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ng the Elite/161-170화
1. 161화: "파이트 포 더 폴른 백스테이지 (Backstage At Fight For The Fallen)"
2. 162화: "죽음의 사다리 (ESCALERA DE LA MUERTE)"
3. 163화: "이건 사적인 파티야 (This is A Private Party)"
4. 164화: "거슬러 올라가 (Throwback)"
5. 165화: "인디 레슬링과 작별 (Farewell To Independent Wrestling)"
9. 169화: "케니 왜 저래? (What’s Wrong With Kenny?)"
10. 170화: "행운을 빌어 (Fingers Crossed)"
1. 161화: "파이트 포 더 폴른 백스테이지 (Backstage At Fight For The Fallen)"
2. 162화: "죽음의 사다리 (ESCALERA DE LA MUERTE)"
3. 163화: "이건 사적인 파티야 (This is A Private Party)"
- 닉 잭슨의 생일이라 아이들에게 생일 축하 좀 해달라는 영 벅스. 그러나 아이들은 루차 브라더스의 포즈를 따라하고 영 벅스는 분노로 부들부들거린다.
4. 164화: "거슬러 올라가 (Throwback)"
5. 165화: "인디 레슬링과 작별 (Farewell To Independent Wrestling)"
6. 166화: "시골길이여 (Country Roads)"
7. 167화: "지금 런던 몇 시지? (What Time Is It In London?)"
- 존 목슬리의 자신을 향한 프로모를 봤다며 답하려는 케니 오메가, 하지만 AEW 스태프가 갑작스럽게 그의 팔꿈치 감염으로 인한 결장 소식을 알린다. 그러나 케니는 멈추지 않고, 이 기회를 이용해 오히려 대립의 불씨를 더욱 키우는 프로모를 만들어낸다.
- 올 아웃까지 일주일 남은 상황에서 존 목슬리가 MRSA 재발과 포도상구균 감염으로 인해 결장하게 되자 멘붕한 AEW 부사장들. 트리플 스렛으로 재부킹해야 할지 고민된단 말에 코디는 그 제안은 WWE가 할 법한 짓이라며 더 나은 걸 만들어보자고 한다. 대체 멤버로 이부시 코타와 마티 스컬, 플립 고든 등의 이름이 오간다. 그러다 맷 잭슨은 뭔가 떠올랐다는듯 코디와 닉 잭슨의 만류에도 지금 런던의 시간을 확인해봐야겠다고 한다.
- 정글 보이와 루차사우루스가 마르코 스턴트를 끌고 산책하던 중, 강아지를 산책시키던 쟈니 임팩트와 타야 발키리 부부를 만나면서 서로 교환 산책을 한다. 한편 크리스토퍼 다니엘스는 공룡에 대한 트라우마에 시달렸고, 같은 시각 프랭키 카자리안은 '처키 치즈'에 들르고서 귀가하던 참이다. 정글북을 보면서 휴양 중이었던 스콜피오 스카이는 이를 이상하게 여기는데...
- TNT의 창업자 테드 터너의 업무실에 방문한 찾아간 디 엘리트 멤버와 토니 칸.
- 前 WCW 해설가이자 현 MLW 해설가 토니 쉬바니의 AEW 합류 발표.
- AEW 월드 챔피언십에 대한 강박과 부담감 때문인지 심적으로 힘들어하는 애덤 페이지. 그 모습에 영 벅스는 안쓰러워한다. 한편 크리스 제리코는...
8. 168화: "올 아웃 백스테이지 (Backstage At All Out)"
9. 169화: "케니 왜 저래? (What’s Wrong With Kenny?)"
- 중요한 경기에서 모두 패배해버렸기 때문인지, 맛이 완전히 가버린듯한 케니의 BTE 우편함 녹화 영상에 심란해하는 영 벅스. 안그래도 AEW 월드 챔피언십 매치에 패배한 행맨도 이상해졌고 자신들 또한 루차 브라더스와의 태그팀 챔피언십 래더 매치에서 패배했기에 고심이 깊은 모습이다. 이와중에 닉은 마티 스컬의 디 엘리트 티셔츠를 입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