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번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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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이트에리어와 서바이벌에리어를 잇는 도로.
전국도감을 얻은 이후 파이트에리어 윗부분이 뚫려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엔딩 후 올 수 있는 구역답게 고레벨의 트레이너와 포켓몬이 많이 출현한다.
에리어 구역의 도로는 DP 때는 다른 신오지방의 도로와 동일했으나 Pt에는 풀색이 진해지고 야자나무가 있거나, 흙색이 더 진해지고 집의 형태도 다른 등 남쪽 섬 느낌과 비슷하게 바뀌었다.
그러나 타운맵 위치상 선단시티랑 위도가 동일하다(...) 하지만 스페인이 개마고원의 위도에 있는데 멕시코 난류 때문에 더 더운 것처럼, 해류 때문이라고 우기면 할 말은 없다. 다만 난류가 에리어들의 섬 동북쪽에서 흐르면 파이트에리어는 추워야 한다. 한류가 선단시티 서북쪽을 스치고 나머지 지방에 영향을 안 미치는 등 다른 가능성도 있을 수 있지만 지열이라는 변수가 있고 토양이 검은 현무암질이라는 걸로 보아 화산섬인데 사실 화산섬이라고 기온이 높은 경우는 없다.
특이하게 225번도로는 낮 BGM보다 밤 BGM의 조성이 더 높다.[1]
2. 등장 포켓몬
2.1. 풀숲
2.2. 파도타기
2.3. 낚시
- 잉어킹 <낡은/좋은 낚싯대>
- 발챙이 (DP) <좋은 낚싯대>
- 미꾸리 (Pt) <좋은 낚싯대>
- 갸라도스 <대단한 낚싯대>
- 슈륙챙이 (DP) <대단한 낚싯대>
- 메깅 (Pt) <대단한 낚싯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