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설적인 컨트리 밴드 이글스의 데뷔 싱글이다. 1972년 데뷔했는데 처음부터 핫 100에서 12위에 위치했고 11주간 차트에 있었다. 잭슨 브라운[1]
미국의 전설급 싱어송라이터다.
과 이글스의 멤버 글렌 프레이가 작사, 작곡을 하고 이글스가 노래했다. 가사
Well, I'm running down the road 내 짐을 풀어 놓으려고 tryin' to loosen my load 길을 따라 달리고 있어요 I've got seven women on my mind, 내 맘 속에 여인이 일곱 명 있는데 Four that wanna own me, 넷은 나를 소유하고 싶어하고 Two that wanna stone me, 둘은 나에게 돌을 던지고 싶어하고 One says she's a friend of mine, 하나는 자기가 내 친구라고 말해요 Take it easy, take it easy 쉽게 생각하세요 쉽게 Don't let the sound of your own wheels drive you crazy 자신의 바퀴 소리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Lighten up while you still can 느긋해질 수 있을 때 느긋해져봐요 Don't even try to understand 이해하려고 시도도 하지 말아요 Just find a place to make your stand 멈출 수 있는 곳을 찾아 봐요 and take it easy 그리고 서두르지 말아요 Well, I'm a standing on a corner 나는 켈리포니아주 윈슬로에서 in Windsor California 길 모퉁이에 서 있는데 and such a fine sight to see 경치가 참 좋네요 It's a girl, my Lord, in a flatbed 아 저기 납짝한 포드를 탄 Ford slowin' down to take a look at me 아가씨가 속도를 낮추며 나를 쳐다 보네요 Come on, baby, don't say maybe 여보세요 우물쭈물하지 말고 이리 와봐요 I gotta know if your sweet love is 당신의 달콤한 사랑이 gonna save me 나를 구해줄 수 있을지 알아야해요 We may lose and we may win though 우리는 얻을 수도 있고 잃을 수도 있지만 we will never be here again 다시는 이곳에 오지는 않을 거예요 so open up, I'm climbin' in, 그러니 마음을 여세요 내가 들어 갑니다 take it easy..."Alright" 쉽게 생각하세요 Well I'm running down the road trying to loosen 내 짐을 풀어 놓으려고 길을 따라 달리고 있어요 my load, got a world of trouble on my mind 내 맘 속에 문제거리가 산더미 같아요 lookin' for a lover who won't blow my 내 정체를 알아 차리지 않을 cover, she's so hard to find 연인을 찾고 있는데 그리 쉽지 않네요 Take it easy, take it easy 쉽게 생각해요 쉽게 don't let the sound of them old wheels drive you crazy 자신의 바퀴 소리에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come on baby, don't say maybe 여보세요 우물쭈물하지 말고 이리 와봐요 I gotta know if your sweet love is gonna save me, 당신의 달콤한 사랑이 나를 구해줄 수 있을지 알아야 해요 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ooh Oh we got it easy 쉽게 생각 하세요 We oughta take it easy, yeah 쉽게 생각하세요
가사를 보면 일곱 명의 여자 중 누굴 선택해야 할지 갈등하는데 쉽게 생각하자고 자위하는 상황(...)
작곡은 5th Style의 엔딩곡인 sometime을 작곡한 Aya라는 아티스트가 하였는데, 본명은 사쿠마 아야로 5th Style부터 8th Style까지 곡을 제공한 작곡가이다. 장르는 INSTRUMENTAL로 '연주곡'이라는 뜻을 보건데 작곡가는 이 곡의 장르를 그다지 정의하고 싶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작곡가의 코멘트에 따르면 원곡은 매우 간단했었으나 게임 악곡에 걸맞게 좀 더 살을 붙였다고 한다. 6th Style 가동당시 해금전 이 곡을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스탠다드 모드에서 3곡을 연속으로 하드클리어 한 후, 엑스트라 스테이지로 진출하여 하드게이지를 걸고 곡을 랜덤으로 선택하면 플레이할 수 있었던 곡이다. 그 당시에는 상당히 높은 BPM의 곡이었는데, 높은 BPM과 엇박에 도입부의 트릴, 그리고 곡 전체에 걸쳐 자주 등장하는 동시치기와 7번키 연타로 어렵다고 평가받았다. 곡의 길이가 꽤 긴편이기도 하다. 하지만 지금와서는 그저그런, 난이도 11에서도 최저난이도 평가를 받는 곡이 되어버렸다.
단, 더블 어나더는 없으나 더블 하이퍼가 11.6으로, 11의 난이도값을 톡톡히 하는 편. gigadelic DPH마냥 양 손에 번갈아 나오는 트릴 등 트릴이 많으며 스크래치가 많이 배정되지 않아 잘 알 수는 없지만 구곡 아니랄까봐(...)초반에 오른손에 1+S라는 무리 스크래치가 한번 나온다. BGA부문에서는 6th Style 팝계열 범용 BGA를 사용하였는데, 초창기에는 GOLI가 그린 재밌는 인상의 스님 그림의 레이어가 대응되어있었다(동영상 참조). 하지만 9th style부터 이 레이어는 삭제되었고 범용BGA만 남아 대응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