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ng the Elite/131-140화

 





1. 131화: "크리스마스 이브 BTE (BTE On Christmas Eve)"
2. 132화: "새해 엘리트 (New Years Elite)"
3. 133화: "레슬킹덤 이후 (After Wrestle Kingdom)"
4. 134화: "우주를 바꿔라 (Change the Universe)"
5. 135화: "완전 군장 (Full Gear)"
6. 136화: "네가 감히 나를 거역해 (How Dare You Defy Me)"
7. 137화: "구두 협약 (Handshake agreement)"
8. 138화: "알파 & 오메가 (Alpha & Omega)"
9. 139화: "엘리트의 의미를 보여줘 (Show Me The Meaning Of Being Elite)"
10. 140화: "윈디 시티 서프라이즈 (Windy City Surprise)"


1. 131화: "크리스마스 이브 BTE (BTE On Christmas Eve)"




2. 132화: "새해 엘리트 (New Years Elite)"




3. 133화: "레슬킹덤 이후 (After Wrestle Kingdom)"




4. 134화: "우주를 바꿔라 (Change the Universe)"



  • AEW의 첫 번째 여성 선수 계약자인 브릿 베이커를 반갑게 맞이하는 영 벅스. 베이커는 감사해하면서도 그 전에 먼저 하고 갈 얘기가 있지 않냐고 반문한다. 뭐가 문제냐고 하는 영 벅스에게 베이커가 하는 말. "너네가 죽였잖아, 내 남자친구 애ㄷ..."
  • 코디가 나머지 엘리트 멤버들에게 MJF를 소개해준다. 코디 앞에서 싹싹하게 구는 MJF. 그런데 코디가 자리를 비우자 즉시 엘리트에게 욕설을 퍼붓고, 또 코디가 나타나자마자 다시 언제 그랬냐는듯 딴체를 한다.

5. 135화: "완전 군장 (Full Gear)"



  • 식당 앞에 경기복을 입고 나타난 애덤 페이지. 제정신이냐는 소리를 들으니 페이지 왈, "PAC이 그럴 땐 다들 좋아했잖아?" 코디는 그건 PAC이니까 되는거지 자기는 그런 몸이면 경기복 입고 동네 슈퍼에도 가겠다면서 말이 되는 소리를 하냐면서 바지를 던져준다.
  • Bar Wrestling에 재등장한 디 엘리트. 코디는 인디 레슬러 피터 애벌론에게 올 엘리트 레슬링 100만불 계약을 제시하고 당연히 피터는 이를 넙죽 받아들인다. 이 얘길 뒤늦게 들은 영 벅스는 이게 말이 되냐고 항의하고 결국 피터를 도로 불러서 계약을 무르고 AEW 후드티까지 도로 뺐어간다. 기가 찬 피터는 신생 단체 꼴이 잘도 돌아간다고 디스하고 떠나간다.
  • 도쿄 스포츠 프로레슬링 대상 시상식에 참여한 케니. 수상에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 MVP가 뺐긴 것에 대해서 앙금이 담긴 코멘트를 남긴다.
  • 코디가 이번에는 카자리안에게 MJF를 소개한다. MJF는 이번에도 코디 앞에서만 얌전을 떨고 카자리안에게는 사정없이 욕설을 퍼붇는다. 카자리안의 반응: "저 또라이 새끼 보게..... 맘에 드는데?"
  • 난장판이 된 SCU 경기에 참여한 디 엘리트. 결국엔 경기를 승리로 이끄며, 애덤 페이지는 조이 라이언과의 오랜 원한을 푼다.

6. 136화: "네가 감히 나를 거역해 (How Dare You Defy Me)"



  • 2주 연속 출연해준 영 벅스에게 감사를 표하는 조이 라이언. 그러면서 은근슬쩍 자기도 AEW 계약이 가능할지 운을 띄우는데, 맷 왈, "그런데 님 루차 언더그라운드 종신 계약 아니었나?"
  • 마티랑 함께 찍은 투 샷 사진에서 마티 얼굴 자리에 MJF 얼굴을 오려붙이는 코디. 이 사진을 벽에 걸어놓으려고 하니 브랜디가 뭐하는 짓이냐고 묻는다. 코디 왈, "마티는 죽었어. 명예롭게 갔다고." 브랜디가 불과 몇 초 전에 마티가 트위터 업데이트한 봤다고 하니 지금 현실부정을 하는거라며 "혹시 질투하는거야?"라고 반문한다.
  • 공항에서 트위터로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스타벅스 움짤을 올리며 간을 보는 영 벅스. 이윽고 시애틀의 인디 단체, 디파이(Defy) 레슬링에 등장하여 사무실에 쳐박혀 있기만 하는건 좀이 너무 쑤셔서 여기에 무료로 출연했다며, 자신들은 언제까지고 인디 레슬러라는걸 가슴 속에 새기고 있을거라고 관객들에게 외친다.

7. 137화: "구두 협약 (Handshake agreement)"



  • 올 엘리트 레슬링의 실무 부사장 코디는 헤드코치 빌리 건과 선수 담당자 다니엘스를 호출하여 사원 애덤 페이지에게 최대한 정중한 태도로 지금 그 몸매로는 경기복 차림(full gear)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전달하도록 지시한다. 두 담당자는 애덤 페이지에게 "너 뚱뚱해", "그 뭐냐, 암살자 복장 같은걸 고려해보는건 어때?"라고 지시를 하달한다. 애덤 페이지는 코디가 '실무 부-병X' 짓을 하고 있다고 일갈한다. 빌리 건과 다니엘스는 부사장 코디에게 애덤 페이지가 지시를 순순히 납득했으며 이를 그대로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고한다. 코디는 다시금 운영임원들과 사원들 간에 피라미드식 조직 체계를 강조하며, 몸을 만들어오지 않았다간 해고당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 모든 것은 한 방에서 책상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이루어졌다.
  • 몇 주 만에 본 플립 고든을 알아보지 못하는 코디. 가까스로 알아보자 고든은 MJF를 주의하라고 말한다. 그러자 코디는 감정적으로 반응하고, 로스터가 순식간에 뛰쳐나와 둘을 말린다.
  • 더블 오어 너씽 PPV가 열릴 MGM 그랜드 아레나를 시찰하는 영 벅스와 코디. 맷이 "여기에 2만명이 들어올거라고 상상해봐!"라고 하자 닉과 코디는 14000명이라며 이를 정정하지만, 맷 왈 "프로레슬링이잖아. 좀 부풀려도 된다고!" 그리고 코디 왈, "애초에 왜 우리가 더블 오어 너씽이라고 이름 붙인거지?"
  • 애틀랜타의 노스 이스트(North East) 레슬링에 출연한 디 엘리트. 영 벅스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뛰어난 레슬링 태그팀인" 루차 브로스에게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레슬링 태그팀"인 자신들과 AEW에서 대결하지 않겠냐는 구두 계약을 제안한다.
  • 일생일대의 선택을 두고 초조해하는 케니. 케니는 닉에게 전화를 걸어 고민을 토로하고, 닉은 일생일대의 중요한 결정이니만큼 신중히 판단할 것을 조언한다. 한참을 괴로워하던 케니는 조언을 해준 것에 감사하다며 자기는 클레어 말고 레온 스토리로 진행하겠다고 얘기한다. 닉 왈,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8. 138화: "알파 & 오메가 (Alpha & Omega)"




9. 139화: "엘리트의 의미를 보여줘 (Show Me The Meaning Of Being Elite)"




10. 140화: "윈디 시티 서프라이즈 (Windy City Surpr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