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 스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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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CGV의 영화 평론 프로그램으로 XTM에서도 방송했다. 그런데 15회를 끝으로 쥐도 새도 모르게 종영했다(...) 공식홈페이지에는 2015년 에피소드가 종료했다고 하니 해마다 방영하는 포멧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아마 그냥 종영한 거 같다.(...)
영화 잡지사의 연이은 폐간에 안타까워한 김구라가(...) 영화에 관심많은 주변인을 포섭해서 영화 잡지사를 차린다는 설정이다. 영화 전문 기자들이 취재를 한 후, 마감 하루 전 표지에 선정할 영화를 고르기 위해 회의를 하는 상황을 연출한다.
오프닝은 사무실이나 회사앞 커피숍 등에서 잡담이나 영화계 근황토크를 하다가 회의실로 옮겨 본격 키보드 배틀을 편친다.
5회까지는 개인전으로[1] 하다가, 6화 이후부터 본격 팀플레이로 바뀌면서[2] 소개되는 영화의 수도 5편에서 2~3편으로 줄었다.
5화까지는 기사 작성시 영화에 관련된 분야를 체험하거나 야외 취재[3] 형식의 에피소드도 있으나 6회를 넘어가면서 는 그런거 없다.
1회때 밝힌바에 따르면 기자중 일부(혹은 상당수...)가 정규직이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8회에 기자중 3명이 사라졌다.
대표기사로 선정되면 잡지의 표지에 실리고, 기자의 상징인 빨간 만년필을 선물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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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의 칠판(김구라 부편집장 뒷편)에 깨알같은 문구가 숨어 있는데 '''영화는 유행이다. 관객은 무대 위의 살아있는 배우를 보길 원한다'''는 찰리 채플린의 명언을 써두었다가 4회에 '''모든 이야기에는 두개의 다른 면이 있다!''' 나를 찾아줘의 대사였다가 '''1면을 차지하라!''' 로 바뀌었다가 아무것도 없는 빈 칠판이 나온다.
출간된 잡지를 명예의 전당마냥 칠판에 세워두는데 회가 거듭 될수록 전시된 잡지가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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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H CGV의 영화 평론 프로그램으로 XTM에서도 방송했다. 그런데 15회를 끝으로 쥐도 새도 모르게 종영했다(...) 공식홈페이지에는 2015년 에피소드가 종료했다고 하니 해마다 방영하는 포멧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아마 그냥 종영한 거 같다.(...)
영화 잡지사의 연이은 폐간에 안타까워한 김구라가(...) 영화에 관심많은 주변인을 포섭해서 영화 잡지사를 차린다는 설정이다. 영화 전문 기자들이 취재를 한 후, 마감 하루 전 표지에 선정할 영화를 고르기 위해 회의를 하는 상황을 연출한다.
오프닝은 사무실이나 회사앞 커피숍 등에서 잡담이나 영화계 근황토크를 하다가 회의실로 옮겨 본격 키보드 배틀을 편친다.
5회까지는 개인전으로[1] 하다가, 6화 이후부터 본격 팀플레이로 바뀌면서[2] 소개되는 영화의 수도 5편에서 2~3편으로 줄었다.
5화까지는 기사 작성시 영화에 관련된 분야를 체험하거나 야외 취재[3] 형식의 에피소드도 있으나 6회를 넘어가면서 는 그런거 없다.
1회때 밝힌바에 따르면 기자중 일부(혹은 상당수...)가 정규직이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8회에 기자중 3명이 사라졌다.
대표기사로 선정되면 잡지의 표지에 실리고, 기자의 상징인 빨간 만년필을 선물해 준다.
[image]
사무실의 칠판(김구라 부편집장 뒷편)에 깨알같은 문구가 숨어 있는데 '''영화는 유행이다. 관객은 무대 위의 살아있는 배우를 보길 원한다'''는 찰리 채플린의 명언을 써두었다가 4회에 '''모든 이야기에는 두개의 다른 면이 있다!''' 나를 찾아줘의 대사였다가 '''1면을 차지하라!''' 로 바뀌었다가 아무것도 없는 빈 칠판이 나온다.
출간된 잡지를 명예의 전당마냥 칠판에 세워두는데 회가 거듭 될수록 전시된 잡지가 늘어나고 있다.
2.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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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구라 부편집장 - 고전영화까지 두루 섭렵하고 있다.
- 최태준 기자(~8회) - 막내기자.
3. 에피소드
[1] 간혹 선정 영화가 겹치는 경우가 있었으나, 표지기사로 선정되는 것은 1명이라 기본적으로는 경쟁관계이다. 다만, 합종연횡으로 약간의 도움을 받는 경우도 있어서 다른 영화를 선정한 기자보다는 나은 취급이다.[2] 김구라는 5회 까지 편집장과 함께 평가만 하다가, 6회에 시리즈물을 하려면 자료 조사량이 많타는 이유로 팀플레이가 결정 되었는데 김구라도 기사작성에 투입되었다. 이때 이후로는 계속 기사 작성에 투입한다.[3] 영화에 나온 요리 레시피 대로 만들어서 나눠먹거나, 실제 푸드트럭이 장사하는 모습을 취재를 하거나, 액션스쿨에서 엑션을 배우고, 사이코패스가 등장할때는 범죄심리전문가 이수정 교수를 찾아가서 분석을 의뢰한다.[4] 건축학개론의 감독.[5] 11회에는 장광설로 중언부언 떠드는 장면을 빨리돌리기로 날려버린 편집도 등장했다.[6] 천하장사 마돈나, 페스티벌,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의 감독.[7] 이 부분은 역사저널 그날에서도 마찬가지....[8] 1회 때 나이가 많은데 평기자라고 한탄하자, 김구라 부편집장이 정년을 보장 해주겠다고 했다.[9] 본인 말에 따르면 써니에 나온 욕대사만 썼다고 한다.[10] 불어로 맛있게 드세요![11] 12년 경력의 에디터 겸 섹스칼럼니스트[12] 봉준호감독의 별명으로 '''봉'''준호 + 디'''테일'''(detail)의 합성어.[13] 김구라가 만들어준 표어이다.[14] 남자사용설명서, 상의원의 감독.[15] 좋은연애연구소 소장. 로맨스가 더 필요해, 김지윤의 달콤한 19 등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