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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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과목
2.1. 아래아 한글
2.2. 파워포인트
2.3. 엑셀
2.4. 액세스
2.5. 인터넷
3. 문제점
4. 같이보기


1. 개요


Information Technology Qualification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운영하는 OA 국가공인자격증. 다만, 국가기술자격이 아니라 국가공인 '''민간자격'''이다.
그래도 이걸 먼저 따 놓으면 차후에 컴활 공부할 때 도움은 된다. 컴활과 엑셀을 동시에 공부하면서 겸사겸사 따 놓으면 더 쉽다.
자격증 디자인은 대한상공회의소의 자격증 처럼 카드 형태이다.
홈페이지.

2. 과목


  • 워드프로세서(한컴 한글, MS워드)
  • 프레젠테이션(MS파워포인트, 한컴 한쇼)
  • 스프레드시트(MS엑셀, 한컴 한셀)
  • 데이터베이스(MS엑세스)
  • 인터넷
시험시간으로는 과목당 60분이 주어진다. 원래는 시험시간이 종료될 때까지 퇴실이 불가하기 때문에 시간이 남으면 무한 검토작업을 수행해야 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시험 종료 20분 전(즉 40분 경과 후)부터 퇴실이 가능해졌다. 합격자는 발표일 오전 10시에 발표된다.
시험은 PBT 방식이다. 시험 전 감독관이 시험지를 배부하고, 수험생은 필기도구로 자기 수험번호와 이름을 기재한 다음[1] 시험이 시작하면 종료될 때까지 시험지의 지시사항대로 컴퓨터를 통해 작업을 수행한다. 시험 후에는 감독관이 시험지를 회수한다. 시험 용지 규격은 A4의 두 배인 A3 사이즈이다.
시험 절차에 대하여 설명하자면, 시험 시작 전에 감독관의 지시대로 KOAS 수험자 답안 전송 프로그램을 열어 수험번호를 입력하고 확인 버튼을 2번 클릭하면 마우스와 키보드가 잠기며 시험 대기 모드가 된다. 시험지를 받고 감독관의 '지금부터 시험을 시작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시험을 시작하면, 주어진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문서를 새로 만들고 초기설정을 한 다음 지시사항대로 문서를 편집한 뒤 저장하여 전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통 감독이 10분 간격으로 전체적으로 '저장 후 전송'을 꼭 하라고 안내하니 그때는 하던 작업을 잠시 멈추고 '저장 후 전송'을 꼭 수행하자.[2] 다만 직전 전송과 비교하여 파일 변동사항이 없는 경우 전송 시 파일의 크기가 같으나 괜찮겠냐는 경고 메시지가 출력된다. 이때 메시지를 무시하고 확인을 누르면 정상적으로 전송된다. 시험시간이 종료되면 마우스와 키보드가 다시 잠긴다. 이때 감독관의 지시대로 화면에 뜬 확인 버튼을 클릭하고, '답안 파일 확인' 버튼을 클릭하여, 감독관에게 전송된 답안이 내가 작성한 바와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이상이 없으면 해당 답안파일을 닫고 '시험 종료'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시험을 종료합니다. 이대로 괜찮겠습니까?'라는 대화 상자가 표시되는데, 이때 '동의합니다.'에 체크하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그 과목에 대한 시험이 모두 종료된다.
점수는 500점 만점으로, 각 과목은 80%(400점) 이상 득점시, 60%(300점) 이상 득점시, 40%(200점) 이상 득점시 각 A, B, C 등급이 나오고, A등급 과목이 3개 이상인 경우 국가공인 OA Master, 2개 이상인 경우 OA Plus 자격증이 나오게 된다.
대부분 한컴오피스 한글, MS오피스 파워포인트, MS오피스 엑셀로 구성하여 시험을 보며, 시중에 출판된 책들도 이러한 구성으로 짜여져서 나온다.[3]
워드프로세서의 경우 워드프로세서 자격증과 유사한 형식의 시험문제로 출제되나 워드는 국가 기술 자격증이니 만큼 ITQ워드보다는 훨씬 어려운 편이다. 스프레드시트의 경우 MOS Excel Expert 마이너스 알파 수준으로 출제된다. 파워포인트는 문제가 독보적으로 이상한데, MOS 자격증만 공부한 사람의 경우 교재를 펴봤을 때 황당함을 금치 못하게 된다. 특히 지시된 모양대로 도형을 그려내는 문제가 문제인데, 핸들까지 이용해 도형을 그려내는 과제를 수행하다 보면 실무에서 이런식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사람이 있을까 회의감까지 드는 경우도...
응시료는 좀 비싼 편이다. 세 과목까지 같은 날 응시할 수 있었으나... 2015년 8월부터 중복응시가 불가능해졌다. 한 과목만 응시하면 20,000원이지만, 두 과목(38,000원, 5% DC), 세 과목(54,000원, 10% DC)을 응시하면 저렴하다.
ITQ에서 '''합격한 과목은 ICDL Intermediate 에서 동일 과목을 취득한 것으로 인정'''하므로 참고. 종종 A등급 이상 취득할 경우에만 인정을 받는다는 잘못된 정보가 떠돌고 있으나, 2019년 1월 31일 현재 B등급으로도 ICDL 인정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 완료. 애초에 ICDL쪽에서 ITQ자격 조회시 등급은 표시되지도 않는다.
Advanced는 못받는다.
워드/한글에서는 수식이 있다. 물론 진짜로 모든 기호를 쓰는 건 아니고 다 메뉴가 있다. 대충$$a^1, a^2,a^3......a^n$$이런 식. 대부분이 중/고등학교 시절에 쓰면 좋은 것들이다.
GTQ와 마찬가지로 5년마다 보수교육을 통해 갱신해야 했지만 갱신제도는 2013년 10월 1일 폐지되었다. 따라서 그 전에 취득한 자격증들은 갱신할 필요가 없다. 물론 당시에 취득한 게 실제로 도움이 될 일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자격취득자에 한해 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따라서 이후로는 다시 보수교육 받은후 테스트를 통과했을 때만 자격이 유지된다.
워드나 컴활에 비해서 ITQ는 필요한 것만 간단하게 넣었다는 느낌이 없지 않다. '''컴활 1급은 1종 대형, ITQ 엑셀/엑세스는 2종 오토'''라는 비유까지 있을 정도.

2.1. 아래아 한글


시간이 10분 정도 남아돌 정도로 쉽다. 다만 키보드를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은 조금 어려우거나 시간안에 다 못마치는 경우도 있을것이다. 그림/그리기 파트만 조금 연습한다면, 무난하게 A등급을 받을 것이다. 반대로 얘기하면 그림/그리기 파트에 취약한 사람일 경우 종종 A등급 끝자락인 400 ~ 420점대가 나오거나 최악의 경우 '''B등급이 나올 수도 있다'''. 이렇게 되면 시험 한 번 더 쳐서 A로 올려야 하므로 시간도 낭비되고, 돈도 낭비되므로 후회할 일 없게 연습 제대로 해서 가자.
1. 스타일(50점) : 한글/영문 텍스트 작성능력과 스타일 기능 사용 능력을 평가
한글/영문 텍스트 작성, 스타일 이름/ 문단모양/ 글자모양.
2. 표와 차트(100점) : 표를 작성하고 이를 이용하여 간단한 차트를 작성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
표 내용 작성/ 정렬/ 셀 배경색, 표 계산 기능/ 캡션 기능/ 차트기능.
3. 수식편집기(40점) : 수식편집기 사용 능력 평가
수식편집기를 이용한 수식작성.
4. 그림/그리기(110점) :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문제로 도형, 그림, 글맵시, 하이퍼링크 등 문서 작성시의 응용능력을 평가
도형 삽입 및 편집, 하이퍼링크[4], 그림/글맵시(워드아트) 삽입 및 편집, 개체배치, 도형에 문자열 입력하기.
5. 문서작성능력[5](200점) : 다문서작성을 위한 다양한 능력을 평가
문서작성 입력 및 편집(글자모양/문단모양), 한자변환, 들여쓰기, 책갈피, 덧말, 문단첫글자장식, 문자표, 머리말, 쪽번호, 각주, 표작성 및 편집, 그림 삽입 및 편집(자르기 등)

2.2. 파워포인트


자료
1.슬라이드 마스터
2슬라이드인
목차 슬라이드
를 '''참고해서'''[6] 모든 슬라이드에 나오게 하면 된다.[7][8]
1. 1 : 제목 슬라이드
도형 1~2개(이때 사진으로 채우고, 효과까지[9])[도형]를 생성하여 점 편집을 하고 제목을 워드아트로 편집하면 된다. 기껏 편집 완료했는데 그림 배경의 방향이 시험지와 다르다면.... 점편집 지시사항은 2020년 7월 시험부터 없어졌다.
1. 2 : 목차 슬라이드
2번째 슬라이드로 '''가장 쉬운 슬라이드.''' 슬라이드 마스터를 작성할 때 참고하는 슬라이드 이기도 하다. 우선 도형 8개를 삽입한 후[도형][10] 그림을 잘라서 삽입한다 .글에는 하이퍼링크를 삽입해야 한다. 절대 글자를 파란색으로 하는 게 아니다.
1. 3 : 동영상 슬라이드
3번째 슬라이드로 타자를 치고[11], 동영상[12]만 넣으면 끝나는 슬라이드 다만 줄바꿈에 주의해야 한다.
1. 4 : 표 슬라이드
왼쪽 도형은 항상 그라데이션이다. 표는 도형이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다.[도형]
1. 5 : 차트 슬라이드
소수나 백분율은 소수점에 주의하고, 제목은 궁서에 차트는 노랑, 차트 영역은 흰색이다. 데이터 테이블은 기본 제공 레이아웃 중 차트 밑에 데이터 테이블이 있는 레이아웃이 있으니 그걸 쓰면 된다.
1. 6 : 도형 슬라이드
슬라이드에 지시한 대로 스마트아트와 많은 양의 도형을 넣고 편집[13]하면 된다. 시간을 가장 많이 잡아먹는 작업이니 심혈을 기울일 것. 특히 스마트아트가 칸에 안 맞는다거나 할 때가 많다. [도형]그냥 도형 못 찾겠으면 비슷한 도형을 찾고 넘어가라. 참고로 2개의 그룹으로 나뉠것인데, 2개의 그룹 중에 시간이 안되어 2개를 하는 대신에 2개 다 하는둥 마는둥 하면 둘 다 점수가 깎일 수도 있다. 어차피 400점 대라서 둘 다 깎이는 것보다는 1개 50점을 깎이는 것이 나아서 1개를 똑바로 하는 것이 좋다

2.3. 엑셀


1. 준비단계(초기설정) : 엑셀의 행 머리글과 열 머리글이 교차하는 직각이등변삼각형 지점을 클릭해서 모든 셀을 선택한 다음 글꼴을 굴림, 11pt로 변경하고, A열 열너비를 1로 조정한다. 그리고 해당 시트를 2번 복사한다. 그리고 각각의 시트 이름을 제1작업, 제2작업, 제3작업으로 바꾼다. 최종적으로는 제4작업까지 생성돼야 하지만 제4작업 시트는 차트 만들 때 이동 메뉴를 통해 '새 시트로 설정'으로 만들기 때문에 처음에는 만들지는 않는다. 이로써 초기설정을 마무리한다.
2. 제1작업(서식 및 함수) : 출력형태 보고 그대로 데이터를 치고[14] 서식을 적용하면 된다. 일반 데이터는 가운데 정렬, 숫자/회계 서식은 오른쪽 정렬을 해주면 된다. 데이터 작성•서식 지정 및 제목•결제란 생성을 마치면 함수(6문제) 및 조건부 서식 작업을 수행한다. 데이터 유효성 검사와 VLOOKUP 함수가 친구처럼 따라다니며 나오니 유의하자. ITQ 함수 난이도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컴활 2급보다는 쉽다. 함수는 어렵고 시간이 걸려서 차라리 마지막에 함수를 풀고 2, 3, 4작업을 먼저 끝내라. 3-4문제 정도 풀면 A니까 모르는 함수는 그냥 대충 찍어라.[15] VLOOKUP, RANK.EQ, LEFT/MID/RIGHT, LARGE/SMALL, MAX/MIN, IF/CHOOSE, COUNTIF/SUMIF, DSUM/DAVERAGE, ROUND/ROUNDDOWN 등 자주 등장하는 함수 위주로 기능을 정리해놓으면 좋다.[16]
3. 제2작업(필터 및 서식/중복 데이터 제거 및 필터/목표값 찾기 및 필터) : 유형이 3가지다. 제1작업 시트 일부분(보통 함수 구현을 위해 만든 부분 제외)을 제2작업 시트 지정된 위치로 복붙한 후 고급 필터 또는 중복 데이터 제거 작업을 하면 된다. 고급 필터를 사용하기 위해 간단한 함수는 숙지하는 것을 권장한다. 유형은 중복 데이터 제거+자동 필터(너무 쉬워서 잘 안 나온다.), 고급필터+표서식, 목표값 찾기+고급필터다. 목표값 찾기가 나올 경우 조건 표시는 1행 밑으로.
4. 제3작업(정렬 및 부분합/피벗 테이블) : 정렬 및 부분합 유형이 나올 수도 있고, 피벗 테이블 유형이 나올 수도 있다. 역시 제1작업 내용을 기반으로 만들면 된다. 부분합은 제1작업에서 필요한 셀을 제3작업으로 그대로 복사해서 갖다 쓰지만[17], 피벗테이블은 필요한 부분을 피벗테이블 메뉴를 통해 제3작업으로 넘겨준다는 차이점이 있다.[18]
5. 제4작업(차트작업) : 제1작업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차트를 만들고 제4작업 시트로 차트를 이동시킨 후 문제에 지시된 대로 차트를 편집하면 된다. 그러나 시키는 대로 했는데 계열 1, 계열 2, 계열 3 이렇게 이상하게 뜨는 경우가 있다. 그럴 경우에는 일단 만들어진 차트를 삭제하고 셀 지정하는 순서를 달리하여 차트를 다시 생성하면 잘 될 것이다. 파워포인트 차트보다는 약간 쉽다.
파워포인트에 비하면 덜 짜증나고 시간이 많이 남아돈다는 것이 중평()이다. 조금만 연습하면 30분 이내에 클리어할 수 있어서 검토할 시간과 횟수가 충분하다.

2.4. 액세스


다른 시험들보다는 쉬운 편. 가르치는 사람도, 응시하는 사람도 많지 않다.

2.5. 인터넷


구글링에 어느 정도 익숙하면 수월하게 할 수 있다.[19]
단순 구글링 수준으로 시험 보려면 만점은 못맞는다. 통계청 같은 특정 사이트 사용법을 반드시 알고 가야 한다.

3. 문제점


실무에서 쓸 만한 것은 한컴이나 파워포인트에서는 거의 없다.
디자인이 많이 촌스럽다. 굴림과 기본 RGB 백그라운드가 떡칠되어 있다. 빨간 맑은 고딕이 아름다운 시험. 저 중 엑셀과 인터넷 검색 등은 쓸 일이 많은 편. 파워포인트 같은 경우 기능의 능숙도만 시험한다고 보면 되며, itq에 나온 디자인은 실무에 절대 써먹지 못할 디자인이다.
그냥 초등학교 방과후 시간에 배워서 중고등학교 숙제할 때 써먹는 수준. 초등학교 때 타자, 영타 연습용 겸 해서 학교 방과후에서 많이 가르치는 자격증이다. 쉬운 난이도 때문에 시험장에 가면 단체로 온 초등학생들이나 아줌마/아저씨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특히 인터넷과 파워포인트는 매우 쉽다. 한글과 엑셀도 실수만 없으면 무난하게 A가 나오는 수준. 인터넷은 말 그대로 인터넷 검색이니만큼 웹서핑을 조금 하면 되며[20], 파워포인트도 보이는 대로 만들면 되는거라 다뤄본 사람이라면 쉽게 A등급을 받을 수 있다. mos 시험이 itq보다 어렵다고 하는 이유는 실기가 필기처럼 나오기 때문이지 시험 수준이 더 높아서가 아니다. mos 수준이 오히려 낮다고 보여진다.

4. 같이보기



[1] 고사장에 필기도구를 미지참했을 경우 현장에서 빌려쓰면 된다.[2] 이러한 이유가 있어서, 만약 작업 도중 컴퓨터가 다운됐을 경우 추가 시간은 10분 이내로만 부여하는 편이다.[3] 생각없이 빨리 3개 따려고 한다면 파워포인트, 한글, 인터넷 3개를 추천한다.(핸들을 이용한 도형 만들기에 자신이 없다면 파워포인트 대신 엑셀을 따도 좋다. 다만 엑셀은 함수에 익숙치 않은 사람이라면 한번에 A등급을 받기는 어렵다.) 초등학생들도 왕왕 따는 것들이니까. 인터넷은 책 없이도 누구나 할 수 있다. 물론 컴활을 염두에 두었거나 사무직쪽에 관심이 있다면 무조건 엑셀을 따는 게 여러모로 좋다. 엑셀에 난이도 추가한 게 컴활 2급이다. 물론 컴활 2급이 필기 시험도 있고 실기 함수 개수도 많아 난이도도 훨씬 어렵다. ITQ엑셀은 나오는 함수가 정형화되어 있어 모의고사 몇 개 풀다 보면 금세 적응된다.[4] 5번에 리다이렉트해야된다. 하는방법은 5번에 책갈피를 만들어서 하이퍼 링크를 걸어야한다.[5] 독수리 타자유저의 최종보스.[6] 이때 슬라이드 마스터에 목차 슬라이드를 작업하는 경우가 있다. 주의할 것. [7] 주식회사 로고, 제목 영역 배경. 단 1슬라이드 제외. 표지에서 배경 서식에 들어가서 배경 그래픽 숨기기를 체크하자.[8] 쉬운 편이지만 잘못 만들면 슬라이드마다 10점이 감점되어 60점 깎이고 시작한다. [9] 부드러운 가장자리 몇 pt. 투명도는 지시가 있는 경우도 있으나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없을 때는 눈치껏 50% 정도로 설정하자.[도형] A B C D 찾아야 하는 도형의 이름은 안 알려주니 주의할 것. 엑셀은 도형 이름을 알려준다.[10] 도형이 찾기 힘들다. 여기서 시간 많이 보내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그냥 못 찾겠으면 A 자신 있으면 감점 감수하고 비슷한 다른 도형 넣고 넘어가라.[11] 한글과 영타를 모두 친다.[12] 자동재생, 반복재생 필수.[13] 그룹화 후 애니메이션, 스마트아트 디자인 변경 등.[14] 컴활 엑셀의 경우 이미 데이터가 입력되어 있고 뒷작업부터 수행하면 된다.[15] 다만 이런 경우는 나머지 2.3.4작업이 완벽해야 한다.[16] & 연산자/CONCATENATE 함수, (SUMIF/COUNTIF)/AVERAGEIF 등 동등한 연산을 하는 함수쌍이 있는데, 뭘 선택해서 작업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제발 '''문제에서 시키는 함수'''를 쓰자. 시키는 거 안 쓰고 등가 함수를 쓰면 채점위원 입장에서 수식 입력창을 통해 얘가 무슨 함수를 써서 풀었는지 다 알 수 있고 감점 대상이다.[17] 부분합을 두 번 수행하고 나서 윤곽을 지워야 한다. 컴활의 경우 윤곽을 안 지우는 편이다.[18] 컴활처럼 외부(ex. Access) 데이터를 불러와서 작성하지는 않는다.[19] 다만 출처 쓰라 할 때 지식인, 블로그, '''나무위키(...)'''는 오답처리된다. 역검색해서 지식백과 등 비교적 신뢰 가능한 사이트를 쓸 것.[20] 공부를 안 하고 시험 봐서 합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