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52 다이아몬드 크랩 킹
유희왕의 엑시즈 몬스터 카드.
유희왕 ZEXAL/코믹스에서 Mr.하트랜드가 사용한 카드.
[image]
No.101 사일런트 아너즈 아크 나이트, 여휘사 벨즈뷰트에 이어 또다시 튀어나온 초강력 랭크 4 엑시즈 몬스터. 실질적으로 공격력 3000짜리가 소재 제약이고 뭐고 없이 튀어나오는데 디메리트라고 할 것이 없다. 또 소환시에는 공격력이 0이라 나락의 함정 속으로 같은 계열의 카드들을 씹을수 있다. 보통 고블린 부대 계열이 디메리트랍시고 갖고 나오는 공격 후 표시형식 변경이 이 카드에게는 오히려 메리트다. 수비 표시로 상대 턴을 맞기 때문에 전투에 좀더 강해지는 것은 물론이요 아크 나이트에게 흡수당하는 일조차 없다.
엑시즈 소재가 없어졌을 때의 디메리트가 있긴 하지만 그것도 대미지 스텝 '''종료시'''에 공격 표시가 되는 것이라 최소한 공격 1번은 막을 수 있고, 애초에 저 디메리트가 적용될 때까지 이 카드가 그대로 남아 있을 가능성도 낮다. 원작에 있던 관통 효과가 없어진 것이 그나마 양심적이다.
이 카드의 등장으로 기존에 전투로 상황을 해결하던 젬나이트 펄이나 가가가 간맨 등은 입지에 상당한 타격을 받게 되었다. 다만 이 카드에게는 이펙트 뵐러같은 효과 무효화류에 굉장히 취약하다는 약점이 있다. 보통 공격 표시로 소환했을 텐데 이런 거에 당하면 공격도 못 하고 다음 턴을 공격력 0인 채로 맞이해야 하는 참사를 낳는다. 젬나이트 펄의 경우 최소한 이런 거에 당할 일은 없고 소생시켜 쓰기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고, 가가가 간맨은 효과 대미지로 피니시를 먹이는 데도 활용할 수 있으니 선택은 자기 몫이다.
최근 나온 펜듈럼 카드인 EM 깜짝 깨구리와는 상당한 시너지를 보여준다. 엑시즈 소재를 쓸 필요 없으니 수비 표시로 둬도 안전하니...
'''수록 팩 일람'''
1. 원작
유희왕 ZEXAL/코믹스에서 Mr.하트랜드가 사용한 카드.
2. OCG
[image]
No.101 사일런트 아너즈 아크 나이트, 여휘사 벨즈뷰트에 이어 또다시 튀어나온 초강력 랭크 4 엑시즈 몬스터. 실질적으로 공격력 3000짜리가 소재 제약이고 뭐고 없이 튀어나오는데 디메리트라고 할 것이 없다. 또 소환시에는 공격력이 0이라 나락의 함정 속으로 같은 계열의 카드들을 씹을수 있다. 보통 고블린 부대 계열이 디메리트랍시고 갖고 나오는 공격 후 표시형식 변경이 이 카드에게는 오히려 메리트다. 수비 표시로 상대 턴을 맞기 때문에 전투에 좀더 강해지는 것은 물론이요 아크 나이트에게 흡수당하는 일조차 없다.
엑시즈 소재가 없어졌을 때의 디메리트가 있긴 하지만 그것도 대미지 스텝 '''종료시'''에 공격 표시가 되는 것이라 최소한 공격 1번은 막을 수 있고, 애초에 저 디메리트가 적용될 때까지 이 카드가 그대로 남아 있을 가능성도 낮다. 원작에 있던 관통 효과가 없어진 것이 그나마 양심적이다.
이 카드의 등장으로 기존에 전투로 상황을 해결하던 젬나이트 펄이나 가가가 간맨 등은 입지에 상당한 타격을 받게 되었다. 다만 이 카드에게는 이펙트 뵐러같은 효과 무효화류에 굉장히 취약하다는 약점이 있다. 보통 공격 표시로 소환했을 텐데 이런 거에 당하면 공격도 못 하고 다음 턴을 공격력 0인 채로 맞이해야 하는 참사를 낳는다. 젬나이트 펄의 경우 최소한 이런 거에 당할 일은 없고 소생시켜 쓰기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고, 가가가 간맨은 효과 대미지로 피니시를 먹이는 데도 활용할 수 있으니 선택은 자기 몫이다.
최근 나온 펜듈럼 카드인 EM 깜짝 깨구리와는 상당한 시너지를 보여준다. 엑시즈 소재를 쓸 필요 없으니 수비 표시로 둬도 안전하니...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