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LoL KeSPA Cup ULSAN

 

[image]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 Cup'''
2018 LoL KeSPA Cup

'''2019 LoL KeSPA Cup ULSAN'''

2020 LoL KeSPA Cup ULSAN
'''2019 LoL KeSPA Cup 우승팀'''
Griffin

'''Afreeca Freecs'''

DAMWON G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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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2019 LoL KeSPA Cup ULSAN'''
'''대회 기간'''
2019년 12월 23일 ~ 2020년 1월 5일
'''주최·주관'''



'''주관방송'''

'''제작'''

'''스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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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팀'''
20개 팀
'''패치 버전'''
9.24b[1]
'''총상금'''
1억 5800만 원
'''경기장'''
'''16강 - 8강 1,2라운드'''
서울 넥슨 아레나
'''2라운드 4강, 결승'''
울산 KBS 울산홀
'''중 계'''
[ 펼치기 · 접기 ]
'''중계 플랫폼'''
'''TV'''
[8]
'''온라인'''

   





'''중계진'''
'''캐스터'''

성승헌, 김의중

#맥스 앤더슨, 브랜든 발데스
'''해설자'''

이현우, 고인규

#세스 킹, 니콜라스 시셰어
'''인터뷰어'''
김수현, 김규환

'''일 정'''
[ 펼치기 · 접기 ]
'''1라운드'''
12월 23일 ~ 12월 29일
'''2라운드'''
12월 30일 ~ 1월 4일
'''결승'''
1월 5일

'''결 과'''
[ 펼치기 · 접기 ]
'''우승'''

'''준우승'''

'''MVP'''
'''김기인(Kiin)'''

1. 개요
2. 참가팀
2.1. 2라운드
2.2. 1라운드
3. 대회 진행
5.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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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9 LoL KeSPA Cup ULSAN 예고'''
2019년 12월 23일부터 펼쳐지는 2019년의 리그 오브 레전드 케스파컵.

2. 참가팀


  • 2라운드 참가팀: 2019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우승팀 + 2019 챔피언십 포인트 1~3위팀
  • 1라운드 참가팀: 2019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하위 6팀 + 2019 챌린저스 코리아 서머 6팀[2] + 2020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 예선 통과팀 2팀[3] + 제10회 대통령배 KeG 전국 결선 상위 2팀

2.1. 2라운드


[image] '''2라운드 참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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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Griffin
DAMWON Gaming
SANDBOX Gaming

2.2. 1라운드


[image] '''1라운드 참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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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reeca Freecs
Gen.G
DragonX
kt Rol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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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ha Life Esports
Jin Air Greenwings
Team Dynamics
APK 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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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ON BLADE
ASURA
SPEAR GAMING
Team 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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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 Busan Ascension
Rockhead Players
KeG ULSAN
KeG Chungnam

2.3. 로스터




3. 대회 진행




4. 총평 및 결과




5. 이모저모


  • 5월 27일 케스파는 울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 e스포츠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2019년 케스파컵 4강과 결승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그 후 7월 30일 KBS가 중계 권리를 획득했다. KBS는 e스포츠 대중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다큐멘터리 더 게이머를 제작하여 대회 전날인 12월 22일, KBS1을 통하여 방영한다. 다만 대회는 직접 방송하지 않고 인터넷 플랫폼인 KBS my K를 이용한다. 따라서 동사가 중계권을 취득했던 2019 대통령배 아마추어e스포츠대회[4]와 같이 방영은 my K를 이용하되 제작은 SPOTV GAMES가 할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16강과 8강을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하니 스포티비가 제작할 확률이 더욱 높아졌다.
  • 지난 2019 LCK 서머 스플릿 4강인 T1과 그리핀 및 담원, 샌드박스의 4개 팀이 상위 시드를 획득, 8강 2라운드에 배치되었는데 일련의 사태로 인해 라이엇 코리아로부터 시드권 매각 명령을 받은 그리핀의 출전에 대해 비판 여론이 많다. 다만 그리핀에 내려진 시드권 매각 시한은 2020 스프링 시즌 종료 후까지인지라 실질적으로 이번 대회 출전 자체에 하자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나마 걸리는 부분이 있다면 경영진 총사퇴인데 이것도 말일까지라 2라운드 8강까진 경영진이 자리를 붙들고 있는 게 가능하다. 팬 입장에선 찜찜할 수밖에 없다.
  • 대통령배 아마추어e스포츠대회(KeG) 하위팀을 잘라내는 과정이 매끄럽지 않았다는 의혹이 있다. 모 지자체 팀에서 기존 팀[5] 선수들이 각각 프로 팀 입단, 군대의 사유로 3인 미만이 되자 협회 측이 시드권을 인정할 수 없다고 했는데 이 과정에서 웬 문서를 보내더니 그쪽에서 출전 못 한다고 해달라고 강짜를 부렸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2인 초과 선수를 교체하여 기존 선수가 3인 미만이 되었을 때 권리를 몰수하는 규정[6]이 시대 착오적이란 인식이 나오고 있다. 스타테일에서 KT Bullets의 사례처럼 3인 이상 시드권 승계라는 내용이 발휘된 사례도 규정이 바뀌며 프로씬에선 사라졌고 운영사가 없는 순수한 솔랭전사 팀이 뚫고 올라온 사례도 없어져서 더더욱 그렇다. 게다가 프로팀 연습생으로 입단한 이후에도 출전한 사례는 작년의 서울 팀의 사례가 있고 이렇게 막힌 걸 풀어주는 게 협회의 일임에도 그냥 약자에게 협회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
  • 영어 캐스터 맥스 앤더슨이 협회로부터 영어 중계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며 중계방을 불허하겠다는 말을 들었다고 하자 해외 팬들의 반발이 일어났다. T1 CEO 조 마쉬가 자사와 Gen.G Esports에서 해설료를 부담하기로 합의하였으니 영어 중계 신호만큼은 제작해야 된다는 트윗을 올렸다. Gen.G Esports COO를 맡고 있는 아놀드 허도 이 글에 댓글을 달면서 부담에 관한 내용이 합의된 것임을 암시하였다. 결국 협회가 영어 중계를 한다고 입장을 바꿨는데 쓸데없이 협회 비용으로 한다는 사족을 달며 논란에서 어중간하게 발 빼려는 태도를 보여 빈축을 샀다. 국내 팬들은 거대 회원사이자 국내외 커뮤니티에 영향력이 가장 큰 둘이 반발하지 않았으면 없었을 걸 뻔히 알기에 어이가 날아갔으며 어차피 두 회사가 협회에 기금이랍시고 내면 그 돈의 소유권이 협회에 온전히 넘어가는 만큼 남의 돈으로 하는 건 변함이 없다고 깠다. 나중에 협회에서 주장[7]하길 관련 기금은 적어도 2019년에는 받지 않았다고 한다.
  • 그리고 영어 중계 생색은 내면서 영어 자막은 한국어 중계에 틀고, 한국어 자막은 영어 중계에 넣는 대형 실수로 개막 첫 날을 보내는 등 여전히 낮은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 스포티비가 제작을 맡게 됨에 따라 경기 외적인 볼거리가 많아졌다. 장민철 클템의 맹수들의 식사시간, 캐리 케스파 특히 하이라이트 썸네일 외에는 이렇다 할 외부 컨텐츠가 없던 LCK 때보다 재밌는 볼거리를 보여주면서 만족 중. 2018 아시안게임 이후로 간만에 뭉친 성/클/고의 조합도 꽤나 쏠쏠한 편.
  • 12월 30일 8강 2라운드 C조 한화생명 e스포츠 vs 아프리카 프릭스 경기가 사운드 문제가 있어서 4시간 정도 지연 되었다. 결국 경기는 취소가 결정되어 관중까지 퇴장을 마쳤지만, 12월 31일 날짜를 넘겨서 0시에 재경기를 하게 되었다.

[1] 글로벌 밴 : 아펠리오스, 다이애나[2] 해체한 VSGMVP 제외 모두.[3] 해체한 VSGMVP를 대체하는 2팀을 2020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 예선 통과팀 3팀의 추가 경기를 통해 가렸다.[4] 케스파컵과 함께 취득했다.[5] 미출전 팀은 경상남도와 경기도 대표팀이다.[6] (대통령배 KeG 규정집 모음) 리그 오브 레전드 경기 규정 2장 3조 마항에 기록되어 있다.[7] 기부금 관련 내역은 케스파 정관 상 홈페이지 필수 공개 요소다. 지정기부금단체 지정을 위해 정관에 관련 조항을 넣은 듯 한데 지정기부금단체 지정을 받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