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
1. Age Regression
연령퇴행.
각종 미디어물에서 어른이 아이가 된다거나 하는 등, 연령이 어려지는 이야기 소재를 말한다.
25세의 청년이 15세의 중학생이 되는 것 등을 예시로 들 수 있겠다.
모종의 이유로 성별이 바뀌는 것을 소재로 하는 작품의 경우 연령 퇴행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18세 청년 → 14세 소녀 라든지.
2.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문서 참조.
3. Arms Revolution
노바 1492 AR의 약어.
4. After Recording
5. All Recorded
음악에서, 노래가 '가수가 부른 노래와 음악이 모두 녹음된 것'을 말한다. MR과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만들어서 한국에서만 쓰이는 신조어다.
댄스가수들의 경우는 방송에 나올 때 가창력을 보정하기 위해 이 AR을 틀어놓고 노래를 부르며 '''립싱크'''와는 다르다. AR을 내보내는 채로 마이크의 음량 송출을 전혀 하지 않거나 목소리를 전혀 내지 않을 때가 립싱크며 대개는 AR을 튼 상태로 라이브 역시 같이 하는 경우가 많다.
5.1. 관련 문서
6. Automatic Rifle man
자동 소총수를 의미하나 실제로는 분대지원화기수를 뜻한다
2차대전때부터 내려 온 말로서 그당시의 분대지원화기가 B.A.R(브라우닝 자동 소총)이였기때문.
M-14자동소총의 도입과 독일의 분대 지원화기로 쓰인 MG42에게 호되게 당한 경험이후 미국도 M60을 분대지원용으로 쓰기시작했고 현대 들어와서 M249SAW가 들어와서 사실상 자동소총과는 거리가 멀어졌지만 그대로 쓰고있다. 군 특유의 보수성이 보여준 결과라고 보면 쉽다.
7. 원소 아르곤
8. Acoustic Research
미국의 음향기기(스피커) 제조사.
1950년대에 설립되었으며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가정용 북셀프를 거의 최초로 선보인 회사이다.
이 시기의 AR은 작은 크기에도 풍부한 저음을 들려주었는데 당시의 상식-즉 인클로저와 우퍼가 커야 저음이 풍부해진다-를 뒤집는 것이었다.
AR의 초기 모델인 AR 1, 2, 3는 오늘날까지 명기로 취급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AR-2와 3는 오디오파일이라면 평생에 한 번은 꼭 듣고 싶어한다는 모델. 다만 물건이 귀하고 상태가 좋은 스피커는 더더욱 귀하다. 특히나 워낙에 오래된 물건들이라 개수를 거친 경우도 많다. 따라서 유통 경로가 확실하고 개수 여부에 대해서 파악이 가능한 물건이 아니라면 구입하지 않는 것이 상책. 다만 세월의 흐름을 이길 수 없는지 최근에는 그나마 후기형인 AR-4가 인기가 있는 편이다.
소리 성향은 B&W나 다인오디오 같은 평탄하고 부드러우면서 넓은 재생영역을 자랑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듣는 사람에 따라서 굉장히 맹하게 들리기도 하는데 AR매니아들은 이 소리가 푸근하고 맛깔난다고 좋아하는 편이다. 즉 과거의 기술적 한계로 인해서 넓은 재생영역을 지니고 있지는 않지만 음악을 음악답게 들려주는 스피커라는 것.
하지만 초기의 광휘와는 달리 이후의 AR은 한 동안 보급기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했으나 인지도를 크게 상승시키지는 못 했다. 특히 90년대 이후에 발매된 스피커들은 오디오파일들의 외면도 많이 받았고.
현재는 스피커 전문 브랜드라는 말이 민망하게 DAC나 스마트폰을 연결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일체형 유닛 같은 것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물론 국내에서 AR의 이런 제품을 보기는 거의 불가능.
9. Assault Rifle
돌격소총 항목으로.
9.1. ArmaLite AR-15
북미에서 소총을 보고 AR이라 하면 흔히 AR-15를 나타내는 것이다. 해당 문서 참조.
10. AutoRegressive model
시계열 분석에서 자주 사용되는 선형 모델.
위와 같이, 이전 시점의 y값에 따라 현재 시점의 y값이 정해지는 구조를 가진다.
현재 시점의 값이 과거 1개 시점의 값에 영향을 받는 경우 AR(1), 2개(t-1,t-2) 시점에 영향을 받는 경우 AR(2) 등으로 나타내고는 한다.
11. Approach rate
osu! 와 같이 두개 이상의 원의 타이밍에 맞춰서 플레이하는 리듬게임 에서 사용되는 용어.
중심 원으로 나머지 원이 Approach, 즉 접근하는 속도를 나타내는 용어이다. 인세인이나 엑스퍼트쯤 되면 7~8 AR는 기본이다.
예전에는 AR이 딱히 크지 않아도 인세인 판정을 받은 비트맵들이 꽤 있다. 단타 떡칠이라던지 괴랄한 점프나 낮은 HP 리젠율 등이 그 예이다. 하드락을 걸어주면 AR이 1.4배가 되는데 이러면 AR7 이상이 모조리 AR10이 되어버린다.[1] 또한 더타를 걸면 AR10->AR11이 되고 하드락까지 걸면 AR7이상이 모두 AR11로 맞춰진다. 반대로 이지를 걸면 AR이 절반이 되어버린다. 하프 타임과 조합시 음수 AR을 만들수도 있다![2]
아래는 모드에 따른 AR 변화표이다.
[image]
12. ROBLOX 게임 Apocalypse Rising 의 약자
해당 항목 참조
13. Artist and Repertoire
해당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