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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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원
2. 개요
3. 상세
4. 대중매체
5. 둘러보기


1. 제원


'''Maschinengewehr 30'''
'''종류'''
기관총
'''국가'''
바이마르 공화국
'''역사'''
'''개발자'''
루이스 슈탕게
'''개발 및 생산'''
졸로투른 군수공장
라인메탈
슈타이어
'''개발 년도'''
1920년대
'''생산 년도'''
1931년~1934년
1934년~1944년 (MG17)
'''생산 수'''
24,271정 (MG17)
'''사용 년도'''
1931년~1945년
'''사용 국가'''
오스트리아
나치 독일
헝가리
일본 제국
'''사용된 전쟁'''
스페인 내전
제2차 세계대전
'''파생형'''
MG15, MG17
'''제원'''
'''구경'''
7.92mm, 8mm
'''탄약'''
7.92x57mm 마우저
8x56mmR 만리허
'''급탄'''
30발 박스탄창
25발 박스탄창 (8x56mmR)
75발 드럼탄창 (MG15)
탄띠 급탄 (MG17)
'''작동 방식'''
반동식
'''중량'''
9.5kg
12.4kg (MG15)
10.2kg (MG17)
'''전장'''
1,162mm
1,078mm (MG15)
1,175mm (MG17)
'''총열 길이'''
600mm
690mm (MG15)
'''발사 속도'''
600~800RPM
1,000~1,050RPM (MG15)
1,200RPM (MG17)
'''탄속'''
808m/s
755m/s (MG15)
855m/s (MG17)

2. 개요


바이마르 공화국(독일)에서 설계하고 스위스의 졸로투른 군수공장과 오스트리아의 슈타이어사에서 생산된 기관총.

3. 상세


베르사유 조약에 의해 무기와 탄약 생산에 제한을 받고있었던 독일은 조약을 피해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등지에서 우회 생산하여 국방군 무장에 이용하려 했으나, MG13을 채용하면서 오스트리아와 헝가리가 대신 채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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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15'''

Forgotten Weapons의 리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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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17'''

Forgotten Weapons의 리뷰 영상
독일에서 항공기 기총으로 MG15와 MG17로 사용되었고, 경기관총으로도 운용이 가능했다. 디자인은 MG34MG42를 개발할 때 영향을 끼쳤다.

일본군에서도 MG15를 98식 선회 기관총(九八式旋回機関銃)이란 제식명으로 라이센스 생산했으며, 일본 해군에서 1식 기관총(一式旋回機銃)으로 채용했다. 이 98식 선회 기관총은 한국전쟁 당시 조선인민군에서도 사용했다.

4. 대중매체


  • 콜 오브 듀티: WWII에서 MG15가 등장. 특유의 더블 드럼 탄창을 사용하는데, 항공기용 기관총으로 알려져 있지만 당연하게도 보병용의 MG15가 존재한다. 당장 이 글 위의 MG15사진도 박물관에 전시된 보병용의 MG15이다. 독일 외에 폴란드나 불가리아도 보병장비로 채용한 사례가 있다.
  • 배틀필드 V에서 MG30이 S2-200이라는 이름으로 다목적기관총에 추가되었다. 탄창은 30발들이 박스탄창만 주어진다.
  • 워썬더에서 MG 17을 Bf 109, Fw 190, He 111 등 많은 독일 기체들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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