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L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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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eaven, straight to hell...'''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L.E.D.-G. 국내에서는 '''뻥른'''이라 불린적이 있었다.
작곡가가 앨범자켓의 자세를 직접 취한 사진이 있다.
HARD 난이도 영상
초기 리플렉 비트에서 레벨 95 해금곡으로 해금됨과 동시에 커스터마이즈 BGM - L.E.D.가 해금되었으며, 리플렉 비트 라임라이트에선 리플렉 비트 글래스 1-3에서 해금할 수 있다.
초기 리플렉 비트 수록곡중 가장 많은 오브젝트 숫자를 자랑했'''었'''으며, 대다수의 패턴들이 동시치기인지라 상당한 체력곡이기도 하다.
거의 모든 체인 오브젝트가 12비트로 이루어져 있기때문에 박자감을 잃어버리지 않는것도 중요하다. 곳곳에 나오는 롱 오브젝트 역시 미스를 내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보다도 더 중요한건 곡의 후반부에 들어서면 곡이 3박자로 바뀌면서 '''곡이 끝날때까지 모든 오브젝트가 전부다 동시치기가 된다.''' 2개의 오브젝트로 딱 딱 딱-따닥의 패턴이며 오브젝트 2개로 체인을 만드는것도 모자라서 끝에 들어서면 '''3개의 오브젝트로 체인 오브젝트가 날아온다.''' 때문에 대부분의 유저들은 이를 뭉개서 처리한다.
그러나 업데이트로 추가된 다른 10레벨 곡들이 너무 강했던것 때문인지 10+ 레벨이 생긴 리플렉 비트 라임라이트에서도 상향되지 않고 리플렉 비트 VOLZZA 2까지 계속 10렙을 유지하고 있다. 이후 리플렉 비트 유구의 리플레시아에서 레벨 체계 개편으로 12레벨로 재조정.
미디움은 개버 박자를 따라간다. 그러나 막판에 오브젝트가 갑자기 많아지니 조심.
White Hard(구 SPECIAL) 난이도 영상
리플렉 비트 그루빈에서 스페셜 보면이 추가되었다. 이후 유구의 리플레시아에서 화이트하드로 난이도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버티컬 오브젝트를 이용해서 기존의 동시치기를 강화, 좌우가 따로 놀아야 하는 구간 등이 추가되었다. 두 차례에 걸쳐 나오는 버티컬 트릴은 중간부분을 한 손가락으로 연타해도 된다.
2011년 7월 21일, 익스퍼트의 위클리 글로벌 랭킹 코스에 Lincle LINK 대응곡이 포함되는 버그가 발생해서 Lincle LINK를 해금하지 않은 플레이어들도 자유롭게 해당 해금곡들을 플레이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 버그를 통해서는 Lincle Link 대응곡 8곡 중 THE FALLEN만큼은 플레이할 수 없었는데, 왜냐면 플레이 회수로 랭킹을 매기는 위클리 글로벌 랭킹 코스에 본 곡이 포함되지 않았었기 때문이다. 이는 한마디로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THE FALLEN의 인기가 없다는 이야기이다(...) 그 후 해당 버그는 같은 날 밤에 조속히 수정되었다.
어나더의 경우엔 THE DEEP STRIKER 어나더에서의 연타를 조금 줄이고 BITTER CHOCOLATE STRIKER의 트릴과 스크래치, 리듬을 조합한 형태라는 평이 많다. 주로 난타형태의 채보로, 중간중간 스크래치 난사와 상당수의 난타를 특히 주의해야한다.
2013년 9월 12일부터 천사의 카드로 구매가 가능해졌다.파스텔군 쿠프로를 채우지 않아도 된다.
Frontliner의 Save.Exit.Planet 이라는 곡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일부에서 제기되었다. 위 영상의 2분 29초부터가 문제의 구간. 그러나 다른 HARDSTYLE 장르의 곡들(Rock That Thing Warphole Ready)과도 유사성이 느껴지므로 장르의 한계상 모든 곡이 비슷비슷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하다.
예시로 올라온 모든 곡이 Frontliner의 곡이고, 장르적 한계 라는 표현을 쓸 수도 있지만, Hardstyle 장르의 곡에서도 충분히 여러가지 멜로디 라인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L.E.D.의 곡이 얼핏 비슷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멜로디라인을 그려놓긴 했지만, 엄밀히 말하면 표절까지 얘기가 나올 만한 수준은 아니고, 단순히 멜로디 라인이 비슷할 뿐이다. HARDSTYLE장르가 꼭 그렇지만은 않은것이, 예를 들어 이런 곡 도 나올 수 있고, 이런 곡 도 나올 수 있으며, 이런 곡도 나올 수 있으니까 말이다.
'''From heaven, straight to hell...'''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L.E.D.-G. 국내에서는 '''뻥른'''이라 불린적이 있었다.
작곡가가 앨범자켓의 자세를 직접 취한 사진이 있다.
2. 리플렉 비트 시리즈
HARD 난이도 영상
초기 리플렉 비트에서 레벨 95 해금곡으로 해금됨과 동시에 커스터마이즈 BGM - L.E.D.가 해금되었으며, 리플렉 비트 라임라이트에선 리플렉 비트 글래스 1-3에서 해금할 수 있다.
초기 리플렉 비트 수록곡중 가장 많은 오브젝트 숫자를 자랑했'''었'''으며, 대다수의 패턴들이 동시치기인지라 상당한 체력곡이기도 하다.
거의 모든 체인 오브젝트가 12비트로 이루어져 있기때문에 박자감을 잃어버리지 않는것도 중요하다. 곳곳에 나오는 롱 오브젝트 역시 미스를 내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보다도 더 중요한건 곡의 후반부에 들어서면 곡이 3박자로 바뀌면서 '''곡이 끝날때까지 모든 오브젝트가 전부다 동시치기가 된다.''' 2개의 오브젝트로 딱 딱 딱-따닥의 패턴이며 오브젝트 2개로 체인을 만드는것도 모자라서 끝에 들어서면 '''3개의 오브젝트로 체인 오브젝트가 날아온다.''' 때문에 대부분의 유저들은 이를 뭉개서 처리한다.
그러나 업데이트로 추가된 다른 10레벨 곡들이 너무 강했던것 때문인지 10+ 레벨이 생긴 리플렉 비트 라임라이트에서도 상향되지 않고 리플렉 비트 VOLZZA 2까지 계속 10렙을 유지하고 있다. 이후 리플렉 비트 유구의 리플레시아에서 레벨 체계 개편으로 12레벨로 재조정.
미디움은 개버 박자를 따라간다. 그러나 막판에 오브젝트가 갑자기 많아지니 조심.
White Hard(구 SPECIAL) 난이도 영상
리플렉 비트 그루빈에서 스페셜 보면이 추가되었다. 이후 유구의 리플레시아에서 화이트하드로 난이도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버티컬 오브젝트를 이용해서 기존의 동시치기를 강화, 좌우가 따로 놀아야 하는 구간 등이 추가되었다. 두 차례에 걸쳐 나오는 버티컬 트릴은 중간부분을 한 손가락으로 연타해도 된다.
3. 비트매니아 II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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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18 Resort Anthem ~
2011년 7월 21일, 익스퍼트의 위클리 글로벌 랭킹 코스에 Lincle LINK 대응곡이 포함되는 버그가 발생해서 Lincle LINK를 해금하지 않은 플레이어들도 자유롭게 해당 해금곡들을 플레이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 버그를 통해서는 Lincle Link 대응곡 8곡 중 THE FALLEN만큼은 플레이할 수 없었는데, 왜냐면 플레이 회수로 랭킹을 매기는 위클리 글로벌 랭킹 코스에 본 곡이 포함되지 않았었기 때문이다. 이는 한마디로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THE FALLEN의 인기가 없다는 이야기이다(...) 그 후 해당 버그는 같은 날 밤에 조속히 수정되었다.
어나더의 경우엔 THE DEEP STRIKER 어나더에서의 연타를 조금 줄이고 BITTER CHOCOLATE STRIKER의 트릴과 스크래치, 리듬을 조합한 형태라는 평이 많다. 주로 난타형태의 채보로, 중간중간 스크래치 난사와 상당수의 난타를 특히 주의해야한다.
2013년 9월 12일부터 천사의 카드로 구매가 가능해졌다.파스텔군 쿠프로를 채우지 않아도 된다.
4. 같이보기
Frontliner의 Save.Exit.Planet 이라는 곡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일부에서 제기되었다. 위 영상의 2분 29초부터가 문제의 구간. 그러나 다른 HARDSTYLE 장르의 곡들(Rock That Thing Warphole Ready)과도 유사성이 느껴지므로 장르의 한계상 모든 곡이 비슷비슷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하다.
예시로 올라온 모든 곡이 Frontliner의 곡이고, 장르적 한계 라는 표현을 쓸 수도 있지만, Hardstyle 장르의 곡에서도 충분히 여러가지 멜로디 라인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L.E.D.의 곡이 얼핏 비슷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멜로디라인을 그려놓긴 했지만, 엄밀히 말하면 표절까지 얘기가 나올 만한 수준은 아니고, 단순히 멜로디 라인이 비슷할 뿐이다. HARDSTYLE장르가 꼭 그렇지만은 않은것이, 예를 들어 이런 곡 도 나올 수 있고, 이런 곡 도 나올 수 있으며, 이런 곡도 나올 수 있으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