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Passage/리그 오브 레전드

 




[image]
<colbgcolor=#24afdd><colcolor=white> '''다크 패시지'''
'''Dark Passage'''
'''창단'''
2011년
'''소속 리그'''
'''TCL'''
'''CEO'''
에르투 오크초을루(venza)
'''단장'''
알렉산드라 아일린(ava'adora)
'''매니저'''
이트 사크즐르(abromanicon)
'''감독'''
칸 아리코반(Lynx)
'''약칭'''
'''DP'''

'''우승 기록'''
'''TCL'''
(5회, 최다)
2014 윈터, 2014 스프링, 2014 섬머, 2015 섬머, 2016 섬머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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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dFabul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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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
Kof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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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
Coldr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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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T'''
P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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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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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컬러'''
<-2><bgcolor=#ddd,#383b40> {{{+5 {{{#274277 ■

}}}}}}}}}}}}
1. 개요
2. 수상 기록
3. 행적
3.1. 시즌 5
3.2. 시즌 6
3.3. 시즌 7
3.4. 시즌 8
4. 멤버
4.1. fabFabulous(팹패뷸러스, Asım Cihat Karakaya, 아슴 지하트 카라카야)
5. 전 멤버
5.1. Wickd(위키드, 미케 페테르센)
5.2. Obvious(Dennis Sørensen, 데니스 쇠렌센)
5.3. Immortoru(Furkan Tekeş, 푸르칸 테케슈)
5.4. Ruvelius(루베리우스, Mustafa Berk Baraklı, 무스타파 베르크 바라클르)
5.5. Kairos(카이로스, Gürsu Kömürcü, 귀르수 쾨뮈르쥐)
5.6. Kirei(키레이, Thomas Yuen, 토마스 유엔)
5.7. Humanoid(휴머노이드, Marek Brázda, 마렉 브라즈다)
5.8. Berentt(베렌트, Berent Börklü, 베렌트 뵈르클뤼)
5.9. Luger(루거, Fatih Güven, 파티흐 귀벤)
5.10. Snitch(스니치, Emre Tanyeri, 엠레 타니에리)
5.11. Panky(팬키, Uğur Taş, 우우르 타슈)
5.12. LongB(롱비, Serkan Ülkücü, 세르칸 윌퀴쥐)

[clearfix]

1. 개요


터키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리그 오브 레전드 출시 직후부터 팀을 창단해 터키리그를 지배했으며, 시즌 4 롤드컵에 진출한 경력이 있다. 당시 클전김이 언급했듯 해외대회라면 몰라고 터키 국내에서는 리그와 컵대회를 가리지 않고 모든 대회의 우승을 독식해서 연속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 연속우승 기록은 2015 윈터 시즌에 현 SuperMassive의 전신인 베식타스 이스포츠 클럽에 의해 깨졌다. 하지만 이후로도 베식타스-SUP와 터키리그를 양분하는 와일드카드 지역의 대표적 명문.

2. 수상 기록


'''수상 기록'''
'''2014 TCL Winter 우승'''
'''2014 TCL Spring 우승'''
'''2014 TCL Summer 우승'''
대회 출범

'''Dark Passage'''

Beşiktaş e-Sports Club
'''2015 TCL Summer 우승'''
Beşiktaş e-Sports Club

'''Dark Passage'''

SuperMassive eSports
'''2016 TCL Summer 우승'''
SuperMassive eSports

'''Dark Passage'''

SuperMassive eSports

3. 행적



3.1. 시즌 5


손가락은 뛰어나지만 그 굉장한 던지기로 팀의 구멍이던 패뷸러스와 홀리피닉스를 내보내고, 새로운 선수들을 구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는지 터체폿 덤블도지와 함께 돌풍을 일으킨 베식타스에 밀려 윈터시즌 통합 준우승에 머물렀다. 위대한 연속우승 기록이 중단된 것은 덤. 결국 서머시즌에는 HWA의 원딜러인 Zeitnot과 TT의 서포터 Zergsting을 영입하는 추가적 리빌딩을 단행하고, 시즌 중간에 유럽 Giants Gaming에서 쫓겨난 서포터 Rydle까지 영입하며 팀을 갈아엎는다. 이것이 봇캐리 의 베식타스를 막는데 도움이 되었는지 서머시즌에는 우승컵을 탈환하고 와일드카드전에 진출했다. 하지만 2년 연속 롤드컵 진출의 기대가 무색하게 방콕 타이탄즈와 치프스만도 못한 모습으로 광탈, 팀은 터지게 된다.

3.2. 시즌 6


사실 팀이 터진건 아니다. 미드 빼고 다 잔류했으니까(...) 문제는 그 미드가 바로 다크 패시지의 에이스이자 터키의 페이커로 불리는 Naru였다는 것. 게다가 그 Naru는 다크 패시지의 연속우승을 저지한 주역인 Dumbledoge가 주도해 만든 슈퍼팀 SuperMassive로 이적해버렸다. 사실상 페이커가 SKT 버리고 타이거즈로 우주방위대 만들러 간 것과 비슷한 컬쳐쇼크였다.
그렇게 시작한 윈터 정규시즌에는 오히려 미드를 제외한 기존의 전력을 보존한 DP가 제대로 된 조직력을 갖추지 못한 SUP를 제치고 리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와일드카드 최고 미드 중 한 명인 나루의 캐리력이 사라진 것을 보충한 Elwind의 성장이 돋보였다. 하지만 정작 포스트시즌에는 4위였던 베식타스.OH를 상대로 5전제에서 70분 경기 끝에 3세트를 내준 뒤 그대로 역스윕을 당하는 충격과 함께 광탈하고 만다.
결국 서머시즌 시작 전에 팀의 또다른 주축이던 크리스탈마저 팀을 나가버리고, 서포터 또한 교체한다. 그런데 크리스탈 대신 영입한 유럽인 용병 정글러 Xerxe가 크리스탈보다 오히려 더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팀이 적당히 무재배하는 SUP를 제치고 또 1위를 질주하게 된다. 그러나 스프링에 이미 문제가 되었던 과도한 탑정글 캐리패턴이 정글러의 기량 업그레이드로 약간 생명이 연장된 것에 지나지 않았고, 결국 메타가 유기적으로 변화하자 DP는 연패와 함께 추락하기 시작한다. 결국 위기가 찾아오자 팀은 승부수를 던지는데, 정규시즌 마지막 주에 유럽 2부에서 2주쯤 뛰고 시즌이 끝난 미드라이너 Caps를 영입한 것. 결국 캡스를 투입하고도 SUP에게 져 1위를 빼앗기지만, 2위를 확보한 상태에서 포스트시즌에는 서포터마저 스프링 시즌 베식타스.OH의 깜짝 준우승을 이끈 Rogu로 갈아치운다. 그리고 치른 HWA와의 4강전에서 팀은 조직력 저하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정글러인 Xerxe의 헤카림이 5세트를 지배하는 등 3:2 승리, 간신히 결승에 진출한다.
결국 캡스를 투입하고도 SUP에게 져 1위를 빼앗기지만, 2위를 확보한 상태에서 포스트시즌에는 서포터마저 스프링 시즌 베식타스.OH의 깜짝 준우승을 이끈 Rogu로 갈아치운다. 그리고 치른 4강전에서 팀은 조직력 저하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캡스가 평균적인 퍼포먼스를 보이는 와중에 정글러인 Xerxe의 슈퍼캐리로 3:2 승리, 결승에 진출한다. 그렇게 올라온 결승, 대부분 급조된 몰락명문 DP에게 거는 기대는 낮았고 디펜딩 챔피언이자 막판 상승세를 탄 신흥명문 SUP의 압승을 예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이를 비웃는듯한 DP의 선전이 이어진다. Xerxe와 Elwind가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력을 보였고, 미드인 Caps가 집나간(...) Naru를 훌륭하게 막아내자 오히려 SUP가 무너지기 시작, 1세트의 접전 승리 이후 기세를 몰아 DP가 미드라인마저 압도하며 셧아웃으로 우승을 차지한다.
하지만 미드정글이 전부 나이가 되지 않아 IWCQ에는 못나온다는 것이 문제. DP는 어쩔 수 없이 땜빵 유럽용병을 기용한다. [1] 탑솔러인 Elwind가 안하던 캐리형 챔프 뽑아들고 기본으로 3인분을 하며 팀을 풀리그 3위로 이끌지만, 두 에이스의 부재 속에 DP는 INTZ에게 2:3 패배를 당하고 롤드컵 진출에 실패한다.

3.3. 시즌 7


'''스프링 : 몰락할 뻔한 명가'''
'''서머 : 기복있던 정규시즌, 아쉬운 플레이오프'''
IEM 경기 예선에서 로스터 대격변이 일어났다. 서포터 Rogu를 제외한 서머 우승멤버가 아무도 남아있지 않게 된 것. 급히 땜빵으로 여러 선수들을 기용했는데, 우선 Zeitnot이 나가버린 원딜에 HolyPhoenix가 귀환했으며 정글에는 유럽의 악동 k0u가 출전했다. 미드는 남아있던 임모토루가 출전했고 탑은 듣보잡 유럽 땜빵 탑솔러 Phaxi(...) 하지만 이 급조된 로스터로도 마찬가지로 급조된 일본의 램페이지를 무난히 뭉개버리고 다시 결승에서도 정글을 갈아버리고 강화된 사이공 조커스와 와카잼 끝에 2번 모두 승리를 거두며 전승으로 경기행 티켓을 따냈다.
그리고 본선 멤버가 공개되었는데 땜빵 탑솔러만 다른 용병 탑솔러 Bwipo로 바뀌었고 그대로다. k0u와 HP 두 그 유럽에서조차 던지기로 인해 밀려난 공포의 던지기듀오를 생각하면 IEM 3전제 경쟁력은 부족할 듯한 로스터. 무엇보다 시즌 6에 팀이 흔들리는 와중에 중심을 잡아줬던 에이스 Elwind가 정말로 이탈한다면 시즌 7의 전망은 전혀 밝지 않은 편.
그리고 역시 k0u와 임모토루마저 무너지며 그야말로 처참하게 광탈했다. 특히 팀의 미래로 기대받던 임모토루는 엣지에게 2솔킬 주고 발린건 요즘 엣지 폼이 한국서도 상위권이니 이해를 하겠는데, 패자전에서 역대 LCS 최악의 미드 중 하나였던 골든글루의 혈을 뚫어주는(...) 추태를 부렸다. 팬들 역시 엘윈드, Xerxe, Caps의 빈자리를 느끼며 징징대고 있다. 수퍼매시브와 페네르바흐체 이스포츠가 급부상할 TCL 윈터시즌의 전망이 어둡다.
그리고 엘윈드는 윅드가 탑솔러로 있던 Crew E-sports Club으로 이적했다.
그리고 로스터가 확정됐는데... 본선에서 혼자 사람구실하며 팀의 에이스였던 k0u가 UoL 출신의 한국인 정글러 Move로 바뀌었다. 남은 로스터에서 에이스 역할을 해줘야할 임모토루가 IEM에서 상당히 부진했던지라 불안한 라인업이다.
개막전에서 수퍼매시브에 1세트 양학을 당했고 2세트도 양학을 당하고 있었으나 수퍼매시브의 패시브인 수퍼쓰로잉(...)과 무브의 눈물겨운 렝가 하드캐리 그리고 이를 잘 보조한 임모토루의 신드라 누킹에 힘입어 기적같은 역전승을 거뒀다. 문제는 이 무승부 이후에 1승 2패 거두면서 하위권에서 놀고 있다는거... 팀이 그냥 팀항목 만든게 무안해질 정도로 못한다.
그리고 프로즌의 페네르바체에게 뜻깊은 첫승을 안겨주며 내핵으로 떨어지고 있다. 팀의 상황을 '''한줄로 요약하면 무브가 팀에서 제일 잘하는데 리그 기준으로 무브도 못한다.''' 근데 여긴 와일드카드에서도 정글흉가 중의 정글흉가인 터키다. 수퍼매시브가 건재하고 그 뒤를 한국인 듀오를 영입한 페네르바체와 유럽커넥션을 구축한 HWA 그리고 Elwind를 빼앗아가고 역시나 유럽커넥션을 구축한 Crew 등이 추격하고 있는데 DP는 망했다.
결국 망했다는 것을 인지하고 두 용병을 교체한다. 새 탑솔러는 프나틱 이름 달고 스트리밍에 몰두하던 윅드이고 정글러는 유럽 하부리그의 Move라 볼 수 있는 덴마크인 정글러 Obvious이다. 사실 무브가 잘하지는 못하지만 터키 기준으로는 할만큼 해주고 있고 오비어스는 노답 정글러인데다 Bwipo가 노답이긴 하지만 윅드가 시즌 6부터 요즘 뭔짓을 하고 다녔는지 알면 이게 뭔 생각인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는 도박수다.
그런데 데뷔전을 이겼다. 그것도 윅드와 오비어스의 경기력은 터키리그에서조차 평타 겨우 칠듯 못치는 수준인데 그동안 개노답이던 임모토루와 홀리피닉스가 태업이라도 해제한 것인지 1데스씩만 기록하며 쌍으로 하드캐리했다. 윅드는 Bwipo보다 좀 잘했지만 오비어스는 아이번으로 상대 정글에게 털리며 무브만도 못한 모습을 보여줬으니 탑정글의 경기력은 비슷비슷했는데 왜 딜러들이 각성했는지는 의문. 오비어스가 롤은 못해도 터키 선수들 멘탈은 잘 케어해주는 것일지도?
그리고 1강팀 수퍼매시브와의 2라운드 첫 경기에서 안드로메다로 갔다. 윅드와 오비어스는 SUP의 상대적 약점으로 꼽히는 fabfabulous와 Stomaged에게 밀리면 밀렸지 전혀 득점하지 못했고 그 사이 나루와 덤블도지가 게임을 다 터뜨렸다. 특히 '터체미' 나루에게 르블랑 풀어주고 이렇다할 카운터전술이 보이지 않은 2세트는 그냥 이뭐병...이 아니라 DP가 블루고 SUP가 레드였다. 그러니까 '''임모토루가 르블랑을 못하는거다,'''
용병 탑정글 두셋트가 거하게 삽을 푸는 사이 DP가 놓쳐버린 Elwind와 k0u가 Crew와 갈락티코스 두 노답팀을 중싱위권으로 미친척하고 하드캐리하는 것을 감안하면 최고 명문 주제에 계약을 대체 어떻게 하는 것인지 의문.
그리고 결국 페네르바흐체전에서 오비어스와 윅드의 부진이 겹쳐 0:2, 더블을 허용하며 나락으로 갔다. 그리고 갈락티코스와의 6위 결정전, 즉 승강전 탈출 결정전에서 1세트부터 k0u의 그레이브즈가 미드 더블킬을 기점으로 오비어스를 탈탈탈 털어먹고 슈퍼하드캐리를 시전해서 25분 컷을 당했다. 이어 2세트도 윅드가 친히 0/3/0을 당하며 키워준 k0u의 카직스가 손쓸 수 없을 정도로 성장해서 정작 카직스를 몇 번 끊어먹었는데도 그 영향력이 전 맵으로 퍼져서 또 패했다. 즉 승강전 확정. 그사이 Elwind의 Crew는 3위로 시즌을 마쳤다. 그리고 DP의 7위가 확정된 마지막 경기는 2위팀 AURORA와 포지션 파괴하고 서로 예능경기하며 비겨서 시즌을 마무리했다.
승강전에는 승강전으로 가게 만든 원흉인 위키드를 빼고 유럽 2부리그 밀레니엄에서 안정적이고 헌신적인 플레이로 평가가 높았던 Kaze를 급히 데려와 투입하였다. 그리고 승강전에서 생존에 성공.
서머시즌에는 오비어스를 드디어(!) 버리고 오리젠의 고독한 에이스로 불리던 Cinkrof를 영입했다. 무브나 오비어스보다는 그래도 기대가 좀 되는 정글러. 하지만 카제가 땜빵이었고 정규영입이 아니기에 쓸만한 탑솔러 구하는 것이 과제다.
탑솔러는 대충 TCL 떠도는 탑솔러 잡았는데, 새 서포터가 통수라도 친 것인지 갑자기 뛰쳐나갔다. 그래서 자이언츠의 멸망 원흉 중 하나인 허슬린을 영입하였다(...)
첫 경기는 자신들이 내보낸 터체정 k0u와 Rogu가 있는 의적 갈락티코스와의 대결인데 1:1로 비겼다. Cinklof가 터체정을 상대로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줬고 1세트에는 어설프게 오리아나 트리스타나 가져간 갈락티코스의 허접한 딜러들을 돌진조합으로 녹여버리며 역전승했으나 2세트에 그대로 상대 돌진조합에 역전패했다.
슈퍼매시브에게 2:0 패배를 한 것을 제외하면 계속 무재배만 하고 있었는데, 4주차에 있던 두 경기 모두 2:0 승리를 거두면서 4위로 솟아올랐다. 특히 다시 만난 갈락티코스에게 2:0 승리를 한게 고무적.
그리고 연패를 해서 성적이 매우 안 좋았다. 그런데 갑자기 미드에 닌자를 영입하게 되었지만 어쨋든 6위를 차지하였다. 그런데 포스트시즌에서 갑자기 각성을 해서 오로라를 2:2까지 몰아붙였다. 하지만 아쉽게 5세트를 지고 만다. 그래도 P3P를 3:0으로 잡아내며 잔류를 확정지었다.
기존 멤버들을 대거 내보내고 AUR의 주축이자 터체원 유력후보로 꼽히던 루브사마 그리고 FB에서 신인으로 좋은 시즌을 보냈던 JAPONE을 영입했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인 용병 성공사례에 지나치게 탑승하기 위해서인지 한국 용병을 영입했는데, 그 선수들이 쌩신인 솔랭전사인 Lucete[2], 한때는 세체정 후보였지만 이제는 퇴물 취급인 카카오라는 점. 그리고 감독으로 과거 APK의 코치였던 모닝 송창근을 영입했다. 루세트의 포텐이 터지는 것과 카카오의 폼이 좋아지는 것을 기대해야 할 듯.

3.4. 시즌 8


'''윈터 시즌 : 한국인 용병이 어정쩡해서 현지 상위 봇듀오가 먹여살린 팀'''
'''서머 시즌 : 구세주 같은 유럽 용병들로 다시 과거의 영광을 찾아가는 팀'''
2월 말에 루세트를 방출하고 DAMWON Gaming에서 나온 트라이를 영입했다.
그리고 윈터가 지나고 기존에 있던 카카오와 트라이를 방출하고, 루브 사마와 마셜 재폰을 서브로 내리고 챌린저스에서 뛰던 정글 크러쉬와 원딜 루트를 영입하고 오로라 억제기 팬키와 터키2부리그에서 꽤 준수한 플레이를 보여준 롱비와 카리오스를 영입 했다.
일단 팬키가 잘할 일은 없다....... 크러쉬나 루트 롱비나 카리오스가 대박 터져주면 상위권 가능성이 있다.
의문인 건 멀쩡한 터키에서 그나마 밥값하는 봇듀인 루브사마와 재폰을 왜 서브에 내렸는지는 의문...
그리고 TCL서머가 개막하고 팀은 그대로 망하고 있다. 일단 팬키는 물론이고 다른 터키 인도 시원치 않은 실력인데 크러쉬는 터키리그 중하위권 실력을 보여줘 팀이 더 망하고있다. 루트도 뭐 마찬가지... 수준급 현지인을 대체할 정도면 윈터에 클로저 자리를 뺏은 말랑처럼 아예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루트가 한국 챌스에서 준수한 한타력을 보여줬어도 그 정도로 게임을 지배할 수 있는 원딜러는 아니다.
결국 팀에서 새 정글러, 원딜, 코치를 구했고, 크러쉬, 루트, 모닝까지 3명의 한국인을 한꺼번에 방출시켰다.
그리고 새로운 정글러는 유럽 최고의 만년유망주인 키레이, 유럽 2부리그를 전전하는 미드 휴머노이드, 그리고 2001년생 터키2부리그 유망주 원딜인 루거를 영입해 부활을 노리고있다. 전 한국인들 보단 소통도되고 성적도 나쁘지 않게 나올듯....
그리고 바뀐 로스터로 진정한 꼴등을 가리기위한 YC와의 경기에서는 졌다. 초반에 키레이가 갱과 역갱을 잘 봐서 초반에 6/0/0을 했지만, 중반과 후반 그리고 스마싸움에서 개 같은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팬키 역시 탑차이 많이 났고, 바텀도 역시 영 시원치 않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그나마 제일 나은 휴머노이드가 매지팰릭스와 반반을 갔다는 것이 희망이다.
그냥 총평은 답없는 4명과 고통받는 휴머노이드이다. 그냥 사실상 전년도 막 영입한 갈락티코와 다를빠 없다.....
그런데 그 휴머노이드의 캐리로 AUR와 HWA를 잡아내며 2연승을 했다.
현재 로스터는 Panky/Kirei 탑정글 조합에 팀에 있는 미드 라이너 3명을 미드/바텀에 보내고 있다.
6주차에 하위권 동료였던 YouthCrew에게 복수를 하더니, '''Royal Bandits'''랑 '''SuperMassive'''를 꺾으면서 3연승을 달렸다!
2라운드 후반에 2승 10패를 찍었었는데, 그 뒤 3라운드 종료까지 8승 1패를 하면서 10승 11패로 치고 올라왔다. HWA가 9승 3패에서 1승 8패를 찍으며 10승 11패로 떡락한 것과는 완전히 정반대.
그리고 4라운드에 살짝 꺾이면서 순위싸움을 하다가 마지막 날 위에 언급한 HWA와의 단두대 매치, 스칼렛의 아리 하드캐리를 허용하면서 4위싸움에서 밀렸다.
하지만 포스트시즌은 그 HWA와의 6강에서 3:2 승승패패승 신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하였다. 1, 2세트는 루거의 카이사 캐리'''를 가장한''' 휴머노이드의 오리아나 스페셜이었으나, 3, 4세트 모두 상대 스칼렛의 카시오페아가 빡캐리하고 팬키도 상대 전반기 한정 터체탑 Armut에 비해 다소 부진하면서 5세트 단두대 매치까지 끌려갔다. 하지만 카시오페아를 밴하고 다시 휴머노이드의 라이즈 운영을 앞세워 승리하면서 간신히 4강행.
4강은 정규시즌 말 미드 차이로 강세를 보인 로열 밴딧츠가 상대였으나, 사실 미드 말고 모든 것이 밀리는 팀 상대로 원패턴이 읽히자 다전제는 순식간에 추풍낙엽처럼 털려나갔다. 그러나 팀은 대반전을 만들었고 휴머노이드는 라센과 쌍벽을 이루는 00년생 최고급 유망주로 급부상했으니 의미가 컸던 시즌이다.

4. 멤버



4.1. fabFabulous(팹패뷸러스, Asım Cihat Karakaya, 아슴 지하트 카라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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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소아즈'''
원래 Thaldrin의 서브로 영입되었으나 현재는 로테이션을 돌고 있는 탑솔러. 시즌 4 롤드컵 당시에는 다크 패시지 소속이었고 SUP 합류 전까지 시즌 5에는 갬빗 출신의 미드 라이너인 니큐, 홀리피닉스와 함께 HWA 소속이었다. 사실 플레잉 코치로 합류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정규 시즌에도 꾸준히 로테이션을 돌았고, 포스트시즌에는 승승패패를 기록해서 우승 최대 고비였던 Team AURORA와의 4강 5세트에 교체 투입되어 탑 카르마로 승리했다. 이어 결승에서도 출장. 전반적인 기량은 Thaldrin보다 뛰어난지 모르겠으나 탑 카르마, 탑 피즈 등 테크니컬하고 전투적인 챔프를 좋아하고 미드 라이너인 Naru와 호흡을 맞춰본 경험이 있어서 비교 우위를 갖는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역시나 시즌 5 유럽서버를 챌린저로 마감한 선수이고 메카닉적인 역량은 뛰어나지만 안정감이 떨어진다. 현 메타에 맞는 탱커의 숙련도는 Thaldrin 쪽이 많이 우위인듯. 터키리그 결승에서는 붙박이로 출장했으나 IWCI에서는 예선 2경기만 출전하고 주전경쟁에서 많이 밀렸다.
하지만 오히려 MSI에서 상대적 강팀을 상대로는 이 선수가 날빌픽을 들고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후의 평가는 좋게 주긴 힘들다. MSI에서도 CLG전 승리는 탈드린이 이끌었지 이 선수가 나온 것이 아니었고, 그나마 G2 2차전을 잘 끌어갔지만 엘리스 포탑버그로 도루묵. 서머시즌에 결승까지 무난히 갔지만 결승에서 상대 정글러인 Xerxe와 탑솔러 Elwind에 탈곡당하며 준우승의 원흉이 되었다. 팀이 1강에 등극한 스프링 시즌에도 DP의 자멸 덕분에 잘나가고 있지만 패배한 경기들을 보면 피드백이 좀 필요한 편. 손가락만 보면 경쟁자였던 탈드린이나 결승전에서 자신을 박살낸 엘윈드에게 밀릴 것이 없지만 셋 중 팀게임에서 가장 불안정한 선수고 이것이 압도적인 팀파워에 의해 메꿔지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래도 나루가 못수상한 베스트팀에 봇듀오와 더불어 들어갔다. 정글은 갈락티코스의 k0u, 미드는 프로즌.
하지만 덤블도지가 팀을 나간 서머시즌에 첫날부터 엘윈드에게 탈탈탈 털리며 올스타(笑)를 증명했다. 사실 1세트는 초반에 이쪽이 다이브로 터뜨렸고 2세트에는 반대로 저쪽이 갱으로 터뜨렸는데, 패뷸러스는 7킬 먹은 제이스로 대삽을 푸고 엘윈드는 CS도 못먹은 3데스 피오라로 후반 캐리를 했다. 2세트는 설명이 필요한지? 손싸움은 패뷸러스가 엘윈드나 탈드린에 밀리지 않지만 게임 이해도는 엘윈드>탈드린>=패뷸러스인 이유를 가감없이 보여준 개막전.
그래도 2018년에는 투 코리안 효과로 뒤늦게 소프트웨어를 보강하며 좋은 하드웨어가 부각되어 한 단계 도약했다는 평가다. 실제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에서 정말 잘했다. 하지만 2라운드에는 정글이 밀리는 가운데 본인도 갱플랭크로 폭망하거나 쉔으로 삽질하는 등 현재 변방리그 최고 탑솔러 후보인 스타크와의 리턴매치에서 완패하였다. 전년도에는 자이트낫이 실속이 없는 사이 패뷸러스가 GAM과 당시 챔프폭 문제가 상당했던 스타크 상대로 득점을 했는데, 올해는 영 상황이 반대가 됐다. 그만큼 스타크가 너무 잘하기도 했고 본인도 좀 아쉬웠다.
2019년은 윈터에 터체탑 루인에 털린건 그렇다 치고 서머 시즌 결승도 5세트에 상대 탑솔러 Armut의 제이스에 탈탈탈 털리면서 정글러 스토메이지드와 함께 로얄 유스 우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이제는 진짜 보내줘야 할 때인 듯하다.
2019년 11월 28일 SuperMassive eSports와의 계약이 종료됐다. # 이후 12월 25일 Royal Youth에 입단했다. #

5. 전 멤버



5.1. Wickd(위키드, 미케 페테르센)


Bwipo의 부진으로 급히 영입되었다. 항목 참조.

5.2. Obvious(Dennis Sørensen, 데니스 쇠렌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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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오랫동안 유럽 2부를 전전했던 덴마크인 정글러이다. 실력은 영 좋지 않지만 2부리그에서 최소한은 버티는 실력과 신인들의 멘탈을 잘 잡아주는 능력(?)으로 인해 질기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마디로 정글버전 Hiiva.
터키리그에 와서는 인게임으로 한정하면 전임자인 무브의 하위호환에 가까운 막장급 폼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터키리그가 정글흉가로 유명하지만 그게 리그 정글 대부분이 정글 뇌가 없다는 소리이지 평균적인 메카닉이 생각만큼 딸린다는 소리가 아니다. 따라서 메카닉에서 심한 약세를 보이는 오비어스 입장에서는 무브보다도 더 해먹기가 어려운 리그다.
결과적으로 강등전이 걸린 갈락티코스와의 멸망전에서 전 전임자인 k0u에게 탈탈탈탈 털리며 팀을 승강전으로 보냈다.

5.3. Immortoru(Furkan Tekeş, 푸르칸 테케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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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미드라이너. 터체미, 터키의 페이커로 불리는 Naru를 제외하면 애매한 유럽 용병 미드들이 득세하던 TCL에서 오랜만에 실력으로 이들을 뚫고 나온 터키 국적의 토종 미드라이너이다. 2015 윈터시즌 터키 2부리그에서 신생팀 Oyun Hizmetleri의 미드라이너로 본격적인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2부리그를 씹어먹고 승격한 서머시즌에는 정규시즌 5위, 포스트시즌 6위, 그리고 승강전 잔류로 중위권에 머물렀다. 하지만 핵심멤버들이 시드들고 SuperMassive로 튀어버린 베식타스의 스폰을 받아 베식타스.OH로 재탄생하고, 유럽용병 탑정글을 영입한 2016 윈터에는 정규시즌에 4위로 한계단 상승하더니 포스트시즌에는 1위팀 Dark Passage를 상대로 기적적인 역스윕을 일궈내며 결승까지 진출한다. 이 당시 바루스, 코르키, 아지르로 하드캐리를 한 임모토루의 활약 없이 역스윕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비록 결승에서는 슈퍼팀 SUP에게 패하고 그 과정에서 본인도 Naru의 4연 아지르를 한번밖에 뚫지 못하고 무너졌지만, 엄청난 성장을 일구어낸 시즌이었다.
하지만 서머시즌 누구도 예상치 못한 팀의 대추락이 시작되고, 기본적으로 왕귀형 챔프를 선호하는 임모토루는 게임 초반부터 걷잡을 수 없었던 팀의 붕괴를 막지 못한다. 결국 잦은 팀원 교체 끝에 강등행 급행열차를 타고 말았다.
그러나 주전 미드 Caps가 출전할 수 없었던 DP가 IWCQ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긴급임대한 CozQ가 못미더웠는지 임모토루를 추가적으로 영입했다. IWCQ 초반에는 CozQ에 밀려 거의 출장하지 못했지만, 팀의 경기력이 바닥을 치고 Elwind 원맨팀으로 전락하자 INTZ전에 특명을 받고 투입된다. 정작 INTZ전은 팀원들이 펑 터지면서 0/3/0을 찍었지만, 남은 2경기 양민학살 과정에서 압도적인 메카닉과 딜링능력으로 팀을 캐리했다. 하지만 정작 토너먼트에서는 양학전용이라 믿음을 주지 못했는지 CozQ가 다시 출전했고, CozQ가 톡커스와의 멸망전 끝에 결국은 판정패를 거두면서 팀도 무너지고 롤드컵 진출에 실패하게 된다.
그리고 IEM 경기도 예선에서는 다시 DP의 미드라이너로 출전했는데, 빅토르와 오리아나를 픽해 빅토르로 일본을 펜타킬하고[3] 정글러를 바꾸고 각성한 사이공 조커스와의 던지기 싸움에서 뛰어난 안정감으로 팀의 승리를 이끄는 등 IEM 본선티켓 획득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주전자리를 굳힐 수 있을듯.
전반적인 커리어를 보면 알지만 기본기가 탄탄해서 라인전 수행능력이 뛰어나고, 왕귀형 챔프를 선호하며 이를 통해 발휘하는 캐리력 또한 와일드카드 레벨에서 뛰어나다. 다만 터키 최고의 미드라이너인 나루와 비교하면 변수 생성력이 떨어진다는 것이 단점. 암살자나 로밍 되는 챔프를 픽해 초반부터 게임을 주도하고 터뜨릴 능력이 있는 나루에 비해 능동성이 부족하다. 이것이 윈터 결승 당시 나루가 메타에서 왕귀력 가장 좋은 아지르를 4번 다 빼앗아가자 이에 대한 픽밴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것과 서머시즌 당시 무너지는 팀을 홀로 강등전에서 건져내지 못한 것을 통해 드러났다고 볼 수 있겠다. 하지만 타 포지션이 활발히 게임을 주도하거나 반대로 터지지 않고 어떻게 버티기만 해도 임모토루는 수동적인 챔프를 아주 좋아하지는 않는 나루에 비해 안정적으로 미드를 지킬 수 있고 후반에도 CS 먹은 값을 하는 좋은 미드임은 분명하다. 게다가 경력이 짧기에 추가적인 성장 또한 기대되는 선수.
하지만 IEM 본선에서는 기대를 저버리고 강점이던 라인전부터 엣지에게 탈탈탈 털리더니 자신감을 상실했는지 패자전에서는 LCS NA 최악미드라는 이야기가 있던 골든글루의 캐리까지 허용하며 자멸했다. k0u는 물론이고 봇라인보다도 훨씬 못했다. Elwind도 k0u도 없는 윈터 시즌이 매우 걱정되는 부분이다.
예상대로 정규시즌에 무브가 렝가를 잡지 않는 이상(...) 떠먹여줄 선수가 없자 라인전 버틴 뒤 한타로 망하고 있다. 베식타스에서 홀로 CS만 먹다 강등당한 그 시절로 돌아갔다는 소리다. 특히 HP와의 궁합이 최악인데, 임모토루가 뇌가 없지만 일단 사리고 본다면 홀리피닉스는 뇌가 없지만 일단 들이대고 보기 때문에 둘의 조화가 최악이다.
참고로 골든글루가 NA에서 거하게 망하고 있다. 하루에 3경기 이상 치르면 망하는 나이트의 최종전 퍼포먼스와 더불어 임모토루의 패자전 삽질이 비시즌 골든글루 과대평가에 큰 역할을 한 셈. 결국 먼나라 북미에서 용병생활하는 레인오버와 피글렛의 커리어는 이 선수 때문에도 꼬여들어가게 되었다.

5.4. Ruvelius(루베리우스, Mustafa Berk Baraklı, 무스타파 베르크 바라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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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L에서 몇 안되는 균형잡힌 캐리형 원딜러'''
팀의 원거리 딜러. 베식타스.OH에서 현 DP의 임모토루, 로구와 함께 준우승을 경험하였다. 현재 터키에서 상당히 잘해주고 있다. 칼리스타나 자야 같은 것을 잡으면 자신이 잘 컸을 경우 캐리를 하지만, 말렸을 경우 복구를 잘 못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지만, 터키에서 최고의 원딜러중 한 선수이다.
균형잡힌 능력치를 보여주는 편이다. SUP의 차이트노트와 DP의 홀리피닉스는 라인전 하나만큼은 투 톱이지만 캐리력이 서로 정반대 의미로 매우 떨어지고, 페네르바체의 패든은 캐리력이 상당히 출중하지만 라인전이 아쉬운데 루브 사마는 이와 비교하면 올라운더형.
다만 패든도 아니고 P3P의 용병 Reje, 그러니까 라이어라고 읽는 그 바이탈리티에 폴리스 땜빵으로 들어왔다 다시 그 폴리스에 밀려난 원딜러(...)에 밀려서 터체원으로 선정되진 못했다.[4]
오랫동안 Ruvelius라는 아이디로 활동했는데 2017 서머에는 한스 사마라도 본받고 잎은지 루브 사마로 아이디를 변형했다. 그리고 2018년에 다시 Ruvelius로 복귀했다.

5.5. Kairos(카이로스, Gürsu Kömürcü, 귀르수 쾨뮈르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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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Kirei(키레이, Thomas Yuen, 토마스 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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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피지컬 좋은 정글 머리와 초반 날카로운 갱킹을 가졌지만, 중반과후반에는 거의하는거 없는 피지컬 1툴, 갱킹 원웨이 정글러'''
1997년생 네덜란드 출신의 정글러이자 유럽에서 핫했던 솔랭전사이다. 갓브로와 시즌3부터 챌린저 1위는 물론 많은 아이디로 챌린저 10위권안에 밥먹듯이 찍는 선수이고, 챌린저 1등 2등 3등을 자기 아이디로 도배한 적도 있을 만큼 엄청난 솔랭전사. 코펜하겐 울브스의 2부팀인 CW Academy에서 뛴 경험이 있으며, 2부 리그 팀인 Denial eSports EU에서 승강전까지 진출했으나 G2 ESports에게 밀려 승격은 실패했다 유럽 솔랭에서 챌린저를 기록할 정도이니 기본적인 실력은 있다고 봐야하는데 기복이 좀 심한 편이다. 주 챔프는 엘리스이고 현 메타에서 잘 안쓰이는 렝가로 자주 플레이를 한다. 그 외에도 그라가스/렉사이 등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챔프들은 곧잘 쓴다. 메타나 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픽을 할 줄 아는 것이 장점. 대신 공격적인 성향이 강한데, 초반부터 갱킹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이게 성공하기 시작하면 캐리를 하지만, 한번이라도 실패하면 급격하게 공기화가 되어버린다(...) 좀 무리해서 갱킹을 하는지라 갱승도 심심하면 나오곤 한다.
북미 1부인 디그니타스나 터키 와일드카드전 레벨에서의 평가도 비슷하다. 갱킹 능력 하나만큼은 상당히 출중하나, 나머지 능력은 어느 하나 높게 쳐주기 어렵다. 갱킹이라는 것이 상대 라이너 클래스에 따라 매번 잘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복도 극심하다. 북미 1부에서 CLG를 잡고 캐리하는 모습도 보여줬지만 INTZ의 레볼타, Lyon의 Oddie, ANX의 스테호스 등 와일드카드 상급 정글러들 상대로 대체로 안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챔프폭 면에서도 엘리스 중심으로 갱 성능이 좋은 챔프는 상당히 잘 쓰지만 갱킹보다는 카정과 운영으로 성장해야 하는 챔프를 잡으면 WTF급의 경기력을 보인다. 게다가 이 극단적인 성향을 상대가 모르는 '''단기대회, 국제대회에서는 매우 위협적'''이나, 리그에서 풀시즌을 치르려면 분석당해서 힘을 못쓸 수밖에 없다. 북미 1부에서도 처음에는 CLG를 패잡다가 후반에는 2부리그 팀에 완봉당하고 강등당했고 심지어 터키팀으로 출전한 와일드카드전에서도 개인 폼이 DTD에 가까웠다.
닉네임을 보아 하니 덕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IEM에서는 신기에 가까운 엘리스 고치 적중률로 갱킹을 보통 잘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고 한국 해설진조차 감탄했으나 확실히 그 이득을 굴려가는 능력은 떨어짐 또한 보여주고 말았다. 그래도 새 영입 멤버 중에 가장 호평을 받는 멤버.
기복은 있어도 갱킹은 잘하기에 딜러진인 아폴로, 쉬프터와 더불어 노답팀을 그나마 지탱했으나 그 북미롤판에서도 무뇌롤의 양대산맥인 키위키드와 빌리보스가 정말 감탄이 부정적인 의미로 흘러나오는 플레이를 연발했고, 소통을 중시한 팀의 운영이 바닥을 드러내면서(...) 북미 2부리그에서도 전혀 강호가 아니었던 TDK에 삼대떡으로 털려 무난히 강등당했다.
시즌이 끝나고 키위키드와 함께 NRG로 이적한다는 루머가 돌았으나 산토린에 밀렸고 유럽 2부 입실론 이스포츠로 복귀했다. 울라이트와 더불어 더블 '''쓰로잉''' 병기의 모습을 보여주며 4주간 2무 2패로 폭망했으나, 5주차에 Nerv의 윅드가 '''당연하지만 입실론을 하이퍼캐리'''하면서 첫승을 거두어 4강 막차에 탑승했다. 4강은? 위즈덤에 탈탈탈 털렸는데 뭐 전 라인이 하나도 안빼고 털린거라 평가하기 뭐하다.
이후 IWCQ에 Dark Passage의 땜빵멤버로 투입되었으나 전임 99년생 나이가 안돼서 못나오는 정글러(...)인 Xerxe의 공백을 메우지를 못했다. 탑갱킹으로 Elwind를 키우는 것이 키레이가 할 수 있는 전부였고 엘윈드가 하이퍼캐리 하면 팀은 이기고 아니면 졌다. 토너먼트에서는 INTZ의 레볼타와 기량차이를 보여주고 말았던 것은 덤.
그리고 DP에서도 k0u에 밀려난 것이나 마찬가지인 그를 PSG가 영입했다. 웬만한 유럽 로컬 정글러와 비교하면 장점이 확실하지만 단점은 더 확실한 선수라 확실한 오더체계 가 없으면 영 못쓸 선수인데, 그만큼 블랑의 오더를 믿거나 코칭스태프 단위에서 팀에 운영을 입힐 자신이 있는듯.
그리고 2주간 정말 어메이징한 부진으로 에이스인 블랑의 발목을 잡으며 유럽 2부를 친히 시청한 진에어 팬들 및 블랑 팬들의 비판을 한몸에 받았다. 하지만 3주차에 상대 노답 정글러 프라이드스토커를 상대로 1세트는 자멸했지만 2세트는 회복세를 보이더니 4주차에 백기사108의 등판으로 부담이 덜해지자 북미 1부에서 잘나가던 그 폼 정도는 보여주며 일단 급한 불을 껐다.
4강에선 생각보다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는데 상대 어메이징이 4세트에 기적의 1인역캐리를 해서 좀 묻혔다. 그러나 블랑을 제대로 시팅하지 못하면서 블랑이 자꾸 무리수를 둬서 4세트 블랑 하드캐리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다전제가 망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키레이도 책임이 크다.[5] 묘하게 정규시즌 1위였던 샬케도 미드정글 때문에 망했는데, 두 축구팀 모두 좋은 정글러는 아니지만 유럽 2부에서는 그냥저냥 먹힐 줄 알았던 정글러들이 결국은 마지막에 귀신같이 팀의 발목을 잡아챘다는 공통점이 있다.
서머시즌은 먹튀 그 자체로 밑천이 다 드러나서 초반 갱킹 한두번으로 블랑 키워주는 것 말고는 아무 능력이 없는 것을 넘어 가면 갈수록 팀에 해만 된다. 그러나 마지막 주 마지막 세트는 상대가 EUCS 역대급 정글러인 Dan이라서 카직스로 마오카이를 찢고 하드캐리하였다.
EU Masters에서는 장점이던 갱킹이 리그 전체에 읽혀버린 모습. 그나마 성장력을 약간 높이긴 했으나 무색무취 로 당연히 탈락했다. 나도 알고 너도 알아서 예외 없이 너에게 이득을 안겨주는 카직스로의 한타 진입각은 눈뜨고 보기 힘든 수준.
그리고 터키 1부리그 팀은 다크 패시지로 이적했다. 경기력은 전에 초반만 반짝했던 키레이 모습도 조금씩 보이지만, 전보다는 그래도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잘한다는 건 아니고 미드인 휴머노이드를 잘 보좌해주면서 그래도 준수하게 하고있다.
여담으로, 상당히 머리가 좋은 편이며, 팀원들에게 조합설명과 플레이하는법을 가르친다고 한다. 그리고 예전 챌린저 시리즈하면서 IT쪽 학업도 게을리 하지않았다고. 흔히 말하는 감각적이거나 심리전이 개입되는 요소 등이 의미하는 게임지능에서는 그리 높게 평가받지 못해 북미 1부리그와 유럽 2부리그 및 스페인리그를 거쳐 터키리그로 흘러온 선수이지만, 어쨌든 현 DP 선수들 중에는 가장 규모가 크고 똑똑한 리그 에서 뛰어봤고 경력이 독보적으로 길다. 이러한 상황에서 상술하듯 인게임 모습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장점이 커리어와 시너지를 이루었기 때문에 지식적인 측면이 우수하고, 특히 기존에 코칭이 부실하던 팀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듯하다. 개인기량 자체는 현 터체정 클로저는 물론 HWA의 트릭스 상대로도 버거워하는 모습이 많았다.

5.7. Humanoid(휴머노이드, Marek Brázda, 마렉 브라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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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한 다크패시지를 구하러온 구세주이자 새로운 터키 최고 미드라이너?'''
'''뛰어난 기량을 가지고 있지만, 팀 때문에 고통도 받고 하드캐리도 하는 터키판 셀피'''
MAD Lions, Millenium 그리고 체코 단일국적팀 eSuba 등을 거쳐 DP에 합류한 새 체코인 미드라이너.
정통 메이지를 선호하는 선수로 보이며, 이는 MAD 시절 경쟁자였던 네메시스나 밀레니엄 시절의 전임자이자 현재 같은 터키리그에서 적으로 만난 스칼렛과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장인챔프 아지르를 특급으로 다루면서 무난하게 넓은 챔프폭을 보여주는 네메시스나, 가용 챔프폭이 좁지만 그 챔프 내에서는 극에 달한 경기력을 뽑아내는 스칼렛에 비해 뭔가 애매했기에 지금껏 족적을 남기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터키리그에서는 아베데지가 그랬듯이 재능을 만개하는 느낌도 있다. 무엇보다 Larssen과 동갑으로 00년생이라 나이가 깡패다. 그런데 재능을 만개한다는 것이 보통 재능 수준이 아니고 터키의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 아베데지나 매지펠릭스, 미리차 등 기존 유럽 용병들보다 더 상위에 있는 듯한 느낌. 매판마다 캐리는 물론이고, 슈퍼플레이를 계속 보여주고 있다. 아쉬운 부분은 본인도 아직 주전 경험이 부족하고 팀원들도 모자라서 무리수를 많이 던진다는 부분이지만, 이는 충분히 앞으로 극복될 수 있는 단점이다. 당연하지만 손가락과 두뇌 양면에서 이를 커버할 만큼 튀는 잠재력을 계속해서 보여준다.
로열 밴딧츠와 수퍼매시브의 정규시즌 4라운드 빅매치 유튜브 채팅창에서 터키인이 터키어로 RB 휴머노이드라면 정말 위엄찰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현지인들에게 평가가 매우 좋은듯. 로열 밴딧츠의 아베데지가 다른 4명에 비해 비교적 평범한 탓도 있고, 휴머노이드의 후반기 퍼포먼스가 좋은 쪽으로 충격적인 덕도 있다.
포스트시즌 6강도 스칼렛과의 캐리대결에서 결국 승리하면서 팀을 4강으로 이끌었다. 스칼렛보다는 챔프폭이 넓지만 미리차나 매지펠릭스에 비해서는 미드 브루저 및 암살자를 크게 선호하지 않는 편이긴 하다. 그러나 이를 만회할 정도로 한타 센스가 정말 탁월한데 그 요즘 애매하게 어렵다는 오리아나로 무조건 핵심딜러 포함 2~3인궁을 박아 카이사에게 떠먹여주는 모습은 왜 현지인들이 거의 비공인 터체미 취급을 하는지 쉽게 수긍이 갈 정도.

5.8. Berentt(베렌트, Berent Börklü, 베렌트 뵈르클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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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비가 원딜로도 사형선고를 받으면서 원딜로 기용되고 있는 새 미드라이너. 솔로라이너들이 원딜 대신 나오는 경우가 세계적으로 꽤 있으니 이상하지 않다.
그 뒤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난 줄 알았으나, 다시 돌아왔다.

5.9. Luger(루거, Fatih Güven, 파티흐 귀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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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역량에 비해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릇 자체가 작은 터키판 마하'''
정통 원딜을 기용할 경우 롱비와 함께 바텀을 서는 원딜러. SUP전에 본업이 원딜이 맞나 싶을 정도로 암을 유발하는 한타 카이사 실력을 보여줬지만 라이즈를 픽한 휴머노이드의 외줄타기가 기어이 성공하면서(...) 본인도 탑승에 성공했다. 라인전은 롱비 빨인지는 모르지만 한타 판단력에 비하면 훨씬 나은 편이다.

5.10. Snitch(스니치, Emre Tanyeri, 엠레 타니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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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Panky(팬키, Uğur Taş, 우우르 타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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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판 스미티제이'''
'''오로라가 강팀이 되지 못했던 가장 큰 이유, 지금은 다크 패시지의 안티캐리형 탑솔러'''
팀의 탑솔러. 직전 시즌에는 자이언츠 게이밍 출신 용병 Atom의 영입으로 HWA Gaming으로 쫓겨갔으나 아톰이 AUR, CEC 용병들끼리 단합해서 EUCS 예선에 도전하러 떠나고 용병쿼터는 미드정글로 채워지면서 다시 되돌아왔다.
현재 서머시즌에선 팀 오로라에서 골칫거리로 평가받고있다. 청이 못해서 갓브로로 바꿨는데, 갑자기 팬키가 못해졌다. 이 선수는 잘크면 캐리하는게 아니고 1인분 정도하지만, 못크면 정말 존재감이 1도 없을 정도로 정말 못한다. 그리고 잘컸을때, 갑자기 짤린다든지 무리를 하는 경향이 있어서 현재 팀의 약점이라고 불리고 있다. 반대로 말하면 나머지 터키 4강팀의 토종 탑솔러들이 Elwind, Thaldrin, fabFabulous로 단점은 있어도 개인기는 탄탄한 선수들이라서 이와 대조되는 팬키의 부족함이 더 크게 다가오는 면도 있다.
2018 TCL winter에서는 주사위 역할을 하고있다. 잘할때는 전시즌보다는 캐리력이 늘었지만, 못할 때는 못하는건 마찬가지....
그리고 오로라가 더 높은 곳에 올라 갈 수 있었지만, 끝까지 억제기 역할을 하고 방출됐다. 그리고 방출 된 후 다크패시지로 이적했다.... 마셀이 서브 탑솔러가 되고 팬키가 주전으로 나온다 했는데 둘이 실력은 비슷.....

5.12. LongB(롱비, Serkan Ülkücü, 세르칸 윌퀴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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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라이너라고 하지만 플래쉬-'''클로저-셰리프-덤블도지''' 데리고 터키 2부에서 승격을 못한 전설의 미드라이너라 사실상 서포터로 전업한 듯하다.
미드와 원딜로 삽을 펐던 것에 비해 어쨌든 서포터 포변 후에는 딜러 출신의 메카닉이 장점이 되어서 라인전이나 이니시만큼은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본적으로 탑의 팬키가 라인전이 별로기 때문에 봇의 라인전이 중간 이하라면 미드에 가해지는 부담이 너무 과도했을 것이다.[6] 어쨌든 키레이의 교육에 의해서 지식을 쌓아나간다면 휴머노이드를 잘 보좌할 수 있을듯.

[1] 사실 DP가 졸렬하기는 졸렬한 것이 두 어린이(...)가 IWCQ 못나가는 것을 알면서도 당장 SUP를 이기기 위해 영입했다. 일단 SUP만 잡으면 IWCQ는 땜빵 써도 MSI에 진출한 SUP에게 졌었던 다른 지역의 팀들을 꺾고 충분히 롤드컵에 갈 수 있다고 자신했을지도 모르지만, 결과적으로 못했다. 경기력을 봐도 Elwind 아니었으면 그냥 망했을거다...[2] 전 닉네임 APEXOX, Press. 사실 APK 연습생 경력이 있는데 이때 APK가 트리플 스쿼드로 명장놀이하던 시절.[3] 물론 포니짱짱걸 임시현 해설 왈 임모토루가 뭘 했다기보다 k0u가 다 떠먹여준 것이라고 평했다. 스스로 변수를 만드는 능력이 그리 뛰어난 편은 아니고 와일드카드 레벨에서 캐리력이 좋다는 것도 1:5 슈팅게임급으로 쓸어먹는다는 의미가 아니니까.[4] P3P가 k0u 영입 이후 2라운드의 무서운 활약으로 5위까지 반등하게 되었는데 이때 k0u와 같이 Reje가 팀에서 활약을 해주었다.[5] 키레이의 특징인 낮은 성장력 때문에 어메이징이 데스를 누적하고도 기묘하게 이득을 보았다. 물론 어메이징이 말도 안되게 죽어댄 세트는 PSG 승......[6] 부르사스포르의 미리차 같은 경우가 이러한 부담에 심하게 시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