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r 리퀴드 Z5
1. 개요
ACER가 KT와 함께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KT를 통해 공식 출시되었다.
모델명은 ACER-Z150 이다.
2. 사양
3. 상세
쓸만하다는 평가를 받는 미디어텍의 AP를 장착한 보급형 스마트폰이다.
디스플레이는 5.0인치로, FWVGA 해상도를 달고있다. 16:9 비율 버전으로 보기 편하다는 평가가 많다.
즉, 디스플레이 자체는 갤럭시 그랜드와 비슷한 수준이다. 단, 해상도 기준이다. 전체적인 스펙은 일상적인 사용에 적합한 수준이다.
기능으로는 LG전자의 플래그쉽 브랜드인 LG G 시리즈의 정체성으로 자리잡은 '''후면 버튼'''이 존재한다.[1] 'Acer RAPID'라 명명되었으며 어떻게 누르냐에 따라 작동되는 기능이 다르다. 여담으로, 후면 버튼과 같이 기기 측면에 별도의 전원 버튼과 볼륨 상하버튼이 존재한다.
특이하게도 DTS 사운드를 지원하여 음악 재생 시 또는 비디오 재생시 EQ를 설정할 수 있다.
DTS 사운드를 사용시 제법 들을만한 사운드를 재생하는점이 장점이다.
절전 모드가 매우 준수하다.
배터리사용시간이 상당히 우수한 편이다.
전체적인 스펙이은 보급형 수준이지만 OS는 가벼운편이다. 게다가 기본 입력기로 Swipe를 사용하는데 이걸 사용하면 타자가 매우 느리다. 사용안함으로 할 경우에는 설정에서 언어 키보드 진입시 에러가 난다.
음악감상, 전화, 문자, 인터넷 서핑 등 보급형으로 일상생활에 사용하는데 편리한 수준의 제품이다. 카카오톡 설치가 되지않아 음란물 유포 등이 잘되지않아 학부모들이 중/고등학생 자녀들에게 사주는 폰으로 인기이다.
인터넷에서 판매가격은 20만원 전후로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3.1. 한국 출시
대한민국에 공식으로 한국 출시가 이루어졌다. KT를 통해서 출시하였다. 통신사 앱은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으나, 후면의 추노마크는 박혀 있지가 않다.
A/S는 ACER 공식 서비스 센터가 실시하며, 이외에도 KT가 운영하는 올레 서비스 센터가 위탁 서비스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