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NDER IN THE EAST
욱일기이기 때문이었는지, 미국판은 약간 수정해서 발매했다.
2010년 6월 7일 방영된 EBS 스페이스 공감에 라우드니스가 출연했을 때는 미국판 앨범아트를 사용했다.
'''빌보드 200 74위'''
'''THUNDER IN THE EAST'''는 1985년 1월 21일에 발매된 일본의 헤비메탈 밴드 '''LOUDNESS'''의 5번째 정규앨범이다. 전곡의 가사가 영어이며, 워너 뮤직 산하의 ATCO Records와 계약 후 미국에서 처음으로 정식으로 발매된 라우드니스의 앨범이다. 미국에서는 '''Thunder in the East'''라는 타이틀로 1985년 11월 9일에 발매. 리마스터판은 2004년 10월 27일, HQCD판은 2009년 3월 19일에 발매되었다. 오지 오스본, 메가데스의 프로듀서인 맥스 노먼(Max Norman)이 이 앨범의 프로듀스를 맡았다.
라우드니스가 해외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전작인 DISILLUSION 〜撃剣霊化〜 때부터였지만[1] , 라우드니스를 전설적인 밴드로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한 것은 이 앨범이다.
세계 진출을 목표로 만들어진 이 앨범은 아시아 출신 헤비메탈 밴드의 앨범으로는 최초로 '''빌보드 탑 200'''에 올랐으며, 23주 동안 소개되었고 최고 74위를 기록했다.[2] 오리콘차트에서는 최고 4위를 기록하며 자국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 앨범에는 헤비메탈의 명곡이며 그들의 대표곡인 '''CRAZY NIGHTS''', 기타 솔로에서의 변박자가 인상적인 '''HEAVY CHAINS''', 일본보다 한국에서 더 인기를 끈 곡인 '''LIKE HELL''' 등이 수록되어 있다.
일본판은 전곡의 제목이 대문자로 쓰여있다.
야마시타 마사요시 작사, 작곡의 HEAVY CHAINS를 제외한 모든 곡은 니이하라 미노루가 작사하고 타카사키 아키라가 작곡했다.
▲ '''LIKE HELL'''은 자국인 일본보다도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어서, 라이브에서 연주 안 한 지 1년이나 됐다는 곡을 신해철, 김세황과 함께 앵콜곡으로 연주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
앨범아트가 2010년 6월 7일 방영된 EBS 스페이스 공감에 라우드니스가 출연했을 때는 미국판 앨범아트를 사용했다.
1. 개요
'''빌보드 200 74위'''
'''THUNDER IN THE EAST'''는 1985년 1월 21일에 발매된 일본의 헤비메탈 밴드 '''LOUDNESS'''의 5번째 정규앨범이다. 전곡의 가사가 영어이며, 워너 뮤직 산하의 ATCO Records와 계약 후 미국에서 처음으로 정식으로 발매된 라우드니스의 앨범이다. 미국에서는 '''Thunder in the East'''라는 타이틀로 1985년 11월 9일에 발매. 리마스터판은 2004년 10월 27일, HQCD판은 2009년 3월 19일에 발매되었다. 오지 오스본, 메가데스의 프로듀서인 맥스 노먼(Max Norman)이 이 앨범의 프로듀스를 맡았다.
라우드니스가 해외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전작인 DISILLUSION 〜撃剣霊化〜 때부터였지만[1] , 라우드니스를 전설적인 밴드로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한 것은 이 앨범이다.
세계 진출을 목표로 만들어진 이 앨범은 아시아 출신 헤비메탈 밴드의 앨범으로는 최초로 '''빌보드 탑 200'''에 올랐으며, 23주 동안 소개되었고 최고 74위를 기록했다.[2] 오리콘차트에서는 최고 4위를 기록하며 자국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 앨범에는 헤비메탈의 명곡이며 그들의 대표곡인 '''CRAZY NIGHTS''', 기타 솔로에서의 변박자가 인상적인 '''HEAVY CHAINS''', 일본보다 한국에서 더 인기를 끈 곡인 '''LIKE HELL''' 등이 수록되어 있다.
2. 수록곡
일본판은 전곡의 제목이 대문자로 쓰여있다.
야마시타 마사요시 작사, 작곡의 HEAVY CHAINS를 제외한 모든 곡은 니이하라 미노루가 작사하고 타카사키 아키라가 작곡했다.
3. 기타
▲ '''LIKE HELL'''은 자국인 일본보다도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어서, 라이브에서 연주 안 한 지 1년이나 됐다는 곡을 신해철, 김세황과 함께 앵콜곡으로 연주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