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캡슐파이터
1. The O
- 랭크 : AR
- 중거리 전투형
1.1. 무장 일람
1번 무기 : 빔 소드 2도류
2번 무기 : 빔 라이플(저출력)
3번 무기 : 빔 라이플(고출력)
4번 무기 : 난무형 필살기
1.2. 스킬 구성
- 방어력 업 - 유닛의 방어력 증가
- 리미터 해제 - 체력 50% 이하시 공격속도 대폭 증가
1.3. 유닛 설명
'''경직 기체의 전성기를 이끈 기체이자 경직 기체를 몰락으로 이끈 기체.'''
AR랭크, 즉 캡슐로만 뽑아야 한다. 그렇기에 이녀석 하나 얻어보려고 온가지 방법으로 캡슐을 돌리고 돌리고 또 돌려도 안 나와서 파산한 사람들이 부지기수. 심지어 현금 몇십만원을 때려부은 사람도 있었다. 그만큼 이녀석은 좋'''았'''다. 더러운 판넬과 함께 더러운 뚱땡이로까지 불리기도 했으니 원. 하향 전까지만 해도 디오만 보면 이를 갈던 사람이 적지 않았다.
스킬과 무장이 '''눈으로''' 보기엔 정말로 뛰어나다.
전체적 스텟도 좋지만 빔라이플의 위력이 좋고 더군다나 3번 빔라이플 고출력의 경우는 악명높았던 경직빔. 사거리 데미지 범위 리로드속도 모든게 우월했기에 정말 이녀석은 당대 최강의 기체로 이름을 날렸었다. 묵도 잘못하면 선타 뺏기고 3타+필이 날아왔다(…). 장시간동안 묵기의 시대를 이끌던 묵젯마저 리미터 해제가 발동 되었다면 상성불문으로 박살났기에, 경직의 시대의 경혐이 있는 자라면 주저없이 디오가 당시의 정점이었다는것에 이견이 없을것이다.
하지만 지나치게 높은 성능덕분에 하향 패치후엔 그저그런 찌기체로 바뀌었다. 경직 무기의 쿨타임 도입 때문에 더이상 리미트해제로 상대를 농락하기가 어려워졌으며 2, 3번 무기의 사정거리가 기총 수준으로 짧아졌기 때문에 예전처럼 악명을 떨치기는 힘들다. 경직이 하향되어 리미트 해제가 발동되어도 무작정 쏴대다간 몇 발 못 맞추고 잔탄이 바닥나기 십상. 그런데 하향을 요놈만 하면 될것이지 거의 모든 경직 기체를 같이 하향을 해버려 당시의 대표적인 경직기체인 이지스 건담, 겔구그는 거진 몰락해버렸다[1] .
게다가 2008년 9월 현재 굳이 찌디오를 하지 않아도 성능이 더 좋은 S랭크와 AR랭크 기체가 많이 등장하여 매리트는 더더욱 없어졌다. 얻으면 좋지만 듀얼 어썰트처럼 목 매달며 구하진 않아도 될 수준.
무엇보다 경직기체로는 랭크도 하나 더 낮은주제에 효율,공격력 모든게 뛰어난 육천왕 최강자가 있다,더군다나 B랭에는 빔방어 기체가 잘 없는데 반해 한 단계만 올라가면 '''사이코 건담 형제'''라는 빔방어류의 최강자들이 버티고 있다.
현재의 성능은 단독으로 싸우기에는 조금 힘들다. 리미터 해제가 뜨면 미친듯이 날아가는 빔의 연발은 폭딜을 가능하게 하지만 그만큼 잔탄관리가 필요하며 아무래도 빔짤인 관계로 빠기와 싸울때도 대놓고 앞에 가서 싸우는게 아니고 적당히 짤전으로 이끌어가야 할 필요가 있다. 체방도 남들보다 묘하게 몸집이 큼에도 평균인지라 방업을 받아도 체감상으로는 썩 준수하게 느껴지지 않는데다가 2번 사거리의 감소 때문에 같은 찌기보다 조금 더 앞에서 싸워야 한다는 점은 묵기의 어그로를 끌기 쉬우며 원거리에서 빠기를 잡기가 더 힘들어진다는 점에서 상당한 디메리트. A랭이라 오커빨도 B랭보다 영 시원찮은 점도 입작 때문에 더 아쉽게 느껴지게 되는데다가 공방이 상향평준화가 되어가는 시대에는 묵기한테 한콤만 맞으면 방업이라는 스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한목이 뻗어버린다. 점점 신기체의 무장들이 장거리화 되고 빔에 대한 면역이 강해지고 한때 최강이었던 리미터 해제도 신스킬에 비해 더할나없이 초라하기 때문에 점점 비교적으로 약해지고있다.
그나마 보조기체로서 활동을 하면 할만해진다. 1발당 리로드가 2초정도인 2번의 우수한 리로드와 빠른 속사능력, 그리고 3번 경직빔으로 이어지는 무장인데다 A랭이라 ABC방에서 묵기에게 상당히 높은 어그로를 제공한다. 이를 이용해서 적당히 아군과 보조를 맞추며 묵기를 끌어들인 후에 경직빔으로 움찔움찔하게 하면서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다. 그리고 묵기가 없으면 이어지는 빠기 학살 타임. 적 빠기가 빔내성이 있는게 아닌 이상 짤전 실력이 동일하면 찌디오는 빠기에게 질 수가 없다. 여기에 리미터 해제까지 떴다면 날아오는 전탄필만 조심하며 2번으로 갈구면 된다. 리미터 해제가 뜨면 어지간한 거리에서는 전탄필이 날아오기 전에 2번 경직이 풀려서 맞필이 가능하다. 하지만 아이러니한게 2번의 사거리 제약 덕분에 묵기가 있는 상황에서 빠기 스나이핑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경직 보조기체로선 빠기보다 묵기 스나이핑에 우선을 두어야하기 때문에 찌기체인 주제에 반대 방향으로 플레이 해야한다.
그래도 2번 사거리의 감소와 ABC데매방에서 묵기체가 늘어나기 쉽기 때문에 빠기체였으면 상황이 지금보다 좀 나았을 것이라고 보는 의견도 있다.[2] 물론 빠기가 됨에 따라서 스탯이나 빔 반응 등에서 현재보다 패널티를 받게 될테니 오히려 더 안좋아 질 수도 있고, 경직 찌기는 경직 빠기에 비해서 역상에게 대항하기가 좀 더 쉽다는 점에서 찌기인게 다행이라는 의견도 있다.
제일 큰 문제는 한 랭크 아래인 입작과 0건담 등이 효율이 좀더 좋다는데 있다. 입작은 빔반응이 더 빠르고 데미지도 B랭 치고 높고, 0건담은 1발짜리 리로드지만 리업을 이용한 빠른 리로드와 결정적으로 승리의 전탄필. B랭인 만큼 오커빨이 미칠듯이 박히며 데매에서는 목숨수도 많다. 그리고 B,BR 이라 뽑기도 더 쉽다. 같은 A랭 계열에선 가변을 통해서 빛의 속도로 날라댕기는데다가 빔발칸 폭딜과 매우 좋은 칼을 가진 건담 AGE-2 등이 있다. 이러니 디오의 입지가 줄어들 수 밖에...
한 시대를 호령한 기체로써 상당한 애정을 가진자들도 많으나 찌디오는 현재 여러의미로 힘든 기체이다. 다만 아래 각디오의 키유닛이기도 하고 리미터 해제의 쾌감이 몹시 좋기때문에 혹시나 뽑히면 써보는것도 나름 괜찮다...
2013년 3월 20일 대격변 패치 이후 전반적인 경직기가 전부 대우가 좋아지면서 이 기체도 사기수준으로 올라왔다. 구기체라 신기체들의 하위호환도 아니고 리미터 해제의 공속증가를 이용한 무선딜 경직빔과 다른 경직기체와 비교를 불허하는 2323등 명백한 차별화도 가능하다.
1.4. 구하는 법
캡슐머신 16호기를 까시오. '''행운이 있기를...'''
2. THE O(빔 소드)
등급: AS
근거리 전투형
2.1. 무장 일람
1번 무기 : 빔 소드 2도류
칼부가 끝난 다음 칼질을 하여 선타잡기에 좀 불리하다.
2번 무기 : 빔 소드 4도류
1타에 1.5판정이며 상태이상 기절부여. 4타째는 다운.
공격범위가 상당히 넓고 기체의 위아래도 커버하는 우월한 병장.
3번 무기 : 빔 소드 찌르기
데미지가 우수한 1타 다운기.
4번 무기 : 난무형 필살기
베어허그라는 말로 대표되는 쑤시기 모션.
2.2. 스킬 구성
- 확장 부스터 - 부스터 사용 시간 대폭 증가
- 뉴타입 각성(A) - 체력 40%이하시 민첩 상승, 부스터 증가, 레이더 적표시, 서치거리 증가
2.3. 유닛 설명
전 무장이 접근전용 병장으로만 이루어진 기체.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개돌을 가면 다굴후 사망이라는 플롯폼밖에 없다. 너무 성급히 굴지 말고 전황이 살피면서 단독으로 놀고 있는 적이 있다면 엄청난 부스터량과 민첩성으로 뛰어들자.
운용시 은신아이템을 활용해주는 것도 좋다. 그리고 확실하게 한방으로 보내는 게 좋다. 대충 2-1-1-1-스왑-1-1-1-3정도로 끝장내는게 좋다. 거기에 건담파이트 격투술을 달아주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다. 전 무장이 접근전 병장이기 때문에 적이 필살기가 있다고 판단될 시에는 1:1로 싸우기보다는 아군의 도움으로 뒤로 가서 2번으로 치고 빠져나오거나 아예 맞필이나 역필을 익혀두는게 정신 건강에 좋다.
총평을 하자면 재미있는 기체긴 하지만 그렇게 좋은 기체까지는 아니라 사료되는 기체로서 확실하게 어떤 상황이라도 접근전을 성공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을시만 타길 권장한다. 게다가 맵이 개방형맵이라면 더욱더 답이 없다(밀폐형맵이 걸리면 대단히 유리하지만). 설상가상으로 2008년 9월부터 슈퍼아머를 가진 기체들이 추가되면서 건담(하이퍼 해머)와 함께 안습기체의 대명사가 되어가고 있다. 덕분에 예전엔 묵중에서는 굉장히 재미있고 강한 기체로 평가받았건만 요즘은 공방 데메에서는 쓰는 사람이 보이질 않는다. 일반 ABC 묵게라면 그래도 종종 보이지만...역시 사격병장 한개쯤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리고 올근접의 특성상, 묵게를 하다보면 상대편의 모든 필을 감상하게 된다. 심할경우 2번으로 선타를 잡으면 필. 그래서 다른 상대에게 2번을 넣으면 또 필 같은 매우 스트레스 쌓이는 경우가 발생한다. 탭키를 써서 상대에게 필이 있을경우 맞필할 생각 아니면 건들지 말자.
특이사항으로는 현존하는 기체중에서 유일하게 3번으로 앞크리를 노릴 수 있는 기체라는 특징이 있지만 때문에 역으로 등을 보이는 상대에게 뒤크리가 더럽게 안 뜬다는 점이 있다. 어쨌거나 예전 레프의 앞크리 시절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수정을 요청했고 결국 수정됐으나 얘는 대놓고 앞크리 날릴 수 있는 기체임에도 기체를 볼 일이 없으니 대부분 이 사실을 모른다.
2010년 7월 29일. 상당한 상향을 받았다. 카메라 시점의 변경(예전보다 훨씬 시야가 넓어졌다.), 1번 공속 상향에 2번에 '''기절 효과'''추가. 덕분에 디오 빔소드 만든 사람들은 환호성을 지르고 있는 중이다.
2010년 10월 정기 업데이트 때에 2번 휠윈드 리로드가 클릭시마다 초기화 되도록 변경되었다.
어떻게 보면 마스라오와 맥을 같이하는 묵기로, 둘다 올근접에 2번이 휠윈드란게 공통점. 다만 차이라면 마스라오는 잔탄을 털고 끈질기게 후드러패는 타입이라면, 묵디오는 빠른시간내에 폭딜을 넣고 재빠르게 빠지는 타입. 둘다 몹시 재밌는 기체니 한번씩 써보는것도 좋다.
2.4. 구하는 법
1. 조합식(18000 포인트)
키 유닛: 사이코 건담(레벨 7)
재료 유닛: 함브라비(레벨 2), 짐 쿠웰, 하이잭, 하이잭 커스텀
3. THE O(각성모드)
- 랭크 : S
- 중거리 전투형
3.1. 무장 일람
- 가변 전
- 1. 빔 소드 2도류
- 2. 빔 라이플
- 3. 빔 라이플(경직빔. 자체경직.)
- 4. 난무형 필살기
- 가변 후
- 1. 빔 소드 4도류
- 2. 격투 콤보
- 4. 난무형 필살기
3.2. 스킬 구성
- 리미터 해제 ex - (체력 40%이하) 공격속도 대폭상승
- 시로코의 프레셔 - (체력 40%이하) 민첩 상승,방어력 증가, 부스터 증가, 서치거리 증가. 철벽계열 스킬로 분류.
3.3. 유닛 설명
애칭은 각됴, 디각
4월 21일에 제타 각성모드와 함께 업뎃되었다. 바이오 센서가 폭주한 제타의 S랭화야 많은 유저들이 원했고 예상했지만, 디오까지 각성 버전이 보너스처럼 나와버렸다.
디오 자체의 무장이 적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찌디오+묵디오의 무장구성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기체의 단점을 꼽아보자면 실탄 무장이 없다는 점. V백신 단 노이에 질을 만나면 달려들어서 머리 위 칼질할거 아니면 아무것도 할 짓이 없다. 덕분에 아이필드가 달린 Z 건담잡기가 힘들다.
또한 기체의 기본 방어력이 B랭급의 시궁창 방어력을 자랑한다.[3] 방커를 줘서 보충해주려고 해도 철벽 패널티로 방커 주기가 힘든 미묘한 기체. 거기에 쉴드까지 없는 기체니 시궁창 방어력 요소 그랜드슬램 달성.
이만큼 방어력이 시궁창이면 공격력이라도 좋아야 하는데, 물론 공격력 수치도 좋고 경직빔은 파괴광선이라 불릴정도로 절륜한 데미지를 갖고 있으나, 이 빔라이플이 후딜레이가 있어서 스킬이 뜨지 않은 상태로는 '''지상 속사가 되지 않는다.''' 이 덕분에 중요한 순간 뎀딜 능력도 떨어진다. 다만 근접능력은 어지간한 묵기 씹어먹을 정도로 비약적으로 상승하게 되지만 내구도가 워낙에 한계가 명확해서 1:1 상황이 아니면 근접전으로 치고 들어가기도 쉽지 않았다.
'시로코의 프레셔'는 방어력은 철벽과 비슷하게 상승시키면서 민첩성은 오히려 올려주는 기이한 스킬로, 리미터해제와 동시에 발동되게 되므로 스킬발동 동안은 디오를 방어력과 화력을 동시에 지닌 수퍼모드와 맞먹는 상태로 만들어준다. 이 두 스킬을 잘 이용하는지가 각디오의 가장 중요한 플레이라고 할 수 있다.
동랭크 제타 건담과 마찬가지로 스킬의 체력 제한이 매우 낮으므로 적의 필살기에 주의해야 한다.[4]
- 무장 성능
2번 빔라이플은 반응이 뛰어나고 데미지도 훌륭한 빔라이플. 공격력도 보통이상은 간다. 경직빔 패널티에도 불구하고 사거리가 짧지 않은 것도 장점. 리미트 해제가 뜨면 딜레이 그게 뭔가요 먹는 건가요의 발사속도를 자랑한다. 하지만 그랬다가는 탄창이 금방 바닥나므로 주의. 잔탄량이나 리로드도 괜찮은 편이다. 다만 위에서 설명했듯이 리미트 해제가 뜨지 않았을 시 후딜레이 때문에 지상속사가 안돼서 다른 기체로 빔을 쏘다가 각디오를 타게 되면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3번은 찌디오에게서 물려받은(?) 경직 빔라이플. 자체 경직 달린 경직빔이다. 리로드도 나쁘지 않고, 잔탄도 2발로 양호. 칼이냐 경직빔이냐 사이에서 퍼지를 고민해야 하는 시난주에 비하면 디오가 한 점 먹고 들어가는 부분.
가변 전 필살기는 난무형 필살기.
가변 후 1번은 빔 소드 4도류로 5타 격투다. 모든 타수에 하단판정이 있을정도로 무지막지한 판정을 가지고 있고 데미지도 수준급. 리미트해제와 민첩성증가까지 뜨면 말그대로 미친 공속을 보여준다. 5타를 1초만에 다때리고 유유하게 도망가버리는 플레이도 가능. 처음 영상 공개때 유저들을 뿜게 만들어준 원인. 9월 26일 패치로 데미지가 하향되었으나 타수가 조정되어 이제는 8타도 무리없이 칠 수 있다.
2번 격투 콤보는 빔사벨을 이용한 근접공격이다. 부가 효과는 슬로우, 선타잡기용이나 데미지를 위한 콤보로 넣는다. 첫번째 클릭시 오른쪽으로 올려베며 두번째 클릭시 앞으로 타일 5개정도의 거리를 돌진하며 찌른다.# 데미지는 수준급으로 22111콤보를 전부 먹이면 빠기나 찌기에게는 전체 HP의 절반 이상을 빼놓을 정도로 무시무시한 데미지를 자랑.
가변 후에도 필살기는 난무형이다. 빔소드 4개를 잡고 빙빙돈다. 웃기긴 하지만 모션만큼은 호쾌한 편.
- 기타
4월 21일 업뎃과 동시에 모든 THE O들의 빔 사벨 그립 컬러가 원래 색깔인 노란색으로 수정되었다. 사실 이건 제대로 아는 사람도 없었지만.[5]
3.4. 입수 방법
- 1.현질.
언제나 그렇듯이 3슬 패키지는 19800에 등장하였으나, 제타와 SET 패키지 구입하면 29800에 살 수 있었다.
- 2.조합식
이후로 안그래도 어렵던 S랭크 조합식 난이도가 막나가기 시작했으며 이후로도 일부 극소수 경우를 제외하면 S랭크 조합식의 키유닛은 대부분 AR이 키유닛으로 투입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여담이지만 들어가는 재료는 전부 시로코가 개발한 MS들이다.
상위 목록 :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유닛 목록
[1] 그래도 경직기이니 만큼 완전몰락 수준은 아니고 사기에서 그냥저냥 쓸만하게 바뀌었다,초반에 사기로 나왔다가 톨삼이 나오면서 무부하향을 먹고 멸종해버린 무부 삼형제나 이후에 초사기로 나왔다가 부스터에 무장 스킬등등 성능면에서 전반적으로 죄다 잠수함 혹은 공식너프를 먹고 쓰레기가 되어버린 헤비커와 구일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2] 경직기체의 2번무기 사거리 하향 이후 빠기체에 한해 다시 롤백해줬다,그리고 대세는 묵기파이터!!를 외치는 시대인지라 묵의 순상인 찌디로는 힘들기도 하고.[3] 가변 전 각디오의 방어력 수치가 15.3 인데, 이 수치는 웬만한 B랭크 기체들의 방어력 수치다. '''심지어 저 수치 보다 높은 방어력을 가진 B랭크 기체들도 꽤 있다.'''[4] 동랭크 기체끼리는 체력 40% 이하면 웬만하면 원킬이나 빈사가 돼버린다.[5] 건프라 HGUC THE O는 빔 사벨 그립이 검은색인데 MG로 나왔을때는 몸체 색과 같은 노란색으로 나왔다. 아마도 이게 이유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