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1TiKaL

 

유튜브 채널[1]
트위터
트위치

1. 개요


Cr1TiKaL[2]
공포, 고전, 쿠소게 등 다양한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튜버이다.[3] 이 사람만이 가진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시큰둥함'''. 언제나 낮고 늘어지는 목소리로 게임을 진행하며, 어이없음으로부터 나오는 분노 외에는 다른 감정을 거의 드러내지 않는다. 실제로 슬렌더맨이나 SCP - Containment Breach 등의 공포 게임을 할 때도 전혀 놀라지 않는다. Five Nights at Freddy's를 하면서 자신의 과거에 있었던 이야기를 주구장창 늘어놓거나, IMSCARED를 할 때 귀신을 마주치자 놀라서 자빠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나로부터 그렇게 쉽게 빠져나갈 수 있을 줄 알아?" 라면서 쫓아간다. 방송용 컨셉이 아니라 실제로 아예 겁이 없는 수준.

2. 특징


  • 게임을 하면서 영혼없는 목소리로 욕설과 섹드립을 늘어놓는 것이 일상이다.
  • 영상 설명에 쓰는 글이 항상 동일하다. "이건 사상최고의 ( )이다" (This is the greatest ( ) of All Time)" [4] 혹은 "(This is the Worst ( ) of All Time)"
  • 한 순간도 저렇게 축 늘어진 태도를 유지하는 건 아니다. 아주 가끔씩 놀라움을 표현하기도 하고, 게임이 잘 풀릴 때 흥분해서 환성을 내지르거나, 어이없는 대사나 장면을 보고서는 실소를 참지 못하고 터뜨리거나, 아예 목에 소울을 담아서 열창을 하기도 한다!

2.1. 과거


  • 오프닝, 클로징 멘트가 항상 동일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Cr1tikal입니다. PC로 ( )를 플레이할 겁니다. 이 씨발것을 시작해보자고요. (what's up everybody, it's Cr1tikal. i'm playing ( ) for the pc. let's do this shit.) (고정 오프닝 멘트)

영상 끝입니다 비슷한 영상을 더 보고싶으시면 꼭 평가해주시고 댓글달아주시고 구독해주세요. 안녕. (well that's the end of this video. remember to rate the video comment the video and subscribe if you wanna see videos similar to this one. see ya.)

이 문구를 거의 모든 영상의 처음과 끝에 영혼없는 목소리로 대충 빠르게 읽어줬다.
  • 배경 음악으로는 게임의 수준에 맞지 않게 웅장한 게임 BGM 혹은 심포닉 메탈을 사용했다. 그래서 Mechina, Enshine, Neurotech 등의 곡에는 Cr1TiKaL 덕분에 찾아왔다는 댓글이 달려있다.
현재는 저작권 걸린 음악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밴드 The Gentleman의 Instrumental을 사용하고 있다.
  • 유튜브로 버는 돈은 전부 기부를 하고 있다. 예전 공식 트위터 핸들부터가 CharityCr1TiKal. 하지만 요즘은 기부를 중개하는 쪽에서 돈을 떼어먹는등 제대로 기부가 되지 않자 기부를 하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공지했다.
2018년 유튜브 수익 창출 시스템이 바뀐 이후 G-Fuel의 광고 수익으로 기부를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부모님의 집에 살고 삶이 불편하지 않기에 굳이 돈을 꾸역꾸역 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에 시작했고, 이제는 트위치 스트리머들한테나 힘들거나 난해한 삶에 놓여진 사람들에게 직접 기부한다.

2.2. 현재


과거와는 트위치 스트리밍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서부터로 나눌 수 있다. 유튜브만을 위한 영상을 만든 과거와 다르게 현재는 생방을 해서 클립을 잘라 올리는 방식과 병행하여 올리고 있다. 성향은 모노톤의 기본적 베이스는 같지만 조금 더 감정적이고 트위치 챗과 대화체를 많이 사용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이 정도가 끝입니다. 다음에 봅시다. (So thats about it. See ya.)

매우 단순화 되었으며, 인트로가 사라지고 바로 주제로 들어간다. 그렇기에 훨씬 더 직관적이고 치렁치렁 매달린 느낌을 주지 않는다.
밑의 목록은 현재 자신이 하는 활동의 대략적 요약이다. 쿠소게도 하지만, 좀 더 다분화되고 시사화된 주제를 대하게 바뀌었다고 볼 수 있다. 쿠소게의 AVGN에서 커멘터리 성향이 강해졌다고 보면 된다. 여전히 맛깔난 욕솜씨와 그 욕을 진지하게 승화해내며 동시에 옳은 의견을 내는 재미를 볼 수 있다.
  • Official Podcast 라는 팟케스트를 친구 3명과 함께 한다. 이 친구들을 위해 자신의 패트리온을 없에고 오피셜 팟케스트 패트리온을 만들어 친구들과 더 꾸준히 팟케스트를 만들 것이라고 한다.
  • 정치적으로 의견을 내는 것을 매우 꺼려한다. 좌파나 우파가 된다면 자신이 무언가에 맹신하고 남을 헐뜯게 된다고 생각하기에 그냥 모두 다 깔건 까는, 'Centrist' 중립의 입장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사용을 안하고자 땡깡부리는 카렌들을 리뷰하거나 현란하게 까고 있다. 페이스북 그룹에서 이런 카렌들이 잘못된 생각을 얻어 주변한테 민폐만 주고 있는 것에 욕을 박았다.
  • 트위치의 검열 논란, 스트리머들을 빠는 이름하여 Simp들, 트위터 유저들의 지나친 편 가르기와 멸시, 틱톡 유저들의 자만심, 레딧 유저들의 좆문가질, 페이스북의 안티벡서[5], 디스코드의 찐따체[6], 특정 비디오 게임(특히 파이널 판타지, 데스 스트랜딩류 같이 고정 팬층이 두터운 게임들)을 지나치게 빠는 사람들 등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로 등장하는 '사회악'을 까는데 한 몫 하고 있다.
  • 뺨 때리기 챔피언십이나 체스같이 새로운 부류로의 개척을 서슴치 않는다. 스팀에서 뉴 릴리즈 순으로 게임을 뽑고 있어서 쿠소게들도 많지만 숨은 명작('사이버 헌터'라는 모바일 게임과 '하프라이트'라는 타이완 게임)들을 찾아내는 등 도전을 서슴치 않는다.
  • 비건 게인즈라는 공격적 성향의 채식주의자 채널에서 물고기에다 소금을 뿌리는 영상에 Charlie가 비판하자 Charlie가 직접 영상을 만들어 자신이 채식이 괜찮아졌다는 것을 알지만 계속 같은 말만 하고 합의할 생각을 보이지 않는다는 것과 같은 비건끼리도 공격적 성향을 보이며 비건의 이미지를 낮춘 것 등을 들어 아무 곳으로도 진척되지 않는 대화라며 말을 끝냈다. 비건 게인즈는 Charlie 외에도, 유명세를 탄 유튜버들이 고기를 먹거나 고문 영상들을 비판하면 너도 괴물이라며 채식주의하라고 까면서 구독자를 얻은 경력이 있다.
  • 심각하게 망치는 요리 등을 많이 본다. Masterchef같이 전문 쇼부터 시작하여 그냥 집에서 만드는 요리들을 많이 보는데, 고기 케이크를 새까맣게 태운다던지, 샐러드에 마요네즈를 반통 넣는다던지 그런 정신나간 요리들이다. 기본 특성상 역겨운 게 나와도 'Yum Yum Yum!'이러면서 풍자적 어조를 사용한다.
  • 유희왕카드를 많이 뽑는다. 미국에서는 레어카드를 뽑으면 트레이딩 가치가 있는 카드가 있어서 자신의 여친 Tiara와 카드깡을 한다. 트위치 챗이 시세를 알려주기도 한다.
  • 애니를 많이 본다. 특히 최근 발표한 노래 'Skynut'은 애니메이션에 일본 느낌을 주기 위해 애니메이터들을 오래 찾아다녔다고 한다. Moist Meter에도 꽤 유명한 애니들은 많이 올라오는 편. 죠죠의 기묘한 모험은 1,2편은 좋아하고 3,4편은 싫어한다.
  • DoucheTubers라는 부류의 유튜버을 싫어하는데, Douchebag, 즉 허세 유튜버들이다. 자기가 신발이 이지부스트고 구찌 백을 끼고있고 롤렉스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Flex질을 해대는 유튜버들이 이 부류를 이룬다. Jake Paul, Ryan Franklin, RiceGum이 대표적인 예이다. 디스트랙가지고 난리치는 것들도 매우 깐다.
  • DoucheTuber와는 별개로 저퀄 유튜버들도 깐다. 컨텐츠에 투자를 많이 안 했거나, 돈 버는데 마음을 팔았거나, 그냥 시청자들의 뷰를 노리는 유튜버들이 주를 이룬다. RiceGum[7], Dobre Brothers, Ali-A, Exility, Stromedy를 비롯한 저퀄의 포트나이트 낚시질 유튜버들 등을 깐다.
  • '애덤엔이브'라는 곳에서 스폰서를 받고 플레쉬라이트[8]나 딜도를 이용하여 운동, 트릭샷, 기네스북 세계 기록 등을 하고 있다. 코드명은 'Defense'.
  • 플로리다주 탐파에 살고 있는데, 최근 코로나19에 대한 사람들의 대응에 엄청난 회의심을 느끼고 있어서 그쪽 영상도 좀 있다.
  • 라이브 PD같은 경찰 TV 프로그램을 자주 보는데,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인해 프로그램이 조기 종료되자 조의를 표했다. Billy the Exterminator, My Strange Addiction, The Dragon's Den같은 다른 TV프로그램은 여전히 챙겨보고 있다.
  • 텀블러, 아티펙트, 블록버스터 비디오 등의 사업과 게임들의 일대기를 설명하는 영상을 만든다. 이에는 동향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망한 이유와 거기에 대한 커멘터리 + 직관적인 애니메이션도 들어가 있다.
  • 자신의 아버지가 공학도라서, 2층에 트랙카를 설치해 놓았고 Nascar용 전용 시트와 시뮬레이터 셋업고 해놓은 데다가 전기쪽 분야와 자동차쪽 분야에도 박식해서 일반 전동차를 개조한 의자, 유아용 전동차에 24V 꽂기, 할리 데이비슨 모펫 레플리카를 조립하여 테스트하기 등 여러가지 엽기 영상들이 올라온다. 거기다 특유의 무책임하고 재치있는 말투는 덤.

3. Moist Meter


Moist Meter라는 리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상들 중 유일하게 스폰서를 받으며, 자신이 혼자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Jackson이 아이디어를 낸 장본인이고 자신은 리뷰만 한다고 한다. Moist라는 말 자체가 젖었다는 뜻이기에 대체로 섹드립으로 인지한다. Cats 같은 망한 영화들은 "× is Horrible"이라는 동영상을 올리며 Moist Meter의 명성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리뷰를 따로 올리지 않는다. 연말에는 시상회같이 이번 해 최고/최악의 것들을 리뷰한다.

4. The Gentle Men


여러가지 주제로 노래를 만들며, 자신이 일반 커멘터리에서 자주 욕하는 레디터[9]나 트위치 유저[10]을 깐다. The Official 팟케스트 인원이 모두 참여하며, Charlie가 보컬인데 거의 모노톤의 보이스 때문에 음악성은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헤비메탈의 노래가 주를 이룬다.

5. 음식 만들기


자신의 여친 Tiara와 함께 음식을 만든다. 탕종식빵이나 소시지같은 것을 만들지만 자신이 원체 주방에서 살지 않기에 거의 모든 것을 망친다. 그러면서 커멘터리 하면서는 자신이 원대한 계획을 실행 중인 것처럼 코팅한다.재료가 없으면 사오지 않고 다른 재료로 대충 얼버무려서 쓰기도 한다.

6. 여담


  • 키가 작아서 맨날 놀림받는다. 5'6"(167cm)라 한국에서도 작은 편이지만 미국에서는, 특히 자기 부모님이 6'5"(195cm)라서 키가 작은 게 크게 도드라지게 보인다.
  • 어렸을 때는 뚱뚱했으나 어른이 되고부터 짧은 시간의 먹는 쾌락보다 살을 뺐다는 만족감을 좋아해서 살을 빼기 시작했다. 지금은 근육도 많이 길렀다.
  • 문신을 많이 가지고 있다. 문신의 의미는 딱히 없다고 한다. 대학 때 여자들이 물어볼 때는 '우리 할아버지가 어쩌고 저째서...' 라고 둘러대다가 지금은 그냥 멋져서 가지고 있다고 한다.
  • 흰색 면티를 매우 좋아한다. 고등학교 진학 후 10년 넘게 이런 종류만 입고 있으며 Gildan 티셔츠는 9년 넘게 입어오며 S티어라고 평가했다. 그냥 간단하고 편해서 쓰는데, 그래서 검은 티나 다른 티를 입고 나오면 '장례식 복장이냐' '악역이냐'며 댓글이 달리곤 한다.
  • 최근 1년 반 동안 머리를 기르고 있다. 자기 가슴팍까지 올 때까지 계속 기를 것이라고 한다. 계기는 언제나 그랬듯이, 그냥 하고 싶어서.
  • Robbaz가 Cr1tikal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가끔 동영상에 댓글을 남기기도 하고 트위터레딧에서도 소감을 밝힌적이 있다.
  • 원래 유튜브 드라마와는 거리가 멀었지만 Keemstar를 까면서 유튜브 드라마에 대해 종종 커멘트를 남기고 있다.
  • 평소에 친분이 있던 Jackson, Andrew, Kaya와 Podcast를 시작했다. 이름은 The Official Podcast주 내용은 그냥 남자들이 술집에서 할만한 이야기나 유튜브 드라마등을 다룬다.
  • Super Planet Dolan의 동영상에서 보이스 액팅을 한 것을 시작으로 Planet Dolan의 멤버들과 어울리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 Penguinz0와 Cr1TiKaL 닉네임은 자신이 11살 때 무슨 닉네임을 쓸까 생각하다가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멋진 거 썼다고 한다. 이름 하나로 모을 생각도 없고 쪽팔리지도 않다고 한다.
  • 영화/애니메이션 조연 요청을 많이 받았다.
과거에 헝거게임 모킹제이에서 엑스트라 대역을 맡았다. 따로 영감을 받아서 그런건 아니고, 현자타임 때 사진을 찍어 신청했는데(아빠는 6'5" 인데 Charlie는 5'6"라서 난쟁이처럼 찍혔다고) 선발되었다고 한다. 소품팀에서 Charlie가 4' 인줄 알고 소품 찾느라 힘든 시간을 보냈다.
오버액션에 별별 삑사리를 다 내서 맡은 모든 부분이 잘리고 위치도 안보이는 위치로 바뀌어서 손 드는 장면 외에는 보이지도 않는다.
매트릭스 리로디드의 제작자 중 하나인 Jeff Lew가 만든 '킬러 빈'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뜨게 만든 장본인이기에, 페트레온으로 진행하는 신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Kessler' 역을 맡았다. 킬러 빈이 제임스 본드라면 Kessler는 허당에 컴퓨터에 박식한 Q정도가 되겠다.
추후 수많은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라이언 레이놀즈프리 가이 섭외를 받았으나, 자신의 수준에 안 맞는다며 정중히 거절했다고 한다.
그리고 다시 조연으로, 새로운 인디 영화인 'Last of the grads' 중 경찰관 Greg를 한다고 선언했다.
  • 대학에서 생명공학을 전공, 그쪽 분야에 박식하다. 'Carbohydrates', 즉 탄수화물을 설명하는 영상이나 'Is MSG Actually Bad for you?'에서 MSG의 개요를 설명하거나, IQ 테스트 게임에서 각종 생명공학 용어를 능숙하게 사용한다.
  • MCN, 그 중에서도 탈 많은 메이커 스튜디오와 휘말리고 소셜 미디어 이곳 저곳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은 이후, 휴먼 미디어 그룹(Human Media Group)을 창업하였고 그 대표이다. 이 기업은 크리에이터들이 말도 안되는 저작권 문제나 지적재산권 문제로 고통받을 때 이를 막기 위해서 만들었으며, 변호사들은 물론 각종 스폰서를 준비하여 크리에이터들이 필요하면 스폰서를 소개해주는 주선 역할도 하고 있다. Charile는 물론 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싶지만 자신만이 있는 것이 아니기에 돈을 받아야되긴 하지만 말도 안되는 저작권 문제 들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
  • 비행을 정말 싫어한다. 거주하는 플로리다주 탐파에서 워싱턴주 가는데 비행기로는 왕복 4시간이면 갈 거리를 굳이 차로 왕복 51시간, 거의 밤새는 수준으로 운전하여 갔다. 차량은 폭스바겐 파사트로 추정.
  • 대학교 초년생 때 심각한 중2병이 왔었다고 한다. 가짜 담배 (한국으로 치면 비타스틱)을 피우고 맨날 애니만 보다가 명색상 초대를 받아도 자연적으로 짜져있는 게 대다수, 사진 찍는 것도 기피해서 찍은 사진이 없는 건 예사고, 게임스탑에서 여직원한테 '고마워요, 이쁜이'라는 말을 하고 전속력으로 튀었다고 할 정도의 찐따였다고 한다.
  • 어렸을 때 세례를 2번 받을 정도의 지극한 기독교 신자였는데, 이 때문에 어렸을 때 자위하면 지옥에 가지 않냐며 6개월에 한 번, 그것마저도 부모님께 허락을 받고서 했다고 한다. 또한 자신의 방에 걸려있는 밴드 사진 때문에도 겁 먹다가 OCD 유사 증세가 왔다고 한다. 현재는 무교라고.
  • 여친 Tiana가 로리를 좋아한다고 한다. 아동성애자는 아니지만 애들 볼때가 귀엽다고.. Charlie의 아동 모티브 유희왕 카드도 자기가 가져가버리고 소리를 지르는 것이 Charlie의 뒤숭숭한 리액션과 대조를 보여준다. 서양권은 아직도 '로리'라는 장르에 대해 매우 상반된 의견과 열띤 토론이 오가고 있어서 논란의 소지가 있다.
[1] 유튜브 계정 이름은 penguinz0이다.[2] The Official Boy, Big Moist, Moist Critikal, Charlie, Penguinz0 등 다른 이름들이 있다[3] 꼭 게임 플레이 영상만 올리는 건 아니고 영화를 비평하거나, 다른 영상을 보면서 코멘트를 하기도 하는데 영상 코멘트는 가끔 카야라는 친구와 함께 한다.[4] 언차티드 4를 플레이하고 나서는 '사상최고의 감옥격투 게임' 이라고 써놨다.[5] 백신을 맞으면 자폐증에 걸린다고 주장하는 맘충들. 현재는 십중팔구 마스크 쓰면 호흡곤란된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고 있다[6] 디스코드는 Wumpus네 Kimpa네 별별 이상한 장난 섞인 문장들을 일반 UI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이메일까지도(비즈니스 이메일은 대단해 보이지 않지만 한국으로 치면 대면해서 계약서 쓰는데 비틱체 쓰는 격이다) 쓰고 있었고, 그거에 쪽팔린 사람들이 대다수였다[7] 이 사람은 더더욱 까는데, 이유는 DoucheTuber, 저퀄, 제목 낚시,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기꾼이라는 의혹이다. 랜덤박스라는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수십 억의 아이들의 코 묻은 돈을 빼돌린 논란이 있다. 괜히 까는 게 아니다.[8] 미국에선 오나홀의 브랜드명으로 더 잘 알고 있다[9] 여기선 단순히 레딧을 이용하는 사람보다는 자신이 전문가인 것처럼 지껄이는 좆문가.[10] 이 또한 사생팬에 버금가며 여자 스트리머가 자신의 이름만을 말해주길 기다리는 등 매우 찌질이같은 유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