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tYourMa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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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1.1. 덴마크
1.2. 독일
2.1. MYM 매니저 협박사건
2.2. 협박사건 이후
2.3. 멤버
2.3.1. H0R0(호로,조재환)
2.3.1.1. 그 외


1. 소개


덴마크를 연고로 했고 현재는 독일을 연고로 한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E스포츠 게임단으로 약칭은 MYM(Meet Your Makers)이다. 국내엔 워크래프트 3장재호,마누엘 쉔카이젠,노재욱의 소속팀으로 유명했다. 또한 카운터 스트라이크,도타 올스타즈,스타크래프트2 팀을 운영했었으나 MYM의 자회사 파산이후론 워3팀을 포함한 모든 팀이 해체하고 독일로 연고를 옮겨서 명맥을 유지하고 현재는 하스스톤,배틀필드 4,피파 시리즈,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단을 운영중에 있다.

1.1. 덴마크


2000년 덴마크인인 Mark 'Mercy' Peter가 창단하며 시작되었다.
창단 직후 ESWC 세계 챔피언이던 폴란드 카운터 스트라이크 팀과 워크래프트 3 등의 수준급 선수들을 영입하였다.
특히 워크래프트의 경우는 Grubby, Moon, Michael 등의 정상급 선수들을 끌어모았다.
이외에도 도타 팀을 창단, MYM Prime Nations이라는 도타 국가대표 대항전을 개최하는 등 E스포츠에 아낌없는 투자를 감행하였다.
그러나 리먼브라더스 사태 이후 고연봉의 선수들을 유지하는데 부담을 느끼고 대부분의 선수들을 방출, 팀을 해체하기로 결정한다.

1.2. 독일


2009년 8월, 독일의 회사가 MYM 상표를 영입, 재창단하면서 워크래프트 3를 포함, 카운터 스트라이크, 피파, 스타크래프트 2, 도타 2, 리그 오브 레전드, 하스스톤까지 많은 종목의 팀을 재창단하였다.
다만 워크래프트의 경우는 LucifroN, Remind 등을 내보낸 뒤 영입을 멈추며 사실상 팀을 해체하였다.

2. 리그 오브 레전드



'''수상 기록 '''
'''리그 오브 레전드 '''
'''IEM Season VII - Singapore 우승'''
Moscow 5

'''MeetYourMakers'''

SKT T1
2011년 아라네를 필두로한 스페인 국적의 팀으로 결성되었었다. 그 덕택인지 WCG2011에도 참가해 용병으로엑스페케를 끼워서 참가했으나 IGTeam Dignitas에 밀려 조 3위로 탈락을
하고 말았다. 그리고 부진한 성적때문인지 팀을 갈아 엎었는데 당시 WCG2011에서 핫샷의 캐나다팀을 이기고 2위를 차지하면서 화제가 되었던 폴란드 팀을 영입했다. 이 이후로 폴란드 국적의 팀으로 바꾸면서 IEM에도 참가하고 2013 LCS Summer 에도 참가하고 WCG2013에도 참가하는등 예선은 일단 뚫는 성적을 보여줬으나 정작 본대회에선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LCS에서도 2013 LCS Summer에 참가한 이후로 광탈했으며 IEM에서도 우승이 단 한번 있었으나 해외 1티어 팀들은다 결장한 상황에서의 우승이다보니 평가절하를 당한다. WCG2013에서도 Lyon Gaming과 yoe Flash Wolves에게 패배하면서 조별 광탈 그리고 2014 LCS EU Spring 승강전에서도 CW에게 졌으며 당시 레몬독스의 시드문제로 열린 추가 선발전에서도 SUPA HOT CREW에 패배하면서 2014 시즌에도 LCS에도 올라오지 못했고 결국 이대로 팀을 해체하나 싶었으나... 본인들의 팀을 해체시켰던 SUPA HOT CREW를 인수하면서 다시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MYM가 이번에 인수한 SUPA HOT CREW는 2014 LCS EU Spring 부터 등장한 팀으로 現 SK Gaming의 탑솔러와 정글러인 Fredy122와 Svenskeren이 소속 되었던 팀이기도 하다. [1] 승강전 진출팀을 가르는 조별예선에선 3승 2패를 기록하며 2위로 통과했다.[2]그러나 올라간 두팀과 달리 2014 LCS EU Spring 승강전에선 SK Gaming을 상대로 승승패패패를 당하면서 탈락을 했다. 그러나 당시 레몬독스의 시드 문제로 인해 비었던 자리가 하나 생겼고 그 빈자리를 MYM를 2:0으로 제압하고 차지하면서 LCS에 올라가게 되었다.[3] 그리고 Spring에선 기대대로의 성적인 7위를 기록했으나 시즌 중반에 Selfie를 영입하거나 분전하는 Mr.RalleZ등 그나마 희망찬 미래를 보여주었다.
이를 바탕으로 다른 팀들의 전력손실이 심각했던 LCS Summer에선 SK Gaming, , Team ROCCAT, 밀레니엄 등등 쟁쟁한 팀을 제치고 정규리그 3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플레이오프에서 정글러가 대차게 삽을 들어서 ROCCAT에게 3:1로 업셋 당하면서 시즌4 롤드컵의 기회가 날라갔다.시즌 4 이후 정글러인 임페일러는 미국의 Team Coast로 이적했고, 서포터인 Kasing은 오셀롯의 Gamers2로 이적했다.[4] 그리고 팀이 MYM에 인수당하면서 나머지 셋은 단체로 소속을 MYM로 옮기게 되었다. 새 정글러로는 호로를 영입했고, 서포터는 프로팀 경력이 없는 신인급 선수로 추정된다. 그런데 LCS 개막을 하루 앞두고 주전 미드 라이너였던 셀피가 팀을 나갔다(...)
그리고 깔끔하게 개막 1주차부터 2패로 망했다. 미스터 렐레즈와 미머의 흥망이 각경기에 갈리고 셀피 대신 나온 미드는 한결같이 망하면서 2패로 침몰했다. 그나마 다행인점은 호로가 추가선발전에서처럼 안 망한게 다행인 정도 그나마 2주차에서 코펜하겐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Gambit과 달리 전패로 마무리 하지 않은것이 다행이라고 볼 정도
그리고 3주차 코리가 다시 돌아왔지만 압살당하면서 2패를 당하였다. 근데....기사가 떴는데...

2.1. '''MYM 매니저 협박사건'''


[5]
MYM의 미드라이너 Kori(구 닉네임 Selfie)가 팀을 나오려던 과정에서 MYM의 매니저에게 협박을 받았다는 것이 알려졌다.
상황을 설명하자면 팀 소개에 서술했듯이 MYM의 자회사가 망한지라 MYM은 새 스폰서를 구할 수 밖에 없었는데, 새 스폰서인 AK3에서는 이미 밀린 몇달 치 월급 지불을 모른 척 했다. 당연히 선수들은 밀린 월급을 받지 못했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연습을 했으니 성적이 잘 나올리가 없었다. 이런 상황 탓에 Kori는 매니저에게 이번 시즌 MYM에서 뛰고 싶지 않다고 전화를 했는데, 매니저가 화를 내면서 대체 선수를 구하는데 5만 달러가 필요하며, 계약서에 너의 어머니가 사인을 했으니 네 어머니의 집을 대신 팔아서라도 그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한 것.
Kori는 팀을 나와 카옥스의 챌린저리그팀인 Roar로 이적하려고 했으나 MYM의 제재 때문에 타 팀으로 갈 수 없었고, 결국 MYM으로 다시 돌아와 LCS 3주차 경기를 뛰며 그 동안의 벌금을 내야 했다. 물론 사람들은 Kori가 협박당했다는 것이 알려지기 전까지는 Kori를 비난했으나, 사실이 알려지고 나서 Kori를 동정하며 MYM을 해체시켜야 한다며 들고 일어나고 있다. 덤으로 前 MYM소속이던 코치가 우리도 MYM지원을 요만큼도 해주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여론은 심화되는중 자칫 잘못하면 진짜 팀이 분해될 수도 있을 정도로 여론이 들끓고 있다.


2.2. 협박사건 이후


관계없는 사건이지만 이전에 카운터 스트라이크 1.6 팀[6]과의 불화로 갈라섰을 때부터 사실 이미 이스포츠 팬덤에서 MYM 자체가 상도덕 없는 막장 클럽으로 악평이 자자했던 팀이다.[7] 자세한 계약 내용은 알 방법이 없지만 예나 지금이나 팀의 대들보인 NEO가 당시 팀원들과 함께 구단과의 관계를 청산하고 새로운 스폰서를 찾으면서 hltv.org와의 인터뷰에서 '''"팀에서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너무 실망스럽고 더는 못참겠다."'''라는 발언을 대놓고 할 정도였으니. 결성 이래 다들 실력이 최고조에 달해 최대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던 시기였던 것을 생각하면, 새로운 스폰서가 나타난다는 보장도 전혀 없는 상황에서 안그래도 세계적인 대규모 구단들 조차 자금난에 허덕이느라 소속 팀들이 와르르 방출당하는 마당에 위험을 무릅쓰면서까지 전원 탈퇴를 결정한 것이 얼마나 화가 났던 것인 지 대략 추측이 될 것이다. 이후 AGAiN과 frag eXecutors를 거치며 현재까지도 카운터 스트라이크 세계 톱스타 팀으로 올라선 것을 보며 배가 아팠을 지도 모르지만 자업자득. 그리고 수 년이 지나서도 정신 못차리고 저지른 이 사건으로 인해 MYM은 돈 걸린 일이면 깡패로 돌변하는 더더욱 빼도박도 못하는 저질 구단으로 낙인 찍혔고 덤으로 양아치 기질 어디 안간다는 것까지 증명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 하겠다.
일단 협박사건의 징계로 벌금과 함께 협박했던 매니저는 퇴출이 확정되었다. 그리고 4주차에도 전패를 했다. 참고로 갬빗의 상승세로 인해 단독꼴찌가 되었다. 서포터가 바닥을 치지만 않으면 괜찮은 성적을 뽑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다.
그리고 마이머와 코리의 탈퇴설 루머가 인터넷 언론을 통해 퍼질 정도로 굉장히 분위기가 흉흉하다. 어쨋든 탈퇴설을 잠재우듯이 탑라이너로 그동안 링크가 뜨던 Jwaow가 들어오는것이 확정되었고 마이머는 어시던트 코치로 갔다. 5주차에도 프로팀이라 보기 어려운 중후반 운영을 보여주며 2연패, 북미의 팀 코스트를 능가하는 막장이 되어가고 있다. 갬빗을 상대로는 Jwaow의 회심의 카드 이렐리아가 카보차드의 레넥톤에 막히고 그냥 탈탈탈 털렸으며 자신들이 유일하게 이겼던 CW를 상대로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하는 OME 끝에 결국 패했다. 10경기만에 나머지 9개 게임단 상대로 패배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한 것은 덤. 사실 팀 코스트는 개개인 역량부터가 답이 없지만 이쪽은 서포터 빼고 피지컬은 화려한 선수들을 모아놓고 이 성적이니 진정한 예능이다. 얼마나 게임단 운영과 팀내 운영 양면에서 운영이 중요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6'''주차에도 무려 엘레멘츠의 연패를 끊어주며 멸망하는 듯 싶었으나 2일에 혈투 끝에 UoL을 잡고 기나긴 연패를 끊어냈다. 2승 10패. 한편 UoL을 '''6'''승 '''6'''패 '''6'''위로 끌어 내렸다. 여전히 운영적인 측면으로는 UoL에게 휘둘리고 드래곤 한타에서도 드래곤을 치다 콜이 갈리는 등 예능을 선보였으나 제이와우와 코리가 솔킬을 내는 등 쩌는 피지컬을 보여주며 초장기전 끝에 신승을 거두었다. 대략 서포터가 스킬을 조금이라도 맞추면 한타는 잘하는듯(...) 하지만 Jwaow가 솔킬을 냈다고 해서 라인을 폭파시키지도 못했고, 직접강등을 피하기 위해서 승차를 많이 좁혀야 하는지라 여전히 전망은 암울하다. 여담으로, 대서양 건너 5주차까지 똑같이 1승 9패를 기록했던 [8]Team Coast가 이제 나란히 2승째를 거둘지가 귀추. [9]
어쨋든 본론으로 돌아가서 결국 니스베스의 경기력에 문제가 있다고 느꼈는지 7주차에 Fnatic 2팀의 서포터로 뛰고있던 Noxiak을 임시로 데리고 왔다.[10] 이 선수가 IEM에서 터키팀의 용병으로 뛰어서 Team Dignitas를 탈락 시킬 뻔한 기억이 있는만큼 MYM의 구원투수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일단 7주차 1일에 레오나의 스킬이 마구 명중하자 승격팀인 자이언츠 게이밍을 상대로 한타에서 연전연승하더니 게임을 이겼다. 2일차에는 프나틱을 상대로 말 그대로 양학을 당했다. 무리하게 밀어붙이다 솔로킬을 주는 제이와우나 안이하게 플레이하다 타워다이브를 당하는 코리를 보면 역시 운영적인 면에서 많이 부족하다. 다만 Giants와 Elements가 아주 막장스런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고 MYM의 경기력은 약간씩이라도 나아지고 있기 때문에 서포터를 교체한 MYM 입장에서 직접강등을 피할 여지가 남아있다. 문제라면 지랄같은 대진운인데 남은경기가 Gambit,H2k,SK Gaming,ROCCAT이다...
MYM에 대해서 해설자들이 독특하게 평가하는 부분이 웬만한 LCS 상위팀을 상대로도 픽밴은 굉장히 잘 한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코리를 필두로 제이와우, 호로, 미스터 렐레즈까지 챔프폭은 전부 상당히 넓기 때문. 그러나 거듭된 연패로 전투에 대한 자신감을 완전히 상실한 상태라 자신들이 픽한 조합의 장점을 전혀 살려내지 못한다고 한다. 서포터를 교체한 상황인 만큼 약점인 운영이 개선되기를 기대해야 할 듯하다.
그리고 호로와 코리의 ASk 계정에서의 AMA로 팀 멤버간 불화가 있고 팀 분위기가 썩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냥 답변을 보자.
호로의 답변
what kind of a person is kori? not so easy to work with. he cares about himself so much (코리는 어떤 사람인가? 같이 일하기 힘들다. 자기 자신만을 너무 생각한다.)
코리의 답변
What you think of h0r0? He's hard to deal with(for player, not coach), he thinks that he's always right.(호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코치에게는 아니겠지만 플레이어로서는 같이 일하기 힘들다. 호로는 자신이 언제나 옳다고 생각한다.)

덤으로 렐레즈마저 그냥 강등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남기까지 했다. 어쨋든 지랄같은 팀분위기를 뒤로하고 열린 8주차 경기에서 Gambit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일단 자이언츠와 동률이 되었다. 그러나 H2k전에서 패배하면서 강등전 진출을 확정지었고 9주차에 로켓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으나 하필 자이언츠가 CW를 잡았던 바람에 동률이 되었고 타이브레이커에서 유리했던 경기를 바론스틸을 당하고 역전패를 당하면서 승강전도 못 가보고 '''직접 강등'''을 확정지었다.
팀은 [11]멸망했으나 우습게도 선수들 개개인은 무난히 다른 팀으로 이적할 것이라 추측하는 팬들이 대다수이다. 서포터인 Noxiak은 좀 애매하지만 나머지 4명의 선수들은 전부 유럽 기준 S급은 안 되더라도 A급은 충분히 되는 개인기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되기 때문. 기존의 원투펀치인 렐레즈와 코리는 시즌 후반에 개인 폼을 많이 회복했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이전 팀을 나락으로 이끌었던 호로는 오히려 실질적 에이스라는 소리를 들으며 MVP 후보에 오르고 마지막 주차까지 그라가스 정글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유럽 상위 5팀과 하위 5팀을 딱 반으로 갈라놓은 기준은 탑라이너의 클래스였다는 점에서, 탑라이너인 Jwaow 또한 과거의 유망주 시절 기대치만은 못하더라도 포스트시즌 탈락팀 입장에서는 군침이 도는 탑솔러. 하지만 이들을 모아놓은 팀은 게임 내적으로는 오더의 부재로, 게임 외적으로는 협박 파문과 팀 케미스트리 박살로 최하위를 차지하고 말았다. 다시 한 번 매니지먼트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라 하겠다.
그런데 선수 이적 오피셜 이전에 뜬금없이 코치인 야마토캐논이 로캣으로 이적했다(...) 위에서 언급했듯 픽밴이 좋았기 때문인듯. 게임 내적인 부분을 담당하는 코치가 괜찮아도 더 위에서 매니징으로 말아먹을 수 있다는 것은 더욱 놀랍다. 마이머 역시 팀을 나갔다.
그리고 이적이 100% 유력했던 코리가 팀을 나갔고 제이와우가 엘레멘츠로 이적했다. 용병이던 녹시악은 예전에 떠났고 렐레즈마저 팀을 떠나면서 팀은 사실상 공중분해되었다.
그리고 터키 선수들로 라인업을 다시 채우면서 터키리그에서 활동할것으로 보인다.

2.3. 멤버



2.3.1. H0R0(호로,조재환)


조재환 항목 참조.

2.3.1.1. 그 외

  • Jwaow (제이와우) : Elements로 이적.
  • Mimer (마이머) : Supa Hot Crew 시절부터의 탑 라이너.

3. 도타 2




4. 카운터 스트라이크



가장 유명했던 폴란드 팀은 현재 Virtus Pro에서 활동 중. 또한 노르웨이, 스웨덴, 러시아 팀을 운영한 적이 있다.

5. 스타크래프트2



스타2 팀은 베타시기였던 2010년 4월 창단했으나 3년후인 2013년 4월 해체했다.
2012년 한때 MVP와 파트너십을 체결한적이 있다. MVP 소속 선수들이 해외 대회에 나갈 경우 MYM.MVP라는 팀 이름으로 출전하였다.

6.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2014년 10월 9일 창단했으나 곧바로 해체했다. 그리고 이듬해 7월에 재창단해 이번에도 두 달 만에 해체했다.

[1] 프레디와 스벤스케런이 팀을 나가고 미스터 렐레즈가 들어왔고, 스프링 시즌 도중에야 셀피가 합류했다. [2] 당시 1위 CW,3위 Team ROCCAT[3] 당시 NiP는 실격패[4] 사실 이 둘은 알렉스 이치와 새 팀을 만들려다 잘 안 됐다고 한다.[5] 물론 레딧발 드립이다.[6] 현재 Virtus Pro에서 활동 중.[7] 당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여파로 Fnatic을 포함한 상당수의 유명 구단들이 주력 팀이나 선수들을 대량 방출하는 등 심각한 운영난을 겪거나 망해 없어졌고 오죽하면 '이러다 이스포츠판이 망하게 생겼다'는 소리까지 나왔을 정도였다. 프나틱은 정말로 파산해버려서 역사 속으로 사라질 뻔 했다! MYM도 이 사태를 피해가지 못했고, 천하의 '''MYM_Moon'''까지 내보냈을 정도로 난리가 났었다.[8] 둘 다 매니지먼트가 팀을 망치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9] 어쩌면 당연한 것이 두 팀의 포텐셜은 많이 다르다. MYM은 이미 수준급이었던 팀의 멤버들을 사와서 프런트가 발목을 부여잡고 나락으로 끌어내리고 있는 것이고, 코스트는 프런트가 데려온 선수들의 개인기량부터 미래가 없는 팀이다.[10] 참고로 프나틱 2팀은 재결성시기가 CS 진출팀이 결정나고 난 다음에 결성되었다 보니 CS에 참가하지 않고있다.[11] 냉정하게 말해 9위 팀인 Giants가 이긴 경기 중 자신들이 잘해서 이긴 경기는 거의 없었다. 대부분 상대 팀의 실수 덕에 이긴 경기. 이것의 화룡점정이 10/0/8 프로겐으로 한국에 유명해진 엘레멘츠와의 2차전. 하지만 후반 약간의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MYM의 최종 승수는 이 자이언츠와 동일했으며 멸망전에서는 역전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