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rzgesagt – In a Nutshell

 


'''Kurzgesagt – In a Nuts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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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수'''
1420만 명[a]
'''조회수'''
1,279,570,721회[a]
'''가입일'''
2013년 7월 10일
'''업로드 주기'''
한 달에 1개 → 2주에 1개[1]
[2]
1. 개요
2. 제작진
5. 논란/사건사고
5.2. Coffee Break의 저격 사건
5.2.1. 쿠르츠게작트 옹호론
5.2.2. 쿠르츠게작트 측의 반응
6. 기타
6.1. 유저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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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공식 소개 영상'''[3]

1. 개요


Quality > Quantity

품질 > 수량

2013년에 창립한 뮌헨에 있는 모션 그래픽 애니메이션·디자인 스튜디오. 또한 동명의 유튜브 채널이기도 하다.
Kurzgesagt는 독일어다.[4][5] 그런데 대다수의 구독자들은 독일어 라는 언어에 생소하고 그 단어를 어떻게 발음하는지도 잘 모른다. 때문에, 2015년 9월 4일에 채널 이름을 '''Kurzgesagt - In a Nutshell'''로 바꾸었다.[6][7] 공식 채널 영상의 한국어 자막은 '쿠르츠게작트'[8]로 표기하고 있다.

2. 제작진


독일에 있는 회사인만큼 대부분이 독일인이며, 모두가 각자의 오너캐를 한마리씩 가지고 있다. 여기서 볼 수 있다.
'''팀원'''[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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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p Dettmer'''
(필리프 데트머)
'''Patrizia Mosca'''
(파트리치아 모스카)
'''Philip Laibacher'''
(필리프 라이바허)
'''Miri Lee'''
(미리 리)
'''수석 작가, 설립자 & CEO'''[10]
'''COO & 프로듀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11]
'''미술 감독'''[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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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a Görzen'''
(다니엘라 괴르첸)
'''Sonja Geracsek'''
(조니아 게라체크)
'''Lizzy Steib'''
(리지 슈타이프)
'''Benedikt Frommer'''
(베네딕트 프로머)
'''모션 디자이너 책임자'''
'''모션 디자이너'''
'''조사, 집필'''
'''일러스트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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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s Hoellinger'''
(요나스 횔링거)
'''Greta Sennekamp'''
(그레타 제네캄프)
'''Chris Ziegler'''
(크리스 치글러)
'''Steve Taylor'''
(스티브 테일러)
'''일러스트레이터'''
'''모션 디자인 수습 직원'''
'''주니어 프로듀서'''
'''성우, 저널리스트'''[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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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Veith'''
(토마스 파이트)
'''Fabian Glaser'''
(파비안 글라저)
'''Martin Wackerbauer'''
(마르틴 바커바우어)
'''Stephan Rether'''
(슈테판 레터)
'''사운드 디자이너'''
'''사운드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모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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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bias Frank'''
(토비아스 프랑크)
'''Mochi'''
(모치)


'''인턴'''
'''포옹 담당'''[14]


'''그 외 28명'''

3. 영상 목록




4. 이스터 에그 목록




5. 논란/사건사고



5.1. 유럽 난민 사태 논란



''''쿠르츠게작트의 영상을 신뢰하시나요' 영상 중 일부'''
쿠르츠게작트는 채널 운영 초기 유럽 난민 사태를 주제로 영상을 제작한 바가 있었는데, 제작 당시 대중 여론이 난민 수용에 매우 긍정적인 편이었던 탓에 영상을 상당히 편파적으로 제작하여 난민 수용에 긍정적인 의견만을 표하고 난민 반대 측을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모습을 보인 바가 있었다. 해당 영상은 이후 난민 수용에 대한 여러 문제점이 떠오르자 수많은 비판 댓글들이 줄줄이 이어졌으며, 싫어요의 비율 또한 여태 쿠르츠게작트 영상들 중 가장 높았었다.
이 때문에 쿠르츠게작트는 2019년에 위 영상을 올리며 당시 난민 사태 영상에서 자신들이 난민 비판 측을 일방적으로 불필요하게 모욕하고 그들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묵살했으며, 사람들을 분열하게 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다른 논란이 되었던 중독 영상과 함께 2019년 3월 4일부로 삭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들은 해당 영상들이 자신들이 생각하기에도 꺼림직한 영상들이었다며, 이미 자신들의 손을 떠났기 때문에 삭제된 이후에도 제3자가 어디든 재업로드해도 된다고 언급했다.

5.2. Coffee Break의 저격 사건


Phillip Defranco의 이번 사건 요약[15]
2019년 3월 3일, 쿠르츠게작트는 2019년 3월 4일부로 중독과 난민 영상을 내릴 것이며, 그 이유로 중독성 관련해서는 편향된 연구를 이유로, 난민 영상 관련해서는 현 시점에 맞지 않는 정보라는 이유를 들었으며, 중독 영상의 경우 문제가 되는 부분을 수정하여 다시 올리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동영상에는 자신들이 편향되었단 점을 인정하고 삭제를 하기로 스스로 결정했다고 한다.
하지만, Coffee Break의 말에 따르면, 이 결정은 스스로 내린 것이 아니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그대로 표절한 것이라고 한다.
Coffee Break는 대중 과학(Pop Science)을 주제로 동영상을 만들기 위해 조사를 하던 중, 쿠르츠게작트의 중독 영상을 보게 되었다. 그는 중독 영상에서 잘못된 점을 여러 가지 발견하였고, 2019년 2월 초, 쿠르즈게작트의 설립자 Phillip Dettmer에게 중독 영상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그 오류를 지적하는 인터뷰를 요청했다.
필립은 인터뷰 요청에 응했지만, 중독 영상에 대해 개인적으로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당장 인터뷰에 응하기엔 너무 바쁘다며 인터뷰 일자를 3월로 미뤘다. Coffee Break는 그 요구에 응했지만, 막상 기다렸던 3월이 된 지 얼마 안 되어서 Can You Trust Kurzgesagt Videos? 영상을 올려버렸다. 그 내용은 자신이 보낸 이메일의 질문 내용과 동일하며, 이후 인터뷰를 언제 하겠다는 확답이 없는 것을 이유로 Coffee Break는 쿠르즈게작트 측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훔쳤다고 주장하고 있다. 만약 우연히 3월에 그 영상을 올릴 계획이 있었다면 2월에 보낸 답변에는 "3월에 질문과 동일한 영상을 올릴 것이니 기다려 달라"라고 답하거나, 인터뷰에라도 응하면 될 것인데 그러지 않았다는 점을 꼽았다.
한 마디로, 타인이 영상의 문제점을 지적해줄 때까지는 전혀 모르고 있다가, 지적을 받고 나서야 잘못을 알고 부랴부랴 영상들을 내린 다음, 그걸 마치 타인의 지적이 아닌 쿠르츠게작트 스스로의 성찰로 인한 결과인 것마냥 포장한 영상을 올렸다는 것이 주장의 골자이다.
Coffee Break는 나아가 타인의 지적으로 인한 교정이든, 진짜 자신들의 성찰로 인한 교정이든, 그게 제대로 되기라도 했으면 괜찮은데, 그것마저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한다. 중독 원본 영상에서는 출처로 Johann Hari의 책,Chasing the Scream을 삼았는데, 정작 요한 본인이나 책에서는 중독이 철저히 사회적 원인에 일어난다는 주장을 한 적이 없다. 하지만 요한이 해당 책을 주제로 한 TED 토크에서는, 방대한 분량의 책을 20분만에 구겨넣다 보니 중독의 사회적 원인만 부각하는 꼴이 되었다.
또한 요한이 밝히기를, 자신 말고 다른 학자들 중에서도 중독이 오로지 사회적 원인만으로 발생한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이 없다고 했다. 만약 쿠르즈게작트가 이 TED 토크만 보고 영상을 만들었다면 원본 중독 영상의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었을 것이다. 만약 그 경우였다면 후속 영상에서 "부족한 자료조사로 작가의 의견을 곡해하였다. 중독은 사회적 원인만으로 발생한다는 주장은 아무도 한 적이 없다."는 식의 해명을 했으면 그만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Can You Trust Kurzgesagt Videos? 영상에서는, "이 작가를 포함한 몇몇 학자들은 중독이 철저한 사회적 원인 때문에 발생한다고 주장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다"라는 식으로, 요한의 견해를 왜곡했다고 인정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쿠르즈게작트는 영상을 만들면서 TED 토크만 인용했고, 후속 영상을 올릴 때도 책이나 요한 본인의 견해를 들어본 적 없다고 Coffee Break는 추정한다.
때문에 Coffee Break 입장에서는 쿠르즈게작트에게 지적을 한 자신은 무시당하고, 인터뷰 내용으로 비디오를 만들려고 했지만 쿠르즈게작트 쪽에서 선수를 치는 바람에 영상 아이디어를 하나 뺏긴 셈이 되었다고 한다.

5.2.1. 쿠르츠게작트 옹호론


동영상에서 Coffee Break는 쿠르츠게작트 측에서 이메일 원본을 보이는 것을 원하지 않아서 필립의 이메일은 인용하지 않고 요약한 채로 동영상에 올렸다. 이 때문에 동영상에서 필립의 말투를 왜곡할 수 있었다.
동영상에서는 "필립이 동영상에 자신의 이메일이 인용되는 것을 두려워했다.", "여행을 간다고만 하며 바쁘니, 대화할 수 없다고 전했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지만, 실제 이메일 내용에서는 필립의 말투가 상당히 달랐다.
필립이 인용을 두려워한 듯한 표현은 찾아보기 어렵고, 단지 첫 번째 답변의 가장 끄트머리에 "인용되고 싶지 않다."라고만 적어 두었으며, Educon과 Vidcon을 위해 출국을 하고, 약물 후유증 때문에 요양을 떠나기 위해 멕시코 등지로 여행을 간다, 그리고 이메일이 오자마자 당장 이야기하기에는 어려우니 동영상 내용을 되살펴볼 시간을 달라는 등, 여행의 구체적인 목표와 행선지까지 필립의 이메일에서 밝혀져 있었다. 한 마디로,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는 식으로, Coffee Break 측에서는 필립의 이메일에서 정보를 빼고, 단어를 바꾸어 가며 필립 측에서 인터뷰나 대화를 하는 것을 회피한다는 식으로 호도한 것이다. 실제로는 상당히 중립적인 내용인데 말이다.
또한, Coffee Break는 쿠르츠게작트 쪽에서 중독 영상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했으며, 동영상을 내릴 생각이 없었다는 식으로 말했지만, 필립의 답변은, "중독 영상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았다고 했기에, 그 영상을 스스로 내린다는 생각까지는 미치지 못했다."였다. 한 마디로, "중독 영상은 내가 보기엔 문제가 없으니 내리기 싫다"보다는 "동영상에 문제가 있다는 걸 지금까지 인지하지 못하여, 내려야 된다는 생각도 못했다."에 가까웠다.
그리고 단순한 비디오 아이디어나 영감은 저작권 보호의 대상이 안 되니, 쿠르츠게작트가 Coffee Break에게서 다음 영상에 대한 아이디어를 받아서 동영상을 만들어 올렸다 한들 법적인 문제는 없고, 도의적인 문제가 있을지도 논쟁거리일 뿐이다.
또한, Coffee Break는 '대중 과학'에 대한 영상을 만든다고만 했으며, 쿠르츠게작트 쪽에 보내는 이메일도 "대중 과학을 주제로 동영상 시리즈를 만들 건데, 조사 중 당신 동영상에게서 문제를 발견했다. 혹시 그걸 주제로 인터뷰를 해서 시리즈 내용에 포함시켜도 되겠는가?" 요지의 질문이었으니, 쿠르츠게작트로서는 Coffee Break와의 인터뷰에 응하는 것과 자신들이 동영상을 삭제한다는 입장을 밝히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했을 수 있다. 아이디어를 훔쳤다고 말하는 것이 비약이 될 수 있는 게, Coffee Break 입장에서는 쿠르츠게작트와 관련되지 않은, 대중과학에 대한 다른 내용을 다루는 시리즈를 만들면 그만이고, 쿠르츠게작트 입장에서는 난민 영상을 둘러싼 이슈까지 같이 덧붙여서 만든 영상이니, 온전히 Coffee Break의 이메일에서 영감을 받아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보기도 어려운 일이다.
다음, 이미 동영상을 만들고 있다고 이메일에서 밝히지 않았으니, 자신의 지적에 영감을 받아서 성찰 동영상을 올렸을 것이라는 추정에 대해서 쿠르츠게작트는 Reddit AMA에서, 이미 Coffee Break측에서 이메일이 왔을 땐, 성찰 동영상이 반쯤 완성된 상태였다고 밝혔다. 쿠르츠게작트의 성찰 영상은 오로지 중독 영상만을 다루는 영상이 아니라,난민 영상까지 삭제한다는 내용이었다. 난민 영상을 삭제해야겠다고 결심하고 동영상을 만들던 중, Coffee Break에게서 이메일이 왔다면 중독 영상까지 삭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었을 것이다. 물론 아무 생각도 없다가 Coffee Break의 이메일을 보고 중독 영상을 내리고 영상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거기에 마침 욕을 먹고 있던 난민 영상까지 덧붙여 내리면 이미지 제고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지만, 그 입장은 Coffee Break가 했단 류와 유사한 추정일 뿐이고, 그 당시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지 않았다는 증거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그렇게 밀어붙이는 것은 억지가 될 수 있다. 또한 난민 영상 부분에는 Coffee Break가 기여한 부분이 없으니 말이다. 물론, 쿠르츠게작트도 Coffee Break와의 대화를 중독 영상에서 밝히는 것이 나았을 것이라고 인정하기는 했다.
여타 비판으로, Coffee Break는 쿠르츠게작트 비판 영상을 올리기 얼마 전 조리돌림을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동영상을 올린 적이 있었다. 하지만, 동영상 그 자체도 쿠르츠게작트 쪽의 답변을 바라는 뉘앙스가 아니라, 쿠르츠게작트를 폄훼한다는 뉘앙스가 강하고, 자신의 영상이 올라오기 전 쿠르츠게작트의 영상에 달린 긍정적인 댓글들을 하나하나, 닉네임을 가리지도 않고 캡쳐하여, 마치 이 사람들이 쿠르츠게작트의 잘못을 판단할 만한 능력이 되지 않는다는 식으로 묘사했다. 자신의 영상이 올라오기 전까지는 아무도 뒷사정을 알 길이 없었으니, 당연히 쿠르츠게작트 쪽의 입장만 듣고 긍정적으로 반응할 수밖에 없었는데 말이다. 때문에 Coffee Break는 이중잣대를 가졌다고 비판받았다.

5.2.2. 쿠르츠게작트 측의 반응


쿠르츠게작트 측에서는 AMA를 통하여 의견을 밝혔고, Coffee Break 측에서는 일단 댓글을 삭제하거나 좋아요/싫어요를 비활성화시키는 등의 행동을 하지 않고, 다만 쿠르츠게작트를 매도하는 영상 썸네일만 중립적으로 바꾸는 것 이외에는 한동안 침묵했다. 그동안 유튜브 여론은 Coffee Break에게 비판적인 쪽으로 기울었지만, 양측에서 의견 통제를 한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결국 이후 Coffee Break는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 동영상을 올렸다. 영상을 올리기 전에 쿠르츠게작트에게 이메일을 보내지 않은 것, 주고받은 이메일 내용을 왜곡한 점, 그리고 지나치게 감정적이었다는 점을 인정했다. 필립과 커피브레이크는 쿠르츠게작트 저격 영상이 올라온 이후에도 대화를 했으며, 이후에 필립이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필립과 화해를 했으며, 사과 영상을 통해 감정적이었던 상태에서 영상을 올렸던 점에 대해서도 시청자들에게 사과했다.

6. 기타


  • 인류세력[16]을 사용한다. 그래서 현재를 2021년이 아니라 12,021년이라고 표기한다.
  • 한국어 자막이 제공된다. 애초에 채널에서 자막 추가를 자유로 해놨기 때문. 대부분의 영상에 자막이 달려있다. 자막이 올라오는 속도도 빠른데다가 과학 용어까지 매우 정확하게 번역되어 있다. 하지만 개인 번역인 만큼 종종 발번역이나 자신의 의견을 괄호로 나타내는 추태도 보이는 한편, 몇몇 문장이 번역이 안돼 있는 일도 있다. 번역작업에 도움을 주고 싶다면 쿠르츠게작트 한국 커뮤니티 디스코드에 들어와 이런 저런 소통을 하며 번역할 수 있다.[17]그러나 현재는 유튜브 정책변화로 커뮤니티 자막 추가가 막혀서 일반적인 사람들이 한국어 자막을 추가할 수는 없다. 게다가 2020년 들어서 자막 프로젝트의 동력이 크게 떨어져, 자막의 품질이 예전만 못하고, 불완전한 자막도 많다.
  • 영상에서 인간을 묘사할 때 오리로 그려진다.[18]

  • 비디오 하나를 만드는 데에 200시간이 소요된다고 하나, 갈수록 기부금이 많이 들어와서 제작 속도가 빨라지는 중이다. 2015년 12월에는 24일을 기준으로 4개나 올라왔다.
  • 국내 유튜브 채널들에서 [한글자막]이라는 이름을 달고 불펌해가는 영상이 매우 많은 채널 중 하나이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티비플에서도 많이들 불펌해간 영상 채널.
  • reddit에서 교육용 목적의 영상 이용을 허가했다. #
  • Patreon(패이트리온)에서 $40[19] 이상을 지원하면 새를 한 마리씩 그려준다. 패이트리온의 지원 형식상 *한 달에* $40 이상이지만, 한 달만 지원하고 그 다음 달에 취소를 하더라도 새를 받을 수 있다. Kurzgesagt을 사랑하고 지원하는 patron 입장에서는 건전한 방법이 아니지만, 이론적으로 가능은 하다. #
  • 과거에는 $150 이상을 기부하면 그려준 새를 동영상에 직접 출연시켜서 잔인하게 죽이는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나, 더 이상은 없다고 한다.
  • How Facebook is Stealing Billions of Views[20] 에서 한국과 관련된 것이 나온다. 오른쪽 위. 내용으로 미루어 보아 2015년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사태와 관련이 있는 듯. 아마 '미리 리'라는 사람이 한국인인듯 하다.

  • 유전공학에 관련된 비디오 Genetic Engineering Will Change Everything Forever – CRISPR에서 김정은이 나온다. #. 13분 52초 경에 나온다. 스마트폰을 들고 누군가와 통화하며 뭐라고? 중국이!!라고 말하며 한손에는 만화고기, 식탁에는 와인, 고기, 스테이크, 치즈 등이 놓여있다.
  • 생물학 관련 영상 Why Are You Alive - Life, Energy & ATP에서는 드립이 역대급으로 많이 나왔다. 심지어 그동안 까메오 방식으로 나와서 알아채기 힘들었던 드립들과 달리 5분 1초에서 세포가 다른 세포를 섭취할 때 "오마에와 모 신데이루" / "나니"가 대놓고 화면 중앙에 등장하며 5분 12초에선 아예 성우가 직접 Anime betrayal[21]을 언급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충공깽을 선사했다. 댓글의 대부분이 귀를 의심하며 "이런 전문적으로 제작된 교육용 영상에서 Anime betrayal이란 단어를 들을 줄 몰랐다"거나 "Anime betrayal을 듣고 영상을 돌려서 내가 제대로 들은게 맞는지 확인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7분 42초에서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등장한 스파이더맨의 먼지 대사 드립은 덤이다.
  • Our World In Data의 자료를 자주 인용한다.

6.1. 유저박스


유저박스가 존재한다. 쿠르츠게작트의 시청자라면 사용자 문서에 삽입해 보자.

틀:유저박스/취향/유튜브/쿠르츠게작트

로 삽입 가능하다.


[a] A B 2021년 2월 26일 기준 [1] 채널 초창기에는 한 달의 1번 주기로 영상을 업로드하였으나, 인지도 상승과 그로 인한 재정, 인적 자원의 개선으로 현재는 2주의 1번 주기로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다.[2] 사용안함 [3] 첫번째 나오는 영상은 2001: A Space Odyssey(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오마주한 것이다.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도 2001: A Space Odyssey를 오마주한 것이다. 링크[4] '짧은'의 kurz와 '의미하다', '뜻하다'의 활용형인 gesagt가 결합하여 '짧게 말하자면'이 된다.[5] In a Nutshell도 같은 뜻. "짧게 말해서".[6] 정확히 말하면 원래 바꾼 명칭은 In a Nutshell - Kurzgesagt였지만 2016년 2월 경 명칭의 우선 순위가 달라졌다. In a Nutshell - Kurzgesagt에서 'kurzgesagt'가 In a Nutshell 앞으로 온 것, 사실상 원래대로 돌아온 셈. 이와 동시에 채널 이름 변경 관련 영상도 비공개 처리되었다.[7] 재밌는 것은 유튜브에 Kurzgesagt라는 이름보다 사실 "In a Nutshell+(해당 영상 이름)"이 더 많이 표시된다는 것이다. 독일어라는 언어 자체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는 부분. [8] (ˈkʊʁt͡sɡəˈzaːkt\) 사실 쿠어쯔게작g트 가 맞는 발음이다.[9]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 되지 않은 자료[10] 정보를 수집하여 영상을 설계한다. Kurzgesagt란 이름을 만든 사람.[11] 광고 크리에이티브 부서의 최고 책임자[12] 한국인, 서울 출생, 페이스북 비판 영상에서 나온 토요일엔 무한도전과 국정교과서 배너는 이 인물의 작품. [[https://www.youtube.com/watch?v=jAhjPd4uNFY&feature=youtu.be&t=13m55s|이 부분도 이 사람 작품], 현재 휴직 중][13] 영국인, BMW 광고 등에도 나레이터로 등장하는 프로다.[14] 지만 홈페이지에는 직원으로 올라와있다. 쿠르츠게작트 특유의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15] 아래 내용의 필립과는 동명이인인 타 유튜버다.[16] 서력기원에 따른 년도 + 1만년. 인류가 지구를 개척하기 시작한 시기가 정확히 기원전 10,000년이라고 가정하고 이를 원년으로 삼은 역법이다.[17] https://discord.gg/4aJf8EE[18] 진짜 인간이 등장할 때도 많다. 상황에 따라 혼용하는 듯 하다.[19] 원래 $25였지만, 작업량과 패턴이 많아지면서 11월 28일부터 25달러 카테고리가 사라지고 $40로 상승하였다. 과거에 $25로 새를 받고, 혜택을 받는 투자자는 계속 $25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20] 페이스북은 어떻게 수십억의 조회수를 훔치는가[21] 주로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등장인물의 배신을 일컫는 단어로 예상치 못한 대반전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