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 FNX

 

'''FNX'''
[image]
'''종류'''
자동권총
'''원산지'''
[image]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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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
2009년~현재
'''개발'''
FN 에르스탈
'''생산'''
'''기종'''
'''원형'''
FNP
'''파생형'''
없음
'''제원'''
'''탄약'''
9×19mm 파라벨럼
'''급탄'''
17발들이 박스탄창(FNX-9)
14발들이 박스탄창(FNX-40)
15발들이 박스탄창(FNX-45)
'''작동방식'''
쇼트 리코일
브라우닝식 캠락
DA/SA 방식
'''총열길이'''
102mm(FNX-9, FNX-40)
114mm(FNX-45)
135mm(FNX-45 Tactical)
'''전장'''
188mm
218mm(FNX-45 Tactical)
'''전고'''
138mm(FNX-9)
137mm(FNX-40)
160mm(FNX-45)
165mm(FNX-45 Tactical)
'''중량'''
621g(FNX-9)
777g(FNX-40)
941g(FNX-45)
944g(FNX-45 Tactical)
'''강선'''
10인치에 1회전(FNX-9)
16인치에 1회전(FNX-40, FNX-45)

1. 개요
2. 상세
3. 종류


1. 개요


FN 에르스탈에서 2009년에 출시한 자동권총. FNP 자동권총의 개량형이다.

2. 상세


FNP에 비해 완전한 양손잡이용으로 거듭났다. 원래 FNP에서 9mm 모델과 .40 모델을 출시하고 한참 후에 설계를 개량해서 FNP-45 모델을 출시했는데, FNX는 FNP-45에서 적용한 개량점을 FNP 9와 40에 적용시킨 것에 해당한다. 역시 .45구경에 FNX-45 택티컬 모델이 있다.
구조 자체는 FNP의 개량된 구조를 흡수하였으나 특징적인 면으로 쇼트 리코일을 위한 총열 후퇴 길이가 긴 것이 특징이다.[1] 총신과 슬라이드가 맞물린 채로 후퇴하는 길이가 다른 쇼트 리코일 총기의 2배 가량 되어서, 총열이 곧은 상태를 더 길게 유지해 명중률에 유리하다고 홍보하고 있다. 폴리머 프레임+복열탄창 구조 덕분에 45구경 모델조차 15발이 들어갈 정도로 장탄수가 많은 편이다.
특이하게 모든 종류에 10발들이 소용량 탄창 옵션이 존재한다. 미국 민수 총기시장의 대용량 탄창 규제 사건 덕분에 나온 물건으로, 현재 캘리포니아 주같이 이 규제를 그대로 시행하는 주가 있기에 계속 나오고 있다.

3. 종류


  • FNX-9
[image]
9×19mm 파라벨럼 탄을 사용하는 모델.
  • FNX-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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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S&W(10×22mm) 탄을 사용하는 모델.
  • FNX-45
[image]
.45 ACP(11.43×23mm) 탄을 사용하는 모델.
  • FNX-45 Tactical
[image]
소음기 장착을 위한 연장 나사산 총열이 장착된 모델.

4. 에어소프트건


FNX-45 Tactical 모델을 가스건으로 2019년 6월 7일 출시. 일본 내 법규 문제로 플라스틱 슬라이드와 마루이 고유의 각인이 박힌 프레임으로 판매중이다. 전용 소음기미니 도트 옵션이 있다. 가격은 본체 17,800[2], 소음기 3,800엔, 미니 도트 6,800엔으로 책정.
FNX-45 Tactical 모델을 풀메탈 가스건으로 2014년 9월에 출시했다. 초창기에는 사이버건(Cybergun) 상표로 유통을 했다가 현재는 VFC 상표 그대로 나오는 중. 반동이 강력한 편이며, 작동성이 우수하다. 가격은 현 시점에서 150~200달러 내외. 국내에서는 38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1] 쇼트 리코일 구조는 슬라이드와 총신이 맞물린 채로 후퇴하다가 어느 시점에서 총신은 하강해서 맞물림이 끝나고, 슬라이드는 계속 후퇴해서 탄피를 뽑아낸다.[2] 국내 예판가격은 무려 35만 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