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Mov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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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movies'''
씨제이이앤엠 ㈜
미디어콘텐츠부문
오씨엔 무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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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No. 1 무비 큐레이션
오늘을 힐링하는 법, "영화보다"
'''
'''개국'''
2020년 3월 1일[1]
'''본사 소재지'''
'''CJ ENM CENTER'''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66 (상암동)

'''채널'''
[image]
'''편성블록'''
월 테마전
토요일 토요일은 영화다
'''방송분야'''
국내외 흥행 영화
수준 높은 영화제 수상작
'''링크'''
'''홈'''

'''사이트'''
뭅뭅
1. 개요
2. 당시 채널CGV에서 방영했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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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J ENM의 종합영화채널로, 케이블방송스카이라이프, IPTV[2] 등에 송출되고 있다.
2002년 오락채널이었던 NTV[3]CJ미디어가 앞서 본 것처럼 인수해 영화채널 HomeCGV로 개국했다. 당시에는 부동의 1위였던 OCN에 힘싸움에서 밀려 신작영화 방영권의 수급에 어려움이 있어 주로 철지난 영화나 B급, 3류틱한 저질 영화들을 전문적으로 방영했었다.
하지만 2005년 들어서 개편을 단행. 채널CGV로 개명하고 PP홍보도 강화해 웬만한 지역의 케이블 보급형채널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최신 한국영화를 다수 확보해 방송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그 결과 OCN을 누르고 영화채널 1위.
CJ미디어가 온미디어를 인수함에 따라 OCN과는 한식구가 됐다. 가끔 OCN에서 했던 영화를 채널CGV에서도 하기도 한다.[4]
신작영화를 방영할 때마다 'TV 최초방영'을 유독 강조하며 낚시질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게 말이 안 되는 게 왜냐면 지상파나 캐치온이 한발 앞서 방영할 때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분명 전날에 본인들이 방송한 영화를 다음 날 TV 최초라고 방송하는 경우도 발생. OCN도 이런 짓을 하긴 한다. [5] 그냥 "자사채널 신작영화." 그냥 이쯤으로 이해하도록 하자. 최신영화, 신작영화는 OCNSCREEN이 가장 빨리 방영한다. 퓨리, 트랜스포터 리퓰드, 엑스 마키나, 빅 히어로는 여기서 가장 먼저 방영했다.
2010년 12월 11일 로고도 CGV와 통합하고 블록버스터 영화전문채널로 또 다시 개편을 했다.
2011년 3월 1일 모 회사가 CJ E&M으로 개편되었고 케이블 영화 채널 중에 거의 유일하게 다음 영화 예고창이 자막을 가렸다.
그리고 2010년대 중반에는 편집이 심한 편이였지만 2018~2019년에 들어서 부터 편집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간혹 레옹 같이 청불영화를 15세로 방영하기도 했고 OCN에 비하면 외화 자막에서도 욕설이 더 나오는 편인데 창녀, 등신, 걸레, 똥 같은 단어들이 나왔다.
2020년 3월 1일부터 채널CGV에서 '''OCN Movies'''로 채널명이 변경되었다. 이로써 18년 만에 OCN과의 경쟁 체제가 막을 내리고 OCN의 계열 채널이 되었다. 채널CGV로서의 마지막 영화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2월 29일 21:30 ~ 익일 0:00)이고, OCN Movies로서의 첫 영화는 미옥(3월 1일 0:0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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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로고(2002~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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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로고(2010~2020)

2. 당시 채널CGV에서 방영했던 프로그램


  • 주말 N 영화(2005~2016)
  • 아카데미 시상식(2011~2017)[6]
  • 소녀K(2011)
  • 더 굿 무비(2012~2017)
  • 선데이 시네마(2013)
  • 로케이션(2014)
  • 나도 영화 감독이다(2015~2016)
  • 무비 스토커(2015)
  • 한국 영화의 힘(2015)
  • 무비 버스터즈(2016)
  • 대한민국 박스오피스 100(2017)[7]
  • 채씨 영화방(2017)
[1] 구) chCGV: 2002년 7월 12일[2] IPTV의 경우 SK브로드밴드 기준[3] 본래 HBS(현대방송)라는 현대그룹 계열 연예/오락채널로(실제로 대부분의 프로그램 스폰서가 현대그룹 계열사의 광고들이었다.), 개국 당시 고정 채널 번호는 19번. SBS와 공동제작한 드라마 사랑하니까(김수현 극본)의 실패 후 재정난으로 어려움을 겪어 현대그룹에서 분리된 뒤 넥스트미디어그룹(국민일보 관계사, 2006년 부도)에 인수되면서 이와 같이 채널명이 변경되었는데 드라마넷을 2001년 3월 MBC로 넘긴 CJ미디어가 같은 해 4월 인수했으나 지상파 3사의 모든 드라마 및 예능 프로그램을 방영해 온 드라마넷과의 경쟁에서 밀리자 같은 해 9월부터 장르를 영화 전문 채널로 전환(이 과정에서 연예/오락 장르는 ETN으로 넘겨졌다.)한 다음, 2002년 7월 29일에 종합영화채널 Home CGV로 채널명을 변경하였다. 이후 현대그룹은 2000~2001년까지 현대오토넷을 통해 음악채널 KMTV도 가지고 있었다. [4] 거꾸로 OCN이나 수퍼액션에서 채널CGV가 방영권을 획득한 영화를 틀기도 했다.[5] 캐치온은 유료영화 채널이라 그렇다 쳐도 예를 들어 부당거래의 경우 설날에 지상파인 SBS에서 먼저 방영했는데도 채널CGV는 한 달 가량 늦게 방영하고도 최초라고 주장했다.[6] 83회부터 90회까지 독점 생중계했다.[7] 말 그대로 박스오피스 100위권에 든 영화를 방영하며 흥행을 할 수 있었던 이유도 함께 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