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제 대학 갤러리
주소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 2,3년제 전문대학에 대해 이야기하는 갤러리이다. 약칭은 '''좆갤'''.[1]
대개 수시, 정시 시기에는 전문대학에 대한 입시 문의와 대학 정보, 똥줄이 타는 예비들의 글들을 볼 수 있고, 입시가 끝난 후에는 대학에 합격한 갤러들의 OT(새터), MT, 대학 생활에 대한 떡밥이 나돈다. 이 시기에 점점 고정닉들이 생겨 갤이 활성화되거나 채팅방이 생기지만, 몇 달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된다.
평소에 올라오는 게시물의 패턴은 4갤러들의 전문대 비하, 자기가 다니는 전문대학 비하, 보건관련학과 떡밥, 편입학 이야기, 자퇴 이야기, 휴학 이야기, 반수, 아웃사이더, 대학생활 이야기, 여성 비하발언 및 만만한 놈들 디스하기 정도가 주를 이룬다. 그리고 유동닉이 고정닉보다 압도적으로 많다.(얼핏보면 고정닉이 많아보이기도 한 경우도 있다)
2,3년제 대학 갤러리에서 유래한 말로 인동명이 있다. 2002년 기준의 전문대학 순위에서 수도권 기준으로 보건대, 한국철도대학, 농협대학을 빼고[2] 남은 대학들 중 입시 점수가 높은 인하공업전문대학, 동양미래대학, 명지전문대학을 묶어서 부르는 말. 근데 솔직히 전문대는 간판보다 인지도로 얼마나 더 성적이 높은 학생이 지원했냐에 차이기 때문에 반은 개소리다.[3]
이 갤러리에서는 전문대를 좆문대라고 부르고, 전문대생을 좆충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전문대의 실상을 고발하는 갤러를 계몽가라고 부르는데 대표적인 계몽가로 1세대 계몽가로는 아돈케얼, 2세대 계몽가로는 간지가이, 3세대 계몽가로는 좆충이헌터가 있었으나 현재는 사실상 맥이 끊긴 상황.[4] 강신기는 4반수 후 한양대 에리카 광고홍보학과를 적성전형으로 합격해서 재학하려 한다는 소문이 있다. 합격후 그는 좆갤에 대한 미련이 사라진 마음이 텅빈 상태라고 한다.
그런데 잊어선 안될 사실이 있다면 '''정작 이 갤러리 갤러들 중에서 전문대 나와서 취직한 사람은 적다.''' 즉 전문갤러들의 다수는 어디서 주어들은 말로만 '니들 끝임. 전문대는 희망이 없음.'하고 말하고 있다는 것. 사실상 위에 언급된 계몽가를 제외하자면 '마츠모토 히데'정도가 제대로 된 조언을 해주는 인물. 아니 '''제대로 된 조언이 가능한 인물'''이다.
미래에 대해 영양가있는 글을 싸질러주는 인물은 '마츠모토 히데'와 '후럴러'정도. 나머지 글들은 읽어볼 가치가 거의 없는 배설글들이다.
유의할 점은 절대로 2,3년제 대학 갤러리 갤러들에게 입시 관련 정보를 물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수만휘에서도 몇번 언급될 정도로 역훌짓이 심하다. 물론 전문대학이 그렇게 입결이 높은 대학은 아니지만 전문대학을 완전히 무시하는 풍조로 인해 입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정도의 역훌리를 양산하는 곳이다. 당연하게도 취업 정보 또한 물어봐서도 안 되는데 해당 분야에 관해 쥐뿔도 모르는데다 취업 및 취준 한 번 안 해본 주제에 인터넷에서 대충 주워들은 말로 어느 과는 전망이 없다느니, 이 분야는 별로라는 둥 깎아내리기 바쁘다.
게다가 취업생들에 대한 질투나 후려치기도 심하다. 전문대를 졸업해서 대기업 입사했다는 글에 연봉 높은 쓰레기, 2교대 생산직 등 축하는 못해줄 망정 편견 섞인 비하 발언과 욕설을 해대기 바쁘다. 선술된 '''정작 해당 갤러리 갤러들 중에서 전문대 나와서 취직한 사람은 적다.''' 는 점과 취업생들을 깎아내리는 점을 보면 매우 우습다. 게다가 취업자만 깎아내리는 것도 아니라, 4년제 대학도 깎아내린다. 그런데 타 대학을 깎아내리면서 정작 본인들의 학교가 무시당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는 내로남불식의 태도를 보인다. 심지어 인동명 어그로를 끌다가 농협대생과 유니스트생에게 욕을 먹자 농협대와 유니스트마저 까내리기도 한다.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 2,3년제 전문대학에 대해 이야기하는 갤러리이다. 약칭은 '''좆갤'''.[1]
대개 수시, 정시 시기에는 전문대학에 대한 입시 문의와 대학 정보, 똥줄이 타는 예비들의 글들을 볼 수 있고, 입시가 끝난 후에는 대학에 합격한 갤러들의 OT(새터), MT, 대학 생활에 대한 떡밥이 나돈다. 이 시기에 점점 고정닉들이 생겨 갤이 활성화되거나 채팅방이 생기지만, 몇 달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된다.
평소에 올라오는 게시물의 패턴은 4갤러들의 전문대 비하, 자기가 다니는 전문대학 비하, 보건관련학과 떡밥, 편입학 이야기, 자퇴 이야기, 휴학 이야기, 반수, 아웃사이더, 대학생활 이야기, 여성 비하발언 및 만만한 놈들 디스하기 정도가 주를 이룬다. 그리고 유동닉이 고정닉보다 압도적으로 많다.(얼핏보면 고정닉이 많아보이기도 한 경우도 있다)
2,3년제 대학 갤러리에서 유래한 말로 인동명이 있다. 2002년 기준의 전문대학 순위에서 수도권 기준으로 보건대, 한국철도대학, 농협대학을 빼고[2] 남은 대학들 중 입시 점수가 높은 인하공업전문대학, 동양미래대학, 명지전문대학을 묶어서 부르는 말. 근데 솔직히 전문대는 간판보다 인지도로 얼마나 더 성적이 높은 학생이 지원했냐에 차이기 때문에 반은 개소리다.[3]
이 갤러리에서는 전문대를 좆문대라고 부르고, 전문대생을 좆충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전문대의 실상을 고발하는 갤러를 계몽가라고 부르는데 대표적인 계몽가로 1세대 계몽가로는 아돈케얼, 2세대 계몽가로는 간지가이, 3세대 계몽가로는 좆충이헌터가 있었으나 현재는 사실상 맥이 끊긴 상황.[4] 강신기는 4반수 후 한양대 에리카 광고홍보학과를 적성전형으로 합격해서 재학하려 한다는 소문이 있다. 합격후 그는 좆갤에 대한 미련이 사라진 마음이 텅빈 상태라고 한다.
그런데 잊어선 안될 사실이 있다면 '''정작 이 갤러리 갤러들 중에서 전문대 나와서 취직한 사람은 적다.''' 즉 전문갤러들의 다수는 어디서 주어들은 말로만 '니들 끝임. 전문대는 희망이 없음.'하고 말하고 있다는 것. 사실상 위에 언급된 계몽가를 제외하자면 '마츠모토 히데'정도가 제대로 된 조언을 해주는 인물. 아니 '''제대로 된 조언이 가능한 인물'''이다.
미래에 대해 영양가있는 글을 싸질러주는 인물은 '마츠모토 히데'와 '후럴러'정도. 나머지 글들은 읽어볼 가치가 거의 없는 배설글들이다.
유의할 점은 절대로 2,3년제 대학 갤러리 갤러들에게 입시 관련 정보를 물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수만휘에서도 몇번 언급될 정도로 역훌짓이 심하다. 물론 전문대학이 그렇게 입결이 높은 대학은 아니지만 전문대학을 완전히 무시하는 풍조로 인해 입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정도의 역훌리를 양산하는 곳이다. 당연하게도 취업 정보 또한 물어봐서도 안 되는데 해당 분야에 관해 쥐뿔도 모르는데다 취업 및 취준 한 번 안 해본 주제에 인터넷에서 대충 주워들은 말로 어느 과는 전망이 없다느니, 이 분야는 별로라는 둥 깎아내리기 바쁘다.
게다가 취업생들에 대한 질투나 후려치기도 심하다. 전문대를 졸업해서 대기업 입사했다는 글에 연봉 높은 쓰레기, 2교대 생산직 등 축하는 못해줄 망정 편견 섞인 비하 발언과 욕설을 해대기 바쁘다. 선술된 '''정작 해당 갤러리 갤러들 중에서 전문대 나와서 취직한 사람은 적다.''' 는 점과 취업생들을 깎아내리는 점을 보면 매우 우습다. 게다가 취업자만 깎아내리는 것도 아니라, 4년제 대학도 깎아내린다. 그런데 타 대학을 깎아내리면서 정작 본인들의 학교가 무시당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는 내로남불식의 태도를 보인다. 심지어 인동명 어그로를 끌다가 농협대생과 유니스트생에게 욕을 먹자 농협대와 유니스트마저 까내리기도 한다.
[1] 좆문대 갤러리의 약자이다. 하단 참고[2] 이 대학들은 웬만한 4년제는 씹을 정도로 입결이 높고, 특히 농협대는 '''서울 내 중상위권 수준은 된다.''' 즉 전문대가 아닌 듯한 전문대인 셈.[3] 실제로 요즘은 학과에 따라서 다른 서울, 수도권 전문대의 입시 점수차가 비슷하기도 하고 어차피 밖에서 보는 시선은 그게 그거다 그리고 중요한건 해당하는 학과가 대기업, 중견기업과 산학협력이 얼마나 잘 되어있느냐가 중요하다. 예를들어서 명지전문대학의 인문계열 학과가 수능 점수는 더 높지만 졸업하고 취업하기 힘든데 반해, 다른 전문대의 공과계열 학생이 산업기사 취득하고 졸업하면 취업이 수월하듯이. 결국 그래서 명전의 인문계열 학생들은 편입학이 목적인 학생들이 진학하는 아이러니가 있다. 지방에도 산학협력이 잘 되어 있는 영진전문대, 연암공대 같은 대학의 공대라면 대기업 취업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으니 너무 인동명에 연연하진 말자. 결국 이 갤러리에서 만든 유행어일 뿐이다.[4] 현재는 접은 좆충이헌터가 강신기로 부활한것으로 추정되나 좆충이헌터 시절의 간지는 상실한지 오래. 그리고 결국 스스로가 좆충이헌터였음을 인정했다. 다만 좆충이헌터라는 이름값이 부담스러워 강신기로 활동하고 있는 모양. 덧붙여 말하자면 활동하는 곳은 재수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