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4월 13일 - 하인리히 5세가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
- 5월 24일 - 밀라노의 군대가 라우스를 파괴하였다.
- 바그다드에서 무슬림이 단결하여 십자군에 빼앗긴 예루살렘을 회복할 것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 시리아에서 예루살렘 왕국의 왕 보두앵 1세가 지휘하는 십자군이 부리 왕조와 모술의 아타베그의 군대가 주축이 된 셀주크 제국군과 싸웠다. (샤이자르 전투)
- 무라비트 왕조가 타호 강 하류 일대를 점령하고 코임브라를 습격하였다.
- 알폰소 7세가 갈리시아의 왕으로 즉위하였다.
- 보두앵 7세가 플랑드르의 백작이 되었다.
- 북송송나라에 동림 서원이 세워졌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 2월 - 로제르 보르사 : 아풀리아-칼라브리아 공작. 어린 아들 기욤 계승. 모후 알리아네 드 플랑드르 섭정
- 3월 3일 - 보에몽 1세 : 안티오키아 공국의 공작
- 6월 15일 - 윤관 : 고려 중기의 문신, 군인
- 12월 18일 - 가잘리 : 중세 이슬람의 신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