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스카이 매지션
유희왕의 최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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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키 유우쇼의 에이스 몬스터로 EM 슬라이핸드 매지션과 사카키 유우야, 유토, 유고의 드래곤의 레벨 / 공격력 / 수비력이 동일하다.
유희왕 ARC-V 1화 오프닝부터 유우쇼가 나오는 과거 회상 장면 대부분 등장한 몬스터다.
106화에선 과거 텐죠인 아스카가 아카데미아를 탈출하는 과정에서 아카데미아 측 사람들에게 걸려 카드화 되려는 것을 막아주었다.
111화에선 과거 유우쇼가 에드 피닉스와의 듀얼에서 소환해 엔터메 듀얼로 함께 승리한다.
이후 드디어 132화에서 정식으로 등장했다. 유우쇼의 에이스답게 세트인 EM 스카이 퓨필과 함께 유리를 상대로 어느 정도 선전하지만 133화에서 유리의 스타브 베놈 퓨전 드래곤과 클리어윙 싱크로 드래곤, 지속 마법 파멸의 꽃과 파멸의 열매의 무한 루프로 서서히 공격력이 깎이다 결국 스타브 베놈 퓨전 드래곤의 공격을 받고 파괴된다.
유희왕 ARC-V 코믹스에서도 사카키 유우쇼의 카드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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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끝에 원작에서 선공개되면서 드디어 맥시멈 크라이시스에서 OCG화 되었다.
1번 효과는 마법 카드 발동시 영구적으로 상승하는 타점 상승 효과. 1턴에 1번이지만 상대 턴에 속공 마법을 쓰면 상대 턴에도 올릴 수 있기에 마법 카드 2장만 써도 3100까지 올라가서 어지간한 에이스 몬스터는 때려잡을 수 있다. 원래라면 2번 효과 같이 효과로 마법 카드를 발동할 경우 이러한 효과는 적용이 불가능하다는 재정이 있지만, 자기 효과를 자기가 활용 못하는 것은 아무리 봐도 이상하다고 생각했는지 예외적으로 스카이 매지션의 2번 효과로 마술사 지속 마법을 발동했을 경우에는 1번 효과가 발동한다는 특수 재정이 있다.
2번 효과가 특이한데, 원작에서도 그랬듯 마술사의 왼손/오른손을 경우에 따라 발동하면서 상대의 마법 / 함정을 차단함과 동시에 타점을 늘릴 수 있다.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 하지만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으니 주의를 요한다. 마법 봉인의 방향제가 존재하면 이 효과로 마술사 지속 마법을 발동하는 건 불가능하다.
3번 효과는 필드에서 벗어나기만 하면 카드 1장을 파괴할 수 있는 효과. 스카이 매지션의 제자인 스카이 퓨필의 효과로 퍼올려서 발동할 수도 있다. 여담으로 EM 슬라이핸드 매지션과 닮으면서도 다르다.
펜듈럼 소환과의 연계를 상정한 현 EM과는 전혀 안 맞기에 이 카드를 활용하려면 같이 나온 조수 EM이나 마법사족 서포트를 이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애초에 마법사족 EM 자체가 별로 없기도 하고, 이 카드는 최상급 몬스터면서 자체 특수 소환 효과 그런 것도 없기 때문에 컨트롤이 꽤 까다로운 편.
여담으로 TCG에서는 레어로 2단계 강등되었다.
'''수록 팩 일람'''
마술사(유희왕/지속 마법)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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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쇼는 액션 듀얼을 할때 스카이 매지션의 링에 올라타고 이름처럼 하늘을 누비며 다닌다.
의외로 ARC-V에서 개근을 많이 한 몬스터로 이 카드의 이름은 등장한 이후 유희왕 20주년 전시회에서 EM 테마에 속해있다는 것으로 공개 되었다.
주인이 워낙 비호감이다보니 팬들 중에서는 이 카드를 단지 유우쇼의 카드라는 이유로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1.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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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키 유우쇼의 에이스 몬스터로 EM 슬라이핸드 매지션과 사카키 유우야, 유토, 유고의 드래곤의 레벨 / 공격력 / 수비력이 동일하다.
유희왕 ARC-V 1화 오프닝부터 유우쇼가 나오는 과거 회상 장면 대부분 등장한 몬스터다.
106화에선 과거 텐죠인 아스카가 아카데미아를 탈출하는 과정에서 아카데미아 측 사람들에게 걸려 카드화 되려는 것을 막아주었다.
111화에선 과거 유우쇼가 에드 피닉스와의 듀얼에서 소환해 엔터메 듀얼로 함께 승리한다.
이후 드디어 132화에서 정식으로 등장했다. 유우쇼의 에이스답게 세트인 EM 스카이 퓨필과 함께 유리를 상대로 어느 정도 선전하지만 133화에서 유리의 스타브 베놈 퓨전 드래곤과 클리어윙 싱크로 드래곤, 지속 마법 파멸의 꽃과 파멸의 열매의 무한 루프로 서서히 공격력이 깎이다 결국 스타브 베놈 퓨전 드래곤의 공격을 받고 파괴된다.
유희왕 ARC-V 코믹스에서도 사카키 유우쇼의 카드로 등장.
2. O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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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끝에 원작에서 선공개되면서 드디어 맥시멈 크라이시스에서 OCG화 되었다.
1번 효과는 마법 카드 발동시 영구적으로 상승하는 타점 상승 효과. 1턴에 1번이지만 상대 턴에 속공 마법을 쓰면 상대 턴에도 올릴 수 있기에 마법 카드 2장만 써도 3100까지 올라가서 어지간한 에이스 몬스터는 때려잡을 수 있다. 원래라면 2번 효과 같이 효과로 마법 카드를 발동할 경우 이러한 효과는 적용이 불가능하다는 재정이 있지만, 자기 효과를 자기가 활용 못하는 것은 아무리 봐도 이상하다고 생각했는지 예외적으로 스카이 매지션의 2번 효과로 마술사 지속 마법을 발동했을 경우에는 1번 효과가 발동한다는 특수 재정이 있다.
2번 효과가 특이한데, 원작에서도 그랬듯 마술사의 왼손/오른손을 경우에 따라 발동하면서 상대의 마법 / 함정을 차단함과 동시에 타점을 늘릴 수 있다.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 하지만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으니 주의를 요한다. 마법 봉인의 방향제가 존재하면 이 효과로 마술사 지속 마법을 발동하는 건 불가능하다.
3번 효과는 필드에서 벗어나기만 하면 카드 1장을 파괴할 수 있는 효과. 스카이 매지션의 제자인 스카이 퓨필의 효과로 퍼올려서 발동할 수도 있다. 여담으로 EM 슬라이핸드 매지션과 닮으면서도 다르다.
펜듈럼 소환과의 연계를 상정한 현 EM과는 전혀 안 맞기에 이 카드를 활용하려면 같이 나온 조수 EM이나 마법사족 서포트를 이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애초에 마법사족 EM 자체가 별로 없기도 하고, 이 카드는 최상급 몬스터면서 자체 특수 소환 효과 그런 것도 없기 때문에 컨트롤이 꽤 까다로운 편.
여담으로 TCG에서는 레어로 2단계 강등되었다.
'''수록 팩 일람'''
3. 관련 카드
3.1. OCG화 된 카드
3.1.1. 마술사 지속 마법
마술사(유희왕/지속 마법) 항목 참조.
3.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3.2.1. EM 스카이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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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스카이 일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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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
유우쇼는 액션 듀얼을 할때 스카이 매지션의 링에 올라타고 이름처럼 하늘을 누비며 다닌다.
의외로 ARC-V에서 개근을 많이 한 몬스터로 이 카드의 이름은 등장한 이후 유희왕 20주년 전시회에서 EM 테마에 속해있다는 것으로 공개 되었다.
주인이 워낙 비호감이다보니 팬들 중에서는 이 카드를 단지 유우쇼의 카드라는 이유로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