, 소규모의 고성능 함선을 보유한 해군으로 변하여 나가고 있으며, 그동안 소홀했던 함대 방공 능력 역시 확충하여 나가고 있다.
5. 미래
현재 계획된 건함 사업이 종료되면 왕립 해군은 다음과 같은 전력을 보유하게 된다.
- 퀸 엘리자베스급 항공모함 2척 (70,600t)
- 알비온급 상륙함 2척 (20,000t)
- 45형 (데어링급) 방공구축함 6척 (8,500t)
- 26형 호위함 (CVE) 8척 (8,800t)
- 31형 다목적 호위함 5척 이상(5,000-6,000t)
- 드레드노트급 전략원잠 4척 (17,200 t)
- 아스튜트급 공격원잠 7척 (7,800t)
- 리버급 초계함 Batch I (초기형) 1척 (1,700t)
- 리버급 초계함 Batch I (중기형) 3척 (2,000t)
- 리버급 초계함 Batch II (후기형) 5척 (2,600t)
- 헌트급 소해정 8척 (750t)
- 샌드다운급 소해정 7척 (600t)
- 아쳐급 고속정 16척 (54t)
- 시미터급 고속정 2척 (24t)
- 쇄빙선 : HMS 프로텍터 (5,000t)
- 해양조사함 : 에코급, HMS 스콧 (3,740~13,500t)
- 타이드급 급유함 4척 (39,000t)
- 웨이브급 급유함 2척 (31,000t)
- 미래 군수지원함 3척 (39,000t)
6. 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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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튜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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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9일]], 뱅가드급
7. 수상함
7.1. 항공모함: 6만톤 이상 ~ 7만 5천톤 미만
7.2. LPD: 1만5천톤 이상 ~ 2만톤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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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구축함: 8천톤 이상 ~ 9천톤 미만; 동시교전 능력 4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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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호위함
7.4.1. 신형 호위함: 6천톤 이상 ~ 7천톤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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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잠수함 전투 스페셜리스트인 26형 호위함과는 달리 저강도 작전부터 고강도 전투까지 다양한 임무에 투입될 수 있는 다목적 경량 호위함이다. 최소 5척 이상 건조될 예정이다.
7.4.2. 구형 호위함: 4천톤 이상 ~ 5천톤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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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초계함
7.5.1. 쇄빙선(원양 초계함;OPV): 5천톤 이상 ~ 7천톤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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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원양초계함: 1천5백톤 이상 ~ 2천톤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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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고속정: 1백톤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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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훈련함과 구형함
7.6.1. 훈련용 구축함: 6천톤 이상 ~ 7천톤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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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보존용 고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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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퇴역한 영국 해군의 군함 목록
8.1. 1860년 ~ 제1차 세계 대전 이전(1913년): 철갑선 출현
1914년 7월 8일, 영국국왕의 사열을 받기위해 영국해군 정박지 Spithead에 도열해있는 전성기 시절의 영국해군함대. 속칭 'Grand Fleet'. 당시 도열한 함정은 약 160여척.
8.2. 1913년 이전 구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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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914년]], [[아덴트 구축함]]
8.3. 1913년 이전 순양함
8.4. 1913년 이전 드레드노트(노급)
9. 제1차 세계 대전(1914년) ~ 1949년
9.1. 1914년 ~ 1949년 구축함
9.2. 1914년 ~ 1949년 모니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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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 HMS Raglan([[아베크롬비급 모니터함]])
9.3. 1914년 ~ 1949년 순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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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HMS Leander([[리앤더급 경순양함]])
10. 1950년 ~ 2013년
10.1. 1950년 ~ 2013년 구축함
10.2. 1950년 ~ 2013년 순양함
10.3. 1950년 ~ 2014년 항공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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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해군력
12. 보유 함정
- 해군
13. 바깥 고리
14. 관련 문서
[1] 퓨리어스, 임플래커블, 엔터프라이즈, 오데이셔스 등[2]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스타 디스트로이어들도 이런 특징을 보인다.[3] 1980년에 해군에 들어왔는데 작전사령관을 맡은 필립 존스 중장은 1978년 입대자로 입대로만 따지면 더 선배이다. 같이 복무 중인 해군참모차장인 데이비드 스틸도 1979년 입대자이다.[4] NATO의 북부지역 해군구성군사령관직을 겸직하던 체제가 해당 사령부가 통폐합되어 해체된 이유에서이다.[5] 본래 제2해군위원은 해군 인사참모부장이 겸직하는 직책이었으나 2016년 이것이 조정되었다.[6] 물론 질적으로 떨어졌다는건 전혀 아니다. 오히려 몇세기동안 새계를 배타고 누볐었기 때문에 항해술이든 전투능력이든 매우 우수했다.[7] 러시아를 포함한다[8] 헬리콥터 승무원 훈련.[9] 고등 훈련.[10] 3군 통합 부대로, AW101, CH-47등의 훈련을 주관.[11] 구축함 등에 파견되어 운용됨.[12] 멀린 훈련 담당[13] 2023년 창설 예정[14] AEW 헬기 운용.[15] 영국 해군의 항모 전단 소속 항공단으로, 항공모함에 파견되는 항공기를 지휘한다. 현재 모함은 HMS Queen Elizabeth.[16] 영국 해병대를 지원하는 항공 부대로 해병대의 대령급 지휘관이 지휘한다.[17] http://en.wikipedia.org/wiki/Type_23_frigate[18] http://en.wikipedia.org/wiki/Ardent_class_destroyer[19] http://en.wikipedia.org/wiki/Havock-class_destroyer[20] 데어링급 구축함 1893년형[21] HMS 레틀스네이크[22] 트리벌급 구축함 1905년형[23] http://en.wikipedia.org/wiki/Beagle-class_destroyer[24] http://en.wikipedia.org/wiki/Apollo_class_cruiser[25] http://en.wikipedia.org/wiki/Diadem_class_cruiser[26] http://en.wikipedia.org/wiki/Invincible-class_battlecruiser[27] http://en.wikipedia.org/wiki/Bellerophon-class_battleship[28] http://en.wikipedia.org/wiki/St._Vincent-class_battleship[29] 영국의 C급 구축함[30] http://en.wikipedia.org/wiki/M29_class_monitor[31] http://en.wikipedia.org/wiki/M15_class_monitor[32] http://en.wikipedia.org/wiki/Humber_class_monitor[33] http://en.wikipedia.org/wiki/Gorgon_class_monitor[34] http://en.wikipedia.org/wiki/Lord_Clive_class_monitor[35] http://en.wikipedia.org/wiki/Abercrombie_class_monitor[36] http://en.wikipedia.org/wiki/Marshal_Ney_class_monitor[37] http://en.wikipedia.org/wiki/Erebus_class_monitor[38] http://en.wikipedia.org/wiki/Roberts_class_monitor[39] 아레투사급 경순양함(1913년)[40] 다이도급의 만재배수량[41] 리앤더급의 만재배수량[42] 타운급의 만재배수량[43] 타이거급 경순양함 만재 배수량 정보[44] 영국 해군 현역함 목록에 등록되어 있으나 사실 의장 형태로 항구에 영구 보존되고 있다.[45] 군 복무는 육군 장교로 했으나, 정계 입문 후 해군 장관을 지내며 해군과 연을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