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Volgun
[image]
그의 유튜브 프로필 사진.
유튜브 주소
페이스북 주소
SCP 재단 문서의 인터뷰 및 녹음 기록 등을 영상으로 제작한 뒤 본인 목소리로 녹음, 연기하는 유튜버.
우리나라에서는 우데반과 M1n3cra4tingGuy이라는 유튜버가 한국어 번역을 맡았는데[1], 볼건의 영상에 한국어 자막을 달아주는 등 영어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구세주같은 존재였다. 하지만 각각 1년 전 활동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의 활동이 없는 상태. 볼건은 영상을 꾸준히 올리기 때문에 영어를 모르는 사람들은 볼건의 영상을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어 애만 먹는 중이다.
볼건은 많은 영상을 올리고 있으나 우리나라 언어로 번역 된 영상은 몇 안 된다. 현재 항목은 그 영상들을 나열하고있다.[2] 영어를 알아들을 수 있고, 볼건의 새로운 영상들을 보고싶은 사람은 볼건의 유튜브 채널에 들어가서 보길 권한다.
SCP-058과의 면담한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상이다. D계급이 계속 소리를 지르다가 마지막에 소리가 멎는 것으로 보아 죽은 듯하다.
SCP-990이 꿈 속에서 박사와 대화한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상이다. 원본 내용대로 영상이 끝나갈 때 알람이 울린다.
SCP 재단 문서 음성 기록 중 가장 유명한 SCP-682와의 인터뷰 내용. 해당 내용이 SCP-682에게 왜 농부들(피해자)을 죽였는지에 대해 묻는 내용이다. 그런데 이 음성 기록은 먼저 만들어진 것이 따로 있는데 볼건이 만든 영상에 비해서 박사와 D 계급과의 음성이 더 리얼하다. 다만 SCP-682가 D계급을 잡아먹을 때 소리가 마치 감자칩 씹어먹는 소리 같아서 그 부분은 좀 아쉬운 부분.
원래는 TV 프로그램 속 가상인물이였으나 재단에 의해 저지당한 뒤, 보복을 위해 박사를 죽일려고 하는 SCP-993이 박사를 죽이기 전 박사와 대화하는 내용이다. 원문 내용은 TV 프로그램으로 위장한 영상이였는데 해당 영상은 SCP-993의 목소리만 들어있고 화면은 노이즈 낀 화면만 계속돼서 이에 대해 평은 아쉬운 편. 그런데 현실적으로 그런 영상을 만든다는거 자체가 좀 무리다...[3]
영상의 문자를 보면 알겠지만 SCP가 아니라 '''SPC다.''' SPC는 '상어 죽빵 센터(Shark Punching Contingencies)'의 약자로 조크 SCP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영상이다. 웬 SCP 재단의 높으신 분인 O5-7이 갑자기 SCP 재단을 위해 기부를 부탁하는 내용이다. SCP-053이 옷을 입을 수 있도록, SCP-682의 격리실에 염산을 가득 채울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한다. 그러고는 갑자기 영상 마지막에 '당신에게 가는 피해는 재단이 책임지지 않음'을 전하고서 영상이 갑자기 끝나버린다.
알토 클레프 박사가 신입 연구원들에게 이 SCP 재단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강의를 하는 내용이다. 정확한 가르침을 위해 '''연구원들에게 환각제가 들어간 머핀과 커피를 먹이고 본인이 직접 위험 개체인것 처럼 연기해 연구원들을 혼란에 빠트린다.''' 클레프답다... 그러고는 쿨하게 "의자 밑에 구토봉지 있으니까 거기다 토하세요. 님들은 시험에 합격했음. 강의 끝."을 시전한다.
갓 새로 들어온 D계급들에게 앞으로 어떻게 지내게 될지 강의하는 내용이다. 안 봐도 뻔하겠지만 당연히 SCP 재단은 D계급들에게 안전할 거라고 거짓말을 치고, 한달만 협조해주면 풀어주겠다는 거짓 약속을 한다.[4] 연구원이 하는 말을 보아 자신에게 패드립을 시전하는 D계급이 있는 걸로 보인다. 그 D계급은 경비원의 호송을 받고...
SCP-735의 면담 내용이다. SCP-735가 온갖 욕설과 폭언으로 박사 한 명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원래는 원문처럼 욕설이 있는 부분을 편집하여 효과음으로 처리했지만, 사람들이 여러번 불편함을 표해 욕설을 창작하여 다시 올린 버전이 이것이다.
혼돈의 반란 출신인 로이 박사가 SCP 재단 출신인 허스트 박사에게 자신에게 협조하라고 반협박하는 내용의 영상이다. 후에 리메이크 버전이 나왔다.
SCP-426, 즉 저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상이에요. 저에 대해 서술할려고 하는 사람들은 자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1인칭인, 저를 시점으로 문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영상 제작자 볼건도 그 영향을 받은 듯해요.
SCP 재단의 캐치프라이즈와 기본 신념을 설명하는 내용의 영상이다.
조크 SCP중 인기 탑을 달리는 SCP-____-J[5] 에 대한 소설, 바꿔서 뭐하겠나?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상이다. SCP--J의 영향으로 세상이 거의 정지된 수준까지 가 버리는 바람에[6] 세상이 곧 멸망할 위기에 처한 듯 싶었으나, 오히려 전쟁도, 논쟁도 없어져 세상이 더 평화로워지게 되었다.
이 영상은 위 영상들처럼 재미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게 아닌, SCP 재단 위키 이용자들의 실수를 지적하는 글을 영상으로 만든 것이다. 해당 영상에서 말하는 '당신들'은 설정상 SCP 재단의 무능한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동시에 현실의 무능한 위키 이용자들을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수단이다. 지적하는 사항은 SCP를 자꾸 소문자로 쓰기, 하이픈(-) 빼먹기, 시적 표현[7], 등급 이상하게 나누기, 해당 개체의 사진이 너무 무서워서 그림 넣기 등, SCP 재단이든 현실의 위키든 사람이라면 할법하면서도 도대체 왜 하는지 이해가 안 가는 행동들을 지적하고 있다. 계속 한숨을 쉬면서 타이레놀을 찾고 두통을 호소하는 연구원의 고생을 실감할 수 있다. 영상 제목도 뭔가 해탈한 듯한 '뭔갈 기록하거나 말거나'이다.
해당 영상은 SCP 재단에서 일하는 연구원이 남긴 기록처럼 보이는데, 너무 비인도적인 SCP 재단에 혐오감을 느끼는 연구원의 감정이 제대로 느껴진다. 그리고 마지막 언급에 의하면 재단이 격리 실패 사태가 일어난 것처럼 보이며 SCP 재단을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희대의 명대사 "해피엔딩을 원해? '''좆까'''(want happy ending? '''Fuck you''')"가 나온다. 흐느끼는 소리를 통해 볼건의 연기력이 어떤지 실감할 수 있다.
해당 영상은 SCP 재단 문서 기록 등이 아닌 볼건이 크리스마스를 맞아서 직접 부른 SCP 크리스마스 캐롤 송이다. 내용은 야근을 하는 어느 박사가SCP-682와 SCP-173에게 D계급들을 주며 죽임을 당하는 것을 보고 그 박사가 나는 신이다라는 식으로 즐거워하는 내용이다.(...) 참고로 이 영상의 자막이 만들어졌었던 시절엔 D계급이 아니라 D등급이라고 부르는 것이 공식이였다.
SCP-999와 SCP-682가 접촉했을 시 일어나는 상황을 기록한 내용이다. 그 천하의 SCP-682가 SCP-999의 간지럼에 쭉 뻗어버리고 행복하다는 말을 몇번이고 반복하는 등 SCP-682가 긍정적으로 변하는 현상을 설명하고 있다.
그의 유튜브 프로필 사진.
유튜브 주소
페이스북 주소
1. 개요
2. 한국어 번역
3. 현재 한국어 번역이 되어있는 영상들
3.1. 음성 기록 058-04
3.2. 문서 SCP-990-2
3.3. 부록 682-B
3.4. 무대 뒤에서
3.5. 10:30 A.M.
3.6. 휴일의 호소
3.7. 클레프 박사의 세미나, "현실 조정자와 당신. 현실이 존재하지 않을때 살아남는 법."
3.8. D계급 오리엔테이션
3.9. 부록 735a
3.10. 미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3.11. SCP-426
3.12. '관리자'의 한마디
3.13. 바꿔서 뭐하겠나?
3.14. 뭔갈 기록하거나 말거나
3.15. 흑 백 흑 백 흑 백 흑 백 흑 백 회색
3.16. SCP 크리스마스 - 실험을 하자
3.17. SCP-999-A
4. 한국어 번역이 되어있지 않은 영상들
5. 기타
1. 개요
SCP 재단 문서의 인터뷰 및 녹음 기록 등을 영상으로 제작한 뒤 본인 목소리로 녹음, 연기하는 유튜버.
2. 한국어 번역
우리나라에서는 우데반과 M1n3cra4tingGuy이라는 유튜버가 한국어 번역을 맡았는데[1], 볼건의 영상에 한국어 자막을 달아주는 등 영어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구세주같은 존재였다. 하지만 각각 1년 전 활동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의 활동이 없는 상태. 볼건은 영상을 꾸준히 올리기 때문에 영어를 모르는 사람들은 볼건의 영상을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어 애만 먹는 중이다.
3. 현재 한국어 번역이 되어있는 영상들
볼건은 많은 영상을 올리고 있으나 우리나라 언어로 번역 된 영상은 몇 안 된다. 현재 항목은 그 영상들을 나열하고있다.[2] 영어를 알아들을 수 있고, 볼건의 새로운 영상들을 보고싶은 사람은 볼건의 유튜브 채널에 들어가서 보길 권한다.
3.1. 음성 기록 058-04
SCP-058과의 면담한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상이다. D계급이 계속 소리를 지르다가 마지막에 소리가 멎는 것으로 보아 죽은 듯하다.
3.2. 문서 SCP-990-2
SCP-990이 꿈 속에서 박사와 대화한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상이다. 원본 내용대로 영상이 끝나갈 때 알람이 울린다.
3.3. 부록 682-B
SCP 재단 문서 음성 기록 중 가장 유명한 SCP-682와의 인터뷰 내용. 해당 내용이 SCP-682에게 왜 농부들(피해자)을 죽였는지에 대해 묻는 내용이다. 그런데 이 음성 기록은 먼저 만들어진 것이 따로 있는데 볼건이 만든 영상에 비해서 박사와 D 계급과의 음성이 더 리얼하다. 다만 SCP-682가 D계급을 잡아먹을 때 소리가 마치 감자칩 씹어먹는 소리 같아서 그 부분은 좀 아쉬운 부분.
3.4. 무대 뒤에서
원래는 TV 프로그램 속 가상인물이였으나 재단에 의해 저지당한 뒤, 보복을 위해 박사를 죽일려고 하는 SCP-993이 박사를 죽이기 전 박사와 대화하는 내용이다. 원문 내용은 TV 프로그램으로 위장한 영상이였는데 해당 영상은 SCP-993의 목소리만 들어있고 화면은 노이즈 낀 화면만 계속돼서 이에 대해 평은 아쉬운 편. 그런데 현실적으로 그런 영상을 만든다는거 자체가 좀 무리다...[3]
3.5. 10:30 A.M.
영상의 문자를 보면 알겠지만 SCP가 아니라 '''SPC다.''' SPC는 '상어 죽빵 센터(Shark Punching Contingencies)'의 약자로 조크 SCP다.
3.6. 휴일의 호소
정체를 알 수 없는 영상이다. 웬 SCP 재단의 높으신 분인 O5-7이 갑자기 SCP 재단을 위해 기부를 부탁하는 내용이다. SCP-053이 옷을 입을 수 있도록, SCP-682의 격리실에 염산을 가득 채울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한다. 그러고는 갑자기 영상 마지막에 '당신에게 가는 피해는 재단이 책임지지 않음'을 전하고서 영상이 갑자기 끝나버린다.
3.7. 클레프 박사의 세미나, "현실 조정자와 당신. 현실이 존재하지 않을때 살아남는 법."
알토 클레프 박사가 신입 연구원들에게 이 SCP 재단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강의를 하는 내용이다. 정확한 가르침을 위해 '''연구원들에게 환각제가 들어간 머핀과 커피를 먹이고 본인이 직접 위험 개체인것 처럼 연기해 연구원들을 혼란에 빠트린다.''' 클레프답다... 그러고는 쿨하게 "의자 밑에 구토봉지 있으니까 거기다 토하세요. 님들은 시험에 합격했음. 강의 끝."을 시전한다.
3.8. D계급 오리엔테이션
갓 새로 들어온 D계급들에게 앞으로 어떻게 지내게 될지 강의하는 내용이다. 안 봐도 뻔하겠지만 당연히 SCP 재단은 D계급들에게 안전할 거라고 거짓말을 치고, 한달만 협조해주면 풀어주겠다는 거짓 약속을 한다.[4] 연구원이 하는 말을 보아 자신에게 패드립을 시전하는 D계급이 있는 걸로 보인다. 그 D계급은 경비원의 호송을 받고...
3.9. 부록 735a
SCP-735의 면담 내용이다. SCP-735가 온갖 욕설과 폭언으로 박사 한 명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원래는 원문처럼 욕설이 있는 부분을 편집하여 효과음으로 처리했지만, 사람들이 여러번 불편함을 표해 욕설을 창작하여 다시 올린 버전이 이것이다.
3.10. 미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혼돈의 반란 출신인 로이 박사가 SCP 재단 출신인 허스트 박사에게 자신에게 협조하라고 반협박하는 내용의 영상이다. 후에 리메이크 버전이 나왔다.
3.11. SCP-426
SCP-426, 즉 저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상이에요. 저에 대해 서술할려고 하는 사람들은 자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1인칭인, 저를 시점으로 문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영상 제작자 볼건도 그 영향을 받은 듯해요.
3.12. '관리자'의 한마디
SCP 재단의 캐치프라이즈와 기본 신념을 설명하는 내용의 영상이다.
3.13. 바꿔서 뭐하겠나?
조크 SCP중 인기 탑을 달리는 SCP-____-J[5] 에 대한 소설, 바꿔서 뭐하겠나?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상이다. SCP--J의 영향으로 세상이 거의 정지된 수준까지 가 버리는 바람에[6] 세상이 곧 멸망할 위기에 처한 듯 싶었으나, 오히려 전쟁도, 논쟁도 없어져 세상이 더 평화로워지게 되었다.
3.14. 뭔갈 기록하거나 말거나
이 영상은 위 영상들처럼 재미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게 아닌, SCP 재단 위키 이용자들의 실수를 지적하는 글을 영상으로 만든 것이다. 해당 영상에서 말하는 '당신들'은 설정상 SCP 재단의 무능한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동시에 현실의 무능한 위키 이용자들을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수단이다. 지적하는 사항은 SCP를 자꾸 소문자로 쓰기, 하이픈(-) 빼먹기, 시적 표현[7], 등급 이상하게 나누기, 해당 개체의 사진이 너무 무서워서 그림 넣기 등, SCP 재단이든 현실의 위키든 사람이라면 할법하면서도 도대체 왜 하는지 이해가 안 가는 행동들을 지적하고 있다. 계속 한숨을 쉬면서 타이레놀을 찾고 두통을 호소하는 연구원의 고생을 실감할 수 있다. 영상 제목도 뭔가 해탈한 듯한 '뭔갈 기록하거나 말거나'이다.
3.15. 흑 백 흑 백 흑 백 흑 백 흑 백 회색
해당 영상은 SCP 재단에서 일하는 연구원이 남긴 기록처럼 보이는데, 너무 비인도적인 SCP 재단에 혐오감을 느끼는 연구원의 감정이 제대로 느껴진다. 그리고 마지막 언급에 의하면 재단이 격리 실패 사태가 일어난 것처럼 보이며 SCP 재단을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희대의 명대사 "해피엔딩을 원해? '''좆까'''(want happy ending? '''Fuck you''')"가 나온다. 흐느끼는 소리를 통해 볼건의 연기력이 어떤지 실감할 수 있다.
3.16. SCP 크리스마스 - 실험을 하자
해당 영상은 SCP 재단 문서 기록 등이 아닌 볼건이 크리스마스를 맞아서 직접 부른 SCP 크리스마스 캐롤 송이다. 내용은 야근을 하는 어느 박사가SCP-682와 SCP-173에게 D계급들을 주며 죽임을 당하는 것을 보고 그 박사가 나는 신이다라는 식으로 즐거워하는 내용이다.(...) 참고로 이 영상의 자막이 만들어졌었던 시절엔 D계급이 아니라 D등급이라고 부르는 것이 공식이였다.
3.17. SCP-999-A
SCP-999와 SCP-682가 접촉했을 시 일어나는 상황을 기록한 내용이다. 그 천하의 SCP-682가 SCP-999의 간지럼에 쭉 뻗어버리고 행복하다는 말을 몇번이고 반복하는 등 SCP-682가 긍정적으로 변하는 현상을 설명하고 있다.
4. 한국어 번역이 되어있지 않은 영상들
- Critters - SCP-027
- Audio Logs: Last Man Standing
- 기억들(Memories): 재단 내에서 내부의 배반과 사고로 희생된 직원들의 물건을 모아 그들을 기억하려는 한 사람의 이야기.
- Termination Order
- Ethics Committee orientation
- Supplemental Report 239-B-192
- 차우더클레프 인트로(Chowderclef intro): 클레프 박사가 SCP-732에 영향받아 기록한 수퍼히어로물. 내용인 즉슨 검은 요리사 복장의 닥터 클레프가 클램 차우더 수프를 이용해 악당들을 공격하는(...) 차우더클레프가 되어 SCP들을 처단하는 이야기. 영상은 인트로만 녹음되었다.
- Recovered From The Marianas Trench
- SCP-1867 - Addendum-02
- SCP-049 - Addendum A-1: SCP-049와의 면담 기록. 049라서 그런지 조회 수가 유난히 높다.
- SCP 087 - Document #087-I, SCP 087 - Document #087-II
- Learning Shit
- The Recording
- 682 Warning: SCP-682가 격리를 탈주하는 내용.
- crunch
- Scratching
- Retrieval Incident #096-1-A
- SCP: The Basics (Issues to be amended): 볼건이 SCP에 대해 기본적으로 설명하는 소개글
- Burn: SCP-457(불타는 남자)가 Burn이라는 제목의 시를 읊는 영상
- Title removed by order of O5-██
- 049가 읽어주는 "크리스마스 전날 밤"(049 reads ... "'Twas the night before Christmas"): SCP-049가 '크리스마스 전날 밤' 시를 읊는 영상.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유난히 신나는 목소리다.
- SCP- 457 Interview: SCP-457(불타는 남자)와의 면담 기록.
- SCP-001:O5
- ████████ █████: 정체불명의 남자가 SCP 재단에게 앞날에 대해 경고하는 내용. 남자의 정체가 왠지 아무도 아닌 자(Nobody)인 듯.
- SCP-049 경고(SCP-049 Warning): SCP-049가 격리에 대해 경고하는 내용. 참고로 그냥 음성 기록이 아니라 영상물이다. 배경과 049 모델링은 SCP-CB.
- UIU Orientation
- 엘드리치 지원(Eldritch Application): 무려 크툴루 신화 관련 존재가 자기 자신을 SCP로 등록해달라고 재단 감독에게 간청하는 내용. 이유인 즉슨 슬렌더맨이 인터넷 시리즈물로 유명세를 탔으니(...) 자기네들(크툴루 신화 신들)도 SCP 재단을 이용해 인터넷에서 이슈가 되면 유명해질 것으로 생각해서. 그러나 재단 감독은 재단에서는 크툴루 신화가 너무 개사기라서 받아들이기가 곤란하다고 말한다.
- Urban Legends (The Lombardi Tales)
- Grasp On Reality (The Lombardi Tales)
- Property Values (The Lombardi Tales)
- SCP-049가 읽어주는 히포크라테스 선서(SCP-049 reads ... "The Hippocratic Oath"): SCP-049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읊는 영상.
- SCP-049: 격리 실패(SCP-049: Breach): SCP-049가 격리를 탈주해 기동부대와 박사를 처리하는 내용. 음성 기록물이 아니라 영상물이다.
- Quiet Days
- 너 자신을 격리하라(Contain Yourself): 한 재단 직원이 다른 직원들에게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인류를 보호하기 위해 당신 자신들 또한 보호하라고(몸 조심하라는) 말하는 내용.
- SCP-1678 "UnLondon" (Entrance monolouge)
- 신 놀이(Playing God): 한때 O5 평의회 임원이었으나 어느날부터 자기 자신의 모든 기록을 천천히 지워 스스로 SCP로 등록되는 일을 자처한 한 사람의 이야기.
- SCP-049 plays ?????: 볼건이 SCP-049의 목소리로 무슨 게임을 플레이할지 의뢰받는 영상. 음성 기록이 아닌 영상물로, 평범한 방 안에서 컴퓨터로 게임하는 049가 구독자들에게 자신이 어떤 게임을 하는 게 좋을지 물어본다.
- Nobody Knows (The Lombardi Tales)
- SCP-329-J: SCP-329-J(유령 표지판)와의 면담 기록
- SCP-1577-2 Radio Contact Log
- 수술(Surgery): SCP-049 관련 단편 소설. 썸네일 덕분인지 아니면 049 관련 기록물이라 그런지 조회수가 유난히 높다.
- GOIng My Way (The Lombardi Tales)
- scpj
- Relationskips (The Lombardi Tales)
- Orientation (The Lombardi Tales)
5. 기타
- SCP-049를 정말 좋아한다. SCP - Containment Breach에 등장하는 SCP-049 목소리를 담당하고나선 아예 SCP-049를 자신의 오너캐로 잡았고 SCP-049 목소리를 통하여 수술 시뮬레이터,전염병 주식회사, 개리모드 등 여러가지 게임을 플레이 한다. 그 외에 SCP-682와 SCP-999 목소리로 하기도 한다.
- 목소리 연기뿐만 아니라 3D 모델링 제작과 3D 애니메이션 제작을 할 줄 안다. SCP-049의 가면을 모델링 한 적이 있는데, 실력이 상당히 수준급이였다.
[1] 두 유튜버 모두 한국 SCP 재단 위키의 유저이다[2] 이 영상들은 한국어 SCP 재단에서도 볼 수 있다.[3] 애초에 영상버전은 재단에서 SCP-993의 실제 모습이 유출되는걸 막기위해 영상을 검열해서 음성만 추출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충분히 개연성이 있다.[4] D계급들은 SCP 재단에 들어온 후부터 실험쥐가 되어 불구가 되거나 끔찍하게 죽게 된다. 정해진 기간인 한달이 지나기 전에 죽는 게 대부분이지만 살아남을 경우 그 마저도 기억을 소거시키고 죽을 때까지 부려먹는다.[5] 추천수가 전체 SCP중 2위다. 1위는 조각상[6] 곧 완성될 예정인 공사를 끝내지 않고 질질 끈다던가, 곧 도착 예정인 택배가 며칠이 지나도 안 온다던가.[7] 영상 속 언급 중 "'달빛처럼 하얀'이 아닌 그냥 망할 '흰색'이라고! 알아들어?"라는 말이 있다.