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1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늦겨울 - 악숨 왕국령 예멘의 총독 아브라하 이븐 사바하가 사나에 메카의 카으바에 버금가는 신전을 지었다. 이에 메카인이 그곳을 더럽히자 아브라하는 코끼리를 앞세운 6만 대군으로 카으바로 진격했으나 전염병이 돌아 퇴각하였다.[1] 50여일이 지난 후 무함마드가 태어난다.
- 베네벤토가 롬바르드 족이 세운 공국의 수도가 되었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4.2. 가상
[1] 이슬람 설화에 의하면 코끼리들이 카으바 방향으로 가려 하지 않았고 알라에 의해 작은 돌을 입에 물고 발에 쥔 새들이 악숨 병사들을 공격하였다고 한다.[2] 이슬람력으로는 라비 알 아왈 (3월) 9일에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