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Ra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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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BMS 제작자들을 주축으로 결성된 Team ArcStar에서 개발하는 모바일 리듬게임.Beyond The Eternity [1]
2. 상세
2.1. 게임 관련 정보
2.1.1. 게임 모드
아래 모드는 이전에 구현되었지만 삭제되었거나, 구현된 적이 없는 모드이다.
2.1.1.1. 프리플레이
원하는 곡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
2.1.1.2. 온라인
온라인 상태인 플레이어와 1:1로 대전할 수 있다. 점수로 승패를 가리며, 매일 유료곡을 1회 플레이할 수 있다.
2020년 9월 기준 컴패니언이 쓰이는 유일한 모드이다.
2.1.2. 도전과제
구글 플레이 도전과제와는 별도로 인게임 칭호를 획득할 수 있는 도전과제가 있다. 도전과제 제목들 중 인터넷 밈을 활용한 경우가 많다. 칭호는 곡 선택 페이지, 리절트 페이지, 온라인 매칭 페이지 등에서 표시된다.
2.1.3. STORAGE
2.1.4. 프로필
2.1.5. 게임 설정
2.1.6. RATING CLASS
2019년 8월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사운드 볼텍스의 볼포스와 같이 플레이어의 실력을 정수로 나타내는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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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곡별로 레이팅을 계산해 최대 20곡의 곡별 레이팅을 합산하여 나타낸다. 같은 곡의 다른 패턴을 여럿 플레이했을 경우 가장 높은 레이팅의 패턴만 반영된다. 계산식은 링크 참고.
2020년 8월 15일 기준 9000을 초과한 플레이어는 79명이다.
2.1.7. 플레이 옵션
조금 더 하드코어한 플레이를 원하거나, 부가 설정을 하기를 원하는 플레이어들을 위한 옵션이다. 곡 선택 후 시작하기 바로 직전 설정할 수 있다.
- 랜덤 패턴(라인): 라인을 섞는다. 타 게임의 일반적인 랜덤 옵션에 대응.
- 랜덤 패턴(노트): 노트 전체가 랜덤으로 나온다. 타 게임의 슈퍼랜덤 옵션에 대응.
- 미러 패턴: 패턴의 좌우가 변경된다.
- 클랩 사운드 활성화: 노트를 처리할 때 클랩 사운드를 재생한다.
- 게이지
- 하드 저지먼트: 판정 난이도가 높아진다. 획득하는 보상량이 높아진다.[10]
- 오토플레이 활성화: 패턴을 자동으로 플레이하며, 보상은 얻을 수 없다.
- 노트 페이드인: 노트가 중간부터 보이기 시작한다.
- 노트 페이드아웃: 노트가 중간부터 사라진다.
- 노트 블링크: 노트가 깜박거리며 출현한다.
- 스크린 레코드: 플레이 화면을 녹화하여 저장한다. 기기 사양에 따라 녹화 중 플레이가 어려울 수 있다.[11]
2.1.8. 시즌 챌린지
주어진 미션을 단계별로 클리어해 보상을 얻는 모드이다. 보상은 RP, 악곡 등이 있으며 특수 채보인 CHALLENGE 난이도가 등장한다.
2019년 하반기 리디자인 이후 메인 메뉴에서 사라졌으므로, 시즌 챌린지 해금 악곡을 구할 수 있는 경로는 현재 없다.
2.1.9. 레벨 익스텐션
출시 초기부터 메인 메뉴에 존재했었다. 투덱의 단위인정처럼 주어진 악곡을 플레이해 실력을 인정받는 모드로 추측되나, 한 번도 활성화된 적이 없었고 2019년 하반기 리디자인 이후 메인 메뉴에서 사라졌다.
2.2. 플레이 관련 정보
2.2.1. 플레이 방법
기본적으로 떨어지는 노트를 처리하여 점수를 얻는 건반형 리듬게임 시스템이다. 여기에 스크래치 노트와 사선형 라인을 채택하였다. 스크래치 노트는 3번, 4번 노트와 같은 라인을 사용하고 입력 방법에 따라 스크래치와 일반 노트의 입력이 구분된다.[12] V자 형태의 판정선은 스마트폰 유저가 엄지 플레이를 할 때 엄지가 이동되는 방향을 고려하여 디자인한 것이라고 한다.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수평 터치 영역 옵션이 추가되었다.
2.2.1.1. 일반 노트
다른 건반 리듬게임처럼 떨어지는 노트로, 박자에 맞춰 누르면 된다. 일반 노트의 색은 흰색과 파란색으로 나뉘어지는데, 2개 이상의 노트가 같은 박자로 떨어질 때는 흰색, 한 박자에 한 노트만 내려올 경우 파란색이다. 전혀 알려주지 않는 사항이지만 일반노트의 시작 부분의 판정이 터치가 아닌 접촉이기 때문에 '''한번 터치로 일반 노트 여러개를 연속으로 처리해도 된다'''. 즉, DEEMO의 슬라이드 노트랑 유사한 방식으로 작동한다.[13] 따라서 엄지플레이를 할 경우, 계단 패턴에서 슬라이드 방식을 활용할 수 있다. 다만 간접터치가 자주 일어나는 편이니 주의가 필요하다. 롱 노트가 있으며, 시작부터 끝을 터치한 채로 유지하면 되고 떼는 판정이 없어서 끝까지 누르고 있으면 된다.노트가 판정선에 닿는 순간, '''손가락으로 버튼을 터치합니다.'''
2.2.1.2. '''스크래치 노트'''
3, 4번 라인에서만 나오는 붉은 색 노트로, 슬라이드를 하면 처리된다. 연속적으로 나오는 스크래치 노트는 좌, 우 혹은 위, 아래로 번갈아가며 슬라이드를 하면 처리된다. 스크래치 롱 노트는 슬라이드 한 상태에서 유지하면 된다. 마찬가지로 떼는 판정은 없다.붉은 색의 노트가 판정선에 닿는 순간, '''손가락으로 가운데의 디스크를 아무 방향으로 문지릅니다.'''
또한, 다시 반대편으로 문질러서 여러 스크래치 노트의 처리도 가능합니다.
2.2.2. P.A.R.T.S
배속, 노트 스킨과 이펙트, BGE, 기어, 부스트를 설정할 수 있다.
2.2.3. 점수 체계
100만점 만점제를 사용하고 있다. 높은 판정을 낼 수록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점수에 따라 클리어 여부와 랭크가 결정된다. 클리어 보더는 70만점이며, 랭크 획득 조건은 아래와 같다.
- MAXX : 100만점. 즉, 전부 EXCELLENT 판정을 내야 한다.
- S++랭크 : 99만점 이상 ~ 100만점 미만.
- S+랭크 : 95만점 이상 ~ 99만점 미만.
- S랭크 : 90만점 이상 ~ 95만점 미만.
- A랭크 : 85만점 이상 ~ 90만점 미만.
- B랭크 : 80만점 이상 ~ 85만점 미만.
- C랭크 : 70만점 이상 ~ 80만점 미만.
- F랭크 : 70만점 미만. 해당 스테이지를 실패한 것으로 간주한다.
단노트 1개당 점수는 (1000000-125×롱노트 콤보수)/단노트수이고, 롱노트 1콤보[14]당 점수는 125점 고정이나, 전체 롱노트 점수는 15만점을 넘을 수 없게 설계되었다. 만약 넘는 경우에는 전체 롱노트의 1콤보당 점수가 줄어든다.
2.2.4. 판정 체계
5가지의 판정 체계가 있다.
- EXCELLENT : 노트를 정확한 타이밍에 누른다. 획득하는 점수가 가장 높으며, 콤보가 오른다. 판정 범위는 83.35ms(5프레임)으로, 전체 리듬게임을 통틀어서도 굉장히 후한 편에 속한다.
- GREAT : 노트를 EXCELLENT 판정보다 더 느리거나 빠르게 누른다. EXCELLENT 판정 점수의 60%를 획득하며, 콤보가 오른다.
- SAVE : 노트를 GREAT 판정보다 더 느리거나 빠르게 누른다. EXCELLENT 판정 점수의 20%를 획득하며, 콤보가 오른다.
- BAD : 노트를 SAVE 판정보다 더 느리거나 빠르게 누른다. EXCELLENT 판정 점수의 10%를 획득하며, 콤보가 끊긴다.
- MISS : 노트를 BAD 판정보다 더 느리거나 빠르게 누르거나 노트를 놓친다. 점수를 획득하지 않으며, 콤보가 끊긴다.
2.2.5. 플레이 모드
2.2.5.1. 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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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래피드의 기본적인 플레이 모드이다.ORIGINAL PLAY
2.2.5.2. 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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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레인 중 양 끝에서 노트가 나오지 않는 플레이 모드이다. ADVANCED 난이도는 없다.OPTIMIZE PLAY
2.2.6. 난이도 체계
1차 클로즈 베타까지는 1 ~ 10까지의 10레벨 체계였으나, 2차 클로즈베타부터 16레벨 체계로 변경되었다. 이후 2019년 6월 13일 업데이트로 최대 레벨이 20으로 확장되어 레벨 조정이 이루어졌다.
한 곡당 ELEMENTARY, EXPERT, ADVANCED, PROFESSIONAL 네 가지 난이도가 있다. 2019년 4월 업데이트로 모든 6K 난이도에 ADVANCED가 추가되었으며, 3rd Avenue 업데이트 이후에 나온 ADVANCED 난이도에는 3동시치기 이상의 패턴이 나온다.
시즌 챌린지 업데이트 이후 시즌 챌린지 내에서만 즐길 수 있는 CHALLENGE 난이도가 추가 되었다. 난이도는 채보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ADVANCED ~ PROFESSIONAL 난이도에 분포되어 있다. 정규 채보에서는 볼 수 없는 기믹이 들어가기도 한다.
2.3. 수록곡
해당 항목 참조.
2.4. 난이도 표기 문제
OverRapid/난이도 표기 문제 문서 참조.
2.5. 평가
2.5.1. 출시 직후
'''연출이랑 UI는 탈 모바일인데 게임성은 아니다'''라는 평가였다. 이것은 O2Jam U나 DEEMO처럼 일반적인 노트형 모바일 리듬게임과 유사한 만큼 당연한 결과이기도 하다. 비록 건반형 리듬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고는 하지만 기존 모바일 리듬게임과의 차별화가 별로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에 나오기 시작한 리듬게임의 경우에는 터치라는 강점을 최대한 극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스크래치가 있다곤 하나, 이것이 장점으로 보기에는 비슷한 요소를 가진 게임이 너무 많다.
거기에다가 위에서 말한거처럼 출시 전 개발진들이 여러 사고를 치는 바람에 이미지 나빠진것도 있다. 결정적으로 업적을 제외하고는 딱히 컨텐츠가 없다는 것도 엄청나게 마이너스적 요소로 작용되고 있는 편. 과거 1세대 리듬게임이라면 곡 업데이트 정도로만으로 충분하겠지만, 3세대를 넘어가면서 여러 요소를 추가하려는 움직임이 많았고, 실제로 이런 식의 고전적인 리듬게임들은 실패의 쓴맛을 맛보거나 먼저 진출한 게임에게 밀리는 모양새가 많은 편이다. '''특히나 정식오픈이랑 마지막 테스트 버전'''과 다른게 고작 레벨링 요소 뿐이니 당연히 좋은 소리를 듣기 힘든 편이다.
대신 연출이랑 UI에 대해서는 게임 진입,인게임 등 연출 만큼은 타 게임과 비교했을때 동영상 BGA를 지원하는 DMTQ급으로 좋은 편이다. 보통은 BGE 이라는 것이 BGA를 대체하긴 하지만 동영상 BGA도 지원한다. 실제로 곡을 시작할때 나오는 연출이나, 첫 게임 구동시 나오는 영상의 퀼리티는 아케이드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좋은 편이다.
2.5.2. 이후
초기 평가는 좋지 못했지만 꾸준한 업데이트로 공카에서도 활발한 활동에 대해서는 호평이 많아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후 게임 평점도 4.6점으로 올라가고 있으며, 이후 업데이트된 SEASON CHALLENGE도 긍정적인 평을 받으며 꾸준히 상승중에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는 역으로 '''건반형 리듬게임'''이라는 것이 장점으로 여겨지고 있다. 건반형 리듬게임들 중 BEAT MP3 등의 자동으로 채보를 제작하는 게임은 패턴의 질이 너무 좋지 않아 매니아들에게는 전혀 맞지 않고, DEEMO와 탭소닉 월드 챔피언은 라인이 없다보니 다소 취향이 갈리며 뮤직 & 비트는 서비스가 종료되어버렸기 때문. 이 점 때문에 모바일에서도 건반형 리듬게임을 즐기고 싶은 유저들이 대부분 여기로 모이게 되어서 유저층이 점차 두꺼워지고 있다. 2019년 하반기에 Dynamix에 Four Horsemen 팩 기가 채보가 업데이트된 이후 해당 게임을 떠난 유저들 중 상당수가 오버래피드로 갈아탄 일도 있다.
2.5.3. 2020년 대변혁 이후
이후 2020년에 들어서는 2019년 하반기부터 이어지는 대대적인 리디자인이 진행 중이다. 테마 BGM부터 시작해 플레이어가 인게임에서 체감할 수 있는 모든 부분에 대해 새로운 디자인 레퍼런스가 적용되고 있으며, 그에 맞추어 디자인된 기어 또한 새로 출시되었다. 불과 2018년과 비교하더라도 비주얼적으로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수준.
2.6. 논란
- 크라우드 펀딩 리워드 상품을 후원자들에게 보내던 당시, 리워드 제품의 퀄리티 문제가 논란이 되었다. 당시 오버래피드 로고가 프린트된 티셔츠는 계단현상이 일어난 상태였고, 앨범 커버는 컷팅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상태였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 오버래피드측은 "리워드 제작 시점에서 팀 내부 디자이너가 교체가 되어 그 부분에서 기간과 작업량이 초기화되는 상황이 발생하여 급급하게 제작되었다"고는 하지만, 사과문만 올린채로 어떠한 후속 조치도 취해지지 않았다. 당시의 사과문
- 2차 클로즈베타 직전에 작곡가 Zekk가 나간 것에 이어서 2차 클로즈베타 이후 Yusie, NUXX, Saturn. Dreams, DeviL 등의 팀원이 줄줄이 팀을 탈퇴했다. # 이에 대해 아크스타 측은 "팀 운영 방식에 대한 커다란 불만부터 팀원들 간의 사소한 마찰까지, 크고 작은 문제"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 뒤에 쓰인 아크스타측의 사과문으로 보아, 수록곡에 대한 아티스트와의 마찰 등 여러 이유가 있는것으로 보인다.
- 외주 아티스트가 맡았던 곡인 Nible과 Frozen Satellite를 오버래피드에서 빼게 되었다는 글이 작곡가 트위터를 통해서 올라왔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 아크스타 측에서는 어떠한 언급도 없었다고 한다. Nible을 작곡했던 SCKim의 트윗
- 한 유저가 아크스타 측의 미적지근한 태도에 불만을 가져 장문의 포스팅을 작성했다. 그랬더니 아크스타 소속의 개발자가 인터뷰를 청했다. 아크스타 측의 입장을 어느정도나마 확인할 수 있다. 불만이 담긴 포스팅 아크스타 측 개발자와의 인터뷰
- 크라우드 펀딩이 종료된지 1년, 개발 이후 4년 동안 출시 소식이 없었다. 기다리다가 지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후원자들도 실상 크라우드 펀딩으로 투자한 금액에 게임 퀄리티를 기대하지 않는 모양이다. 조금만 더 미루다가는 본 게임과 함께 2016년 상반기에 발매될 Rayark사의 VOEZ와 FULSE에서 개발중인 CiRCLINK랑 경쟁해야하는 시나리오가 나올 수도 있었다.[15] 무리하게 일찍 발매하면 걸 프렌드(♪)이나 EZ2AC EV 1.0 처럼 초기에 심각한 문제가 산발해 유저 확보에 실패하고, 정비하여 늦게 발매하면 유저들이 게임을 잊어버리거나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2020년 현재 CiRCLINK는 진작에 서비스를 종료했고, VOEZ도 레이아크로부터 버려진 지 오래인 데 비해 오버래피드만이 꾸준한 업데이트와 사후지원은 물론, 디자인 개편까지 받고 있는 상황이다.
- 오버래피드의 기획과 디자인을 처음 시작했던 사람은 TARXO라는 사람이지만, 현재는 어디에도 언급이 없다. 앞서 언급된 작곡가의 내용과 더불어 팀 내에 트러블이 많았던 듯 하다. 그 이후에도 팀장이 여러 번 교체되었다고 한다.
- 2020년 3월 14일 Team ArcStar의 팀원이었던 Poin7less의 두 곡이 삭제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이후 Poin7less의 트위터 프로필에서 Team ArcStar가 사라져 팀을 탈퇴한 것으로 추측되었고, 이후 6월 27일 Poin7less가 트위터에 후일담을 남겼다.
2.7. 여담
- 팀원들이 Shibe doge를 엄청나게 좋아하는지 앨범아트나 2차 클로즈베타 타이틀 화면이나 오픈베타 팁에도 자주 튀어나왔다. 실제로 Team ArcStar 팀원들의 개인 트위터나 카카오스토리에 들어가보면 doge 드립의 향연을 볼 수 있다. 최근 오버래피드 새 테마를 공개했는데 그 테마의 상태가... 2018년 만우절에는 아예 39RP에 Doge컨셉의 테마를 판매했다. 심지어 2019년 만우절엔 Doge가 아크스타를 물리치고(...) 시즌 챌린지를 만들었다는 설정의 시즌 챌린지가 나왔다.
- 프로그래머는 인게임 크레딧에 따르면 2명 뿐이다. 메인 개발자 1명, iOS 포팅 담당 1명.
- 오픈베타 2차 업데이트로 FREE PLAY를 누르고 곡 목록이 표시되기 전에 뜨는 TIP이 추가되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Pre Public Release부터는 팁 화면이 제거되어 볼 수 없다.
- 스크래치 롱노트는 슬라이드 후 돌리는 방법도 있지만 홀드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피드백을 보내시는 곳은 옵션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lementary, Expert 난이도는 엄지플레이 용이며 Professional 난이도는 다지 플레이를 권장합니다.
- OBT기간동안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되니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나가시는 문은 뒤쪽입니다. Ang?
- OBT기간동안 유료구매는 제한됩니다.
- wow. many doges. much excellent. so wow.
- Professional 난이도는 기기를 내려놓은 채로 플레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사용 엔진은 Lua 기반의 2D 엔진 Corona이다.
- 프리버전과 프리미엄 버전이 나뉘어 있었다고 한다. # 하지만 여러 사정으로 기능 상 제약을 모두 제거하고 출시했다.
- 구글 인디게임 페스티벌 2017의 Top 20에 선정되었다.
2.8. 출시 전 정보
2014년경 개발을 시작하고 지속적인 베타버전을 내놓다가 2016년 정식 런칭되었다. iOS는 클라이언트 안정화 및 테스트 문제, 심의 지연으로 안드로이드와 동시 출시되지는 못했다.
OverRapid/출시 전 정보 문서 참고.
[1] 디자인 개편 전의 슬로건은 Render the Over Stage[2] 2015년, 출시 이전의 영상이므로 2020년 현재의 인터페이스와는 완전히 다르다.[3] EXCELLENT+0.2% GREAT+0.1% BAD-1% MISS-2%[4] 보상량 25% 증가[5] EXCELLENT+(1/13)% GREAT+(1/52)% BAD-3% MISS-5%[6] 보상량 45% 증가[7] EXCELLENT+0.8% GREAT-0.8% SAVE-1.6% BAD-10% MISS-50%[8] 보상량 70% 증가[9] 여담으로 Hell 게이지가 1MISS당 요구 회복량은 Hard보다 오히려 적다! 다만 2MISS 아웃인게 문제...[10] EXCELLENT 판정이 반(±41.25s)으로 줄어든다. 보상량 40% 증가[11] iOS에서는 미구현[12] 스크래치의 용도는 beatmania IIDX나 EZ2AC의 턴테이블과 비슷하다.[13] 다만 DEEMO의 슬라이드 노트와 다르게 계단 패턴처럼 '''라인이 다른 경우'''에 이동해서 접촉하는 경우만 가능하다. 그 때문에 같은 라인에 연속으로 나오는 일반노트는 다시 터치해 줘야된다.[14] 예를 들어 롱노트 하나를 눌렀을 때 콤보가 10 올라간다면 10콤보이다.[15] 이후 VOEZ는 예정대로 2016년 5월에 발매되었지만 서클링크는 발매연기가 계속되어 2016년 11월이 되어서야 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