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shi

 

'''Kenshi'''
'''개발'''
Lo-fi games
'''유통'''
Lo-fi games
'''플랫폼'''

'''출시일'''
2018년 12월 6일
'''장르'''
ARPG, 전략 시뮬레이션, 포스트 아포칼립스,
서바이벌, 샌드박스
'''엔진'''
OGRE 2.0
'''홈페이지'''

1. 개요
2. 특징
2.1. 목표는 생존
2.2. 나만의 세력
2.2.1. 나만의 정착지
2.3. 커스터마이징
2.4. 하드코어한 전투
2.5. 모드 지원
4. 관련 웹페이지
5. 여담
6. 후속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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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Lo-fi games 에서 제작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샌드박스 ARPG 롤 플레잉 게임.
메인 개발자인 크리스 헌트[1] 홀로 6년간 개발해 오다 2013년 스팀 그린라이트에 앞서 해보는 게임으로 등록된 이후 팀원을 모집했으며, 이후 2018년 12월 6일 정식 출시했다.
제작사 측은 'Sword-Punk' 스타일을 표방하고 있으며, 켄시(검사) 라는 이름에서도 나타나듯이 포스트 아포칼립스적인 세계에 카타나와 사무라이가 등장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2. 특징



2.1. 목표는 생존


상술한 것처럼 켄시는 멸망한 문명을 뒤로 한 황무지에서 카타나쇠뇌를 든 인간들이 생존하기 위해 끊임없이 투쟁하는 특이한 세계를 그려냈다. 플레이어는 영웅도, 선택받은 자도 아니며, 그저 다른 모든 인물들처럼 황무지에 던져진 생존자일 뿐이다. 새로운 게임을 시작할 때에 플레이어 캐릭터의 배경을 선택할 수 있는데, 시작부터 여러 명의 파티를 이뤄서 시작할 수도 있고 아니면 팔 한쪽이 잘린 채 버려진 알거지로 시작할 수도 있다.
캐릭터는 경우에 따라 현상수배되어 수감될 수도 있고, 운이 나쁘다면 은발찌를 찬 노예로 전락할 수도 있다. 다른 파티원이 있다면 해당 캐릭터를 구해줄 수도 있겠지만 아니라면? 족쇄를 끊든 아니면 뒤도 안 돌아보고 사막의 모래 폭풍 속으로 도망가든 어떻게 해서든 탈출하든지, 얌전하고 순종적인 노예가 되어 남은 여생을 철광석이나 캐면서 지낼 수도 있다. 켄시에서 모든 캐릭터는 기본적으로 동일한 메커니즘 속에서 움직이는 만큼 NPC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은 모두 동일하게 플레이어 캐릭터에게 일어날 수도 있다.
게임에는 기본적으로 '주인공' 이라고 할 만한 캐릭터는 없으며 그저 '현재 조작 중인 캐릭터'가 있을 뿐이기 때문에 홀로 시작하여 파티를 모아서 플레이 하게 되었고 만약 처음 시작할 때의 캐릭터가 죽거나 잡혔다고 해도 손절하고 그 이후에 모집한 캐릭터로 계속 플레이 하면 그만이다. 때문에 순수한 게임오버 상황은 플레이어가 조작하는 모든 캐릭터가 모두 사망해야 가능하다.

2.2. 나만의 세력


게임 자체에는 메인 스토리나 어떤 큰 목적이 없으며 플레이어는 게임 제목처럼 그저 홀로 여행하는 검객이 될 수도 있지만, 이게임의 묘미는 사람들을 모아 자신만의 새로운 세력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게임의 기본 조작 단위는 각 캐릭터 이지만 분류 상으로는 분대(스쿼드)로 구분된다. 즉, 캐릭터가 하나 뿐이어도 기본적으로는 하나의 분대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 분대에는 최대 20명의 캐릭터가 소속될 수 있고. 플레이어는 최대 3개의 분대, 30명의 캐릭터를 조작 할 수 있다.[2]

2.2.1. 나만의 정착지


켄시는 기본적으로 건설기능을 지원한다. 이 기능으로 처음에는 단순히 길거리에서 노숙할때 침낭을 이용하거나 모닥불을 피우는 식으로 이용 할 수도 있지만, 일정 이상 연구를 진행했다면 야심 차게 원하는 위치에 장벽을 두르고 건물을 건설하여 자신만의 정착지, 거점을 만들 수도 있다. 자원 근처를 차지하고 캐릭터를 배치해 지속적인 이익을 기대 할 수도 있다.
다만 이런 자원을 노리는 강도나 캐릭터 자체를 노리는 노예 사냥꾼이 공격해 올 수도 있으며 플레이어 세력과의 우호관계, 이해관계에 따라 다른 세력이 공격해 올 수도 있다. 정착지는 딱히 정해진 위치없이 맵 전체에 마음껏 여러개를 만들 수 있고, 적의 침공이 너무 거세 더이상 못버티겠다 싶으면 해당 정착지 자체를 버리고 도망쳐서 훗날을 도모할수도 있다. 다만 이렇게 버려진 정착지는 침공한 팩션의 소유가 되므로 다시 수복하고 싶다면 공격해서 뺏어야 한다.

2.3. 커스터마이징


게임을 시작하거나 게임 중 새로운 동료를 영입할 때, 플레이어는 해당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3]. 얼굴, 신체 등등 기본적인 옵션은 모두 수정 가능하며 이름 또한 변경 가능하다. 이외에도 의수나 의족을 장비 할 수도 있는데, 당연한 거지만 일단 팔다리가 잘려야 달 수 있다... 이렇게 장비 하는 의수, 의족은 모두 저마다 특징이 있어서 어느 것은 은신에 특화되었다던가 어느 것은 무거운 물건을 드는 데 특화라던가 자잘한 차이가 있어 캐릭터의 성향에 따라 골라서 달아 줄 수 있다.
게임의 기본적인 시스템 자체도 플레이어 중심적이지만, 이런 커스터마이징 기능 덕분에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를 만들어 몰입하여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살아남는 재미를 더해 준다.

2.4. 하드코어한 전투


켄시는 장르에 전략 시뮬레이션 이 들어가는 만큼 여러 명의 캐릭터를 조종하며, 개별 캐릭터도 조종이 가능하나 전투 자체는 일반적인 전략 시뮬레이션처럼 자동으로 진행 된다. 플레이어는 무빙이나 전략적 위치 선점을 통해 어느 정도 전투 결과에 개입 할 수 있지만 일단 붙어서 칼을 주고 받는 순간부터는 캐릭터의 능력치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꿔 말하면 상성이 안 맞거나 적 캐릭터의 전투 기술이 높다면 뚝딱 하는 순간 여지없이 박살 난다.
다구리에 장사 없다고 수로 밀어붙이면 전투력의 열세를 극복 할 수 있지만 게임 자체의 일본 검객식 전투 스타일 덕분에 한번에 공격하는 인원의 수가 제한되는 상황이 연출 되어 적이 정말 강하다면 아무리 아군의 수가 많아도 아군의 칼질은 전부 피하거나 막히고 적의 칼질 한방에 아군 한 명 씩 땅바닥에 키스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게임 초반에는 적에게 둘러 쌓이는 건 언제나 플레이어 캐릭터이고 흙에 얼굴을 쳐 박는 것 또한 언제나 플레이어 캐릭터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투의 승리를 원한다면 일정 이상의 무리를 이루고 전투 훈련 또한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2.5. 모드 지원


게임 자체적으로 "Forgotten Construction Set" 이라는 이름의 모딩 툴을 지원한다. 이름에서 부터 알 수 있지만 툴 자체는 베데스다의 엘더 스크롤[4] 시리즈나 폴아웃 시리즈의 베데스다 크리에이션 킷과 비슷한 레이아웃을 보인다. 두 모딩 툴 처럼 켄시의 FCS도 게임 내적인 거의 모든 컨텐츠를 수정 가능하며 스팀 그린라이트 이후에는 창작마당또한 지원한다. 제작자 본인 부터가 1인 개발자로 시작하였고 인디 게임 특성상 모딩을 적극 권장 한 덕분에 오랜 기간 동안 괄목할 만한 양의 모드들이 제작되어왔으며 이들 중 유용한 모드들은 게임 출시와 함께 아예 게임 자체에 포함되어 출시되었다.

3. 게임 관련 정보




4. 관련 웹페이지




영문 팬덤 위키 (웹페이지)
일본어 위키 (웹페이지)
영문 위키보다 세부적으로 데이터가 정리되어 있지만 약간씩 비어있는 곳이 있다.
디시인사이드 켄시 마이너 갤러리 (웹페이지)
요네즈 켄시 갤러리 말고 켄시 갤러리가 있다. 신성한 국가를 배척하는 분위기가 매우 심해서 나무위키의 Kenshi 세부항목에도 그 영향으로 신성에 상당히 적대적으로 서술이 되어 있다. Kenshi가 공식적으로 한국어를 지원하게 되었음에도 분위기가 좀 시들시들한데, 고인물들은 이미 2018년~2019년 쯤에 이 게임을 할만큼 한 상태이기 때문. 그래도 2020년 9월 기준으로 유입도 있고, 뭔가를 질문하면 곧 답변이 달리는 정도는 된다.
네이버 카페 (웹페이지)
Q&A로 사용하기에 좋고 나름 팁들도 있다.

5. 여담


와패니즘을 소재로 한 게임 답게 본고장(?)인 일본에서도 인지도가 있는 편이다. 니코동에서 한시기 켄시 붐이 일어났고 지금까지도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니코동에 처음 투고된 켄시 실황이 도호쿠 키리탄의 보이스로이드를 이용했기 때문에 후속작도 키리탄을 쓰는 경우가 많다.
특히 니코동쪽 켄시 실황에서 키리탄마마 언급이 나오면 대개는 켄시를 니코동에 알린 실황 시리즈를 가리킨다. 시리즈를 투고한 이래로 스팀에서의 켄시 판매 랭킹이 크게 올랐다는 내용이 언급된다. 심지어 전세계 판매 랭킹은 그대로인 상태에서 일본에서의 판매 랭킹 순위만 뛰어오른 상황이라 해당 시리즈가 켄시의 일본 내 인지도 상승에 기여한 것 같다는 언급도 있다. 키리탄마마라는 별명은 이 당시의 코멘트 내용으로부터 굳어진 것이다. 심지어는 개발사가 해당 시리즈의 업로더와 접촉해서 정식 릴리즈가 18년 12월 6일로 확정되었다는 소식과 공식발매 PV 일본판의 최초공개 기회를 주기까지 했으니 실제로도 엄청난 영향을 끼친 모양.
현재는 수정된 부분이지만 초기 일본어 번역 모드에서는 통화인 cat를 네코로 번역했었다. 이게 원인이 되어서 지금도 일본쪽 켄시 팬덤에서는 물건을 살때 고양이 몇마리라는 식으로 부르는 밈이 사용되고 있다.
자유도라는 측면에서 한국 팬덤은 스카이림 등의 게임과 종종 비교하는 반면 일본에서는 ELONA를 떠올리는 경우가 대다수인듯.

6. 후속작


켄시 2의 제작이 공표되었다.
2019년 8월 14일 레딧에서 개발자 크리스 헌트와의 AMA가 진행되었다. 링크 이에 따르면 켄시 2는 켄시 1보다 1천년 전이 배경이라고 하며[5], 새로운 엔진을 통해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유비소프트 출신 캐릭터 아티스트와 스타 워즈에 공헌한 컨셉 아티스트도 같이 일하고 있다고 한다.
2020년 2월 12일 스팀 커뮤니티 페이지에 업로드된 '1월 커뮤니티 업데이트'에서 켄시 2의 제작 진행도가 언급되었다.링크
스팀 커뮤니티로 Kensi2는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하는 것으로 확실시 되었다.
제작자는 언리얼엔진의 시스템을 사용해 최적화와 맵로딩 문제는 해결될 것 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 때문인지 지도의 크기가 원작에 비해 약 1.5배 혹은 1000Km2 더 넓게 제작하려는 모양이다.
하지만 엔진이식으로 인한 개발기간증가로 유저들은 후속작의 발매를 짧게는 4년 길게는 전작과 같은 12년까지 보는 중이다.
제작자는 현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고 있으며 지원군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으로 보아 여러사람들의 기술지원을 받아가며 제작중인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생각보다 빠른시간에 발매를 기대할 수 있을 지도...

[1] Chris Hunt. 게임 시작 시 나오는 Lo-fi games 로고에 등장하는 얼굴의 주인이다.[2] 분대 인원 수 제한은 게임내 설정에서 증감 시킬 수 있다. 다만 그만큼 NPC 세력들도 분대인원수 제한 리미트가 풀어지므로 거대 팩션이 레이드라도 오면 한꺼번에 엄청난 물량으로 침공당하는것을 각오해야 한다.[3] 일부 네임드 동료들은 제외지만 마을 내 술집이나 도둑길드에 있는 성형의사와 대화해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이조차 불가능한 동료들은 설정상 대화가 불가능한 동료들 정도다.[4] 스카이림에서 심플하게 Creation kit으로 이름이 바뀌기 이전 작품의 모딩 툴 이름이 TES Construction Set, 즉 "The Elder Scroll Construction Set"이었다.[5] 따라서 전체적으로 지형은 비슷할 것이지만, 다른 부분도 있고 또 약 50% 정도 커질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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